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024년12월10일 아모스5장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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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이스라엘은 제사를 드리며 구원의 하나님, 빛이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넘어질 때에 벽을 짚었는데, 바로 그 자리에 뱀이 있어서 손을 물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 제사하며 나아온 자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삶에 공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사의 열매는 공의로운 삶입니다. 우상을 섬기듯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 속에 있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삶이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예배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예배는 피난처 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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