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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시어머니가욕심이만으시다정말어이없고기가막히네 진짜
어슬프게 돈이 좀 있는 졸부들이 돈이 많다고 자랑 질 하지 찐 부자들은 왠만 하면 돈 자랑 안해
저히남편도 찌질하게살지말래서 내가 제대로한번써줘? 내가 제대로쓰는거 보여준다 이러니까 그뒤로안건듬
멍청한 시댁들이 따로 없네 사연자님의 집과 부모님 그리고 사연자님까지 싸잡아서 무시하고 비난하다니 돌았구만
시짜들이 열등감이 엄청나네.
남펀이 줏대없다 왔다 갔다
두 여자들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그럽니다.(샌드위치 남자.)
중간역할도. 못하는게남자냐. 몸종이. 필요해서장가간거냐.
에코백이 뭐 어때서 며느리 개취 건강하구만나도 에코백 잘 들고 다니는데
그러게요. 에코백이. 얼마나. 이쁜데. 내일 모레. 70인. 나도. 에코백. 들고. 다녀요
며느리 유통성 없고 좀 그러네요시엄니는 철이 없고 경우가 없네요며느리는 평소에 좀 맞춰 주시면 될껏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개인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속으론 돈 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어떤 면에서는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모든것 본인의사에 맞추려 하고 아들 생각해주는것 같지만 자꾸저럼 아들 속병 나는것 모르나보네요 오히려아들 해치는 행동이죠 아들 진심 사랑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시어머니 천박해요
시어머니 천박하니까 며느리 저런 반응 하는거 아닐까요?
@@Xiewen2131 제가 보기에는, 서로 대립하는 입장이지만, 닮았다고 생각합니다.둘다 자신의 삶을 강조하는 타입 !
급 낮은 사람들이 꼭 사람 급 따지면서 정작 상대의 급을 보는 눈은 쥐뿔도 없다는게 특징이지 지들이 급이 높으면 상대의 급도 제대로 보이는데 정작 그런 눈이 너무 없으니까 있는척 티를 내지
빈수레가 월래 요란한법 사람을 겉모습만보고판단 시모야 정신챙겨 남편도
결혼도 했는데 서로부모님의생일도 모르나 ㅠ
¹ㅃ
얘기들어보니 없이 살던사람이 부자되니 보상심리로 돈자랑하는거 ....우유부단한 남편이지만 착한거같은데 ....세상에 100%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시모도 남편도 나쁜분들 아닌거같은데 며느리는 그정도로 딱 부러지게 살거같으면 애시당초 결혼을 하면 안되죠....
어떻게 보면, 시어머니나 글쓴이나, 비슷합니다.둘다 자신의 삶을 강조하는 모습이요 !
양가부모는. 양가. 자녀. 부부연만. 맺게. 해주고. 결혼 준비나. 신혼집. 꾸미는건.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사연을. 듣고보니. 시모가. 너무. 격식을. 많이. 따지고. 며느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텃치를. 하니좋을리가. 있겠나요. 아무리. 돈많은.재벌이라도. 검소하게. 하는사람도. 있고부를. 과시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부를. 과시하며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사람도. 있습디다. 재벌인데도검소하게. 하니. 쓰레기. 걸러. 냈네요. 그러니.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못하고. 검소하다는. 이유로. 급. 따지더니. 굴러온. 복을. 찼네요. 그러니. 남을. 함부로. 평가해선. 안됩니다
@@이옥자-n2y 판단보다는 맺고 끈는거 좋아하는것도 이해하지만 시모를 이해하고 포용할려고 며느리가 노력했다면 어땟을까요?그리고 따지듯이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좋은말로 살살 얘기해서 서로 맞추고 조금씩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맞추어서 살면 좋았을것인데 일단 윗글로만 보았을때 아쉬운점이였어요... 밝히지않은 다른게 문제가 더 있다면 이해하고요 일단 윗글로는 아쉬운거죠...
ㅉㄷㅈ뜨6ㄴㅈㄴㄱ1ㅂ
@@문혜정-p3j 보니까 이해하려햇던거같은데 부모 건들인순간 돌아버린듯
에코백? 며느리도 딱히 ...오만함이 가득 차 있는거 같은데...저렇게 아껴서 기부라도 하나? 그러면 인정.
며느리도 넘 네가지가없네다른거 좋은거 해줄때는 수수하게 한다면서시어머니에게 따박따박 따져놓고 칠순잔치에서수수하게하란다고 저렇게 발칵하나속으로는 은근히 한껏 뽐내고 있었구만고작 그걸로 카드한장던져 뽐내고 이혼 하냐시어머니도 남편도 나쁜 사람 아니구만
며느리가 융통성이없는거같음
서로, 반대편에서, 똑같아요.(글쓴이도,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한테 자신의 삶을 강조할것 같습니다.)
왜. 카드. 한장으로. 뽐냈을같냐 생각해. 보세요. 양가엄마가.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아서. 칠순. 잔치를. 같은곳에서. 하기로. 하고부부가. 왔다갔다. 하기로. 했으면. 가만히. 있어야지사돈과. 같은곳에서. 칠순잔치. 하다고. 하니. 시모가. 먼저. 어디. 격떨어지게같이하냐고. 먼저. 입놀렸고. 남편도. 장모. 칠순잔치다른장소로. 알아보자고. 했다가. 이혼당한거.잖아요. 근데. 며느리가. 왜. 나빠요. 같은. 여자로서. 화가나는구만. 검소하다는. 이유로. 사람.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나라도. 아무리. 시가라도. 내엄마. 검소하다는. 이유로. 무시하면. 가만히. 안. 있을것. 같은데요
시모. 남편. 나쁜. 사람이아니면. 바보. 멍청인가. 보네. 시모한테는. 사돈이고. 지아들한테는. 장모인데검소하다는. 이유로. 은근히.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것같아요. 아들이. 그러면말려야. 어미가.같이. 맞추고. 있으니. 모전자전이야
이번 건 시모나 며느리나 도긴개긴... 둘다 쓰레기... .둘다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임....
근데 며느리도 넘 예의없고 싸가지 없어요. 아니 뭔말만 하면 다 싫다는데 기분 안상할사람이 어딨어요? 나라도 기분 겁나 상하겄네ㅋ 적당히 들어줄 만한건 들어줄수도 있는가 아녀?ㅋ
들어줄 만 해야. 들어주지검소한것도. 개취인데. 시모. 취향에. 맞추려. 하는데며느리. 입장에서. 좋을리가. 있나요
@@이옥자-n2y 그런건 싫다고 할수있는데 너무 항상 싫다고 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의사를 밝혔는데 안듣는게 문제죠.이건 들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다른겁니다.
시매들아ᆢ아들이 결혼하면 남의집 남자야! 니들꺼 아니란 얘기임
며느리도 얄밉다
시모가 말을 삐딱하게 잘해서 문제는 있다해도 다른 시모처럼 싸가지없이 시집살이 시키지도 않고 친정에 빨대 꽂는짓도 안했는데 저건 며느리가 너무 오버하고 난리 쳤네
시애미나 며느리나 똑같네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시어머니가
욕심이만으시다
정말어이없고
기가막히네 진짜
어슬프게 돈이 좀 있는 졸부들이 돈이 많다고 자랑 질 하지 찐 부자들은 왠만 하면 돈 자랑 안해
저히남편도 찌질하게살지말래서
내가 제대로한번써줘? 내가 제대로쓰는거 보여준다 이러니까 그뒤로안건듬
멍청한 시댁들이 따로 없네 사연자님의 집과 부모님 그리고 사연자님까지 싸잡아서 무시하고 비난하다니 돌았구만
시짜들이 열등감이 엄청나네.
남펀이 줏대없다 왔다 갔다
두 여자들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그럽니다.
(샌드위치 남자.)
중간역할도. 못하는게
남자냐. 몸종이. 필요해서
장가간거냐.
에코백이 뭐 어때서
며느리 개취 건강하구만
나도 에코백 잘 들고 다니는데
그러게요. 에코백이. 얼마나. 이쁜데. 내일 모레. 70인. 나도. 에코백. 들고. 다녀요
며느리 유통성 없고 좀 그러네요
시엄니는 철이 없고 경우가 없네요
며느리는 평소에 좀 맞춰 주시면 될껏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개인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속으론 돈 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어떤 면에서는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모든것 본인의사에 맞추려 하고 아들 생각해주는것 같지만 자꾸
저럼 아들 속병 나는것 모르나보네요 오히려
아들 해치는 행동이죠 아들 진심 사랑해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시어머니 천박해요
시어머니 천박하니까 며느리 저런 반응 하는거 아닐까요?
@@Xiewen2131 제가 보기에는, 서로 대립하는 입장이지만,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자신의 삶을 강조하는 타입 !
급 낮은 사람들이 꼭 사람 급 따지면서 정작 상대의 급을 보는 눈은 쥐뿔도 없다는게 특징이지 지들이 급이 높으면 상대의 급도 제대로 보이는데 정작 그런 눈이 너무 없으니까 있는척 티를 내지
빈수레가 월래 요란한법 사람을 겉모습만보고판단 시모야 정신챙겨 남편도
결혼도 했는데 서로부모님의생일도 모르나 ㅠ
¹ㅃ
얘기들어보니 없이 살던사람이 부자되니 보상심리로 돈자랑하는거 ....우유부단한 남편이지만 착한거같은데 ....세상에 100%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시모도 남편도 나쁜분들 아닌거같은데 며느리는 그정도로 딱 부러지게 살거같으면 애시당초 결혼을 하면 안되죠....
어떻게 보면, 시어머니나 글쓴이나, 비슷합니다.
둘다 자신의 삶을 강조하는 모습이요 !
양가부모는. 양가. 자녀. 부부연만. 맺게. 해주고. 결혼 준비나. 신혼집. 꾸미는건.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사연을. 듣고보니. 시모가. 너무. 격식을. 많이. 따지고. 며느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텃치를. 하니
좋을리가. 있겠나요. 아무리. 돈많은.재벌이라도. 검소하게. 하는사람도. 있고
부를. 과시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부를. 과시하며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사람도. 있습디다. 재벌인데도
검소하게. 하니. 쓰레기. 걸러. 냈네요. 그러니.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못하고. 검소하다는. 이유로. 급. 따지더니. 굴러온. 복을. 찼네요. 그러니. 남을. 함부로. 평가해선. 안됩니다
@@이옥자-n2y 판단보다는 맺고 끈는거 좋아하는것도 이해하지만 시모를 이해하고 포용할려고 며느리가 노력했다면 어땟을까요?그리고 따지듯이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좋은말로 살살 얘기해서 서로 맞추고 조금씩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맞추어서 살면 좋았을것인데 일단 윗글로만 보았을때 아쉬운점이였어요... 밝히지않은 다른게 문제가 더 있다면 이해하고요 일단 윗글로는 아쉬운거죠...
ㅉㄷㅈ뜨6ㄴㅈㄴㄱ1ㅂ
@@문혜정-p3j 보니까 이해하려햇던거같은데 부모 건들인순간 돌아버린듯
에코백? 며느리도 딱히 ...오만함이 가득 차 있는거 같은데...저렇게 아껴서 기부라도 하나? 그러면 인정.
며느리도 넘 네가지가없네
다른거 좋은거 해줄때는 수수하게 한다면서
시어머니에게 따박따박 따져놓고 칠순잔치에서
수수하게하란다고 저렇게 발칵하나
속으로는 은근히 한껏 뽐내고 있었구만
고작 그걸로 카드한장던져 뽐내고 이혼 하냐
시어머니도 남편도 나쁜 사람 아니구만
며느리가 융통성이없는거같음
서로, 반대편에서, 똑같아요.
(글쓴이도,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한테 자신의 삶을 강조할것 같습니다.)
왜. 카드. 한장으로. 뽐냈을
같냐 생각해. 보세요. 양가
엄마가.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아서. 칠순. 잔치를.
같은곳에서. 하기로. 하고
부부가. 왔다갔다. 하기로. 했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사돈과. 같은곳에서. 칠순잔치. 하다고. 하니. 시모가. 먼저. 어디. 격떨어지게
같이하냐고. 먼저. 입놀렸고. 남편도. 장모. 칠순잔치
다른장소로. 알아보자고. 했다가. 이혼당한거.잖아요. 근데. 며느리가. 왜. 나빠요. 같은. 여자로서. 화가
나는구만. 검소하다는. 이유로. 사람.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나라도. 아무리. 시가라도. 내엄마. 검소하다는. 이유로. 무시하면. 가만히. 안. 있을것. 같은데요
시모. 남편. 나쁜. 사람이
아니면. 바보. 멍청인가. 보네. 시모한테는. 사돈이고.
지아들한테는. 장모인데
검소하다는. 이유로. 은근히.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
것같아요. 아들이. 그러면
말려야. 어미가.같이. 맞추고. 있으니. 모전자전이야
이번 건 시모나 며느리나 도긴개긴... 둘다 쓰레기... .둘다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임....
근데 며느리도 넘 예의없고 싸가지 없어요. 아니 뭔말만 하면 다 싫다는데 기분 안상할사람이 어딨어요? 나라도 기분 겁나 상하겄네ㅋ 적당히 들어줄 만한건 들어줄수도 있는가 아녀?ㅋ
들어줄 만 해야. 들어주지
검소한것도. 개취인데. 시모. 취향에. 맞추려. 하는데
며느리. 입장에서. 좋을리가. 있나요
@@이옥자-n2y 그런건 싫다고 할수있는데 너무 항상 싫다고 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의사를 밝혔는데 안듣는게 문제죠.
이건 들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겁니다.
시매들아ᆢ아들이 결혼하면 남의집 남자야! 니들꺼 아니란 얘기임
며느리도 얄밉다
시모가 말을 삐딱하게 잘해서 문제는 있다해도 다른 시모처럼 싸가지없이 시집살이 시키지도 않고 친정에 빨대 꽂는짓도 안했는데 저건 며느리가 너무 오버하고 난리 쳤네
시애미나 며느리나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