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마다 다 있는 이야기같네요... 저도 ASP파견 가서 탄약고 근무 설때 이병이라 진짜 근무시간동안 초소 주변 360도로 야투경에 눈도 안떼고 계속 경계했는데 밀어내기 근무라 다음 근무자랑 교대장 같이 오니까 3명이어야 하는데 야투경으로 볼때 분명 4명 보였고 같이 근무하는 선임도 야투경으로 확인해서 수하하고 나서 왜 3명이냐고 물어봤더니 교대장이 장난치지 마라고 해서 저와 선임이 분명 4명 이었다고 강하게 어필하니 갑자기 적막이 흐르고 그날 후반야 근무 서는 내내 저랑 선임 한마디도 안하고 겁에 질려서 야투경도 못보고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군대 있을때 동기와 선임이 각각 한차례씩 목격한걸 알고 있고. 선임이 타부대원에게 들은 타부대의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 자신은 2번인가 사고로 죽을뻔 했었죠. 그리고 요즘도 마찬가지겠지만 군대에서 사건사고로 죽은 경우는 사회언론에 발표가 되지 않습니다. 가혹행위니 머니 누군가가 제보하는 경우가 아니고 사고사같은건 전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대 일직부관(짬밥 많은 분대장들이 돌아가면서 서는 당직근무)에서 지통(지휘통제실)에서 밤을 세다 보면 무전으로 사건사례가 전파되는데 보통 1개군단내에서만 2~3일에 1명은 꼭 죽어나갔습니다..... 갖은 이유로..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타소대 한달차이 맏선임 신병 휴가 나가서 자살했는데 (12년 10월 육군 일병 자살,뉴스기사에도 나왔고 난 그때 격오지 파견 나가있는도중 소식들음..내가 이등병달고 첫 자대전입왔을때 처음 기본 주특기 등 교육받고 작업하고 내가 그선임이랑 같이 다녔음) 그이후 해당 선임 짐 전부 더블백에 싸서 창고 안 구석에 박아놨었고 그이후 13년 1월 초였나? 창고정리하면서 야쓰(야외쓰레기)장도 후임이랑 같이 정리하다가 창고안에 들어갔는데 구석에 박혀있는 그 선임병 이름주기와 함께 더블백에 옷걸이 비롯해서 각종 짐들 담겨져 있는거 보고 한동안 멍하게 있었는데 후임이 나 부르면서 편지지 세트 가져와서 이거 써도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난 그거보고 바로 얼굴이 굳어졌음. 떡하니 스티커 붙어있었는데 거기에 자살한 선임병 이름이 적혀있었고. 자살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던 후임한테 내가 부대에 자살자 있었다면서 이야기해주며 그 선임병 이름이라니까 게도 완전 눈 휘둥그레 지면서 얼어버렸고 난 바로 그 편지지 뺏어서 라이터 빌려다 소각함. 그이후 몇달 지나서 취사병이었던 선임이 창고에서 그 선임 귀신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음. 지금은 이제 전역한지 5년 3개월 다됐지만........ 이 글보고 그때 당시 기억들.... 이등병 달고 그 선임병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했던 기억이 남... 아마 그형도 지금쯤 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함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마자요 ㅜ
맞아요 ㅠ
본인은 자주 안 올리시고 싶을까요?
올리시는것도 눈 아프고 피곤 하신데.. 이해를 하셔야죠.. 보시는 분들이야 그냥 좋게 재밌게 보시겠지만 영상을 올리시는 분은 어찌나 힘드시겠어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저희도 힘들고 피곤 하겠죠? 그냥 올려두는거 보십시오^~^
@@윤가빈-w9s 윾귺뫼짓 ㄴㄴ해
선임한테 "저도 눈안삐었습니다"라니..ㄷㄷ
엄청 친한 선임이였나보네..ㅎㅎ
요즘 군대 많이 바꼈어요 6개월 동기제라 동기도 애매하고 선임도 애매해짐...
요즘 6개월씩 동기로 묶나보네여 저 04년9월 군번인데 저희 부대는 4개월씩 동기로 묶엇엇네여
@@fkldh22 ?!!?!?!!!?!?
그 당시에도 몇개월씩 묵어서 동기로 치는게 있었군요..!!ㄷㄷ;;
@김예찬 해병대생각하셧다면 거긴 기수제니까 당연 아닐테고요
공군도 1~6달 동기제 시행중입니다
@김예찬 육군은 군인 아니냐?
그당님 무서운 이야기가 사실 제일 무섭습니다...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많이 듣는 편인데 전반적으로 상당히 무섭고 오싹한 이야기들이 많네요..자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당님 안녕하세요~~^^변함없는 이야기 들으면서 차한잔 마시면서 잘알 듣고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빗소리와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책읽어주는 asmr도 좋을것 같아요. 😅 그럼 밤에도 들을수 있을듯
잠잘오는 감미로운 목소리..
오늘도 잘봤습니다 그당님!
그런데 0:52에 '어떤 일을 위해 인원을 선발하는 것'은 착출이 아니라 차출이 맞는 표현이래요ㅎㅎ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군대 라는곳이 이렇게 무서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 곳인가요?으~~~
영안이 있는지... 역시 초소가 나오는군요. 아무도 없는...
- 이야기 자주 올려주세요.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는데 너무 뜸해서 갈증이 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가요👋👋
(와.. 소름에 소름에 소름 이였..다)
_공포하면 학교보다 왠지 군대가 더 무서울거같음_
학교는 나갈수있지만 군대는 못나가잖아요ㅋㅋㅋ
입대하시면 알게되요
@@문예성-x5y 동문서답 ㅋ
@@프로-m6w 딱히 동문서답 이라고 안느껴지는데
실제로 죽은 사람이 있는 곳이니까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조금만 더 모이면 7만명..!! 제발 실버버튼 가자!!!!
ㅎㅎㅎㅎㅎ 소망대로 실버버튼이시네요.
항상 이시간에 듣는 그당님의 목소리는 늘 잠을 잘오게 하는 꿀탄 목소리 시네요^^ 오늘도 잘듣고 힐링합니다~~♡♡^^
자살 이야기는 마음이 아파요
잘 듣고가요 ~😭
무서워ㅠㅠㅜㅠㅠ그당님 최곱니당 홧팅!!!!ㅎㅎ
오늘이야기도 재밌네요 매일재밌게듣고있네요 ㅎㅎ
군대 병장하고 전문하사까지 총3년 근무하면서 무서운일 한개도없어서 아쉬운데 대리만족 흐흫
김민수 아앜ㅋㅋ 귀여워
아니 그건 기뻐해야하는근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리만족하셨다니 다행ㅋㅋㅋ
님 그게 다행임 전 기가 약해서 3번정도 군대에서 경험했는데 진짜 지금도 밤에 혼자있으면 계속생각남 ㅋㅋㅋㅋㅋㅋ
아쉽다니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
부대마다 다 있는 이야기같네요... 저도 ASP파견 가서 탄약고 근무 설때 이병이라 진짜 근무시간동안 초소 주변 360도로 야투경에 눈도 안떼고 계속 경계했는데 밀어내기 근무라 다음 근무자랑 교대장 같이 오니까 3명이어야 하는데 야투경으로 볼때 분명 4명 보였고 같이 근무하는 선임도 야투경으로 확인해서 수하하고 나서 왜 3명이냐고 물어봤더니 교대장이 장난치지 마라고 해서 저와 선임이 분명 4명 이었다고 강하게 어필하니 갑자기 적막이 흐르고 그날 후반야 근무 서는 내내 저랑 선임 한마디도 안하고 겁에 질려서 야투경도 못보고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잘 듣고가요..
안녕하세요 그 전에 이거 댓글많이 남기고 꾸준히 봐왔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기억하시나..? 사정땜에 폰을못했어요.. 앞으로 잘볼게요
배경 음악과 빗소리가 짱이내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매일...기다리게 돼요..ㅠ
항상 재밌게 듣고 있어요 목소리에 매료되네요~
영상들 전부다 지어낸이야기인건 알지만 그래도 스릴있는 소설 듣는기분이 좋아서 본다 꿀잼
그와당신의 이야기 님
항상 감사하게듣고있지만 이런 공포이야기 를 계속하시다보면 말의힘에 의해 사연에 나오는 비슷한 체험하실까봐 걱정되네요 복받으세요
형 덕분에 하루가 지루하지가 않아요
ㅎㅎㅎㅎㅎ
역시 귀신이였어!
군에도 음기가 강해서 그런지
괴담이 많죠
그당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 김미희님
미 : 미인이시네요
희 : 희망찬 하루 보내세요.
@@이현진-c8j
ㅎㅎㅎㅎ
현진님 ㅎㅎ
굿모님~~^^
상쾌한 아침이에요
그기다 보너스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_^ 좋은 점심이에여^_^ 요즘 운동하고 9시나 좀 넘어서 자구...6시도 안되서 눈이 떠지는....흐규흐규ㅠ_ㅠ 날씨 더운데 물 자주 마시세여^_^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_^😘❤😘
@@노가다-g8b
안녕하세요 ^^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네 물 자주 마셔요
한테 노가다님 운동너무 열심히 하시는것 아니세요
적당히 하세요 ㅎ
요즘 날씨 좋으니 마음도 화창하고 좋으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김미희-d1u7h 홍성
군대 괴담은 참 다양하군요
오늘도 이거듣고 자요
여름에 학원에서 공부하다 보면 엉청 쓰릴넘침 ㅎㅎ
역시 개인적으로 군대 공포 썰이 가장 재밌고 짜릿하다(군대 얘기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오늘도 형 영상듣는다고 기다렸어😊😊
헉쓰 ᆢㄷㄷㄷ개소름
새벽에 들으니 진짜 무섭네요
ㅇㅈㅇㅈ
이제 몇 달 후에 군대를 갈 입장이 되니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네요 잘 들었습니다
-정신차리시고~힘내시고-
저도 군대 있을때 동기와 선임이 각각 한차례씩 목격한걸 알고 있고. 선임이 타부대원에게 들은 타부대의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 자신은 2번인가 사고로 죽을뻔 했었죠. 그리고 요즘도 마찬가지겠지만 군대에서 사건사고로 죽은 경우는 사회언론에 발표가 되지 않습니다. 가혹행위니 머니 누군가가 제보하는 경우가 아니고 사고사같은건 전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대 일직부관(짬밥 많은 분대장들이 돌아가면서 서는 당직근무)에서 지통(지휘통제실)에서 밤을 세다 보면 무전으로 사건사례가 전파되는데 보통 1개군단내에서만 2~3일에 1명은 꼭 죽어나갔습니다..... 갖은 이유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믿고보는그당님 영상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염~~^^*
우리 대대 전초기지 근무 서다가 귀신본거 생각나네요...
우리포대 보일러실 귀신도 있었고..
이것도 추억일려나..
곧 있으면 7만명이네요 앞으로 화이팅!
군대괴담이 젤 무서운거 같음
오랫만에와서잘듣고갑니다....여전히목소리좋으세요....앞으론출책잘해야겠네요....
와 나랑 똑같은경험이네 정문초소에 한명더 보인거 한탄강앞부대라 물난리때마다 사람죽곤하던곧이고 부대내 사고로 여럿죽은적도서
군대괴담중에 가장 착한 선임이다. 유튜브 군대괴담 들을 때면 후임에게 욕은 기본이던데...
와..잘라고 누워서 이어폰끼고 듣는중인데 식은땀 나는중
와... 오늘도 영상 보면서 소름돋고 갑니다... 오늘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
그리고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ㅎㅎ
내가 근무하던 부대에 타소대 한달차이 맏선임 신병 휴가 나가서 자살했는데 (12년 10월 육군 일병 자살,뉴스기사에도 나왔고 난 그때 격오지 파견 나가있는도중 소식들음..내가 이등병달고 첫 자대전입왔을때 처음 기본 주특기 등 교육받고 작업하고 내가 그선임이랑 같이 다녔음) 그이후 해당 선임 짐 전부 더블백에 싸서 창고 안 구석에 박아놨었고 그이후 13년 1월 초였나? 창고정리하면서 야쓰(야외쓰레기)장도 후임이랑 같이 정리하다가 창고안에 들어갔는데 구석에 박혀있는 그 선임병 이름주기와 함께 더블백에 옷걸이 비롯해서 각종 짐들 담겨져 있는거 보고 한동안 멍하게 있었는데 후임이 나 부르면서 편지지 세트 가져와서 이거 써도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난 그거보고 바로 얼굴이 굳어졌음. 떡하니 스티커 붙어있었는데 거기에 자살한 선임병 이름이 적혀있었고. 자살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던 후임한테 내가 부대에 자살자 있었다면서 이야기해주며 그 선임병 이름이라니까 게도 완전 눈 휘둥그레 지면서 얼어버렸고 난 바로 그 편지지 뺏어서 라이터 빌려다 소각함. 그이후 몇달 지나서 취사병이었던 선임이 창고에서 그 선임 귀신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음. 지금은 이제 전역한지 5년 3개월 다됐지만........ 이 글보고 그때 당시 기억들.... 이등병 달고 그 선임병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했던 기억이 남... 아마 그형도 지금쯤 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함
레이더지역이고 산꼭대기 부대라면 공군 방공포대나 싸이트 얘기네요
아..남자인데.. 군대 가기가 싫다...
근무하던 곳에도 귀신 괴담 많았는데 왜 고라니만 꾁꾁 거리고 귀신은 못봤을까..
아 군대얘기는 역시 재밌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듣기♥
역시 잘든고가요
🎀출석👣
선댓 후감상
피곤한 채로 보는데 마지막에 소름돋아서 확 깨버림
부대에서 초소마다 전화 어디로 연결 됬었는지 확인이 되나요?
안되어요
3초소에서 연락이 왓다고 한 사람은 누구며..... 그리고 그게 3초소에서 온 연락이란걸 어찌 안것인지 그거부터가 소오름이네요 ㄷㄷ
*이게 글씨가 굵어지는 건가?*
근데 3초소라고 말해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ㄷㄷ 그 사람은 그리고 거기서 왓다는걸 어찌 알수 있죠?? ㅎㄷㄷ;;;
여기 귀신병사들도 영원히 근무하는 군요 그리고 그냥 묻혀버리는 자살 사건 추모라 그 추모비 설립까지 뭔가 있었을 거 같네요
통신대에서 수동으로 연결해주는게 아니면 어디서 전화왔는지 통신대도 모르는데...?
무서운이야기 보고십을때 이고보면됀다
나날이 무서워지는 이야기 ...
와 제가 나온 부대도 초외곽 초소로 부대가 이미 고산에ㅜ있었지만 더 언덕에 방공초소라고 새벽 당직때 순찰도 안가는 곳 있었는데 여기 방금 마지막 전화온곳 묘사랑 완전 비슷해서 소름 돋았네요
여름에는많이덥고몸이끈적이긴해요.끈적이는자체가싫긴하지만....
군대 가야 하는데..ㅡㅡ,, ㅎㄷ
군얘기하니 저도 몇개 들은걸 제보하고싶은데 어떻게 제보하나요??
안녕하세요오오
잠 다 잤다ㅜㅜ
헐... 세상에 상상초월 소름이다 무서워
ㅠㅠ등까지소름이네요
장마철이 문제야 진짜 눅눅한게 싫어
군대에서의 2년이 진짜 어썸한 일들이 많았지
잘 보고 갑니다
직무유기 아닙니까?
나 제보같은거 한번 해볼까 진짜 무서운이야기 살면서 내주변사람 듣고 알아주는데 ㅋㅋ
니가 거울보면 계속 깨진다는거 그거 말하려고?
@@blank336 그건 그것대로 소름 아님? 보는 거울마다 깨지면 자신의 모습도 깨져서 보일텐데...
안본거 찾아다 심밧네요 😘😘
거의 다 들었는데 제일 상상 같아요 ㅡ느
보통 귀신생각안하고 거수자생각하지않닌
시작부터 무서운 장면
진짜 소름이다
사실 개꿀잼 몰카였던.......
찐빵이무쩌서잠못자여
꿀잼
이야 이건 진짜다
この人初めて見たのですが、声が好きだ!
ㅗ큐맨
ㅋㅋㅋㅋㅋㅋㅋ
불매운동 가즈아ㅋ
어 이거 공군썰인가...?
난 모기 날개소리가 제일 무서움
군대에서무슨사건이있길래그래요
와 진짜 개소름돋는당
무서워서 군대갈수있것냐....
착출이 아니라 차출 ㅎㅎ;
군대 ㅠ
왜 꼭 귀신은 주인공 눈에만 띄는걸까?
무서워
공익 과적단속 야간 근무때 새벽에 야산에서 징과꾕과리 소리가 울이며 멀이서 희미하게 보이는 사람형체.....
내가 격고 다른 사람들도 격은일.....
나중에는 익숙해저벌인 소리....
이제 그곳도 개발 되서 빌라와 아파트가 생겼어도 아직 야산은 그대로 있더군요.....
06:08 예 안철숩니다 하하
군괴감사용
군대에서 추모식이라니 저도 현역으로 있었을 때 오히려 자살하는 사람들 있으면 은폐하려고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