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결혼3년차, 노예같은 삶을 죽지못해 살고있을때 나타난 구세주같은 상간녀,징글징글한 그 집구석에 나 대신 들어가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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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노예같은 삶에 지쳐 있을 때 구세주가 되어 나타난 상간녀
징글징글한 그 집구석에 대신 들어가 줘서 고맙다?
#카카오사연 #사이다 사연 #사연 낭독 #사연 드라마 #카톡썰 #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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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구세주네요
부처님 눈엔 부처님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만 보이는 법이지요...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인거죠ㅠㅠ
신시내가 부릅니다 " 세상은 요지경 " ^^~
신신애
좋은시댁 만나서 다행이죠
상간녀역 하시는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광일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상쾌하게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kkultalk 감사합니다
@@kkultalk ㅣ키ㅣㅣ기깈기기키ㅣㄱ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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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택한 인생이다. 그냥 받아야지
지옥을 자기발로 들어왔네 ㅋ
아가씨 뭐가 부족해서 유부남 뭐가좋아서
지인생 눈누난나 고생 보따리 이고 지고
엉덩이 뿔난 여자 고소해
쓰니님 새출발 하세요 얼굴보다 마음 보세요
지옥행열차 탄네 ㅋ ㅋ
그것도 정원초과 열차 구요 ^^~ ㅋㅋㅋㅋ
왜 말을 해주는 거야 지가 알아서 살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