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친구를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소개 받다보면 언젠가는 반나 마을 모든 사람들을 알게되는 그날이 오겠죠~ '어이'는 이미 연예인이지요~ 구독자분들 중에 '어이' 팬들이 얼매나 많은디 그러므로 '어이'는 우리들의 연예인~^^ 19:00 장난에는 언제나 성심성의껏하시는 라오한님~ㅋㅋㅋ 오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제게는 선물이 된거 같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1. 오늘은 뚝 소리나는 뚝의 하루군요. 역시나 집안일도 뚝소리나고 학교도 빈교실에 젤 먼저 들어가네요. 동생들 돌보고 하교후에는 닭 돌보러 30분이나 걸어가서 모이도 주고 물도주네요. 멀리서 물길어 오는거 정말 고된 일인데 작은 체구에 힘들어하는걸 보니 가슴 아픕니다. 멋대로 화난 동생 달래느라 그냥걸어도 피곤한 길을 동생업고 또 걷네요. 사실 저도 업힌 동생 쪽이라 누나들 많이 고생시켰는데 새삼 누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뚝 넘 착해요. . 꺼이 pd 영상 좋아요. 띵피디와는 또 다른 타잎의 영상. 띵촬영엔 개그가 있다면 꺼촬영엔 평화가 있는것 같아요. 아름 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논길을 걸어가는 모습, 닭모이주며 닭들과 애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모습, 마을 노천 목욕탕에서 수영반 목욕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넘 아름답고 평화로와요. . 어이는 이미 연예인이죠 ㅋ 꼭 피용과 바닷가에 놀러가서 함께 놀수 있기를~ 2. 람파이 ㅠㅠ 오랜만에 많은 분량으로 등장했는데 하필 왓 앞에 있던 바람에 사고를 당하고 말았네요. 무지 아팠을텐데 그래도 꾹 참는 모습이 역시 람파이같아요. 금방 회복하고 보여주는 람파이의 운동능력은 어디 안갔네요. 배드민턴도 잘하고 원반도 잘던지는 람파이! 근데 많이 이뻐진것 같아요. 점점 매력이 붙어지는듯. 3. 와 라오스 경운기 부대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네요. 논길 물길 산길 다 지나 천연 골재 채집의 위력! 넘 멋집니다. 하루빨리 컴퓨터실이 완성된 모습이 보고싶네요.
역시 반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어야 일주일의 피로가 풀리네요.. 뚝이 용님과 노는 모습이 자주 안보여서 왜그런가 했더니 집안일을 한다고 그런듯하군요. 저 나이대의 한국 아이들과 비교하면 너무 일찍 철이 든듯하여 대견스러우면서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음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그래도 저렇게 밝고 순수하게 커가는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용님.. 반나 아이들의 진정한 스승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지식을 가르키는 스승님도 중요하지만 참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행동과 마음으로 가르켜주는것도 참된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스승이 제자들에게 미안한 경우는 제자들이 참된 사람이 되도록 가르키지 못했을때라는 어느 책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용님의 행동 하나 마음 씀씀이 하나가 반나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도 크나큰 가르침이 됩니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뚝 동생 잘챙기는모습이 너무예뻐요 피용님은 이제 영상 편집만하시는건가요? 청년들 학교문제때문에 많이바쁘시죠? 항상 응원해요 건강챙기시구용 반나마을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용 영상촬영해주는 고마운 띵이랑 꺼이 착하고 사랑스러워용 ㅎ 다음주 또 기다릴께용!! 구독자분들 주말 즐겁게보내세용
이 각박한 세상 불편러도 많은 이 세상에 저 반나 마을 보면 정신과 육체가 힐링받음 ㅠㅠ 치유되는 느낌이 드네요 진짜 행복한건 평상에 누워 좋은 공기 마시에 바람에 내몸이 치유 되는게 진짜 행복한건데 욕심이 욕심을 불러 많이 가지고도 만족 못하고 더 불안해 하는 지금 우리 모습 보면..진짜 지금 우리가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반나마을 주민들은 가진것이 없어도 욕심도 없고 이웃과함께 협동단결하여 누구한사람 욕심과질투없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적 행복한 자연 친환경적인 모습에 우리네 그옛날 새마을 사업모습을 보는것같아 위대한한국인의 민간외교 역할에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나마을 주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행복.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띵피디님 반나의 다양한 일상 생활모습들을 새롭게 보여주는 자연 친환경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멋진영상 부탁합니다.
16 : 48 이런 사건이 한번은 생기곤 하지만 맞은 입장에서야 아프죠~ 그렇다고 일부러 그런거 아닌걸 아는데 때릴수도 읎고 람파이도 입장이 난처하고..😒 에? 가 착하네요~👍💕 구김 없이 자란 아이들이라 그런가 금새 풀어져서 잘 놀아주고 기특합니다~👍👍👏👏👏 동생들과 같이 놀아주는 라오스 한님이 왜 더 애들 같다 생각이 드는지..🤣🤣🤣 어르신들도 참 유쾌하세요~😊 카메라 들이 밀며 장난치는데 다 받아주시고~👍👍💕 오늘의 영상도 행복함 가득 안고 잘 봤습니다~💕 컴퓨터 실 만드시느냐 고생하시는 마을 어르신들과 늘 밝고 씩씩한 아이들 그리고 동네 형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착한 뚝 동생이 시무룩하니까 얼른 업어 달래주네요 어이 공부 저리 열심히 하는거 처음 봄 람파이 착한건 온 세상이 다 아는데 오늘 보고 놀랐어요 저 같으면 화내고 소리 칠텐데 혼자 삭히더니 웃네요 이쁘고 착한 람파이 온 마을분들이 학교 짓느라고 애쓰십니다 人力으로 안되는일은 없나봐요 오늘도 너무 재밌고 흐뭇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오한님!^^ 이웃나라라 사람이 생활하는 모습은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기 시골 오지의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라오스 한님께서 생활하고 있는 마을과 거의 흡사하군요!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정이 많이가는 모습들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라오님과 힘을 합쳐 마을을 건설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정말 멋지시네요!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영상을 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내봅니다 나 어릴적에 건너마을에 대학다니는 오빠 언니들이 봉사와서 밤에 마을마당에 하얀천을 빨래줄에걸고 무슨 영사기를 돌려서 세개의 마을어르신들 아이들 모두 마당에 멍석깔고 영화보던 추억이 이나이 먹도록 엄청 많이 기억납니다~^^ 즐겁고 신기했고 행복했습니다 여건이 돼면 반나의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남겨주는건 어떨지~ 티브이나 핸드 폰과는 또다른 감정일겁니다~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52 ~ 학년별로 줄 선 걸로 봐서는 꾸워이가 어이보다 아래 4학년 (이제껏 같은 학년이겠거니 했는데 ㅋ) 다우도 4학년 꾸워이보다 아래로는 전학 온 프응, 넝, 쑥싸다, 롯, 라가 같은 3학년 낑은 그 아래 2학년 2학년 옆에 유치원생들이 줄 서 있는데 그럼 1학년은 어디에? 2학년 줄에 섞여 섰나?
작년만 해도, 이 때쯤이면 반나 마을에 한 번은 놀러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펜데믹이 사라지질 않아서 갈 수가 없네... 갔을 때 어이, 람파이, 꿍, 왓.... 등등을 보고 반가워서 달려들었다가(?) 저 아이들이 크게 놀라면 어떡하지 따위의 걱정을 했었는데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ㅠㅠㅠㅜ 이러다 어이 시집갈 때 놀러가게 생겼다ㅠㅠㅠ
제가 보낸 원반 이네요.
아이들이 잘 가지고 노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우와~~ 기분좋으시겠어요~~!!
저도 저기 가서 같이 뛰어 놀고싶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실리콘 센스에 엄지척!!
@@hartbet-n5u 사실은 실리콘 제품을 고른게 아니고 야광 제품을 고른거예요 ......
감사합니다. 굿 아이템!!
뿌듯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8:08 졸업하고 뭐 되고싶냐는 물음에 피용하고 바다가서 놀거라는 어이ㅎ
라오스에는 바다가 없으니 그게 꿈일 수 있겠네.
꼭 소원 성취하길^^
''어이''는 연예인 이지 이미!🤗🤗적어도 여기서는 나중에 싸인좀! 부탁해요!
''뚝''집안일하랴 동생돌보랴!😅😅
반나 마을 풍경은👍👍
오늘도 어김없이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 유명연예인들 관찰예능보다 몇배로 소중하고 재미있어........
06:05 어이의 짱구볼 크~ 귀엽네요
6:05 어이 볼때기 귀엽다
또 다른 친구를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소개 받다보면 언젠가는
반나 마을 모든 사람들을 알게되는 그날이 오겠죠~
'어이'는 이미 연예인이지요~
구독자분들 중에 '어이' 팬들이 얼매나 많은디
그러므로 '어이'는 우리들의 연예인~^^
19:00 장난에는 언제나 성심성의껏하시는 라오한님~ㅋㅋㅋ
오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제게는 선물이 된거 같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NGO 활동가를 꿈꿨던 사람으로서 피용님의 이 모습이 진정 참된 NGO 활동이 아닐까 싶네요 구독자 반나 마을 분들 함께 가꿔가는 이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점점 시크해져 가는 어이ㅋㅋ
어이 너무 이쁨.
6:00 구독자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는 꺼이의 어이 볼따구 집중탐구 ㅋㅋㅋ
6:00 어이 짱구볼 귀엽네요ㅋㅋㅋ
6:00 아 꺼이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 ♥️ 꺼이
사랑스런 볼따구. 꾸 워 이 ㅅ ㅅ
20:30 넝은 애기 엄청 좋아하나보네요 저번에도 '민정' 안고 있더니 ㅎㅎ
큰일입니다 계속 어이랑 람파이가 보이고 예쁜 어이와 람파이를 계속 바라봅니다 띵 꺼이 만세~!!
닭 모이주러 가는 것도 엄청난 일이었네요....멀기도 해라...
꺼이허스키목소리에 이쁘고 영상촬영도잘하네요 어이모델연습귀여워 람파이항상밝고 웃는모습도 이쁘고~~
1. 오늘은 뚝 소리나는 뚝의 하루군요.
역시나 집안일도 뚝소리나고 학교도 빈교실에 젤 먼저 들어가네요. 동생들 돌보고 하교후에는 닭 돌보러 30분이나 걸어가서 모이도 주고 물도주네요.
멀리서 물길어 오는거 정말 고된 일인데 작은 체구에 힘들어하는걸 보니 가슴 아픕니다.
멋대로 화난 동생 달래느라 그냥걸어도 피곤한 길을 동생업고 또 걷네요.
사실 저도 업힌 동생 쪽이라 누나들 많이 고생시켰는데 새삼 누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뚝 넘 착해요.
. 꺼이 pd 영상 좋아요. 띵피디와는 또 다른 타잎의 영상.
띵촬영엔 개그가 있다면 꺼촬영엔 평화가 있는것 같아요.
아름 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논길을 걸어가는 모습,
닭모이주며 닭들과 애들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모습,
마을 노천 목욕탕에서 수영반 목욕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넘 아름답고 평화로와요.
. 어이는 이미 연예인이죠 ㅋ 꼭 피용과 바닷가에 놀러가서 함께 놀수 있기를~
2. 람파이 ㅠㅠ 오랜만에 많은 분량으로 등장했는데 하필 왓 앞에 있던 바람에 사고를 당하고 말았네요. 무지 아팠을텐데 그래도 꾹 참는 모습이 역시 람파이같아요.
금방 회복하고 보여주는 람파이의 운동능력은 어디 안갔네요.
배드민턴도 잘하고 원반도 잘던지는 람파이! 근데 많이 이뻐진것 같아요. 점점 매력이 붙어지는듯.
3. 와 라오스 경운기 부대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네요.
논길 물길 산길 다 지나 천연 골재 채집의 위력! 넘 멋집니다.
하루빨리 컴퓨터실이 완성된 모습이 보고싶네요.
예전엔 형이 아이들 놀아주는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보니 아이들이 형이랑 놀아주는 거였더라... 갬동
나 어릴때 생각나네요
60년대 ᆢㅋ ㅋ
감사합니다
선플 후 시청 휴일의 시작 금요일저녁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봉날리고 시청하겠습니다
2:57 신장 전교 1등 어이
6:00 뽈살 귀여움 1등 어이
15:07 열심히들 공부해서 라오한 장학생 고고!
16:55 ㅠㅠ 람파이 부상에 개깜놀! 실리콘이라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17:40 다행히 무사한 람파이! -0-b 다행!
18:59 춤 못춘다던 피용의 춤 실력(?)
19:25 피용님 코후빔! 😆 편집 실패!
22:53 반나 마을! 구독자! 크로쓰!!!
밤에도 불켜고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두의 사랑으로 올린 좋은 컴터실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어이가 초3때 이미 학교 장악 해버렸대요 ㅎ
그동안 미는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뚝 동생이였네요 유독 쑥.뚝이 항상 헷갈렸는데 오늘부로 확실히 알아가네요
요즘 보는 재미가 있음, 피용만 찍는게 아니기도하고 다른 관점에서 반나이 마을을 볼수있어 좋음. 진짜 좋음
😔그래도 피용과 함께 찍는게 ㅠㅠㅠ 없으니 섭해요 ㅎㅎㅎ 개구스런 웃음소리와 심술부리는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거등요 ㅋㅋㅋ🤭
지난달에 코로나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떠나보내고나서 아직도 슬프고 가슴이 너무 아파 일상생활이 엉망인데..그나마 라오한님 영상을 보는 순간 만큼은 잠시 슬픔을 내려 놓게되네요...
반나인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웃는 나날들만 계속되기를 빌어요
힘내시길.. 망할코로나 ㅠ.ㅠ
님 건강도 챙기세요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힘내세요~~
슬프네요. 하지만 어머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자식들 잘되라고 소원하실겁니다.
힘내시길.
나쁜 코로나 ᆢ 힘 내세요
어이보고싶은데ㅡㅠ힝~~이러고있는데 짠하고 어이도 나왔어용ㅋ
18:48
반나걸스의 흔한 노는법~^^
'반나걸스'네이밍~😆
10:57 오~ '남프응'~ 이제 카메라 앞에 잘 서는 듯 ㅎㅎ
스머팻 닮은 어이 ^^*너무 귀엽당^^*
마을 일정이 다채롭네요 ㅎㅎ재밌어요
8:07 어이는 끼가 다분해서 연예인 되고도 남지 지난번 연기 찐으로 잘하더라
역시 반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어야 일주일의 피로가 풀리네요..
뚝이 용님과 노는 모습이 자주 안보여서 왜그런가 했더니 집안일을 한다고 그런듯하군요.
저 나이대의 한국 아이들과 비교하면 너무 일찍 철이 든듯하여 대견스러우면서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음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그래도 저렇게 밝고 순수하게 커가는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용님.. 반나 아이들의 진정한 스승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지식을 가르키는 스승님도 중요하지만 참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행동과 마음으로 가르켜주는것도 참된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스승이 제자들에게 미안한 경우는 제자들이 참된 사람이 되도록 가르키지 못했을때라는 어느 책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용님의 행동 하나 마음 씀씀이 하나가 반나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도 크나큰 가르침이 됩니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 센스 보소... 아이들 혹여나 조금이라도 다칠까봐 실리콘 원반이라니... 운동장서 놀기에는 정말 딱 인 놀이기구 입니다.. 사려 깊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이 람파이 많이 날마다 크는듯하네요. 역쉬 주연급.. 매일 보고싶음
동생 잘 챙기면서 자기 맡은 일 잘하는 뚝 칭찬해~
귀여운 머 음료수 쥐어주는 연예인 어이도 칭찬해~
1영상1민정ㅎㅎ
람파이 얼굴 스크래치낸 왓은 람파이 평생 책임지도록~
근데 람파이 원반 진짜 잘 던지네
아버지들 보면서 아이들과 너무 똑같아서 놀람 유전자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볼살보고 짱군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자나
오늘 롯씽 타고가는 띵 꺼이
정말 예쁘게 나오네요
오늘은 띵보다 꺼이가 연예인 이었음
꺼이팬 드림~
'어이'도 나오니 좋으네요 ㅎㅎ
천사 람파이 너무 귀여워~
오~ 금요일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라오한이 일찍 올라왔다! 선추천 후감상!
동네 동생들 촬영할때 꺼이의 목소리는 명랑하고 씩씩해서 참 정겹다~^^^
착한 우리 꺼이~♡♡♡♡♡♡♡
전보다 동영상 자주올라오니까 좋네요
뚝이 동생 미 업고
집에 갈때 풍경
시리도록 파란하늘~
저멀리 은빛 산봉우리~
푸르른 들녁~
너무도 예쁜
뚝~ 어이~ 꾸워이~라~
리따~ 낑~씨아~ 미~
까르르 요정들 웃음소리~
현실세계인지 판타지인지~
반나는 동화마을~
진짜 어이는 너무귀엽다 ㅠㅠ 어이같은 딸 생기면 진짜 매일매일 행복하게살거같은데 ㅜ
금요일엔 반나마을 소식이 자연스레 기다려져요~~~
어이는 어이없이 귀엽네요 ㅎ ㅎ
현지인.. 특히 띵의 모습으로 본 피용님의 모습은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오빠" 인것 같아요 ㅋㅋㅋ 어쩜 저렇게 장난끼가 많으신가요 😂😂😂
띵은 놀리는 맛(리액션)이 있으니.. 저라도 장난치고싶네요 ㅋㅋㅋ
어딜내놔도 부끄럽다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6:04 어이 볼 빵빵한거 왜케 귀염죠?ㅎㅎ
코난에 나오는 포비 닮은건 빔일로 해주세욬ㅋㅋㅋㅋ
오늘도 원반 던지기 하면서 사이좋게 멍청이라고 서로 디스하는 라오한과 람파이. ㅋㅋ
나이를 뛰어넘는 진짜 친구사이군요. ㅋㅋ
예쁘고 사랑스러운뚝 동생 잘챙기는모습이 너무예뻐요 피용님은 이제 영상 편집만하시는건가요? 청년들 학교문제때문에 많이바쁘시죠? 항상 응원해요 건강챙기시구용 반나마을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용 영상촬영해주는 고마운 띵이랑 꺼이 착하고 사랑스러워용 ㅎ 다음주 또 기다릴께용!! 구독자분들 주말 즐겁게보내세용
8:32 '사탕수수'가 주인공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
2:56 어이 키가 젤 크네요 ㅋㅋ
앗...이번엔 어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있을까요?
시청전에 선리플...^^
대한민국은 가면 갈수록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사는 것이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데
반나마을은 다같이 힘을 합쳐 일을 하고, 같이 먹고, 같이 나누고 이런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무조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반나마을을 보며 느낍니다.
저렇게 살라고 하면 몇 달도 못버티고 런 할분이.
@@hssandara5397 불편러도 아니고 이 영상을 시청하는분들 중에 나이 지긋하신분들 많습니다. 좀 포용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비꼬지마시구요
이 각박한 세상
불편러도 많은 이 세상에
저 반나 마을 보면 정신과 육체가 힐링받음 ㅠㅠ
치유되는 느낌이 드네요
진짜 행복한건 평상에 누워 좋은 공기 마시에 바람에 내몸이 치유 되는게 진짜 행복한건데
욕심이 욕심을 불러 많이 가지고도 만족 못하고 더 불안해 하는 지금 우리 모습 보면..진짜 지금 우리가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몸과 정신의 치유가 필요함
많이 가졌음에도 더 가지려고만 하고 불안해 하는 사람은들 피폐해지고
@@Samsung_official풉~
왓 밖으로 나와 ~~~~~
람파이를 울려
주말에 느끼는 맑은 숨결과 여유 그리고 따뜻함
보면 60년도에 70년도에
모습이라 생각하고 아린 눈으로 봤는데
언제 인지 보이는
산과 들 ,사람에 모습에서
밝고, 푸르고, 맑기가
내 사는 나라보다 훨 풍요로워
마이 부럽네요^&^;;;
초딩때 아침에 조례끝나고 운동장 쓰레기 줍던게 생각나네요 ㅋ
모래위에 강아지 개귀엽 ㅎ
즐거운 금요일~ 좋아요 눌러놓고~ 일끝나고 보겠습니다~
주먹밥을 먹어가며 학교 가는것이 특이하네요. 부모님들이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가는것도 그렇고 도시락을 준비 안하는것도... 학교 일상이 재미있네요. 시골이니 그런 모양이네요.
마을이 활기차네요
항상 아이들 영상만 보다가 청년들이 계시니 신기방기
어이 귀여워 ㅎㅎ
꾸워이 꺼이랑 친한가봐 밝은 모습 오랫만이네
감사합니다 ~^^
พวกเด็กทำอาหาร แบ่งอาหาร ช่วยกันทำอาหารตอนพักเที่ยง ไม่มีผู้ใหญ่ช่วยเลย เก่งมากกกกกกกกก
람파이~ 울다가 웃으면 ㅎㅎㅎㅎㅎ 알지??
꺼이 영상 감독 수고 많았고요.😊👍🏻
아이고 우리 람파이 울 때😭😭😭 엠부씨가 풀어 주네.
반나 어른들의 협동하는 마음 으로 컴퓨터 교실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람파이 ㅠㅠ 눈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19:36 피용한테 화풀이 ㅋㅋ
00:05 누나 '뚝' 동생 '미'
00:15 뒤 오리 커엽ㅠ
00:35 보통 학교 7시에 감
00:43 오늘 아침 계란후라이
00:48 계란후라이(x) 오리후라이(o)
01:01 마늘(?) 파인거 같은뎅,,
01:08 '뚝' 아버지
01:17 '뚝' 어머니
01:28 아침 밥 = 밥+죽순+오리후라이
01:38 학교 출발~
01:54 캄너이~ 캄너이~
02:16 '마리' '리따'
02:26 '낑'
02:43 아침 조례
02:53 애기들 손드는거 너무 커엽ㅋㅠ
03:03 애국가는 대한민국 국가이구,, 그냥 국가가 맞음.
03:17 교장 선생님 말씀하실 때 딴짓 국룰ㅋㅋ
03:42 '어이'
03:58 '뚝'은 자연 과목 좋아함.
04:04 '판'네 가게
04:09 오늘의 점심 라면
04:39 '꺼이'네 집('꺼이'='어이'이모, 지금 카메라 찍는사람)
04:45 오늘의 요리사 '어이'
05:37 애기들 끼리 밥도 챙겨먹고 기특함.
06:02 '어이' 초근접 샷
06:39 막캄=타마린(콩과식물)
06:58 '머'('어이' 동생)
07:24 '넝'
07:38 막캄 고춧가루에 찍어먹는건가봄.
08:07 '어이' 커서 하고싶은거 = '피용'하고 바다가서 놀기ㅋㅋ
08:20 '어이' 장래희망 = 연예인(라오한에서 거의 연예인ㅋㅋ)
08:32 연예인 '어이'의 워킹쇼
08:55 '냥' 꽃에 물주기
09:09 '냥' 쿵ㅋ
10:26 '남응오이'에서 반나사람들 주로 목욤함(참고로 '피용'은 화장실에서 목욕해서 '어이'가 이상하게 생각함ㅋㅋ 한국인들은 불편하게 안에서 목욕하냐구ㅋㅋ)
11:29 반나 처음 라이브 한 곳(ruclips.net/video/2olLScf-rSM/видео.html)
11:44 중학생은 읍내로 학교다님
12:46 '뚝'네 오리, 닭 농장
13:21 닭, 오리 모이주는 '뚝'
14:22 닭 못잡아서 속상한 '미'
14:30 동생 챙기는 '뚝'(반나아이들은 동생을 잘챙기는 듯)
15:00 진짜 평화로운 반나 풍경,,
15:07 주경야독
16:04 원반 던지는 '피용'
16:11 '띵' 밀치는 '피용'
16:13 '띵' 오빠~ 어이~
16:45 원반 '람파이' 맞음ㅠㅋㅋ
16:57 '람파이' 움ㅠㅠㅠㅠㅜㅜ
17:40 '람파이' 기분 풀림ㅎ
17:46 '람파이' 우는척ㅋㅋ
18:22 '람파이' 멍청이!1
18:23 오빠나 멍청이!1
18:28 멍청이!1
18:30 오빠나!1
18:34 '피용' 근접샷
18:46 '띵' '꺼이' 투샷
18:59 '띵' 흉내내는 '피용'ㅋ(애들하고 잘 놀아주는 작은삼촌같음ㅋㅋ)
19:05 '람파이' 놀리기ㅋㅋ
19:18 '람파이' 못잡음1ㅋㅋ
19:23 '람파이' 못잡음2ㅋㅋ
19:38 '람파이' 화풀이ㅋㅋ
19:49 '롯씽' = 반나 이동수단
20:18 모래 위에 올라가있는 강아지ㅋㅋㅋㅋ 왜 저기 있는거임?ㅋㅋ
20:47 칭찬에 머쓱ㅎㅎ
21:03 반나 경치
21:25 '떼' 아버지 '따' 형
21:34 '람파이' 아버지
21:56 '다우닌' 아버지 '뚝' 아버지
22:53 반나분들 후원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고정을 놓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마늘쫑
반나마을 주민들은 가진것이 없어도 욕심도 없고 이웃과함께 협동단결하여 누구한사람 욕심과질투없이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적 행복한 자연 친환경적인 모습에
우리네 그옛날 새마을 사업모습을 보는것같아
위대한한국인의 민간외교
역할에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나마을 주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행복.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띵피디님 반나의 다양한 일상 생활모습들을 새롭게
보여주는 자연 친환경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멋진영상 부탁합니다.
반나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 시네요👍👍👍
어이는 연예인이 꿈이네요 ^^
어이 졸귀탱ㅎㅎㅎ
보면 볼수록 기분좋은 영상 반나 하늘은. 천국과도 같은 밣은 산과하늘 들녁이네요. 미소가득한 ??🤗🥰😂
16 : 48
이런 사건이 한번은 생기곤 하지만
맞은 입장에서야 아프죠~
그렇다고 일부러 그런거 아닌걸
아는데 때릴수도 읎고
람파이도 입장이 난처하고..😒
에? 가 착하네요~👍💕
구김 없이 자란 아이들이라 그런가
금새 풀어져서 잘 놀아주고
기특합니다~👍👍👏👏👏
동생들과 같이 놀아주는
라오스 한님이 왜 더 애들 같다
생각이 드는지..🤣🤣🤣
어르신들도 참 유쾌하세요~😊
카메라 들이 밀며 장난치는데
다 받아주시고~👍👍💕
오늘의 영상도 행복함 가득 안고
잘 봤습니다~💕
컴퓨터 실 만드시느냐 고생하시는
마을 어르신들과
늘 밝고 씩씩한 아이들
그리고 동네 형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착한 뚝
동생이 시무룩하니까 얼른 업어 달래주네요
어이 공부 저리 열심히 하는거 처음 봄
람파이 착한건 온 세상이 다 아는데 오늘 보고 놀랐어요
저 같으면 화내고 소리 칠텐데 혼자 삭히더니 웃네요
이쁘고 착한 람파이
온 마을분들이 학교 짓느라고 애쓰십니다
人力으로 안되는일은 없나봐요
오늘도 너무 재밌고 흐뭇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난주부터 4K로 바뀐건가요?
아이들을 뛰고 넘어지고 공부하고 열심히 놀아야 된다. 하지만 이곳에 아이들에게 너무 부족한 부분이라 마음이 아프다. 무엇이 옳은지 알수없지만 저기 아이들이 더 행복해 보인다.
6:06 어이 볼따구 ㅋ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아요 ㅎ
청년 VJ들 영상 잘 찍네요~
용돈 좀 알아서 잘 챙겨줘요~
생각보다 인터뷰도 잘하고 놀랬네요
정주행으로 다시 보는데 어이 가 애들 라면을 같이 안먹네요 애들 먹으라고 양보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16:46 우리 람파이 얼굴에 상처 난 줄알고 가슴이 철렁...휴우~~
Si do i 놀랐습니다.
람파이 많이컷네요
아버지 달은 람파
이 이쁘게 커가네
요.
오늘도 행복해지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겁나 재밌다. ㅠ.ㅠ
꾸워이 웃는거 너무 이쁘네요 ㅎㅎ
꾸워이 팬분들 오늘 소리 지르셨을듯 ㅎㅎ
안녕하세요? 라오한님!^^
이웃나라라 사람이 생활하는 모습은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기 시골 오지의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라오스 한님께서 생활하고 있는 마을과 거의 흡사하군요!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정이 많이가는 모습들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라오님과 힘을 합쳐 마을을 건설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정말 멋지시네요!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뚝의 VLOG 잘 봤습니다. 다음은 누굴까요?
아이들의 영상을 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내봅니다 나 어릴적에 건너마을에 대학다니는 오빠 언니들이 봉사와서 밤에 마을마당에 하얀천을 빨래줄에걸고 무슨 영사기를 돌려서 세개의 마을어르신들 아이들 모두 마당에 멍석깔고 영화보던 추억이 이나이 먹도록 엄청 많이 기억납니다~^^ 즐겁고 신기했고 행복했습니다 여건이 돼면 반나의 아이들에게 그런 추억을 남겨주는건 어떨지~ 티브이나 핸드 폰과는 또다른 감정일겁니다~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빔프로젝터 손바닥만 한거 싼것도 있긴하던데.. 전력량 및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모르겠네요..
요새 캠핑가서도 미니 빔프로젝터로 유튭보고 하더군요 ㅎㅎ 아이들에게는 신세계 일듯 ㅎㅎ
오늘 풍경 100점!!!!!!!!
좋아요를 100만개 드리고 싶어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난다던데...
정말 그렇군요... ㅠㅠ
이쁘고 귀여운 꾸워이^^
람3.14 가 점점 더 이뻐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에!!! 족두리 꽃이 엄청 많네요 ^^
뚝이 일상이 아니라 꺼이 이모의 어이 덕질일기 같은건 뭘까요 아이들 씻으려갈때 낑이 물에 뜰대 인어공주인줄 알았네요
이젠 영상도 4K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2:52 ~ 학년별로 줄 선 걸로 봐서는
꾸워이가 어이보다 아래 4학년 (이제껏 같은 학년이겠거니 했는데 ㅋ) 다우도 4학년
꾸워이보다 아래로는 전학 온 프응, 넝, 쑥싸다, 롯, 라가 같은 3학년
낑은 그 아래 2학년
2학년 옆에 유치원생들이 줄 서 있는데 그럼 1학년은 어디에? 2학년 줄에 섞여 섰나?
미래에서 과거 생활을 생생하게 보는것 같아서 어렷을적 추억도 생각나고 항상볼때마다 행복함...................+_+
제 어린 시절과 비슷해서 좋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역시 람파이의 아이 같은 모습이 있어야 라오한 영상 같아요.
피용과 바닷가가서 놀거라는 어이말에~
따라가야하나 ?
고민하는 마리 ~ 귀엽네~^^
소소한 일상모습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학교에 세면대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어이 큰거봐 ㅠㅜ 졸귀
작년만 해도, 이 때쯤이면 반나 마을에 한 번은 놀러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펜데믹이 사라지질 않아서 갈 수가 없네...
갔을 때 어이, 람파이, 꿍, 왓.... 등등을 보고 반가워서 달려들었다가(?) 저 아이들이 크게 놀라면 어떡하지
따위의 걱정을 했었는데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어...ㅠㅠㅠㅜ
이러다 어이 시집갈 때 놀러가게 생겼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