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이란게 단군이 다스린 9개국(다스렸다는 국가가 여러개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한개가 우리가 알고있는 (고)조선이고 예 맥등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조선만 놓고보면 간도와 한반도 북경근처지역과 산동반도와 그 바로옆지역까지 였지 않나 싶습니다 그중 주요 수도가 한반도에 있지 않고 산동이나 북경부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현재 역사교과서 토대로 생각해보면 신라는 인구가 그당시 기준 5만이 조금넘는 국가여야 합니다 전라도를 가지고 있는 백제나 북한지역의 평야지대와 간도평야를 가진 고구려도 아닌데 백제와 고구려와 싸웠다고요? 전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식량생산량을 생각해서 만든 허상의 위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초에 중국 산동반도에는 장보고가 세운 사찰이 있고 실제 그근처 해군기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장보고 기지는 해군기지로써 부적합한 곳이고요 에초에 중국의 항해기술이 뛰어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한선은 분명 강을 항해하는 배이고 바다로 나가봤자 10해리가 겨우 넘을겁니다 실제기록상 진정한 의미의 원양항해는 대항해시대쯤 되어서야 가능해진것이고 그이전까진 호수나 강 혹은 그와다름없는 지중해정도나 물건너가는게 가능한 시절이죠 전 무지했었고 지금은 조금 알고있는 수준입니다 수박으로 겉핥기수준이죠 지금 대입해보면 한국역사학계가 비정한 지역들 그에따른 전투기록과 이동기록들 찾아보면 정말로 말이 안되고 비효율의 극치를 따르는게 보면서도 이게 정말 그당시 기록이 맞나 싶더군요 하물며 고려가 몽골에 견딘 년도가 30년쯤 됩니다 근데 청나라와 조선의 싸움은 해를 넘기지 못합니다 이걸보면 과연 더 큰국가가 맞나 싶고 고려인이 남긴 국가의 영토크기에 대한 기록이 동서가 남북보다 더 길더군요 남북이 동서보다 긴 현제와는 다르게 말이죠 하물며 역사기록엔 평양은 항상 조금씩 이동을 했습니다 다른성으로 평양이 될땐 항상기록을 남겼고요 (삼국유사 제1권 (317~371년추정기록))엔 평양성을 증축하고 ,°°°°,안시성을 증축하여 환도성이라 한다 그리고 삼국사기 지리지엔 고구려 평양은 고려의 개성이다 가 있고 백제관련기록으로는 중국역사서(송사 양서 남사)엔 고구려가 요동을 차지하자 백제가 요서에 2개군(진평군)을 설치했다 라는 기록이 있죠 위와 같은 기록은 역사관에는 맞지 않는 역사기록이죠
난 공대 졸업생으로 2년 전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삼국사기 삼국사기를 그동안 몇번 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선생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인용하는 역사들도 다시 찾아서 본다. 최근에는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들여다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배운 역사가 제대로 배운 역사인가 의심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은 조선왕조실족과 승정원일기까지 함께 들여다 보면서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많은 역사 선생들의 유튜브도 들여다본다. 그러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안내한다. 첨엔 유럽과 세계사 편을 들었는데 참 괜찮은 역사 선생이구나 했다. 그런데 여기와서 이 선생의 진면목을 보게 되나 보다. 지금까지 내가 본 수많은 역사선생들의 유튜브 중에 가장 역겹다. 이 사람의 수많은 멘트 중에 이 사람의 참 된 모습이 있다. 머리가 안되는 자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 과거의 진실을 알고 싶어서이지... 그냥 과거의 위대한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마 이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이 자의 동이의 역사 해석은 압권이였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도 이 자의 말에 동의할 중국인들이 있을까 할 정도다.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지금 이사람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다니고 우리의 역사도 듣고 공부했을 것이다. 얼마나 이 나라의 역사 공부가 개판이였으면 이런 괴물들까지 탄생했을까? 아니면 원래 태생이 중국이거나... 나같은 일반인들이야 구독 취소하고 귀를 씼으면 그만이다.
유튜브에 역사 컨텐츠 올리는 자들이 십중팔구 "과거의 위대한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자들처럼 보이더이다. 온국민이 국수주의에 취해 있는 게 현실. 물론 스스로 국수주의에 취해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인정사정없이 한반도 역사의 누추함을 직설하는 내용이 당연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공부하는 자라면 염증 내기 전에 배울 바가 있는지 살펴보는 게 기본.
유전학에서 동아시아는 크게 동북아 그룹과 동남아 그룹으로 나뉨 / 동남아 그룹은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이 있음 / 동북아 그룹은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등이 있음 / 유전학적으로 동북아 그룹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임 / 유전학적으로 동남아 그룹은 주동목 어순의 남방계 성조언어가 대세임 / 한족이 오랑캐라고 했던 민족은 오늘날 동북아 그룹과 일치함 / 같은 생김새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 오랑캐라고 했을리가 없음 / 동이족은 오늘날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의 동북아 그룹이 맞음 / 마오쩌둥, 왕이가 베트남 사람 처럼 생기고, 마윈이 필리핀 사람 처럼 생기고 시진핑은 라이따이한(혼혈)처럼 생긴 건 몸에 새겨진 DNA의 역사임 / 조상님은 유전자와 언어(meme)을 같이 물려줌
중국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주동목 어순의 남방계 성조 언어입니다.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같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 아닙니다. 마오쩌둥은 베트남 사람, 시진핑은 라이따이한, 마윈은 필리핀 사람 처럼 생겼죠? 유전학에서도 중국은 필리핀 , 태국, 베트남등과 함께 동남아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동북아 그룹이 아닙니다
중국티벳어족 sino tibetan 과 오스트로아시아틱 austroasiatic인 동남아와 구분을 하지만, 중국어 라는게 동남아 오스트로이사아틱이 장강타고 흘러간 사람들에 바다해변으로 들어간 사람이라서, 대박님 말씀과 상통해요. 모택동의 강서도 그래서 오스트로아시아틱들인거고. 주동목 어순도 들어맞고. 동북문명과는 전혀 다르죠. 중국은 특히나 조조위 이후부턴 동북의 사람들이 지배한거지만 오스트로에 섞여버린거죠 그들은.
@@dnach_didasko 티벳어는 주목동 어순이고 유전학에서 동북아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중국어는 오스트로계 어족입니다. 한족은 유전학에서 동남아 그룹이구요. 티벳이 강제 병합당해서 그렇지 분열하면 한장어족이라는 말도 사라질겁니다. 조조도 마윈같이 생긴 동남아인이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혼혈은 당나라 선비족 때 부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동북아인의 피는 새발의 피만큼 섞였죠.
@@dnach_didasko 동이족(동북아인)이 뿌리인 민족은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입니다. 터키도 원래는 동북아인이고 헝가리도 동북아인입니다. 하지만 서쪽으로 진출하면서 백인과 혼혈이 되어 지금은 백인 처럼 보이지만 인도유럽어족이 아니죠. 한국인과 유럽인의 혼혈 얼굴을 보면 거의 백인화하죠. 백인이 우성형질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안 바뀌었죠. 한국, 일본, 만주족, 몽골, ~스탄의 중앙아시아, 터키, 헝가리 까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죠. 참고로 인도유럽어족인 인도, 유럽, 이란은 같은 코카소이드 인종으로 한뿌리 인종이죠.
@@dnach_didasko 총균쇠의 저자 제래드 다이아몬드는 자신들의 학생에게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 가르치고 있죠. 하지만 한국인과 유전학적으로 더 가까운 민족은 몽골 부리야트족과 만주족이죠. 그 말은 한국, 몽골 부리야트족, 만주족, 일본의 뿌리가 하나라는 겁니다.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을 투르크(튀르크)어족의 다른 말로 쓰시는 듯하고, 투르크어의 가지가 동북이라는게 지리적으로 합당할듯하네요. 헝가리의 올드헝가리가 올드투르크 비문 글자와 동시대라 대박님의 말씀이 맞아요. 코카서스 지역에서 인도유럽피안이 자리잡았지만, 코카서스어족과 인도유럽피안은 다른 프로토로 현재 보는듯 하고요. 동북의 정체성을 매우 사랑하시나 봐용.
기원전에 동이가 우리가 아닌건 상식이에요. 그때 동이는 산둥 반도등을 가르키는 것이고 해당 족속은 우리랑 하등에 상관이 없습니다. 당연히 공자도 우리 민족이랑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상이 우리 민족이라는 둥.. 상황오제가 우리조상이라는 둥.. 이런 등신같은 이야기는 도데쳋 왜 들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원후 우리의 세계관에는 중국이 없어요. 요동을 기점으로 고구려와 삼한 왜가 있어요. 이게 우리 세계관입니다. 광개토 대왕비를 보시면 아실것..
동이족이란게 단군이 다스린 9개국(다스렸다는 국가가 여러개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한개가 우리가 알고있는 (고)조선이고 예 맥등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조선만 놓고보면 간도와 한반도 북경근처지역과 산동반도와 그 바로옆지역까지 였지 않나 싶습니다 그중 주요 수도가 한반도에 있지 않고 산동이나 북경부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현재 역사교과서 토대로 생각해보면 신라는 인구가 그당시 기준 5만이 조금넘는 국가여야 합니다 전라도를 가지고 있는 백제나 북한지역의 평야지대와 간도평야를 가진 고구려도 아닌데 백제와 고구려와 싸웠다고요? 전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식량생산량을 생각해서 만든 허상의 위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초에 중국 산동반도에는 장보고가 세운 사찰이 있고 실제 그근처 해군기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장보고 기지는 해군기지로써 부적합한 곳이고요
에초에 중국의 항해기술이 뛰어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한선은 분명 강을 항해하는 배이고 바다로 나가봤자 10해리가 겨우 넘을겁니다 실제기록상 진정한 의미의 원양항해는 대항해시대쯤 되어서야 가능해진것이고 그이전까진 호수나 강 혹은 그와다름없는 지중해정도나 물건너가는게 가능한 시절이죠
전 무지했었고 지금은 조금 알고있는 수준입니다 수박으로 겉핥기수준이죠 지금 대입해보면 한국역사학계가 비정한 지역들 그에따른 전투기록과 이동기록들 찾아보면 정말로 말이 안되고 비효율의 극치를 따르는게 보면서도 이게 정말 그당시 기록이 맞나 싶더군요 하물며 고려가 몽골에 견딘 년도가 30년쯤 됩니다 근데 청나라와 조선의 싸움은 해를 넘기지 못합니다 이걸보면 과연 더 큰국가가 맞나 싶고 고려인이 남긴 국가의 영토크기에 대한 기록이 동서가 남북보다 더 길더군요 남북이 동서보다 긴 현제와는 다르게 말이죠 하물며 역사기록엔 평양은 항상 조금씩 이동을 했습니다 다른성으로 평양이 될땐 항상기록을 남겼고요
(삼국유사 제1권 (317~371년추정기록))엔 평양성을 증축하고 ,°°°°,안시성을 증축하여 환도성이라 한다
그리고 삼국사기 지리지엔 고구려 평양은 고려의 개성이다 가 있고 백제관련기록으로는 중국역사서(송사 양서 남사)엔 고구려가 요동을 차지하자 백제가 요서에 2개군(진평군)을 설치했다 라는 기록이 있죠 위와 같은 기록은 역사관에는 맞지 않는 역사기록이죠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역사가 거울의 역할을 못하니
통탄함을 넘어
후세에 부끄러울뿐.
난 공대 졸업생으로 2년 전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삼국사기 삼국사기를 그동안 몇번 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선생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인용하는 역사들도 다시 찾아서 본다. 최근에는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들여다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배운 역사가 제대로 배운 역사인가 의심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은 조선왕조실족과 승정원일기까지 함께 들여다 보면서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많은 역사 선생들의 유튜브도 들여다본다. 그러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안내한다. 첨엔 유럽과 세계사 편을 들었는데 참 괜찮은 역사 선생이구나 했다. 그런데 여기와서 이 선생의 진면목을 보게 되나 보다. 지금까지 내가 본 수많은 역사선생들의 유튜브 중에 가장 역겹다. 이 사람의 수많은 멘트 중에 이 사람의 참 된 모습이 있다. 머리가 안되는 자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 과거의 진실을 알고 싶어서이지... 그냥 과거의 위대한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마 이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이 자의 동이의 역사 해석은 압권이였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도 이 자의 말에 동의할 중국인들이 있을까 할 정도다.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지금 이사람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다니고 우리의 역사도 듣고 공부했을 것이다. 얼마나 이 나라의 역사 공부가 개판이였으면 이런 괴물들까지 탄생했을까? 아니면 원래 태생이 중국이거나... 나같은 일반인들이야 구독 취소하고 귀를 씼으면 그만이다.
유튜브에 역사 컨텐츠 올리는 자들이 십중팔구 "과거의 위대한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자들처럼 보이더이다. 온국민이 국수주의에 취해 있는 게 현실. 물론 스스로 국수주의에 취해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인정사정없이 한반도 역사의 누추함을 직설하는 내용이 당연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공부하는 자라면 염증 내기 전에 배울 바가 있는지 살펴보는 게 기본.
유전학에서 동아시아는 크게 동북아 그룹과 동남아 그룹으로 나뉨 / 동남아 그룹은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이 있음 / 동북아 그룹은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등이 있음 / 유전학적으로 동북아 그룹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임 / 유전학적으로 동남아 그룹은 주동목 어순의 남방계 성조언어가 대세임 / 한족이 오랑캐라고 했던 민족은 오늘날 동북아 그룹과 일치함 / 같은 생김새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 오랑캐라고 했을리가 없음 / 동이족은 오늘날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의 동북아 그룹이 맞음 / 마오쩌둥, 왕이가 베트남 사람 처럼 생기고, 마윈이 필리핀 사람 처럼 생기고 시진핑은 라이따이한(혼혈)처럼 생긴 건 몸에 새겨진 DNA의 역사임 / 조상님은 유전자와 언어(meme)을 같이 물려줌
유전자와 언어를 같이 물려줌 - 지금 튀르키예 사람들은 언어는 투르크어 유전자는 아나톨리아 토착 백인들인데???
유전학과 활-각궁-이나 청동기 전파는 일치한것도 있고 다른것도 있고 기록이랑 다른것도 있는 듯해요.
기술전래가 다른게 활 등자등 몇개 있어요.
서해의 지형이 지금과 다른게 있기도 해서
중국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주동목 어순의 남방계 성조 언어입니다.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 같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 아닙니다. 마오쩌둥은 베트남 사람, 시진핑은 라이따이한, 마윈은 필리핀 사람 처럼 생겼죠? 유전학에서도 중국은 필리핀 , 태국, 베트남등과 함께 동남아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동북아 그룹이 아닙니다
중국티벳어족 sino tibetan 과 오스트로아시아틱 austroasiatic인 동남아와 구분을 하지만, 중국어 라는게 동남아 오스트로이사아틱이 장강타고 흘러간 사람들에 바다해변으로 들어간 사람이라서, 대박님 말씀과 상통해요. 모택동의 강서도 그래서 오스트로아시아틱들인거고. 주동목 어순도 들어맞고. 동북문명과는 전혀 다르죠. 중국은 특히나 조조위 이후부턴 동북의 사람들이 지배한거지만 오스트로에 섞여버린거죠 그들은.
@@dnach_didasko 티벳어는 주목동 어순이고 유전학에서 동북아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중국어는 오스트로계 어족입니다. 한족은 유전학에서 동남아 그룹이구요. 티벳이 강제 병합당해서 그렇지 분열하면 한장어족이라는 말도 사라질겁니다. 조조도 마윈같이 생긴 동남아인이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혼혈은 당나라 선비족 때 부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동북아인의 피는 새발의 피만큼 섞였죠.
@@dnach_didasko 동이족(동북아인)이 뿌리인 민족은 모두 트랜스유라시아어족입니다. 터키도 원래는 동북아인이고 헝가리도 동북아인입니다. 하지만 서쪽으로 진출하면서 백인과 혼혈이 되어 지금은 백인 처럼 보이지만 인도유럽어족이 아니죠. 한국인과 유럽인의 혼혈 얼굴을 보면 거의 백인화하죠. 백인이 우성형질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안 바뀌었죠. 한국, 일본, 만주족, 몽골, ~스탄의 중앙아시아, 터키, 헝가리 까지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죠. 참고로 인도유럽어족인 인도, 유럽, 이란은 같은 코카소이드 인종으로 한뿌리 인종이죠.
@@dnach_didasko 총균쇠의 저자 제래드 다이아몬드는 자신들의 학생에게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 가르치고 있죠. 하지만 한국인과 유전학적으로 더 가까운 민족은 몽골 부리야트족과 만주족이죠. 그 말은 한국, 몽골 부리야트족, 만주족, 일본의 뿌리가 하나라는 겁니다.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을 투르크(튀르크)어족의 다른 말로 쓰시는 듯하고, 투르크어의 가지가 동북이라는게 지리적으로 합당할듯하네요. 헝가리의 올드헝가리가 올드투르크 비문 글자와 동시대라 대박님의 말씀이 맞아요. 코카서스 지역에서 인도유럽피안이 자리잡았지만, 코카서스어족과 인도유럽피안은 다른 프로토로 현재 보는듯 하고요. 동북의 정체성을 매우 사랑하시나 봐용.
그래봤자 소용없는게
사람들은 거기가 우리 선조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
위치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중국 동부가 동이족의 땅이고 거기가 우리 조상 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현재 유투브에 널린것이 문제..
언니 자주오시네 파리날리는곳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를 알려고 하는게 역사고, 신나는거 읽고싶으면 공상소설 같은 문학을 읽어야지. 분야가 다른건데도 우물에서 숭늉 찾는 사람들 참 많아.
역사가 신앙이 되어버리지요, 루저들의 나라들에겐.
@@dnach_didasko 역사가 신앙된 나라가 하나 있죠. 울나라 옆에... 그들은 역사도 공작으로 한다던데... 뭘 그렇게 역사에 공정질을 하죠? 뭔 공정질이 뭐그리 많은지.... 한국 강단사학은 이네들에 비하면 풋나기 지...
조지 할배 책 보셨음? 졸 제미예요 꼭 보세용
@@dnach_didasko 조지오웰 말씀이신가요?
@@chasekim-gq3mv 얼음과불의노래용. 아 그할배도 조지구나..
상나라 역사책을 봐도 동이는 산동반도로 이해.
당시 지리적 지식의 한도.
기원후에 동이가 더 동쪽으로 간 게 지리적 발견, 이해와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동이의 '이'자도 일본 학자도 활과 관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일본애들이 머라고 하는, 갑골문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갑골문 모르는 한학은 한학이 아니예요.
후한서에 구이는 견이(畎夷)·우이(于夷)·방이(方夷)·황이(黃夷)·백이(白夷)·적이(赤夷)·현이(玄夷)·풍이(風夷)·양이(陽夷)라고 나온게 틀렸다는 건가요? 구이를 군자불사지국이라 했고 다른기록엔 군자(지)국 이라 하는데 아니란 말인가요?
기원전에 동이가 우리가 아닌건 상식이에요.
그때 동이는 산둥 반도등을 가르키는 것이고
해당 족속은 우리랑 하등에 상관이 없습니다.
당연히 공자도 우리 민족이랑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상이 우리 민족이라는 둥..
상황오제가 우리조상이라는 둥..
이런 등신같은 이야기는 도데쳋 왜 들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원후 우리의 세계관에는 중국이 없어요.
요동을 기점으로
고구려와 삼한 왜가 있어요.
이게 우리 세계관입니다.
광개토 대왕비를 보시면 아실것..
@@bamas26 상식이 틀린거죠.
후한서 동이열전에 우리민족 역사의 시작을 구이(군자국)으로 보았고, 부여 진국 삼한 삼국으로 맥을 이었다 나오죠.
고려때 문왕애책에도 군자국 삼국의 맥으로 서술해서 같은 기록이죠.
산동반도 동이와 북이의 혼혈이 현 한국인이죠. (유전자검사로도 북방과 남방 혼혈)
후한서 동이열전에 봐도 동이가 중원까지 쳐들어간 기록이 나옵니다.
오제본기에 순임금이 1만리 다스렸다고 해서 북만주 숙신까지 인데 어찌 만주 한반도로 한정하나요? 그런 주장은 중공학자들이 동이의 역사를 축소시키려고 날조한 동북공정중 하나입니다.
주나라는 왜 王이었을까요?
전국시대 말 제나라가 칭제 했다고 왜 난리쳤을까요?
제출호진. 帝는 동방 군자국 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기록에 군자국이 사방1천리로 천자가 다스린 나라로 나오죠. 하은주는 1천리 제후국이었고.
@@daejonggyo이 는 시대가 흐르면서 범주와 대상이 계속 변합니다. 후엔 왜까지 포함됩니다. 그냥 화자 입장에서 동쪽의 종족 국가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독도라는 단어는 없지만 지금의 독도를 지칭하는 우산으로 나오죠..
우산은 울릉도!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는 처칠의 말이 엉터리라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해도 온통 처칠이 했다고...
slate.com/culture/2019/11/history-is-written-by-the-victors-quote-origin.html
좋일을 하시고 곧은일 하신다. 조선유학이라하면서 밖에서 버는거 없이 안에서 백성 갈아먹으니 나름 자아붕괴
이분은 자꾸 한반도를 강조하는거 보면 발해가 산둥반도에 있었다는것도 전부 부정하실듯 ?
중국땅 다 발해 하세요.
위서를 읽고 댓글 달기 금지
옛날 동이는 산둥 근처를 말했다. 우리 민족이 아니다. 은, 주나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