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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 압구정 현대아파트 부근이었나봐요 ㅎㅎ 작별이 끝나서 아쉬웠던 맘이 여기서 윤여정님,남성훈님,유호정님 볼 수 있어 좋아요
풍개 넘 잘생겼다지금도 별로 안늙었던데~~~박형준 넘 내스타일~~~
윤여정님 트레이드 마크, 기막혀 입 딱 벌리는 표정 여기서도 나왔군요 절묘하게 재미난 타이밍ㅋㅋㅋ
원표의 긍정에너지 사랑스러웡♡
윤여정쌤, 진짜 싸구려 파마머리 귀여우시다, 오스카에서 미국영화인들을 휘어잡던 지적이고 세련된 여성이 수더분하고 입걸고 푼수끼까지 있는 옆집 아줌마역까지 넘 잘 소화하셔. 저 때 저 분은 30여년이 지난 후 한국영화사에 자신의 이름이 길이 남겨질거라 상상이나 하셨을까?
13;30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맥도날드쪽에서 촬영 그 옆은 한양 아파트 저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외갓집 다녀올 때 어릴때의 내가 기억하는 서울 모습이네요. 21세기의 국제도시가 된 서울 모습과는 다른 회색빛 서울. 그나저나 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대사부터 시그니쳐라 단번에 알겠어요.
냉면 개업집을 이렇게 사실감있게 그리는건 선생님밖에 없으시네요.저장면을 보니 냉면이 먹고싶네요.
아이쿠...이어폰으로 듣는데 병원씬에서 시어머니 소리지르는 씬에서 고막 터지는 줄 알았네요..이어폰 들으시는 분 12분 병원씬 마음의 준비하시고 보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보내고 하늘이 무너진듯 처절시아버님 모습이 너무 아프다자기 보다 먼저 간 자식얼마나 애달플까?몇장면 안나오셔도 연기 너무 잘하시네이분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 계신(?)병원 안 가면 그건 그거대로 씹힐 일 이고....갈구는거 참 쉽죠~잉
잘 봤습니다. 옛날에는 일하느라 몇 드라마 못봤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풍개모자 보기 좋다~
계속 올려주셔 넘 감사 감사 합니다
유효정 옷 세련되게 너무 잘입는다 저시대사람들이 요즘애들보다 패션센스가 훨 좋은듯
이때는93년광복절하루전날★★연속으로방송되었어요
원미경 진짜 왜 인기탑이었는지 알겠다
숙표 시댁 가면서 미니스카트가 웬말이며시아버지앞에서 앉으니 허벅지 다 나오고시어머니 정표 소리지르는데간떨어질 뻔
원미경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 풀샷으로 찍으면 얼굴이 옆 사람 반 만하네요.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감사합니다~^^
시아버지가 참... 생각이 없네요. 숙표 총알받이 시킬 셈인가요.
역시 숙표탓을 하네요 ㅠㅠ
홍가네 냉면집 나중에 잘 되는 걸로 나오나요?먼저 보신 분 알려 주세요
저시대 트랜드였나본데 대사칠때 다들 톤이 높고 크네요
22:25 주방장 발언에 정표 지적 옳음 ㅋㅋㅋㅋㅋ 안 넘어가네 ㅋㅋ
숙표시어머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숙표탓ㅋㅋㅋㅋ너무 리얼한 돼지머리보고 깜놀!!,
저런 사촌언니 진짜 싫다
에공 넘 짧다 냉면집 대박나야 할텐데..스포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들 음성톤 조금 낮추면 좋겠어요 모두들 악을쓰듯 대사를 치니 힘드네요...내용은 참 좋은 드라마인데요 ㅉ
90년대드라마 두려움없는사랑도 부탁드려요
드라마상이지만 갤러리아앞 냉면집..
내가 풍개엄마라면 넌 주거쓰우리집이 냉면집인데 여친 냉면집 광고지;;길거리에서;;
우와~~ 젊은 윤여정님이다.
성표 ,정표 목소리도 큰데 맨날 화나있는 말투임. 볼때마다 불편함….
사람위에사람없고사람밑에사람없는데갑질이너무만연해있넹ᆢㅠ.ㅠ둘째아들결혼을통해스스로뉘우치면좋겠네요.남의자식한테어떻게저러지?
이때 냉면값은 얼마였을까요?
7-8000원정도요 집, 지역마다 달랐어요사립대 인문대 등록금 90 이던 시절
둘째는 아버님이 가랬다고 거길 왜가냐..불난집에 부채질 할 일이 있니? 참 대가리 안돌아가. 글구 남동생 놈은 전혀 도움이 안됨 어떻게 첫술에 배부를수가 있냐고..원래 장사는 일가친척 지인들이 도와주는거아니. 이 사람들 오히려 나중에보면 전혀 도움안됨. 오히려 짜증남.
와 윤여정님이네요
아휴 ㅠㅠㅠ 맬올려주세요제발ㅠㅠ
난 근데 숙표같은 여자도 좀 무서움 표정이랑 ㅜ
윤여정씨도 김수현작가님 사단이시죠
그건아닌거같아요
임상수감독의 영화 하녀에 윤여정씨가 출연하면서 갈등이 있었던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하녀의 각본을 작가님이 공들여서 쓰셨는데 임상수감독이 작가님 허락없이 각본을 본인 생각대로 해체하고 쓰셨나봐요.그러면서 갈등이 아주 심했죠.그러면서 그영화에 윤여정씨가 출연하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지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밉다밉다 하는 곳에 자기 고집으로 결혼해 놓고선 그럼 문병가면 납시었냐 대우 받을 줄 알았나? 남편붙들고 하소연한들 자식 잃고 형제 잃은 사람보다 지 가슴이 더 찢어질까... 쯧..보기싫은 캐릭터임
골목이 1988 그 골목 같은데요?
전단지 돌릴때 돌려세운 머리긴 길거리 여성분 혹시 홍은희??
홍윤희요?ㅎ 저 시기에 홍윤희는 더 어렸을꺼 같애요 ㅎ 그리고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이네요
정표가 저러니 형제들이 정표 사람 취금않하고 큰집의 한표한테 많이 기대지 정표야 아버지면 아버지답게 굴자
숙표는 미니스커트 입고 저 딱딱한 맨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있네..좌식 생활 넘나 불편해 보인다.
치마가 넘 짧아요
내말이~그것도 시아버지앞에서..
4등요 ㅎㅎ
왜다들 소리를지르는지..시끄러워서 못보겠다
하여사가 등장하면서 집안이 시끄로워질것 처럼 보인다.
저 당시 시어머니 아들 죽은거 숙표 탓 하는게 너무 나쁘다는 생각만 들었지만.. 나이들어 보니.. 저런 시어머니 마음도.. 그냥 넘어가 줘야 하겠구나.. 라는..젊어서는 절때 생각할 수 없는.. 나이들어 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넘 벌이 약하네~
숙표도 좀 건방지긴 해요 사람 열받게 하구
저런 시어머니는 사회에서 퇴출해야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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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와 땀 눈물 닦아주고 있네들들 볶아 죽이는데. 도와준 아줌마 아님
쟤는 남편도 없는데 치마가 왜저리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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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 압구정 현대아파트 부근이었나봐요 ㅎㅎ 작별이 끝나서 아쉬웠던 맘이 여기서 윤여정님,남성훈님,유호정님 볼 수 있어 좋아요
풍개 넘 잘생겼다
지금도 별로 안늙었던데~~~
박형준 넘 내스타일~~~
윤여정님 트레이드 마크, 기막혀 입 딱 벌리는 표정 여기서도 나왔군요 절묘하게 재미난 타이밍ㅋㅋㅋ
원표의 긍정에너지 사랑스러웡♡
윤여정쌤, 진짜 싸구려 파마머리 귀여우시다, 오스카에서 미국영화인들을 휘어잡던 지적이고 세련된 여성이 수더분하고 입걸고 푼수끼까지 있는 옆집 아줌마역까지 넘 잘 소화하셔. 저 때 저 분은 30여년이 지난 후 한국영화사에 자신의 이름이 길이 남겨질거라 상상이나 하셨을까?
13;30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맥도날드쪽에서 촬영 그 옆은 한양 아파트 저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외갓집 다녀올 때 어릴때의 내가 기억하는 서울 모습이네요. 21세기의 국제도시가 된 서울 모습과는 다른 회색빛 서울. 그나저나 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대사부터 시그니쳐라 단번에 알겠어요.
냉면 개업집을 이렇게 사실감있게 그리는건 선생님밖에 없으시네요.
저장면을 보니 냉면이 먹고싶네요.
아이쿠...이어폰으로 듣는데 병원씬에서 시어머니 소리지르는 씬에서 고막 터지는 줄 알았네요..이어폰 들으시는 분 12분 병원씬 마음의 준비하시고 보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보내고
하늘이 무너진듯
처절
시아버님 모습이 너무 아프다
자기 보다 먼저 간 자식
얼마나 애달플까?
몇장면 안나오셔도
연기 너무 잘하시네
이분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 계신(?)병원 안 가면 그건 그거대로 씹힐 일 이고....
갈구는거 참 쉽죠~잉
잘 봤습니다. 옛날에는 일하느라 몇 드라마 못봤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풍개모자 보기 좋다~
계속 올려주셔 넘 감사 감사 합니다
유효정 옷 세련되게 너무 잘입는다 저시대사람들이 요즘애들보다 패션센스가 훨 좋은듯
이때는93년광복절하루전날★★연속으로방송되었어요
원미경 진짜 왜 인기탑이었는지 알겠다
숙표 시댁 가면서 미니스카트가 웬말이며
시아버지앞에서 앉으니 허벅지 다 나오고
시어머니 정표 소리지르는데
간떨어질 뻔
원미경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 풀샷으로 찍으면 얼굴이 옆 사람 반 만하네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감사합니다~^^
시아버지가 참... 생각이 없네요. 숙표 총알받이 시킬 셈인가요.
역시 숙표탓을 하네요 ㅠㅠ
홍가네 냉면집 나중에 잘 되는 걸로 나오나요?
먼저 보신 분 알려 주세요
저시대 트랜드였나본데 대사칠때 다들 톤이 높고 크네요
22:25 주방장 발언에 정표 지적 옳음 ㅋㅋㅋㅋㅋ 안 넘어가네 ㅋㅋ
숙표시어머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숙표탓ㅋㅋㅋㅋ너무 리얼한 돼지머리보고 깜놀!!,
저런 사촌언니 진짜 싫다
에공 넘 짧다 냉면집 대박나야 할텐데..스포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들 음성톤 조금 낮추면 좋겠어요 모두들 악을쓰듯 대사를 치니 힘드네요...내용은 참 좋은 드라마인데요 ㅉ
90년대드라마 두려움없는사랑도 부탁드려요
드라마상이지만 갤러리아앞 냉면집..
내가 풍개엄마라면 넌 주거쓰
우리집이 냉면집인데 여친 냉면집 광고지;;
길거리에서;;
우와~~ 젊은 윤여정님이다.
성표 ,정표 목소리도 큰데 맨날 화나있는 말투임. 볼때마다 불편함….
사람위에사람없고사람밑에사람없는데
갑질이너무만연해있넹ᆢㅠ.ㅠ
둘째아들결혼을통해
스스로뉘우치면좋겠네요.
남의자식한테어떻게저러지?
이때 냉면값은 얼마였을까요?
7-8000원정도요 집, 지역마다 달랐어요
사립대 인문대 등록금 90 이던 시절
둘째는 아버님이 가랬다고 거길 왜가냐..불난집에 부채질 할 일이 있니? 참 대가리 안돌아가. 글구 남동생 놈은 전혀 도움이 안됨 어떻게 첫술에 배부를수가 있냐고..원래 장사는 일가친척 지인들이 도와주는거아니. 이 사람들 오히려 나중에보면 전혀 도움안됨. 오히려 짜증남.
와 윤여정님이네요
아휴 ㅠㅠㅠ 맬올려주세요제발ㅠㅠ
난 근데 숙표같은 여자도 좀 무서움 표정이랑 ㅜ
윤여정씨도 김수현작가님 사단이시죠
그건아닌거같아요
임상수감독의 영화 하녀에 윤여정씨가 출연하면서 갈등이 있었던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하녀의 각본을 작가님이 공들여서 쓰셨는데 임상수감독이 작가님 허락없이 각본을 본인 생각대로 해체하고 쓰셨나봐요.그러면서 갈등이 아주 심했죠.
그러면서 그영화에 윤여정씨가 출연하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지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밉다밉다 하는 곳에 자기 고집으로 결혼해 놓고선 그럼 문병가면 납시었냐 대우 받을 줄 알았나? 남편붙들고 하소연한들 자식 잃고 형제 잃은 사람보다 지 가슴이 더 찢어질까... 쯧..보기싫은 캐릭터임
골목이 1988 그 골목 같은데요?
전단지 돌릴때 돌려세운 머리긴 길거리 여성분 혹시 홍은희??
홍윤희요?ㅎ 저 시기에 홍윤희는 더 어렸을꺼 같애요 ㅎ 그리고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이네요
정표가 저러니 형제들이 정표 사람 취금않하고 큰집의 한표한테 많이 기대지 정표야 아버지면 아버지답게 굴자
숙표는 미니스커트 입고 저 딱딱한 맨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있네..좌식 생활 넘나 불편해 보인다.
치마가 넘 짧아요
내말이~그것도 시아버지앞에서..
4등요 ㅎㅎ
왜다들 소리를지르는지..
시끄러워서 못보겠다
하여사가 등장하면서 집안이 시끄로워질것 처럼 보인다.
저 당시 시어머니 아들 죽은거 숙표 탓 하는게 너무 나쁘다는 생각만 들었지만.. 나이들어 보니.. 저런 시어머니 마음도.. 그냥 넘어가 줘야 하겠구나.. 라는..젊어서는 절때 생각할 수 없는.. 나이들어 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넘 벌이 약하네~
숙표도 좀 건방지긴 해요 사람 열받게 하구
저런 시어머니는 사회에서 퇴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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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와 땀 눈물 닦아주고 있네
들들 볶아 죽이는데. 도와준 아줌마 아님
쟤는 남편도 없는데 치마가 왜저리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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