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몽유병은 저도 어렸을때있었는데 제가 가족이랑 친척들이랑 같이 바다쪽으로 놀러간적있는데 그 회떠서 그 뭐라고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바닷가가보면 그바다안쪽으로 일직선으로 길 하나만 약간뚫려있는곳이 있거든요? 전아직도 그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아는건데 진짜 밤 9시인가 10시쯤에 어른들이 회먹는데 전 어렸을때는 정말 잠을 못견뎌해서 10시에는 잤는데 제가졸려하니깐 그냥 엄마 무릎베고 잤는데 그냥 자는중에도 느껴지는거에요 분명히 눈을감고있는데 제가 바다로 뛰어들려고하는게요. 분명히 전 잠을자고 있고 눈도뜨지않았는데 제가 바다로 계속 달려들려고하는데 제가 그때느낀건 엄마가 얘왜이래하면서 막으려는데(이쯤부터는 기억이안나요)힘이 너무세서 주변 어른들이 와서 잡고 눕혔다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다시일어났는데 제가 이때 이 일을겪은게 정확히는모르지만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이랬던거같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이상한일이있었다고 말하려고했는데 그당시에는 어머니랑 아버지가 아무말도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최근에 물어봤더니 그때 정말 놀랐다고 근데 전 제가 분명히자고있는데 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그느낌을 정확히알고있다고하니깐 바다근처에는 혹시 귀신이 많아서 그런거아닌가 이런말도하시고 진짜 신기한일이있어요. 그러고 집에돌아와서 중학생때까지는 집에서 제가 몇번 자다가 혼자 일어나서 새벽에 문열고 나가려고한다던가 그런적이 몇번있었대요 그건 기억이안나서 이런게 몽유병인가 싶어요
1:19
엄마 전화 받는 척할 때 미묘하게 평소 목소리랑 달라서 몇 번 돌려본 부분... 자주 들었던 쌍남자 목소리보다 묘하게 말랑말랑한게 진짜 사랑둥이 아들램인 거 훤히 보인다 보여
벌써12번째...
헐 진짜 유들유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라 기분이 좀 이상해요… 대박…
미친,, 너무 좋아
이따 전화할게여 가 진짜 너무 사랑둥이 막내 아들램같아서 제가 다 몽글몽글해요...🤦♀️ 하 밤비 내가 낳을걸
저런 아들이라면 낳을 수 있어......
뭔가 우리 밤비 사랑받은 느낌이 뿜뿜나서 그 밝음이 너무 좋다
밤비 너무 사랑둥이 아들 같아서 좋음.. 어무니한테 바로 사랑한다 나오는거 봐..
소중하다 가족 얘기하는 밤쪽이💗
ㅋㅋㅋ아빠 20년간 로또 사신거랑 밤비 방송보고 불쌍하다고 엄마가 게장 보내주신것도 귀엽더라구욬ㅋㅋㅋ
밤쪽이 어머니가 간게 보내주신 일화는 언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owball836 ruclips.net/user/live2o1fItaviSs?si=9W5AALtVhAXfLpi0 43분 15초쯤이요!
진짜 밤비 가족일화 뭔가 포근해…
밤비 너무 기여워....ㅠ.ㅠ사랑 많이 받고 자란 와기밤비 ,,,, 마음이 따뜻해진다...
하민이가 포장도 잘해주고 기특 가족 일화 풀어주는 밤비 넘 700 평소에도 사랑해 잘 말하나 보당
1:51 지금은 없든데...라니.. 괜히 설래자나........❤❤❤❤❤
사랑받은게 느껴진다.. 밤비 사랑둥이💗💗💗
어제 방송보고 진짜 사랑 드으으음뿍 받고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서 뭉클했다..🩷 사랑둥이 밤비 가족
진짜 밤비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버블에서도 사랑 많이 주는구나 이 사랑둥이야ㅠㅜㅠ
밤쪽이💗 엄마 얘기하는거 너무 ㄱㅇㅇ
아 귀여웤ㅋㅋㅋ 엄마가 방송 보면 좋아하시겠다 언급많이해줘서 ㅋㅋ
어떡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ㅠㅠㅠ
싼타를...초5때 깨우쳤으면
순수한 어린이였네요 😄
ㅋㅋㅋㅋ 움찔이 젤 기여운것같아요 ㅠㅠㅠ
아 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밤비 가족일화 썰 푸는거 ㅋㅋㅋㅋㅋ
아 알겠다~ 약간 밤비 슬의생 익준이 느낌이랑 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ㅋ 사랑뿜뿜 아들램🩷
움찔은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
밤비 뭔가 집에서 동생 포지션 일 줄 알았는데 동생 있다고 해서 의외였어요!
1:14 극 공감ㅋㅋㅋㅋ
살면서 박명수 어머니 이후로 어머니 일화 제일 많이들어본거같음ㅋㅋㅋ
그리고 그는 2주후 밤명수라는 별명이 생겼죠 ㅋㅋㅋㅋ
아버지 밤쪽이 땜에 넥타이로 발을 묶고 자셨구낰ㅋㅋㅋㅋㅋ큐ㅠㅠ
밤비도 귀여운데 ~ 동생은 더더더 귀엽겠다 ㅎㅎ 엄마가 행복하시겠어용
진짜 개귀여워
사랑받고 자란 봉구라니 너무 행복한 문장이에요🥰
1:30 찐아들 모먼트
아들!!! 그래도 옷은 탈의실에서 갈아입어~!!💗💗
헉 동생있는거 첨 알아따
1:33 목소리 미쳤다;;;
여자가되..;;;;;
밤비 외동일줄 알았는뎈ㅋㅋ
저도요😮
애기야 애기
1:27 기절
2:40 나도 어릴때 몽유병 비스무리하게 자면서 엄마 화장대에 쉬함 ㅉㅉ뽕;
야~ 밤비야 너 움찔떴다
근데 저몽유병은 저도 어렸을때있었는데 제가 가족이랑 친척들이랑 같이 바다쪽으로 놀러간적있는데 그 회떠서 그 뭐라고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바닷가가보면 그바다안쪽으로 일직선으로 길 하나만 약간뚫려있는곳이 있거든요? 전아직도 그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아는건데 진짜 밤 9시인가 10시쯤에 어른들이 회먹는데 전 어렸을때는 정말 잠을 못견뎌해서 10시에는 잤는데 제가졸려하니깐 그냥 엄마 무릎베고 잤는데 그냥 자는중에도 느껴지는거에요 분명히 눈을감고있는데 제가 바다로 뛰어들려고하는게요. 분명히 전 잠을자고 있고 눈도뜨지않았는데 제가 바다로 계속 달려들려고하는데 제가 그때느낀건 엄마가 얘왜이래하면서 막으려는데(이쯤부터는 기억이안나요)힘이 너무세서 주변 어른들이 와서 잡고 눕혔다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다시일어났는데 제가 이때 이 일을겪은게 정확히는모르지만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이랬던거같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이상한일이있었다고 말하려고했는데 그당시에는 어머니랑 아버지가 아무말도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최근에 물어봤더니 그때 정말 놀랐다고 근데 전 제가 분명히자고있는데 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그느낌을 정확히알고있다고하니깐 바다근처에는 혹시 귀신이 많아서 그런거아닌가 이런말도하시고 진짜 신기한일이있어요. 그러고 집에돌아와서 중학생때까지는 집에서 제가 몇번 자다가 혼자 일어나서 새벽에 문열고 나가려고한다던가 그런적이 몇번있었대요 그건 기억이안나서 이런게 몽유병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