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지진ㅋㅋㅋ 근데 이 분 영상보니까 색약모드도 쓰시고... 사운드도 많이 다른걸로 봐선 EQ조절이나 음장효과도 넣으시는거 같고 (이건 가상 7.1채널 상태에서의 오디오 녹음시 생기는 특성일 수도 있지만 가상7.1채널도 음장효과라 할 수 있겠죠) 거기에 지터에임까지 게임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되게 크시다는게 느껴져요 뭐 세팅이야 자기한테 편한게 최고니까 사실 남이 가타부타 말할건 아니지만 색약이 아닌데 쓰는 색약모드(색약이시면 죄송합니다), 과도한 EQ 혹은 음장으로 먹먹한 소리(가상7.1채널의 녹음특성이라면 실제로는 먹먹하지 않으실듯) , 컨트롤 안되는 지터링까지 이런식의 순정 상태가 아닌 뭔가를 점점 변조시키는 방향으로 게임에 임하시게 되면 그럴 수록 점점 더 파일럿 본인의 실력 상승이라는 본질에서는 멀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순정이 더 낫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셋팅이라 그렇게 쓰는 것인지 더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뭔가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찾게된 정보에서 비롯된 셋팅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게이머들은 오디오애호가들과 닮은 부분이 있어요 디지털로 제어되어 이미 정량화가 되어있는 컨텐츠인데도 감성이나 느낌과 같은 정성적 부분이 실제 행위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그러한 점인데 이런 점들은 행위자의 플라시보로 인해 왜곡인지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이 아닌 정보들도 여과없이 수용되는 일이 꽤 있거든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 육체적 협응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과 실전에서의 기복을 줄이기 위해 긴장을 푸는 것이 하나고 (피지컬로 대변되는 부분) 또 다른 하나는 게임내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수싸움을(에펙에서는 고지대 선점이나 링운영, 이이제이 등등으로 대변되는 뇌지컬) 기르는 것이 있겠죠. 이것들은 아주 원론적이기 때문에 지루하고, 성장이 가시적으로 바로 나타나지는 않는 특징이 있어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쉬워요. 하지만 결국 이 것들이 모든 게이머들이 바라는 실력 증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본질이지 않을까요? 영상 재밌게 봤고 유익한 피드백도 받으셨으니 앞으로 일취월장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주인공입니다. 먼저 진심 담긴 장문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색약모드 부분에서는 제가 적록색약이라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오디오 효과는 헤드셋 자체에 사운드 카드가 있는데 아마 그 효과 때문에 소리가 울리는 듯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에임 부분은 제가 평소에 단발 사격에 최적화 된 게임을 많이 해서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주는 행동이 습관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피드백 이후에는 손에 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사격을 하는 등 점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쟈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운영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제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뇌지컬 같은 부분은 한 번에 늘어나는 게 아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 당장 운영적인 측면에서 게임 실력을 늘리려 해도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이 해보면서 연구해봐야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상 주인공 말고도 저렇게 흔들리는 에임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감도가 낮은데도 말이죠 이게 흔들리는 거라면 상대의 방향을 예측하면서 쏘다가 예측이 틀려버리면 이렇게 흔들립니다 이건 트래킹 연습으로 고칠 수 있고요 연습 방법은 코박스나 에임랩에서 트래킹 연습을 키시고 연습을 하되, (오버워치에서 카르페에임연습방 만들어서 해도 됩니다) 1. 손에 최대한 힘을 빼시려고 노력하시고 2. 타겟의 진행 방향을 예측해서 쏘는게 아니라 끝까지 타겟을 보면서, 따라가면서 쏘는 겁니다 타겟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플릭(끌어치기)로 다시 타겟에 에임을 붙이시고요 티엠아이지만 저도 저렇게 쐈었고요 에임공부 2년하고 깨달았습니다
마우스를 잡을때 엄지 약지로 중심을 잡고 손가락 끝으로 잡고(클로그립) 책상과 팔꿈치 높이 차이가 1cm미만 이며. 마우스 활동 공간 확보 허리를 피며 등받이와 등이 굳이 닿을 필요없이 의자가 너무 깊숙하면 그냥 엉덩이만 걸터 앉기 발 뒷굼치까지 바닥에 안정적으로 닿아서 내몸이 제대로 지지 dpi800 인게임 1.3 감도 이정도 근처 에서 쓰기 이유는 프로들의 대부분은 저 감도 사용자가 많음 고감도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이미 고티어 올라가있음 아니라면 800에 1.3 쓰기 손목만 까딱거리며 낮은데 하면 죽빵 마려우니 손목만 책상에 걸쳐서 의자 등받이 뒤로 저치며
냉정히 말하면 나열해 주신 게임 서든 콜옵 옵치(캐릭에 따라 다름) 배그는 에임에 대한 고뇌를 할 필요가 없는 게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짬 차면 게임 실력만으로 커버가 가능한 게임들인데 에펙은 근본적인 에임이 정말 중요한 게임이니 가뜩이나 10년을 하신 입장에서 현타가 올수 밖에 없죠 다른 총게임 프로가 어떤 선수를 말하는진 몰라도 영상처럼 쏘는 프로는 없을겁니다 본인의 민낯을 마주하고 10년을 fps 했다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연습을 시작해야 될까말까인데 하던 게임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마음상태론 제가 피드백으로 뭔가 바꿔드리기가 힘들 것 같슴니다
![지나치게 낭만이 넘치는 야생마 옥테인 [에이펙스레전드 피드백]](http://i.ytimg.com/vi/R7HxIjivmJE/mqdefault.jpg)
![지나치게 낭만이 넘치는 야생마 옥테인 [에이펙스레전드 피드백]](/img/tr.png)
![솔랭에서 캐리력을 가지는 방법 [에이펙스레전드 피드백]](/img/1.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지진ㅋㅋㅋ
근데 이 분 영상보니까 색약모드도 쓰시고... 사운드도 많이 다른걸로 봐선 EQ조절이나 음장효과도 넣으시는거 같고 (이건 가상 7.1채널 상태에서의 오디오 녹음시 생기는 특성일 수도 있지만 가상7.1채널도 음장효과라 할 수 있겠죠) 거기에 지터에임까지
게임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되게 크시다는게 느껴져요
뭐 세팅이야 자기한테 편한게 최고니까 사실 남이 가타부타 말할건 아니지만
색약이 아닌데 쓰는 색약모드(색약이시면 죄송합니다), 과도한 EQ 혹은 음장으로 먹먹한 소리(가상7.1채널의 녹음특성이라면 실제로는 먹먹하지 않으실듯) , 컨트롤 안되는 지터링까지
이런식의 순정 상태가 아닌 뭔가를 점점 변조시키는 방향으로 게임에 임하시게 되면
그럴 수록 점점 더 파일럿 본인의 실력 상승이라는 본질에서는 멀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순정이 더 낫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셋팅이라 그렇게 쓰는 것인지
더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뭔가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찾게된 정보에서 비롯된 셋팅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게이머들은 오디오애호가들과 닮은 부분이 있어요 디지털로 제어되어 이미 정량화가 되어있는 컨텐츠인데도
감성이나 느낌과 같은 정성적 부분이 실제 행위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그러한 점인데
이런 점들은 행위자의 플라시보로 인해 왜곡인지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이 아닌 정보들도 여과없이 수용되는 일이 꽤 있거든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 육체적 협응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과 실전에서의 기복을 줄이기 위해 긴장을 푸는 것이 하나고 (피지컬로 대변되는 부분)
또 다른 하나는 게임내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수싸움을(에펙에서는 고지대 선점이나 링운영, 이이제이 등등으로 대변되는 뇌지컬) 기르는 것이 있겠죠. 이것들은 아주 원론적이기 때문에 지루하고, 성장이 가시적으로 바로 나타나지는 않는 특징이 있어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쉬워요.
하지만 결국 이 것들이 모든 게이머들이 바라는 실력 증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본질이지 않을까요?
영상 재밌게 봤고 유익한 피드백도 받으셨으니 앞으로 일취월장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주인공입니다. 먼저 진심 담긴 장문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색약모드 부분에서는 제가 적록색약이라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오디오 효과는 헤드셋 자체에 사운드 카드가 있는데 아마 그 효과 때문에 소리가 울리는 듯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에임 부분은 제가 평소에 단발 사격에 최적화 된 게임을 많이 해서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주는 행동이 습관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피드백 이후에는 손에 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사격을 하는 등 점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쟈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운영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제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뇌지컬 같은 부분은 한 번에 늘어나는 게 아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 당장 운영적인 측면에서 게임 실력을 늘리려 해도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많이 해보면서 연구해봐야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박쥬스2 마우스에 힘을 많이 쓰는게 나쁜건 아닌데, 기본적인 에임 연습이 안돼서 그래요. 단발로 많이 쓰셨다 하면, 맨처음 연습할 총 한개만 고르고 움직이지 말고 10분 연습하고 그다음 옆으로 움직이면서 10분 연습만 해도 충분해요.
수많은 에임꿈나무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관통하는 지적입니다. 박수박수
말씀 기깔나게 하시네요
@@수박쥬스2감도 깎읍시다 3000에 2.5 쓸땐 저도 저만큼 떨렸는데 1200에 2.3까지 내렸는데 지터링이 안나더라구요
근데 몇몇 영상보고 반동을 외워서 하시는거같은데 그냥 익숙해지는데로 쓰시는게 나을듯 ㅋㅋㅋ
영상 주인공 말고도 저렇게 흔들리는 에임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감도가 낮은데도 말이죠
이게 흔들리는 거라면 상대의 방향을 예측하면서 쏘다가 예측이 틀려버리면 이렇게 흔들립니다
이건 트래킹 연습으로 고칠 수 있고요
연습 방법은
코박스나 에임랩에서 트래킹 연습을 키시고 연습을 하되, (오버워치에서 카르페에임연습방 만들어서 해도 됩니다)
1. 손에 최대한 힘을 빼시려고 노력하시고
2. 타겟의 진행 방향을 예측해서 쏘는게 아니라 끝까지 타겟을 보면서, 따라가면서 쏘는 겁니다
타겟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플릭(끌어치기)로 다시 타겟에 에임을 붙이시고요
티엠아이지만 저도 저렇게 쐈었고요 에임공부 2년하고 깨달았습니다
마우스를 잡을때 엄지 약지로 중심을 잡고 손가락 끝으로 잡고(클로그립)
책상과 팔꿈치 높이 차이가 1cm미만 이며.
마우스 활동 공간 확보
허리를 피며
등받이와 등이 굳이 닿을 필요없이 의자가 너무 깊숙하면 그냥 엉덩이만 걸터 앉기
발 뒷굼치까지 바닥에 안정적으로 닿아서 내몸이 제대로 지지
dpi800 인게임 1.3
감도 이정도 근처 에서 쓰기
이유는 프로들의 대부분은 저 감도 사용자가 많음
고감도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이미 고티어 올라가있음 아니라면 800에 1.3 쓰기 손목만 까딱거리며 낮은데 하면 죽빵 마려우니 손목만 책상에 걸쳐서 의자 등받이 뒤로 저치며
지터에임 기본탑재ㄷㄷ
피드백 진짜 달달하다..!
제 친구 중에 진짜로 손 벌벌 떨면서 총 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평소에도 사소한 거에 잘 놀래서 그런갑다 했는데 게임할 때도 총 쏠 때만 손 덜덜 떠는걸 보니 웃기기도 하고....ㅋㅋㅋ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맛있네
지진 1인 다녀갑니다
오늘도 강의 맛집이십니다. 교수님 ♡
재원님만 보면 떨려서 동공지진이 오는 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좌우로 길게 움직이면서 시청해보세요
선글라스 ㄱ
상사병입니다 새 사랑을 찾으세요
저도 재원님만 보면 손이 떨려요 어캐하면 좋죠?
이거 보고 연습 할게요 선생임ｏ( ›_‹ )💖
신청자분 닉네임만큼 강의가 달다
혹시 1000dpi에 4.9면 많이 고감도인가요.이거 이하는 저한테 너무 느리던데...ㅠ
적 만날 때 전기의자 ㅋㅋ 너무 놀래는듯 ㅋㅋ
굿입니다
에펙 요즘도 재밌나요? 망겜인가요 갓겜인가요?
궁금하네요. 시작해볼려하는뎅
가끔 가다 기본 도쿄서버 핑이랑 미국 오리건주 핑이랑 같아질때도 있는 갓겜입니다
영상 주제랑 별개로 저도 녹화할 때마다 신청자분처럼 소리가 울리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헤드셋 서라운드를 포기하질 못하겠어서...
녹화를 스테레오로 잡으세요
@@Illyasviel_von-einzbern 지포스 녹화기능도 동일한가요?
@@Morphball5613 익스피리언스는 안써서 모르겠네요
@@Illyasviel_von-einzbern 암튼 감사함다
왜 아무도 줌 감도 얘기는 안하지? 그거설정 잘못 건든거 같은데
진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fps거의10년넘게 했는데 서든.콜옵.옵치.배그 안해본 fps없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저도 마우스에 힘줘가면서 쏘는편입니다 하지만 다른타게임 총게임 프로들도 마우스 힘줘서 쏘는사람있기도하고 저같은경우는 마우스 꽉쥐고 쏘는게 이미 습관이 들어버려서 그러거든요 차라리 힘을 빼는게 더좋을까요...에펙도 시작한지 2백시간정듀 넘었는데 현재티어 골드3에 있습니다 다른fps보다 너무 어렵고 진입장벽도 높은것같아서 요즘 슬슬 다시 하던게임으로 넘어가고싶습니다 피드백 가능할까여..ㅜ
냉정히 말하면 나열해 주신 게임 서든 콜옵 옵치(캐릭에 따라 다름) 배그는 에임에 대한 고뇌를 할 필요가 없는 게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짬 차면 게임 실력만으로 커버가 가능한 게임들인데 에펙은 근본적인 에임이 정말 중요한 게임이니 가뜩이나 10년을 하신 입장에서 현타가 올수 밖에 없죠
다른 총게임 프로가 어떤 선수를 말하는진 몰라도 영상처럼 쏘는 프로는 없을겁니다
본인의 민낯을 마주하고 10년을 fps 했다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연습을 시작해야 될까말까인데 하던 게임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마음상태론 제가 피드백으로 뭔가 바꿔드리기가 힘들 것 같슴니다
패드 ㄱ
그 마우스 꽉쥐고 하는 프로들 다 손목 나가리되어서 바꾸거나 은퇴했는데 혹시 지금은 고치셨나요..?😢
1.7만점인데 프데갈려면 친구있어야되나요...?
넹
에임이 천둥같이 흔들리는데 생각보다 딜이 잘들어감
뭐지?
현 마딱유저인 저는 에임 걍 패드처럼 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게... 800dpi 0.8 쓰는데 이것도 빠르다고 느껴요
800에 0.8이면 화면 전환 할 때 민족 대이동 수준아닌가요
@@Karintou7804 적응하면 다 되더라구요 ㅋㅋ
혹시 컴퓨터 사양 어떻게 되나요?
144프레임 방어 위해서
1070ti에서 라데온 rx6700으로 바꾸었는데
라이젠5 2600이 문제 있다는 지적으로 듣고
바꾸려고 하는데 라이젠5 5600x로 문제 없을까요
안써봐서 모름
@@J1_KR 그럼 인텔쪽이라면 cpu는 머쓰시나요?
방어는 시퓨빨임 2600이면 부족한게 맞아요 5600x면 충분하고도 남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