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성향따라 다른 부분은 있긴한데 깃털 보다는 길항 블러핑을 먼저 해봤을거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필드 해결은 안되지만 마함만 제거하는 깃털과 필드 전체를 건드는 길항은 느낌자체가 다르고 뭐 물론 길항을 사용 했다면 신의 심판으로 연결 됐겠으나 드래그마 유저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정리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몬스터 효과를 사용 하지 않고 퍼니시먼트 선에서 해결 했을 것입니다 후일담으로 코즈믹싸이크론을 사용한 순간 길항이 없다는 걸 아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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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마 섞은게 '생각' 보다 매력있네요.
문제는 중간중간 성능적인면에서 아쉬운부분이 조금 있다는점?
드래그마 초고수 ㄷㄷ
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건 패가 진짜 크샤 지라고 하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드로에도 드롤 뜨는 거 보면 그냥 ㅋㅋㅋㅋㅋ
1라 막판에 수비표시 막시무스를 때려서 기사가 필드에 나올 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았을거같은데 아쉽네요
막시무스 수비력은 3천인데 각을 안줄수 있나요?
@@세령-t6e7t 10:20 빅아이는 2600이아 가능하긴 해요
낙인드래그마 재밌어보이네 ㄷㄷ 어떻게 드래그마를 쓸 생각을
파괴수 쿠모구스가 사용되는 걸 볼 줄이야
가메시엘이야 워낙 대표적인 파괴수고
가다라는 열풍 결계상 때문에 쓰였고
지즈키엘은 사이버덱에서 자주 쓰였지만
그 외는 잘 안보였는데 쿠모구스 취직처는 크샤트리라구나
혹시 우승자분 트위터나 그런거 하시나요?
그분 덱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다른 덱리도 보고싶네요..
크샤 3세트에서 해깃 발동하고 메인 종료해서 길항 블러핑 했다면 삼전 쓸 수 있었을까요...?
플레이어 성향따라 다른 부분은 있긴한데 깃털 보다는 길항 블러핑을 먼저 해봤을거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필드 해결은 안되지만 마함만 제거하는 깃털과 필드 전체를 건드는 길항은 느낌자체가 다르고
뭐 물론 길항을 사용 했다면 신의 심판으로 연결 됐겠으나
드래그마 유저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정리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몬스터 효과를 사용 하지 않고 퍼니시먼트 선에서 해결 했을 것입니다
후일담으로 코즈믹싸이크론을 사용한 순간 길항이 없다는 걸 아셨다고 합니다
마듀에서 친선용으로 의식드래그마 했었는데 오프에서도 낙인드래그마 하고 싶다
드래그마 ㄷㄷ
이번도 그렇고 전 영상에서도 낙인 드래그마 레시피에서 파괴수 이미지가 지즈키엘인데 설명이 쿠모구스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 보니까 지즈키엘을 쓰는 것 같은데, 어느 쪽이 맞나요?
제가 파괴수 이름을 햇갈려서 표기를 잘 못 했네요
괴성파괴수 지즈키엘이 맞습니다
@@j.clover-Yugioh 감사합니다.
드래그마 떡상 가즈아
i also 알버조아
킁카킁카
크샤3라가 좀 아쉽네요
크샤가 패만 안말렸어도 더 재밌는 경기가 됬을거 같은데
1라 치고박는거 보는 재미가 있네ㅋㅋ
낙인 드래그마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