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국채보유 통계가 입찰 낙찰가격 기준으로 알고 있고요, 만약에 이것을 시가평가한다면 그 국채 시세 변화 때마다 보유량이 변동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국채 가격이 급등하던 제로금리 시대에는 보유량이 폭증했어야 하고 국채 변동에 따라 전체 금액 변동이 1-20%씩 변화되어야 하는데 그런 수치는 나오지 않았거든요. 월별 종목별 낙찰 금액과 판매금액은 재무부 홈에서 확인이 됩니다.
, 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는 택도 없는 거 같고요, 연준의 통화 정책이 빠르게 내려 줄 이유가 없으니 국채 수급이 지지 부진 하다면 자국내 은행들의 규제를 풀어서 라도 수급 루트를 만들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쓸데없는 질문인데요 미국채 보유국 중에 룩셈부르크의 보유량이 많은 건 뭔가요? 그 나라는 금융으로만 먹고 사는 나라인 건가요? 제가 룩셈부르크를 잘 몰라서요.
수급 개선 방안은 재무부 에서 분기별로 아이디어를 내니까요. 이번에 재무장관 바뀌면서 변화 확인해야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케이먼 아일랜드 포함해서 비과세 국가들은 그 나라 돈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설”이 해외에서도 많이 거론되더라고요. 혹시 중국일 수도 있다는 썰도 있고요.
RRP가 충전 된게 연말 효과 였군요. 오늘 아침 확인하다 화들짝 놀랐었거든요 ㅋㅋ .SOFR금리도 튀길래 유동성 발작이 또 오는 거 아닌가 긴장 했는데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되는 거겠죠?
아이쿠. 감사합니다. 뜻깊게 쓰겠습니다.
RRP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주식시장 조정이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연말 연초에 무리할 필요있을까 싶어서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연초들어서서 연말 RRP 늘어난 것 다시 감소하는 것 아닐까 생각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늦은 밤 시청 감사합니다
10년물 4.6 이상에서는 담아볼만 하다봅니다 슈팅으로 4.7 찍어도 당일에 꼬리달고 내려올거 같구요 아시아 유럽 물가 1% 로 내려온곳도 많은데 미국만 버티고 있는데 곧 글로벌 트렌드 따라가리라 봅니다
합리적 분석과 전략이라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채 보유량 부분에서..보유량 감소분이 딱히 시장에서 미국 국채를 매도했기 때문이기보다는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절대 금액이 감소된 부분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국채보유 통계가 입찰 낙찰가격 기준으로 알고 있고요, 만약에 이것을 시가평가한다면 그 국채 시세 변화 때마다 보유량이 변동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국채 가격이 급등하던 제로금리 시대에는 보유량이 폭증했어야 하고 국채 변동에 따라 전체 금액 변동이 1-20%씩 변화되어야 하는데 그런 수치는 나오지 않았거든요.
월별 종목별 낙찰 금액과 판매금액은 재무부 홈에서 확인이 됩니다.
, 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는 택도 없는 거 같고요, 연준의 통화 정책이 빠르게 내려 줄 이유가 없으니 국채 수급이 지지 부진 하다면 자국내 은행들의 규제를 풀어서 라도 수급 루트를 만들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쓸데없는 질문인데요 미국채 보유국 중에 룩셈부르크의 보유량이 많은 건 뭔가요? 그 나라는 금융으로만 먹고 사는 나라인 건가요? 제가 룩셈부르크를 잘 몰라서요.
수급 개선 방안은 재무부 에서 분기별로 아이디어를 내니까요. 이번에 재무장관 바뀌면서 변화 확인해야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케이먼 아일랜드 포함해서 비과세 국가들은 그 나라 돈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설”이 해외에서도 많이 거론되더라고요. 혹시 중국일 수도 있다는 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