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사라졌네요, 방금 적었는데 ㅡ.ㅡ 다시 씁니다. ) 그 부분은 제가 알지 못해서 고생좀 했죠 바닥을 깔면서. 처음에 바닥을 뜯었을때 평평할줄 알았는데 울퉁불퉁 하길래 생각한게 " 그러면 각목 붙여서 단열재 깔고 그 위에 합판하면서 되겠네" 였습니다. 이부분에서 방진 방음 고무 패드 같은건 아예 생각을 못했죠. 단열재도 어디서 파는지 몰라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해놓고 부족한건 다이소에서 보충했고, 나무에 대해선 아는게 아예 없으니 목재상 아저씨에게 조언을 구해서 가능한대로 작업을 했는데 부족한거 치고 고생좀 해서 그런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진작 알았더라면 고생 좀 덜 하고 쉽게 했을텐데 이미 지난일이라 그런지 만들땐 작업할땐 고생한거 같은데 지금생각보면 "생각보다 쉽게 했네"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많은도움을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각목을 붙이는게 아니고요 처음 바닥에 방진 방음
고무패드 붙이고나서 요철 부위에 10t단열재로 커버
그위에 전체 10t단열재를 붙인다음에 18t 방습합판을
바닥에서 떼어낸 시트로 맞게 재단해서 깔아주면
바닥공사 끝입니다.
(댓글이 사라졌네요, 방금 적었는데 ㅡ.ㅡ 다시 씁니다. )
그 부분은 제가 알지 못해서 고생좀 했죠 바닥을 깔면서.
처음에 바닥을 뜯었을때 평평할줄 알았는데 울퉁불퉁 하길래 생각한게 " 그러면 각목 붙여서 단열재 깔고 그 위에 합판하면서 되겠네" 였습니다. 이부분에서 방진 방음 고무 패드 같은건 아예 생각을 못했죠.
단열재도 어디서 파는지 몰라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해놓고 부족한건 다이소에서 보충했고, 나무에 대해선 아는게 아예 없으니 목재상 아저씨에게 조언을 구해서 가능한대로 작업을 했는데
부족한거 치고 고생좀 해서 그런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진작 알았더라면 고생 좀 덜 하고 쉽게 했을텐데 이미 지난일이라 그런지 만들땐 작업할땐 고생한거 같은데 지금생각보면 "생각보다 쉽게 했네"라는 생각도 듭니다.^^
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