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전 세워진 고대왕국 페르시아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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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흐엉흐엉흐흐흣읏
    @흐엉흐엉흐흐흣읏 3 года назад +1

    이한량님의 이란편 본방송때도 강렬하게 기억남아있는데요. 갑자기 알고리즘뜨니.반갑네요.
    옛영광은 어디로가고.

  • @강발TV
    @강발TV 3 года назад

    증말 한량이십니다!

  • @user-pf3bu6yz3q
    @user-pf3bu6yz3q Год назад

    세계사 수행평가 할 때 참고할께요

  • @다시일어서자-q4j
    @다시일어서자-q4j 2 года назад +1

    어느날 갑자기 이런 궁을 만든게 아니고 최소 1만5천년전부터 인류가 문명을 일구어서 만든거지요

  • @cozylovecosy
    @cozylovecosy 5 лет назад +3

    111개의계단
    만국의문
    사람의얼굴에황소의몸을한라마수

  • @마운우
    @마운우 4 года назад +3

    나는 관대하다

  • @이정훈-x4d
    @이정훈-x4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만국의 문이 망국의 문이 되었네... 찬란했던 대제국도 결국...

  • @cozylovecosy
    @cozylovecosy 5 лет назад +4

    28개국이조공을바치러오는모습을표현

  • @Jinggumdari
    @Jinggumdari 4 года назад +1

    이 척박한 땅에서 ᆢ

  • @정수인-r8x
    @정수인-r8x 2 года назад

    이란에 위치, 다리우스 1세부터 지어진 페르시아 제국의 궁전, 111개 계단, 만국의 문(사람의 얼굴 황소의 몸인 라마스 동상), 13개의 기둥(강력한 왕권 상징), 3대에 걸쳐 완성,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점령하면서 페르세폴리스 전부 불태움,

  • @김태임-k4d
    @김태임-k4d 5 лет назад

    본격 브금 궁금해지는 프로그램. (그래서 브금이 뭐죠)

  • @ThePoemath
    @ThePoemath 4 года назад +4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대결은 전반적으로 페르시아가 훨씬 승률이 높았고, 많은 그리스는 아예 페르시아의 일원이 되길 바라기도 했음. 그리고 나중에 알렉산더가 페르시아를 정복하던 시기는 이미 페르시아가 여기 저기서 반란이 벌어지고 정치도 엉망이었으며 망조가 된지 오래 되었던 시절이었음.

  • @yeolwan2285
    @yeolwan2285 5 лет назад +3

    알렉산더가 술에 취하지만 않았었더라면...........

  • @user-wf1kn6yd2f
    @user-wf1kn6yd2f 3 года назад

    온라인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