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서울로 간 부잣집 아들이 사업도 그만두고 10년간 시골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 | KBS 2018.02.2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Комментарии • 1

  • @명옥김-o4y
    @명옥김-o4y 5 дней назад +1

    아버지가 산을 사놓으셔서 어머니는 엄청 고생 하신듯, 4분의 노인 [여자] 연세를 여쭈었드니 우리 얼마 안돼었어 82~86세 라고 지금이 한창 이야 하셨는데 허리 다리 똑 바르시고 건강해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