'차은우면 가능' 이 말이 싫은이유 본인의 성격 가치관 등에는 아~~~무 문제나 결점이 없는데 단지 외모때문에 여친이 없다는 생각을 내비치는말같음... 극단적으로는 외모만 보는 나쁜 여자들때문에 내가 여친이 없는것이다 라는 생각... 여자패도 얼굴이 차은우면 좋아할거면서ㅋㅋ 이런말들으면 여자를 똥멍청이로 아나..? 이런생각이 들고...
연예인 까지 안가도 그냥 모든 유튜버들이 머리 꿀팁, 옷 꿀팁 이런거 올리면 " 준비물 첫번째, 예쁜 얼굴 (긴 다리, 좋은 머릿결)" 이런 식으로 댓글 달더라고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왜 자꾸 자신이 없는 것만 부러워하면서 발전시킬 생각을 안하고 그런 방향으로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요즘 그런거 보면 특히 더 피곤했는데 영상 보니까 꽤나 공감 됐습니다.
@@한결-j3h 타인과의 관계만을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면 문제겠지만 ㅎㅎ 어느 자기계발도 하지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두절의 이유를 타고난 외모에 초점을 맞추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하는거 같아요~ 충분히 노력해서 극복할 점을 절대적인 명제처럼 확증해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니까요..ㅠㅠ
*"차은우 & 카리나 면 쌉가능" 이런 말 주로 쓰는 사람들 특징* *-> 자신의 삶에 있어서 내세울 게 없고, 자존감은 바닥 났으며 자신의 장점은 생각 못 하고, 정신 가난자로 살아감.* *또한, 하등 도움 안 되는 비교질을 밥 먹듯이 하고,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평생 괴로운 길을 택하며 살아감.* *저런 발언들이, 얼마나 자신이 가벼운지 알 수 있는 문장이라 생각듭니다. 머리카락만 길었지, 사상은 짧은 인간인가 싶어요.*
@@welcomerain91 세상은 불공평하고 원래부터 가진자가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그때부터 진짜 어른이 되는것 같아요. 대학때 저도 불공평과 불합리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패기와 열정은 있었지만 미성숙 하고 항상 화가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또 그런 모습을 멋있다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이먹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누가 그러고 있으면 아 아직 어린티를 못벗었구나 할것 같아요. 다음 만남에선 성숙한 으른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맞아요 왜 자꾸 애먼 사람 건들이면서 이야기하는 건지 .. 외모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이야기 하는 거면 사실 더 이해 안 돼요 차은우는 외모(겉모습)뿐만 아니라 말, 행동, 성격, 공부, 심지어 재력까지 갖춘 사람인데 왜 자꾸 은우를 160을 만들었다가 빚을 만들었다가 ㅋㅋㅋㅋㅋ 본인이 차은우 카리나가 아니면 다른 부분을 좀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헉 맞아요...! 저도 항상 보면서 티는 안내지만 이런 생각 했거든요 ,, 또 저런 표현,, 이러면서 김빠지고.. 아니 우린 어차피 차은우 님이 될 수 없고 카리나 님이 될 수 없는데 그렇게 비교(?)아닌 비교를 해서 무슨 소용이 있냐구요....! 그리고 맞아요 마르님 말씀처럼 재미도 없어요 어디서 웃긴 포인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농담이고 다들 웃으라고 한 소리인 거 아는데도.. 적당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 너무 속 시원해요 !!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우리가 한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이 토의할 때에도 차은우면 됨, 카리나면 됨, 이런 표현 나오면 하아.. 정말 너무 힘빠지고.. 심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이런 표현보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표현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린 사람마다 제각기 매력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는데... 제가 카리나 님이 될 수 없다는 거 이미 알아서 그래도 어떻게 좀 다른 방면으로라도 노력 좀 해보려고 하면 '다 필요 없고 카리나면 됨' 이래버리면.. 정말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님의 소신발언,, 정말 속이 다 시원하고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매우매우 공감하구 가요...! 앞으로도 이렇게 소신발언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르님 파이팅!!하세요!!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푸념뿐인 긴 댓글 읽어주셨다면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당 :) 다들 진짜 많이 행복만 하세요~~!
사실 우리나라만큼 능력주의 , 기능론이 잘먹히는 나라에서 저런생각들 가지는거 당연한 결과로 보이긴 한다.. 나빼고 다 너무나 잘난것만 같고. 나는 그걸 쫒아가긴 힘들고, 무섭고, 이미 늦은것 같고. 잘나게 태어나지 않았으면, 가치없어보이는 삶일 바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어쩌면 사라지는게 낫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편하겠지.. 근데 어째요..나를 위로해야 하는건 결국 나뿐인데😂
차은우 대입법의 논점은 노력과 패배주의, 열등감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상황에서 외모로 사람을 차등대우하는 실태.' 라는 것도 중요하죠. 연애에 있어서야 외모도 매력의 요소이고 기왕이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선택하고 원하는건 바람직하다고만은 볼수 없겠지만 부당하다고도 볼수 없죠. 문제는 연애의 상황이 아닌 경우에서 나오죠. 외모로 신분이 정해지고 같은 행동을 해도 외모가 비호감일 경우는 작은 잘못은 큰 잘못이 되고, 문제가 없는 행동도 문제시되고, 심지어는 없던 잘못까지 만들어가며 외모가 못난 사람을 기피하고 혐오하는 행동은 생각이 어린 학창시절때나 일어날법 한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서도 어느 모임이던 이런 행태가 똑같이 일어나는 걸 빈번하게 봐 왔던 저로써는 사실 차은우 대입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이세상에 없는듯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의 미움받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만약 외모가 차은우였다면? 아니 차은우 각질만큼이라도 생겼다면?' 생각해보면 아뇨. 절대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이정도로 비호감 낙인 찍힐리가 없습니다. 뭐 누군가는 분명 나를 벌레보듯 바라봤을 테니까요. 내가 외모를 가꾸고픈, 가꾸는 이유가 '하대받는게 두려워서'가 1순위인지. 개인적인 순수한 자기만족 뿐인지. 나도차도 헷갈리는걸요. 인간이란 악한 존재보다 못나고 무가치한 존재를 더 미워하는 것만 같은 현실에 참 씁쓸하고 우울감만 몰려오네요. 이상 그냥 벌레의 지저귐이였습니다.
ㄹㅇ…. 차은우 카리나 분명 잘생기고 예쁜데 사람은 다 각자만의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을 가꾸는 부분에서 어쩌면 차은우 카리나를 능가하는 매력이 나올수도 있는건데 모든 걸 ‘차은우’,‘카리나‘로 귀결시켜서 그런 거 같음 그리고 오마르님이 말한 것처럼 어차피 차은우면 사귀겠지 ㅋ 라는 말 기저에 나같은건 꾸며도 차은우 발끝만큼도 못 따라간다의 열등감..? 본인 매력을 가꿀 노력조차 안하고 포기해버리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말이라 거부감 느껴지는듯함 ㅜ.ㅜ
남자 여러분들 우리 평소에 길거리 지나가거나 학교, 직장에서 존예이신 여성분 보면 속으로는 예쁘다라고 생각해도 막상 무서워서 웬만한 남자분들은 못 다가가잖아요 여자들도 똑같아요 차은우처럼 잘생긴 사람 보면 잘생겼다라고 속으로는 생각해도 대부분의 여자들도 다가가기 무서워서 못 다가갑니다 현실에서는 그것보다 조금 덜 잘생긴 훈훈 정도되는 남자들이 훨씬 더 대쉬도 많이 받습니다. 남자들은 진짜 이목구비가 따로 논다 정도만 아니면 관리하고 꾸미면 훈훈라인 충분히 갈 수 있으니까 우리 서로 노력해봐요 그리고 솔직히 남자 키? 크면 좋죠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키 160후반이라도 외모 가꿔서 멋있어지면 키 ㅈ도 상관안씁니다 키 작으면 여자 못 만난다는 말은 다 좆까시고 열심히 관리합시다
짜증나는건 개차반인 케이스에까지 차은우면 가능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야ㅋㅋ 차은우는 뭔죄로 여기저기 소환되냐고....차은우도 안하는 언행을 가지고 와서 차은우면 허용된다는 생각하지 말라는 거 진짜 공감... 차은우보다 백배 잘생겨도 그딴 행동이면 싫은데 그걸 왜 몰라... 차은우한테도 사과해...
개인적으로 처음 들을 때부터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그간은 하하 웃으며 넘겼는데 슬슬 웃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예쁘지 않고 잘생기지 않으면 어떠나요? 저는 저라는 인격체 자체로 인정받으며 살아갈 순 없는 걸까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부터 들을 때마다 좀 불편하긴 했어요.... 차은우 카리나를 공식미인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요. (물론 두분 다 미인이지만 이걸 "강요"받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 수 있잖아요?)
오마르님과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사고가 너무 건강하셔서 진짜 속이 다 시원해져요.... ㅠㅠ ..... 진짜 외모로 다 될거라는 마인드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고 그 사람의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진심 외모보다는 그 사람만의 매력이 훨씬 중요하고 외모에도 영향이 가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맥락없는 노오력 타령이 싫은만큼 맥락없는 차은우카리나 타령하면서 노력하지 않는 걸 정당화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런 사람들보면 다 큰 사람들이 왜이렇게 생각을 안하고 사나 싶고...노력하기 싫으면 본인의 결핍과 단점과 그에 따르는 수많은 자괴감 열등감을 그냥 받아들이십쇼...
패완얼만! 외치는 사람은 좀 한편으로는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욕심이 많고, 쉽게 해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한편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패완얼 좋아요 좋지만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살면 본인한테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이런 분들도 계시겠죠. '니가 정말 서러움을 모를 정도로 얼굴이 박살난 사람이 아니라서 모른다' '당사자가 되어보지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 거다' '진짜로 노력해봐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거다' 일부는 맞겠죠. 허나, 정작 노력해보신 분들은 이런 말을 잘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에게 맞게 잘 가꾸고 살아가십니다. 쉽게 가려고 하지 마세요. 뭐 엄청 어렵지도 않습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어려운 분들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짜잔! 하고 한번에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또은우님 만큼 어차피 안 될 거니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그게 욕심입니다. 욕심 부릴 수 있지만 적당히 부려야 하는겁니다. 더 쎄게 말씀드리면, 타고나지 않았으니 변하고 싶다면 더 노력해야 한단 말입니다. 또은우님이 되길 원하는 건 말도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을 가꾸다보면 외형, 외모도 얻지만 그 사람에게만 있는 '자신감' 혹은 '멋' 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외모가 다는 아니구나' 라는 것도 깨닫게 될 거구요 종국적으로는 외모나 외형적으로 뛰어나신 분들을 보면서 시기, 질투를 하기보다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 하면서 받아들이는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이렇게 길게 남겨봅니다. 찐따 마인드좀 버리세요 제발! ps. 차은우님이 몸매까지 가꾸니 'XXㅅㄲ야' 라느니 '기어코 운동을 해버리네' 와 같은 원망섞인 댓글들이 있던데 이건 결이 다릅니다 아무튼 달라요. 으흠..
성희롱고발영상 같은거에 차은우면 스킨쉽이겠지? 차은우면 좋아 죽었겠지? 이러는게 진짜..
'차은우면 가능' 이 말이 싫은이유 본인의 성격 가치관 등에는 아~~~무 문제나 결점이 없는데 단지 외모때문에 여친이 없다는 생각을 내비치는말같음... 극단적으로는 외모만 보는 나쁜 여자들때문에 내가 여친이 없는것이다 라는 생각... 여자패도 얼굴이 차은우면 좋아할거면서ㅋㅋ 이런말들으면 여자를 똥멍청이로 아나..? 이런생각이 들고...
맞아요 외모뿐만이 아닐텐데 .... ㅎㅎㅎ
맞아요 그리고 차은우가 자기 스타일 아닌 여자도 많음...
그니까요 얼굴만 좀 생겨지면 여자들 다 후리고 다닐 수 있을줄 알고 ㅋㅋㅋㅋ 속이 열등감으로 곪아 터져서 냄새가 줄줄 나는데
그러면 먼저 말걸고 잘 챙겨주는 안여돼가 고백하면 사귈거임?
@@perrrkele 이런 질문 자체가 차은우면 가능이랑 뭐가 다름?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멋있고 본받을점이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호감이겠지…
연예인 까지 안가도 그냥 모든 유튜버들이 머리 꿀팁, 옷 꿀팁 이런거 올리면 " 준비물 첫번째, 예쁜 얼굴 (긴 다리, 좋은 머릿결)" 이런 식으로 댓글 달더라고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왜 자꾸 자신이 없는 것만 부러워하면서 발전시킬 생각을 안하고 그런 방향으로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요즘 그런거 보면 특히 더 피곤했는데 영상 보니까 꽤나 공감 됐습니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은 하기 싫어하는 패배자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다 그런식이죠.
현재의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생각은 안하고, 잘생기고 이쁘면 다 된다는 그런 의미없는 소리만 늘어놓으니...
자기 발전을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태도부터 고치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한결-j3h 타인과의 관계만을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면 문제겠지만 ㅎㅎ 어느 자기계발도 하지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두절의 이유를 타고난 외모에 초점을 맞추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하는거 같아요~ 충분히 노력해서 극복할 점을 절대적인 명제처럼 확증해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니까요..ㅠㅠ
*"차은우 & 카리나 면 쌉가능" 이런 말 주로 쓰는 사람들 특징*
*-> 자신의 삶에 있어서 내세울 게 없고, 자존감은 바닥 났으며 자신의 장점은 생각 못 하고, 정신 가난자로 살아감.*
*또한, 하등 도움 안 되는 비교질을 밥 먹듯이 하고,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평생 괴로운 길을 택하며 살아감.*
*저런 발언들이, 얼마나 자신이 가벼운지 알 수 있는 문장이라 생각듭니다. 머리카락만 길었지, 사상은 짧은 인간인가 싶어요.*
공감합니댜,,
오 댓글 어떻게 굵은글씨로 쓰나요 신기해요
근데 차은우가 그런말을 쓴다면?
@@blackbrank1553 "근데 차은우가 그런 말을 쓴다면?" 이라고 말 하는 사람 특징 -> 위 글을 읽고도 정신 못 차림..
단순히 본인이 안되는 이유를 외모탓으로돌리는게 제일 쉬우니까 저러는거지.
오 진짜 공감됨.. 그리고 보통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외모 때문에 이성을 못 만나는게 아님. 모든 걸 외모 탓하는 패배주의 성격이 그 누구에게도 매력적이지 않을 뿐
차은우 카리나 드립은 재미도 없지만 그런 소리 하면 사람이 매력이 소멸해 버리는듯. 저 사람은 속에 어떤 자괴감과 열등감이 꽉 들어차 있는걸까 싶어지고 안타깝고 가능하면 안 친해지고 싶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전자 탓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만난사람이 차은우면 만날거면서 라고 말하셔서 이 다음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잘 생긴 사람들의 삶을 듣고나서 현타가 왔다면서요 ㅋㅋ 후
@@welcomerain91 세상은 불공평하고 원래부터 가진자가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그때부터 진짜 어른이 되는것 같아요. 대학때 저도 불공평과 불합리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패기와 열정은 있었지만 미성숙 하고 항상 화가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또 그런 모습을 멋있다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이먹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누가 그러고 있으면 아 아직 어린티를 못벗었구나 할것 같아요. 다음 만남에선 성숙한 으른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드립이아니라 그냥 잘생겨서 생각이남
저러면 인생이 너무 허탈하지 않나? 처음엔 나도 같이 즐겼는데 뇌절에 뇌절 거듭하니까 저거 입에 달고 살면 진짜 일상 무기력하겠다 싶음
밈에 절여진 뇌...
숭배밈 만큼 짜증나던 손에꼽는 밈
진심이요 적당히 2절만 하고 끝낼 것이지 꽃노래도 3번 들으면 지겨운데도
현실에서도 저러는사람 만나면 진짜 김빠지고 대화의 맥이 딱 끊겨요😭ㅋㅌㅋㅋㅋㅋㅋ너무싫러..
ㅁㅈ... 그렇게 대답해버리면 이 사람 진짜 자격지심 잇구나+대화 끊어버리는 화법 이라 그냥 멀리하게됨. 일단 그런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사람으로서 노매력임ㅋㅋㅋ
반박할 수 없는 자명하기만 한 명제를 들이밂으로써
그 이상의 깊은 논의와 사려로부터 도피하려는 손쉬운 줄행랑 ⋯
👍🏻
이동진 평론가님 한줄평 같은 vibe...
차은우 카리나만 가능하다는 애들은
1. 옥동자가 연애 결혼했음
2. 홍현희가 연애 결혼했음.
이 부분에 대해 반박해줬으면 함.
외모뿐만 아니라 재력에 대한 기준도 부자 미만잡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음. 부자가 아니면 가치없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솔직히 차은우 얼굴이 엄청 부럽죠 당연히.. 근데 못 타고난 걸 어떡해요 다른걸로라도 노력해서 살아가야지...
힘빠져요... 왜 자꾸 최고랑 비교를 하는지😅.... 부자 아니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그게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심리예요. 나는 돈 저축하는 or 예뻐지고 잘생겨지는 노력 안 하고 싶으니 남들도 의지 꺾으려는..
차은우는 외모를 떠나서도 똑똑하고 인성좋고 겸손한 노력형이라 인기가 유지되는거임 외모가 차은우 아니라도 은우같은 태도로 겸손하게 노력하면 누구라도 자기 바운더리에선 차은우로 살아갈수 있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나서부터 더욱 사람을 외모로 보고 비교하는 행위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 때문에 코끼리를 떠올리게 되는 것 처럼요.
울퉁불퉁하게 생긴 애들끼리.....ㅋㅋ
한국 사람들 흑백논리가 대단함 모든 것이 최정상급과 떨거지 둘로 나뉘어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모든 사람이 이성의 기준이 낯짝일꺼라 생각하는 일차원적 오류.... 우린 연예인의 낯을 아는거지 그 사람은 모르는건데... 지아무리 잘나도 나와맞지않으면 아무짝에 쓸모가없음
이걸 몇번 느껴보면 더이상 낯짝의 권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끼죠
제목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
그냥 우리도 적당히 생기면 안되는걸까싶음
꼭 길가다 번호를 따이고 이성이 5번, 10번 이상 너 예쁘다하는 소릴 듣고 모르는 아기가 웃어줘야 좀 생겼다고 안심할 수 있는건가,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그냥 폴리곤 덩어리마냥 생겼다는게 아닌데...
자신감 갖자
뭐만 하면 차은우 ㄹㅇ 개짜증 났었는데ᄏᄏᄏ 차은우가 싫은 게 아니고 그 언급이 질려서
저런 이야기하는 사람들 패배주의자 같아서 별로예요. 모든걸 자신이 잘생기지 않았다는 핑계로 퉁치려는 것 같아서 게을러 보이기도 하구요.
재밌고 웃긴 타이밍이 있는데
너무 남발할 때 말문이 막히는 듯,,
누군가는 노력안해도 되는거고
누군가는 노력해도 힘든건 맞는디
어차피 노력조차 안하겠단 합리화하는 것 같음 ㅜㅜ
맞아요 왜 자꾸 애먼 사람 건들이면서 이야기하는 건지 ..
외모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이야기 하는 거면 사실 더 이해 안 돼요
차은우는 외모(겉모습)뿐만 아니라 말, 행동, 성격, 공부, 심지어 재력까지 갖춘 사람인데
왜 자꾸 은우를 160을 만들었다가 빚을 만들었다가 ㅋㅋㅋㅋㅋ
본인이 차은우 카리나가 아니면 다른 부분을 좀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mc-tg7gf 그 말은 당신이 외모를 갖추지 않아서
저런 노력으로 인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들려요 ..
그냥 노력 안 한 거면서
헉 맞아요...! 저도 항상 보면서 티는 안내지만 이런 생각 했거든요 ,, 또 저런 표현,, 이러면서 김빠지고.. 아니 우린 어차피 차은우 님이 될 수 없고 카리나 님이 될 수 없는데 그렇게 비교(?)아닌 비교를 해서 무슨 소용이 있냐구요....! 그리고 맞아요 마르님 말씀처럼 재미도 없어요 어디서 웃긴 포인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농담이고 다들 웃으라고 한 소리인 거 아는데도.. 적당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 너무 속 시원해요 !!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우리가 한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이 토의할 때에도 차은우면 됨, 카리나면 됨, 이런 표현 나오면 하아.. 정말 너무 힘빠지고.. 심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이런 표현보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표현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린 사람마다 제각기 매력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는데... 제가 카리나 님이 될 수 없다는 거 이미 알아서 그래도 어떻게 좀 다른 방면으로라도 노력 좀 해보려고 하면 '다 필요 없고 카리나면 됨' 이래버리면.. 정말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님의 소신발언,, 정말 속이 다 시원하고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매우매우 공감하구 가요...! 앞으로도 이렇게 소신발언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르님 파이팅!!하세요!!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푸념뿐인 긴 댓글 읽어주셨다면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당 :) 다들 진짜 많이 행복만 하세요~~!
ㅐ
@@user_jh7 앗 넵..! ㅎㅋ 감사합니다 (?)☺️
차은우 카리나 얘기만 들어도 이제 지침 ㅋㅋㅋㅋㅋ저걸 비교해서..언급해서 무슨 재미랑 득이 있다고 말하는 건지..
사실 우리나라만큼 능력주의 , 기능론이 잘먹히는 나라에서 저런생각들 가지는거 당연한 결과로 보이긴 한다..
나빼고 다 너무나 잘난것만 같고. 나는 그걸 쫒아가긴 힘들고, 무섭고, 이미 늦은것 같고.
잘나게 태어나지 않았으면, 가치없어보이는 삶일 바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어쩌면 사라지는게 낫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편하겠지..
근데 어째요..나를 위로해야 하는건 결국 나뿐인데😂
여기서 이제 맥락맹들은 차은우, 카리나가 뭐라고 소리를 하고 외모 후려치기를 시전함
하남자가 너무 많아짐
나도 하남자임
그냥 사람들이 다 포기한 거임 현실(사실 인터넷임)을 부러워 하다가, 현실(사실 인터넷임 ㅋㅋ)에 화내다가, 현실(지들은 현실이라 믿는데 사실 인터넷임)을 그냥 포기한 채로 살아가는 거... 오늘의 대한민국
근데 자기 혼자 여자며 능력이며 결혼이며 그냥 조용히 포기하면 되는데 거기서 자기가 못가진것에대해 반발심이 혐오감으로 가니 그게 문제;;
@@Godyy845맞아요. 못가지면 못가진 대로 살고 혹은 더 가질 수 있을거 같으면 노력하면 그만인 일인데 여러 이유 가져와서 합리화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것
차은우 대입법의 논점은 노력과 패배주의, 열등감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상황에서 외모로 사람을 차등대우하는 실태.' 라는 것도 중요하죠.
연애에 있어서야 외모도 매력의 요소이고 기왕이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선택하고 원하는건 바람직하다고만은 볼수 없겠지만 부당하다고도 볼수 없죠.
문제는 연애의 상황이 아닌 경우에서 나오죠.
외모로 신분이 정해지고 같은 행동을 해도 외모가 비호감일 경우는 작은 잘못은 큰 잘못이 되고, 문제가 없는 행동도 문제시되고,
심지어는 없던 잘못까지 만들어가며 외모가 못난 사람을 기피하고 혐오하는 행동은 생각이 어린 학창시절때나 일어날법 한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서도 어느 모임이던 이런 행태가 똑같이 일어나는 걸 빈번하게 봐 왔던 저로써는
사실 차은우 대입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이세상에 없는듯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의 미움받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만약 외모가 차은우였다면? 아니 차은우 각질만큼이라도 생겼다면?'
생각해보면 아뇨. 절대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이정도로 비호감 낙인 찍힐리가 없습니다.
뭐 누군가는 분명 나를 벌레보듯 바라봤을 테니까요. 내가 외모를 가꾸고픈, 가꾸는 이유가
'하대받는게 두려워서'가 1순위인지. 개인적인 순수한 자기만족 뿐인지. 나도차도 헷갈리는걸요.
인간이란 악한 존재보다 못나고 무가치한 존재를 더 미워하는 것만 같은 현실에 참 씁쓸하고 우울감만 몰려오네요.
이상 그냥 벌레의 지저귐이였습니다.
진짜 외모하나보고 사귀지 않는데...그런생각하는 사람 많나?
자신의 얼굴이 모났고, 건강하지 않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사귀어주지 않는 이유를 더욱 그런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죠.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생각은 않고 합리화만 하니 걱정입니다..
차은우면 가능
@@이아낙수나문 잡았다 요녀석 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
특히나 여자가 남자볼때는 얼굴보다 다른걸 더많이보는디..
몸
오마르님 생각의 결이 너무 좋아요 ❤
잘생기거나 예쁜게 그렇게 절대적인가?
끌리거나 단점이 반감되는 마음은 반박못하겠는데 아무리 잘생겨도 인간이 안되어먹으면 한트럭갖다줘도 싫은데
더불어 웃긴건 그
여신인 카리나가 연애한다는데 이악물고 욕먹어서 결국헤어짐. 고로 차은우면됨 카리나면됨 이것도 말 안돼....
심지어 저 연예인들도 안되는허상사상에 왜들 그렇게 목매는거지ㅜㅜ
아…. 마무리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
ㄹㅇ…. 차은우 카리나 분명 잘생기고 예쁜데 사람은 다 각자만의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을 가꾸는 부분에서 어쩌면 차은우 카리나를 능가하는 매력이 나올수도 있는건데 모든 걸 ‘차은우’,‘카리나‘로 귀결시켜서 그런 거 같음 그리고 오마르님이 말한 것처럼 어차피 차은우면 사귀겠지 ㅋ 라는 말 기저에 나같은건 꾸며도 차은우 발끝만큼도 못 따라간다의 열등감..? 본인 매력을 가꿀 노력조차 안하고 포기해버리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말이라 거부감 느껴지는듯함 ㅜ.ㅜ
남자 여러분들 우리 평소에 길거리 지나가거나 학교, 직장에서 존예이신 여성분 보면 속으로는 예쁘다라고 생각해도 막상 무서워서 웬만한 남자분들은 못 다가가잖아요
여자들도 똑같아요 차은우처럼 잘생긴 사람 보면 잘생겼다라고 속으로는 생각해도 대부분의 여자들도 다가가기 무서워서 못 다가갑니다 현실에서는 그것보다 조금 덜 잘생긴 훈훈 정도되는 남자들이 훨씬 더 대쉬도 많이 받습니다. 남자들은 진짜 이목구비가 따로 논다 정도만 아니면 관리하고 꾸미면 훈훈라인 충분히 갈 수 있으니까 우리 서로 노력해봐요 그리고 솔직히 남자 키? 크면 좋죠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키 160후반이라도 외모 가꿔서 멋있어지면 키 ㅈ도 상관안씁니다 키 작으면 여자 못 만난다는 말은 다 좆까시고 열심히 관리합시다
울퉁불퉁한 애들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너무웃기다고
짜증나는건 개차반인 케이스에까지 차은우면 가능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야ㅋㅋ 차은우는 뭔죄로 여기저기 소환되냐고....차은우도 안하는 언행을 가지고 와서 차은우면 허용된다는 생각하지 말라는 거 진짜 공감... 차은우보다 백배 잘생겨도 그딴 행동이면 싫은데 그걸 왜 몰라... 차은우한테도 사과해...
보급형 차은우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마르정도면 보급형 쌉가능이지
보급형 오다기리죠 정도 될듯
한정판 오마르입니다
이거 약간 뭐뭐 잘하는것도 재능, 노력하는것도 재능, 암튼 모든게 타고난 재능이다로 가는 그 논리랑 비슷한 결 같다.
개인적으로 처음 들을 때부터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그간은 하하 웃으며 넘겼는데 슬슬 웃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예쁘지 않고 잘생기지 않으면 어떠나요? 저는 저라는 인격체 자체로 인정받으며 살아갈 순 없는 걸까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부터 들을 때마다 좀 불편하긴 했어요.... 차은우 카리나를 공식미인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요. (물론 두분 다 미인이지만 이걸 "강요"받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 수 있잖아요?)
지독한 패배주의와 외모지상주의와 자기합리화의 콜라보다
오마르님과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사고가 너무 건강하셔서 진짜 속이 다 시원해져요.... ㅠㅠ ..... 진짜 외모로 다 될거라는 마인드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고 그 사람의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진심 외모보다는 그 사람만의 매력이 훨씬 중요하고 외모에도 영향이 가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은우 생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노리신 건 아닌 것 같지만 차은우 영상 올라와서 좋네용ㅋㅋㅋㅋㅋㅋ 은우가 보면 재밌을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은우영상 드디어떴다.. 마르님 외모 주제 토크할때 차은우카리나얘기나오면 지긋지긋해하는게 너무 웃겨요
어차피 차은우면 - 이말자체로 너무 찐따같음
차은우마르의 삶
대화하다 뜬금없이 차은우 카리나 얘기하는 사람 볼때마다 왜이렇게 불쾌하지 싶었는데 영상이 잘 정리해준거 같네요
보통사람들은 일상생활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함. 인터넷 커뮤니티에 매몰된 좀 못난애들이 차은우 카리나 거리면서 현실이랑 구분못하고 쑈하는거지...
남자는 차은우로 통일 여자는 카리나 장원영아님 취향대로 나뉘는데 자기가하는일에ㅜ안되거나 좀나은 남성도 안된다하면 뭐만하면 차은우면 가능 다 차은우가 국룰이됨 ㅋㅋㅋㅋㅋㅋ
다른 얘기긴한데 ㅋㅋㅋ 차은우를 액정안에서 보면 와 조각이지 이랬는데
실물로 보고는 이후론 생각이 바뀌었음 수백명이 있는데 차은우만 보이더라고요,,, 진짜 사람이 아님
대체 그들과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비교를 하냐고😂😂
진짜 지겹도록 차은우 언급된다는 거에 공감하는 사람인데, 애초에 극단적인 언행을 차은우는 하지 않습니다.. 차은우도 안하는 언행을, 차은우라면 허용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다 이 하남자여자들아
맥락없는 노오력 타령이 싫은만큼 맥락없는 차은우카리나 타령하면서 노력하지 않는 걸 정당화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런 사람들보면 다 큰 사람들이 왜이렇게 생각을 안하고 사나 싶고...노력하기 싫으면 본인의 결핍과 단점과 그에 따르는 수많은 자괴감 열등감을 그냥 받아들이십쇼...
무엇인가.. 차은우가 되지 못한 자여..😂
차은우말고 박서준 서강준 드립쳐도 되는데 차은우가 이름이 강렬해서 제일 많이 쓰이는듯 다른 이름은 일단 생각이 잘안남 카리나도 마찬가지 이름에초성 ㅊ ㅋ 이 강렬함
패배주의자틀의 비겁한 변명이죠.
꼭 자기는 노력의 ㄴ자도 안하면서 주변에 포기의 기운을 퍼뜨리는, 가까이 하면 안될 인간들.
차은우 카리나 이름은 많이 들리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모름 별로 안 궁금하기도 하고...
차은우가 취향이 아닌사람도 있고 그리고 차은우가 모든 비교에 중심이 될수도 없습니다 자존감들 가지고 사세요 다들 얼굴이 그사람에 판단기준아닙니다 얼굴뻬고 다 쓰레기인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이코 강호순도 잘 생겼어요
차은우의 삶~
4:20 너무 좋아하시네 ㅎㅎㅎㅎ
1:25: 아...
개공감
울퉁불퉁하게 생긴 애들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은 높은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들이 하는거 같음...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은 부족하다는 망상에 빠져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차은우가 했다면 성공했겠지 하는 가정을 세우는 거...
근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보면 평소 다른 대화에도 좀 건성인 경우가 많아요. 사고방식 자체가 그런 건지 깊은 대화나 토론을 이어갈 수가 없음.
그냥 어린애들이거나 패배주의자임
이정도면 오마르님 발작하는거 보려고 환멸 포인트 일부러 누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 도네가 누가봐도 긁으려고 한거라서 개웃김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
울퉁불퉁한 애들끼리 라는 말 듣고 웃겨가지고 그 뒤에 말이 귀에 안 들어옴 ㄸㅂ 울퉁불퉁하다고 표현하는 거 첨 들어
패완얼만! 외치는 사람은 좀 한편으로는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욕심이 많고, 쉽게 해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한편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패완얼 좋아요 좋지만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살면 본인한테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이런 분들도 계시겠죠.
'니가 정말 서러움을 모를 정도로 얼굴이 박살난 사람이 아니라서 모른다'
'당사자가 되어보지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 거다'
'진짜로 노력해봐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거다'
일부는 맞겠죠. 허나, 정작 노력해보신 분들은 이런 말을 잘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에게 맞게 잘 가꾸고 살아가십니다.
쉽게 가려고 하지 마세요. 뭐 엄청 어렵지도 않습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어려운 분들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짜잔! 하고 한번에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또은우님 만큼 어차피 안 될 거니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그게 욕심입니다. 욕심 부릴 수 있지만 적당히 부려야 하는겁니다.
더 쎄게 말씀드리면, 타고나지 않았으니 변하고 싶다면 더 노력해야 한단 말입니다. 또은우님이 되길 원하는 건 말도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을 가꾸다보면 외형, 외모도 얻지만 그 사람에게만 있는 '자신감' 혹은 '멋' 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외모가 다는 아니구나' 라는 것도 깨닫게 될 거구요
종국적으로는 외모나 외형적으로 뛰어나신 분들을 보면서 시기, 질투를 하기보다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 하면서 받아들이는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이렇게 길게 남겨봅니다.
찐따 마인드좀 버리세요 제발!
ps. 차은우님이 몸매까지 가꾸니 'XXㅅㄲ야' 라느니 '기어코 운동을 해버리네' 와 같은 원망섞인 댓글들이 있던데 이건 결이 다릅니다 아무튼 달라요. 으흠..
오 딴얘기지만 오마르님 오랜만에 보는데 머리 언제 자르셨대요?! 제가 기억하는 오마르님은 약간 예수님 닮은 거룩한 인상이었는데 뭔가 새롭 ㅋㅋ
울퉁불퉁이라뇨 아 웃곀ㅋㅋㅋㅋ
이번편진짜 공감돼용
그냥 측은지심만 느껴짐ㅋㅋㅋ지가 노력안하는걸 티내는 이유가 뭐지..? 심지어 ‘차은우면 됨’ 이 한 마디 때문에 분위기 급다운되면서 대화도 끝내버려서 재미도 없음ㅋㅋㅋ
ㅋㅋㅋㅋ 너무공감
차은우는 외모에 가려져서 그렇지 인성이 너무 좋아 정말 부모님에게 잘 키우신 아들임. 외모보고 첨엔 혹하겠지만 정말 계속 알아보면 외모도 외모지만 외모만큼 성격 인성 겸손 배려 노력하는거 대박임
차은우는 삶의 태도가 아름다운 사람임
마르형 형 네이트판에 떴어 ㅊㅋㅊㅋ
라떼는 원빈이었는데....
요즘 오마르 아저씨 보는 맛에 산당 감사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가 그렇게 멋있어요? 차은우 매력 모르는 사람이 그냥 편해요
오 딴얘긴데 오마르님 무채색보다 저런 화려한색입으니까 더 혈색 좋아보임
딴영상도 보니까 검정보다 청자켓이 더 얼굴이사는듯..??
아 반응이 찰지잖아~
한잔해~
얼굴 잘생겨도 생각과 행동거지가 못나면
여자들이 싫어해요. ex) 슈주 김희철
걍 계속 카리나 차은우면 됨 하시는분들 말하고 다니세요 거르기 쉬움😊
진짜 저런 말 하는 사람들 짜쳐보임
난 저거때문에 괜히 차은우 카리나도 싫어짐...... 지긋지긋함
조나웃기넼ㅋㅋㅋㅋ
울퉁불퉁하게 생긴애들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딱 요즘 이생각하고 있었는데
_차은우면 가능_
듣다보니 피곤하네.
자매품으로 누칼협 ㅋㅋ무슨 말을 못해
아니 차은우랑 카리나가 만나줄것도아닌데,,, 자기는 혼자 자신만만해서 이러고 거울 좀 보고 자기자신 좀 돌아보지 자기가 동급도 아니면서
🤣🤣🤣🤣🤣 오마르님 반응 넘 웃겨요ㅋㄱㅋㅋ
제발 채팅 댓글에 차은우님, 카리나님 이면 사귀겠지 이런분들은 인터넷상에서 나오세요 세상 밖으로
차은우❤
저런 말하는 사람들은 걍 마인드가 후져서 어차피 연애못할듯
연애하고 싶으면 마인드부터 바꿔야함
외모가 예쁘진않아도 못생기면 안됨..
ㅁㅈ ㅋㅋ 영양가도 없고 재미도 없음 걍 금지어로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