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사자 이어 독수리도 새 식구…'청주동물원' 찾아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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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가보니 해보니 들어보니, 그래서 보니보니. 박사라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오늘(21일)은 어디를 가보고 온 거니?
[기자]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갈비 사자 '바람이'입니다. 경남의 한 동물원에서 갈비뼈가 보이도록 앙상하게 말랐던 사자인데요. 바람이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지고 나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고 왔습니다. 또 독수리 한 마리도 청주동물원에 최근 이사 왔는데, 이 친구도 함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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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바람이 눈빛...바람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아줘
청주.동물원.수의사님.관리자여러분들.너무.감사드립니다.❤❤❤
직원분들 모두모두 존경합니다
진짜 동물원의 모습!
동물 학대하는 체험동물원 같은거 없애고 구조보호 개념의 동물원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으로 생명에 대해 배우는 체험을 했으면~
청주동물원 ❤입니다
청주동물원은 사육사란 명칭대신 동뭉복지사란 이름을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일방적으로 동물을 기른다는 사육사에서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명칭을 바꾼 만큼 동물복비사라고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스토리가 있는 청주!동물원!!" 감사합니다.
청주 동물원 감사합니다
😊😊😊 바람이 도도 사이좋게 잘지네면 좋겠습니다 청주동물원이 멀어서 부산에서 가지못해도 여러매채로 잘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주동물원
응원합니다!!!❤
기엽다 아가들❤ 응원합니다 청주동물원 ! 복지사님 수의사님 운영팀 해설사님 추운겨울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동물원중에 최고 베스트임
이런곳이 많이 생겼음 좋겟네요
청주 동물원 응원합니다 ❤
사자 바람이 독수리 구조 했는데 청주동물원 새식구가 됐어요 천연기념물 독수리 보호하고 돌봐 주어야만 합니다 독수리 이름이 없는데 예쁜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물들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수리가 귀여워보긴 처음이네요😂
동물구입비가 없는 동물원 정부에서 많은 지원으로 더 많은 동물들이 청주로 갔으면
눈오는날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발인간들로부터
이런고문같은삶을살지않았으면좋겠다
사악하고공감능력없는
악마인간들에게정말정떨어진다
청주동물원은 동물원의 모범이네요! 고맙습니다.
청주 동물원 같은 곳이 많아 지면 좋겠어요
충주동물원
늘 응원합니다
청주!
법이 문제가 많지!!!!
대전에도 아쿠아리움 맹수사육장 사자하이에나등좁은우리에
갇혀있어요 이상행동이보인다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부경 동물원 폐쇄가 돼야 맞는거죠
전은구 사육사 님이 합사를위해 바람이는 실내에 있었고 도도는 밖에서 들어왔어요. 이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요.또 아나운서님은 왜둘다 슬퍼보인다고 했을까요.즉 제보자에 의하면 11월2일이후 바람이는 갇혀있어요.최근찍은 영상보면.(유트브)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전에 바람이가 방사되던 자리에 도도가 있고 바람이는 실내의 도도방에서 갇혀있는데 하루종일 하울링했대요.고통스런 울부짖음.울다가 지쳐서 눈이 부었어요.증거영상이 있어요.여태까지 청주는 참 좋았는데 이건아니죠.결국 매스컴타고 무리하게 합사하네요.바람이딸을 데려오려고 방을 빼는건지요..이건 잘못하고 있어요.여태까지 정말 잘해왔는데 100살된 바람이가 하루살지 1달살지 모르는데 딸은 딸이고 우선 여태까지의 방침대로 죽을때까지만이라도 11월2일이전처럼 지금 도도 있던자리에서 평화롭게 살다가게 해주세요.아마 최근 청주영상보니 매스콤과 전국민의관심을 받다보니 수의사님의 산책.과등등 좀 과한게 보인네요.인터뷰한 젊은 사육사 님이 합사과정에서 상처를 입어서 좀 쉬었다가 다시 한대요.법이 바뀌면 후원할수 있다는데 그럼 시설을 넓힐수 있는데 왜 상처까지 입히면서 하루종일 우는바람이를 가둬놀까요.100살입니다.하루살지 한달살지 잠시라도 11월2일이전처럼 지금의 도도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쬐는 바람이를 하루 빨리 보여주세요.정보에 의하면 가끔 내보내는 영상이 11월 2일 이전 영상이라는 제보 있읍니다.청주가 집이어서 매일 갔으나 11월 2일 이후로 밖에서 보지 못했답니다.최근의 증거영상 있읍니다.하루종일 실내에서 갇혀 울부짖는 바람이입니다.제발 며칠만이라도 바람쐬고 평화롭게 살다 가게 해주세요.전은구 사육사님은 나중에 나오신 나이드신 사육사님입니다.안에 ,cctv가없어요.
같은 생각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증거영상이요?
바람이가 종일 울부짓는 시간대별로 올려놓은 영상이요?
혹시 방사장앞의 수의사 노트보셨는지요? 바람이가 발을 다쳐서 세균감염 위험때문에 실내에서 세척 치료하느라 밖에 못나온다는 글 보셨는지요? 전문가 분들이 누구보다 바람이를 잘보살피고 애쓰고 계시는데 믿고 응원해 드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참. 그 채널에서 바람이딸 얘기하시는데 바람이딸은 부경대표라는 자의 소유라 청주에서 원해도 데려올수가 없고 부경에는 바람이딸 말고도 흑표범.호랑이등 맹수도 있는데 대표라는 자가 일괼로 돈받고 양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둘 다 슬퍼보인다는 사진은 예전 사진 보고 하신 말씀이에요
이상하게 선동하지 맙시다
cctv라도 달아놔 주심 좋겠네요ㅠ
바람이 얼굴도 이제보니
많이 울었던듯 해 보이네요
첨엔 지나쳐서 봤는데
진짜 그래보여요
바람이가 행복함 좋겠어요
행복하자고 보낸건데
얼굴보니 넘 맘아프네요
다시한번 관심을 갖고
봐주심 좋겠어요😢
@@user-cz6hz8kv8i 그건이해합니다
대한민국공감능력이없어도너무없다
자연에서살아야될야생동물이인간들의돈놀이에고통받고죽어나가는바닥현실이다
도도는 밖에서 놀다 들어 왔고 바람리는 합사를 위해 갇혀있는거군요~~ 바람이를 자유롭게 해줄순 없는건지
개인 채널에서 자꾸 바람이를 가둬놨다고 억측을 하는데 바람이는 발을 다쳐서 세균감염에 의한 위험 우려때문에 당분간 실내에서 세척.치료하고 있다는 수의사노트가 방사장앞에 붙어있고 도도가 처음에 먹이때문에 바람이에게 위협을 해서 그걸 본 일부사람들이 합사반대 민원을 엄청 많이 제기해서
잠시 중단되 고있다고 합니다 그채널에서 매일 바람이가 한달째 갇혀있고 울부짓는다는 글을 올리고 있어요 바람이를 위해 노심초사 애쓰고계신 청주동물원관계자들을믿고 응원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바람이는 안에만 있고 도도는 밖을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이 시라졌네요!jtbc가 인터뷰 내용을 지웠나?아님 인터뷰한사람이 요청했나?도대체 왜 삭제 한거지??
바람이 요즘에 발바닥인가? 상처나서 치료하면서 덧나지 않게 흙에 접촉 피하려고 야외 안 내보낸다고 영상에서 수의사님인가 동물복시사님이 그러셨어요
언제까지 갈비사자 라고 할래?바람 이라고 이름 있는데!....뉴스 꼬라지...
청주 동물원 언제나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인간욕심으로 동물들 힘들다
제발 생명들 함부로 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