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엎드러 뻗쳐하고 벌 주면 되지 무슨 선생님이 학생한테 재를 먹으라고 하냐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선생님 미친거 같음 저 사실을 학부모가 알아봐라 당장 학교 찾아가서 따질걸ㅋㅋㅋㅋㅋ 당신 미친 사람이냐고 왜 우리애한테 재를 먹이려고 했냐고 엄청 따지고 화낼걸ㅋㅋㅋㅋㅋ
예전엔 개발이라고 책상 위에 맨발로 올라가 무릎꿇으면 뒤로 나온 맨발을 회초리로 ㅋ 그래서 별명이 개발이었던 쌤이 있었고 귀 밑머리를 엄청 세게 당겨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 고통을 선사하던 쌤의 뽀개라는 별명도 모두 다 과거의 추억이었는데 싸다구 5연발의 아직도 괘씸한 서예쌤과 단 한방 뿐이었지만 악관절 장애를 선사한 도서관쌤 ㅡ, .ㅡ;; 은 잊혀지지 않는다
과거 학교생활을 얘기하자면 요즘 학생들은 이해 못할 황당한 짓거리가 많았죠. 인권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교권이 많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그 당시는 학생을 대놓고 패던 시절입니다. 저정돈 웃고 넘기는 코믹한 소재거리죠. 지금도 한국 사회, 즉 학교는 학생이 배울 걸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그걸 기성세대가 학생에게 강요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옛날에 어느회사 면접 봤는데 사장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매주 월요일 한시강동안 일 시작전에 찬송가 부르고 성경도 배워야 한다고 하길래 여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데 연락와서 다른데 가겠다 함ㅋㅋㅋ 추가 : 3개월 수습때는 급여를 줄수 없다 라고 까지함ㅋㅋㅋㅋ
나보다 더한 분이시네... 나는 주로 무협지를 빌려다 봤는데 오래 된 학교 도서관의 구 서적 칸에 무협지의 대표작 군협지 비룡 등이 있었음 그래도 나는 아침에 빌리지는 않았음 학교에서 방과후에 집에 오면서 빌려다 봤음! 크리스천 학교라서 지구과학선생님은 아니지만 목사님이 대신하셨음 그라나 언제나 어느정도는 봐주셨음... 언젠가 무협지 보다 수학선생님한테 걸려서 뒷줄에 있다가 앞에 두번째 줄로 옮겨갔음 짝꿍은 전교에서 1,2등을 하는 수재 중의 수재옆에 앉혔음 그리곤 너가 앞으로 얘 무협지 못보게 감시해 알았지? 그러다 일주일만에 다시 뒷줄로 갔습니다 걔가 무협지 보다 선생님한테 걸렸거든요... 제자한놈 고치려다가 수재한놈 버리겠다 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공부 잘하고 전국을 씹어먹을 것 같던 그 친구가 연세대 밖에 못 간게 내 탓인 것 같아서 늘 찝찝합니다!
언제쩍 사연인지 몰라도 이게 사실이라면 저 선생 진짜 보통 또라이가 아니네요
학교에서 종교적인 사상을 가르치고있네 재를 먹으라니
학부모들 알았다면 난리났을것 같은데...
요즘이면 난리나죠ㅋㅋㅋ
아휴.. 학교 다닐 때 저런 ㅁㅊ선생 많았음
사립기독교학교들 많아요 비리천지죠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종교를 받아드리면 벌어지는 일...
뭐 하나 잘못하면 갖은 방법으로 학생들 망신주는거 파다했습니다 체벌하는거 조차 귀찮다는 교사들 특징이었죠 그렇게 망신주면서 뒤에서 낄낄대는거 보면 본인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거 같았죠 지금은 엄두도 못낼 풍경이라니 정말 개선이 잘 된거 같아요
선생질을 할게 아니라 어디 교회가서 전도사나 해야될 거같은데.. 광신도 무섭네
신천지인듯
그러게요. 교사란데 참
@코자 기독교는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접근안함
@@dragonforceheavymetal7357 대형교회 몇 군데는 실적 체크까지함.교회 다니는 사람 끌어 오는게 쉽기에 교회 다닌다고 하면 더 쫓아 옴.
천당이던 지옥이던 선택은 자유다 왜 강요하나 잘못이다
선생님 본인은 신앙이 신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는 행동은 비성경적이고 심지어 오랜시간 동안 고문에 가깝게 학생들을 붙들고 있으면 회개하고 예수 믿으려 해도 과연 몇 명이나 믿을까?
쩝.. 그렇네요. ㅠㅠ
전도가 문화를 점령하고 지배하는 게 아니라고 문성 선교사님 설교에서 듣고 배웠습니다.
난 질려서 ...
증학교때 움악선생이 안수기도인지 뭔지 tv로 1년내내 틀어주면서 병에 걸려도 심령인지 뭔지로 고칠수있다고 한 미친선생이 있었는데
회계? 회개가 맞을겁니다
와 빠따 맞는거보다 이게 더 무섭네ㅋㅋㅋㅋ
ㄹㅇ 빠따가 오히려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음
제가 볼땐 저 선생님이 마귀들린것 같아요ㅋㅋ 학생들이 퇴마하려고 찬송 부르고 있고 ㅋㅋㅋ
남의 책을 태우는거보면 맞는듯
마귀 들린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아닌듯
남의 것을 소중히 해야지 저런게 선생이라니..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실제로도 광신도는 종파를 떠나 답이 없죠.
😂😂
와 👍 저런건. 사이비가. 맞는듯
@@Js-v4e 종교에 사이비 아닌 게 어딨냐??
걍 엎드러 뻗쳐하고 벌 주면 되지
무슨 선생님이 학생한테 재를 먹으라고 하냐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선생님 미친거 같음
저 사실을 학부모가 알아봐라
당장 학교 찾아가서 따질걸ㅋㅋㅋㅋㅋ
당신 미친 사람이냐고
왜 우리애한테 재를 먹이려고 했냐고
엄청 따지고 화낼걸ㅋㅋㅋㅋㅋ
병 낫게한다고 교회에서 사람 패죽이기도 하잖아요.
지구과학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기독교 광신도라는 부분도 소소한 웃음 포인트인데 ㅋㅋㅋ
천지창조
종교가 저렇게 무서운거구나
저런거는 종교에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분이 이상한 거라 생각합니다
종교도적당히해야지 에휴
조선에서만 뭐든 변형됨
다같이 미치면 종교
저선생님은미친거네요
수리남 bgm 빵터졌네요~🤣🤣🤣
저건 가혹행위 아닌가
먼소리에요 예전엔 선생들이 싸다구에 빠따질까지 정말 폭력적이었어요 이정도는정말 애교 수준입니다
20년 이상 넘은 학창 시절 이겠죠
예전엔 개발이라고 책상 위에 맨발로 올라가 무릎꿇으면 뒤로 나온 맨발을 회초리로 ㅋ
그래서 별명이 개발이었던 쌤이 있었고 귀 밑머리를 엄청 세게 당겨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 고통을 선사하던 쌤의 뽀개라는 별명도 모두 다 과거의 추억이었는데 싸다구 5연발의 아직도 괘씸한 서예쌤과 단 한방 뿐이었지만 악관절 장애를 선사한 도서관쌤 ㅡ, .ㅡ;; 은 잊혀지지 않는다
당시 선생질하다 죽은 것들 부관참시요망
@@요만큼-g7n틀딱이 자랑이냐 ㅋ
과거 학교생활을 얘기하자면 요즘 학생들은 이해 못할 황당한 짓거리가 많았죠. 인권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교권이 많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그 당시는 학생을 대놓고 패던 시절입니다. 저정돈 웃고 넘기는 코믹한 소재거리죠.
지금도 한국 사회, 즉 학교는 학생이 배울 걸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그걸 기성세대가 학생에게 강요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마져요 우리때 선생 반깡패였죠
수리남고 ㅋㅋㅋㅋㅋㅋ늘 느끼지만 디테일에 빵터지네 ㅋㅋ
깨알재미 시간표ㅋㅋㅋㅋㅋ
ㅋㅋㅋ 부양.화투.침묵 ㅋㅋㅋㅋ 와 대박!
특정 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에 하나가 전도 ..
1:40 앞에 시간표 과목들 존나웃겨 ㅋㅋㅋㅋ특히 수요일꺼 기도 침묵 수다 공중부양 ㅋㅋㅋ목요일꺼 ㅋㅋ 금요일은 걍 놀다 끝나네ㅋㅋㅋ
대단하심
모태신앙을 공부하는 학생들 시간 뺏아가며, 저렇게 까지 해야 하는 지 저런 선생 참 심각 하네
사이비일수도
여호와 증인이 저렇던데
야만화 보다 걸린 애들이구먼 웬 공부 ㅋㅋㅋ
전광훈이 교회다니는거 같아요 ㅎㅎ 그 사람도 뭐만 하면 마귀들렸다고 개소리를 하니까 ㅎㅎ
ㅋㅋㅋㅋㅋㅋ
이젠 사랑의매가 ~ ...... 오주여~~로~ 변경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표 목요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금요일 시간표가 가장 좋아요
고딩때 수학여행 갈때 여선생이 관광차에서 찬송가 틀어서 당장 끄라고 했는데 사연자분은 착하신분들 같네 ㅋㅋ
치질 수술 받는데 찬송가 틀어주는 의사는 뭐냐
@@캬캬캬-t5t 치루수술두 막상수술대에 올라가니 무지떨리더라구요 무서울땐 뮈라두 의지하구싶은게 사람의심리인가봐요
@@캬캬캬-t5t
거긴어딘가요
저는시술전후 성경공부
원하는환자들만
수학여행 관광차에서 찬송가요??????ㅋㅋㅋㅋㅋㅋ
나고딩때는 철학시간에 성경책 시편 외워오라는 쌤이ㅇ계셨는데..못외우면 혼나고~ 합창단 애들은 찬송가로 노래 연습하고~~ 그 음악선생님은 천국가실꺼야... ㅜㅜ 😂
선생님 그림체가ㅋㅋㅋㅋ 황정민인딬ㅋㅋㅋㅋ
영상 시작하자마자 ㅋㅋ
학교이름 수리남高 나옴 ㅋㅋㅋㅋㅋ
@@국어국문학과_전공 아 제가 못봣네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수능과 맞바꾼 믿음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친구랑 다른친구 대리러 교회갔다가 전도사님인지 목사님인지… 잡혀서 무릎꿇고 3시간 동안 얘기듣는데.. 무슨 할말이 그리 많던지… 와… 진짜 와… 와… 아직도 치가 떨려욧
그래도 그분은 진심이셨을 텐데 감사드리는 게 어떨까요?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이런 중간 상인들 때문에 우리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겁니다ㅋㅋㅋㅋ
아 공정무역이 필요하다고ㅋㅋㅋㅋ
그럼 직접 농사 지으세요 ㅋㅋㅋ
@@제갈공략 맞는말씀
ㅋ ㅋ
피해가 큽니다ㅡㅡㅋ
@@제갈공략우리 농민이라잖아요..
꼬우면 라면만 먹고 사시던가요
안 그래도 만화책만 보던 학생이 그 때문에 수능을 망했다고 생각한다고? 음 찐이네. 맞아 이 정도 연관성은 없어줘야 찐 핑계지.
아진짜...수리남.....재밌게봤는데 아니까 더재밌는 영상이네요 ㅎㅎ
종교쟁이가 선생이 되면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많이 하는 듯.
특히 기독교.
옛날에 어느회사 면접 봤는데
사장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매주 월요일 한시강동안 일 시작전에 찬송가 부르고 성경도 배워야 한다고 하길래 여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데 연락와서 다른데 가겠다 함ㅋㅋㅋ
추가 : 3개월 수습때는 급여를 줄수 없다 라고 까지함ㅋㅋㅋㅋ
어머! 진짜요
이래서 예수 .불교 (잠시 다녓지만) 현잰 무교
편해요 가끔 행사일때나
절에가지만..
이런 정신나간 회사들 의외로 있음요
성경책 덮는 순간
개쓰레기로 변신함
@@전순옥-r9u 모든 종교가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내가 종교를 믿으니 널 인도하겠다 이게 잘못된거에요
믿음이 있으면 내발로 찾아가는게 종교죠ㅎㅎ
@@worldmarumaru1020 눈치까서 돌려말했어요ࠅ 𐌅 ࠅ 𐨛 𐌅 ࠅ 𐨛
이랜?
수리남 황정민과 변기태(조우진)
ㅋㅋㅋㅋ 학교 이름도 수리남고 ㅋㅋㅋㅋ
사탄이 들렸네 사탄이...ㅋㅋ
목욜 시간표 사람 죽이네 죄다 과학! 그래서 금요일 시간표 환상이네 전부 휴식! ㅋㅋㅋ
실화인지 믿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재미는 보장되네요
음난마귀 완벽하게 쫒겨났겠어요 ㅋㅋ
사이비 만 아니면됬지ㅋㅋㅋ
전 인연 중 사이비 였는거 걸렷는데 끊는다더만
계속 몰래 잘 다니더라ㅋㅋㄱ ㅅㅊㅈ
ㅋㅋㅋㅋㅋ😛고2때 야자시간에 무협지에다 수학정석&성문 종합영어 표지 씌워서 보다가 담임선생님 한테 걸려서 학교 2층복도를 왕복으로 오리걸음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때 담임선생님 교련 담당이셨는데 가끔씩 그리워지네여😄
ㅋㅋㅋ아재님~~ 저두 교련선생님이 쩔었는데~~ 뎃글보고 옛날 회상하고 좋았네요~^^
@@응사마-h6c 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가 봐여
저도 고1때교련선생님이기억이...김을동이랑판박이셨는데 여선생님
@@세상에없는ㅋㅋㅋㅋㅋ😝교련시간이 공포의 시간이었겠네여🤑
수학정석 표지에 무협지 표지가 맞나요 ?
잼있게봤어요~~
예전에는 특이한 선생님이 진짜 많았어요.
ㅇㄱㄹㅇ 진짜 별 미친놈들 많았음 좋은분들도 많았지만 ㅋㅋㅋㅋㅋ
@@복숭아이-c1q공부만 잘하면 선생도 의사도 하니...약간 괴짜스럽고 너드스러운 인간들 수두룩
요즘 저러면 선생님 직무정지됩니다.
종교시설이 세운 학교라도 입학때 예배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입학합니다.
일반 국공립 학교에서 교육이외의 종교강요. 정치중립 위반이 확인 될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증거를 바탕으로 이의제기를 하면 저런 선생님들은 교사 못 해먹습니다.
나보다 더한 분이시네...
나는 주로 무협지를 빌려다 봤는데 오래 된 학교 도서관의 구 서적 칸에 무협지의 대표작 군협지 비룡 등이 있었음
그래도 나는 아침에 빌리지는 않았음 학교에서 방과후에 집에 오면서 빌려다 봤음!
크리스천 학교라서 지구과학선생님은 아니지만 목사님이 대신하셨음 그라나 언제나 어느정도는 봐주셨음...
언젠가 무협지 보다 수학선생님한테 걸려서 뒷줄에 있다가 앞에 두번째 줄로 옮겨갔음 짝꿍은 전교에서 1,2등을 하는 수재 중의 수재옆에 앉혔음 그리곤 너가 앞으로 얘 무협지 못보게 감시해 알았지?
그러다 일주일만에 다시 뒷줄로 갔습니다
걔가 무협지 보다 선생님한테 걸렸거든요...
제자한놈 고치려다가 수재한놈 버리겠다 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공부 잘하고 전국을 씹어먹을 것 같던 그 친구가 연세대 밖에 못 간게 내 탓인 것 같아서 늘 찝찝합니다!
0:43 부자가 되는건 시간문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2:57 염병 염병 염병 여~~~엄병ㅋㅋㅋ
지구과학쌤이 기독교광신도인거 웃음벨이넥ㄲㄱㅋㄱㅋ
ㅋㅋ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않음? 애초에 과학적 접근이 불가할텐데ㅋㅋ
엄청난 체벌이엇다 끝날때까지 기도를듣는다는게..
거기서 끝날때까지 끝이아니라는게 개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최소 선생님한테 사탄이깃든거아닌가..ㅋㅋ;
무슨 과학종류가 저렇해많아 초등과학ㅎㅎㅎㅎ 선생님 센스쟁이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좋아요 팍 👍
광신도가 지구과학선생을 하고 있다는 게 놀랍다. 자기들 교리나 성경 내용하고 다른 것이 아주 많을 것인데, 제대로 가르치기는 하는 것일까?
너무웃기네요😊😊😊😊
종교를 믿는건 자유고 바른 방향으로 간다면 삶에 좋은 시너지가 되겠지만 과거 종교를 앞세워 학살하고 현대에는 믿음을 강요하는 가혹행위까지.. 안타깝다
미쳤다 ㅋㅋㅋ
광신자가 쌤었다고 ㅋㅋㅋㅋ
시간표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러니 학교에 놀러가죠~ㅋㅋ
엄청 웃었네요.
😂
와.. 이렇게도 괴롭힐 수가 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겨ㅋㅋㅋㅋ
수리남 ost 정말적절하네요 ^^
배꼽 빠진다 영원히 이렇게 웃긴것은 처음이다 😂😂😅😅❤❤
이게 배꼽 빠진다니..어이 없는 인간일세. 특정종교 의식치르고 은근 종교 강요하는거고. 쟤를 먹으라는데 이게 웃끼냐.. 저건 학대야., 만약 강요에 의해 쟤를 먹었으면 저건 법적 처벌감이야.
@@ooOOoo-nf2uw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들이 있단다
*금요일 꿀이네*
옛날엔 정신 나간 선생님들이 많았죠ㅎㅎㅎ
ㅋㅋㅋㅋ
유머는 유머일 뿐 ㅋㅋ
수업 시간표 과목이 준나 웃기네 ㅋㅋ
공중부양 과목은 뭐여??? ㅋㅋㅋㅋ
화요일 시간표가 온통 외국어. ㅋ.ㅋ
상상과학도 있어요 . ㅋ
황정민 조우진ㅋㅌㅌㅋㅋㅋ진쩌 쎈스 미쳤더
❤❤나도 학교다닐때 만화 많이 갔고 갔었는데 돈 받고 빌려줄 생각은 못했는데 이분 천재네❤❤
항상 기대됌
1:35 시간표 웃기네 ㅋㅋㅋ
금요일 수업시간표 온리 휴식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쿠키 영상 재미있어요.ㅋㅋㅋ
수능말아먹은 핑계를 저걸로 대네...ㅋㅋㅋ 그냥 공부안하고 만화책만 보니 말아먹은거지
웃길려고 한말에 너무 진지하신거 아닙니까?
님 혹시 저 선생?
지구과학쌤이 광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등학교 담임은 사이비였더랬죠~ 초딩 담임도요~.
수리남 브금에 전목사..ㅋㅋㅋ
아니 그냥 과학도 아니고 지구과학 선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쌤이네...
미친선생이네 ㅋㅋ
3:17 오른쪽 자세히 보니 조우진 배우님 같네요 ㅋㅋ 수리남고 변기태
학과시간표에 화투는 왜있는겨ㅋㅋㅋ
저건 살인미수
선생이 수리남에서 오셨네
책 내용이 선생님 수준에 안맞았던 모양
수요일 대박이네 공중부양에 화투 ㅋㅋㅋ
전형적 기독쟁이들 특성이 드러난 사연
이때는 그래도 선생님께
대들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
그때는 선생님 직업이 좋았는데
지금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아이들이 줄어서 가장 먼저.사라질 직업이 되었으니~~~~
😔😔😔😔😔😔😔😔😔
쌤한테 수리남 황정민이 보이네. 나만 보임?
이제보니 썸네일 변기태네.ㅋㅋㅋ
종교인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거죠.
특히 믿으면 천국 불신은 지옥이라고 짖어대는 것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인스타에 충처 밝히고 공유하겠습니다
그래도 학창시절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네요,..학교에 할렐루야쌤 한분정도는 계셔야 추억도 있는 거죠.
도봉산 냄새가 나는데 수리남고 ㅋㅋㅋ
종교는 함부러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종교에 심취에 있는 분은 놀람도 있지만
무서움
역시 유통업이 마진이 좋아
유통 중에서도, 음란물 유통업이 단연 짱이지,,,,
인생철학대작인 물망초, 양귀비,봉선화 등등,,, 걸작품이지,,
앜 저 학교는 운봉공고 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 미친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이단같네
우주도 자기네 신이 만들었다고 할 사람같은데 지구과학 선생님을 하네ㅋㅋ
웃고감니당.. ㅎㅎ
지인은 교회에 딸린 어린이집 1년 다니고 바로
그만뒀는데 김장참여, 강제 십일조,
주일마다 예배보기( 불참시 눈치)
사탄 들렸네 마귀사탄ㅋㅋ
마귀사탄이 아니라.. 사탄마귀다 멍청아
마지막 시간표ㅋㅋㅋㅋㅋ
만화책 태운 재를 먹으면 재가 몸안에서 물과 반응해서 양잿물 성분으로 변합니다. 양잿물은 고 알칼리성이라서 세제 대신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람 먹으면 즉사할수 있는 독극물이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브금 잘 어울리네 ㅋㅋ
주작글은 대충 걸러내야 하는거 아님?
진짜 수리남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거 주작아니고 실화맞음.
라디오 듣다가 사연보낸사람에 아는 이름 나와서 놀랐었는데 심지어 나도 아는 이야기여서 더 놀랐던 기억 남.
이거 용산구에 있는 고등학교에 2001년 쯤 있던 일임.
실화가 내용보다 더 심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최고네.
겁나 재미있네 재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