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9 조민규 - Yo soy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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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최미향-n1w
    @최미향-n1w Год назад +6

    조민규^^탱고 정열적이고 리듬이 민규님^^목소리에 너무 잘알 묻어나네요👍딱이야👍멋찌다👍최고🕺💃💖✨️💖✨️🔥😻

  • @나야나-v2u
    @나야나-v2u Год назад +7

    50.60년대 영화의 뒷골목 맥주 바에서 지친 마담의 노래같은 느낌을주는 밍 목소리 안아주고싶게 만드는 애닮은 표정 씁쓸한 미소 헉 어쩔꺼나 우리 밍

  • @이숙영-p1i
    @이숙영-p1i Год назад +5

    왜이리 가슴아프고 쓸쓸할까~~
    이 나이 들어서 처음 팬이된 내아티스트 ❤

  • @feel88free
    @feel88free Год назад +1

    너무 좋다.... 저 카리스마 ㅠㅠ 세상에서 탱고를 제일 잘 부르는 고양이 ㅠㅠㅠ

  • @헬렌-n6r
    @헬렌-n6r 2 года назад +15

    어떤 곡도 님을 통해서 흐르면 명곡이 되는군요~~가슴이 두근두근해 지는군요

  • @하얀별-w4i
    @하얀별-w4i 2 года назад +17

    브라보!!!

  • @rosanepferreira
    @rosanepferreira 2 года назад +17

    Esta interpretação foi realizada com o coração e com a alma. 💜💜💜

  • @이소영-w7x8u
    @이소영-w7x8u 2 года назад +12

    분위기 넘나 몽환적이면서 고급스런퇴폐미가 느껴진다

  • @noellakim5511
    @noellakim5511 2 года назад +18

    민규와 피아졸라는 진리임

  • @juliachoi1458
    @juliachoi1458 Год назад +2

    너무나 우아하면서도 퇴폐미가 흐르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밍규님의 탱고는 정말 매혹적 ~~~🙀😻💞💜❤👍💐💐💐

  • @june837
    @june837 2 года назад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