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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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연말이라 그런가 하루하루가 고단한 요즘입니다만
    집에오니 반겨주는 개들이 있어 오늘도 마음은 따숩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lita1668
    @lita1668 Год назад +1

    귀여워요❤

  • @춘장이-q9c
    @춘장이-q9c Год назад +1

    마리 하나영상이 엄청오랫만이네 넘이쁜이들❤❤❤

  • @새얀-m2j
    @새얀-m2j Год назад +1

    저도 요즈음 잠못이루는밤요 ...요녀석 상상임신과 더불어 또다른 병치례에.... 참 지치는..... 하루하루입니다 마리와 하나는 참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습이 낯설당.... ㅎㅎㅎ 그래도 씩씩하게 잘지내서 조으네

  • @킴쑨-z7j
    @킴쑨-z7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리 하나 보고 싶다!~😊

  • @inho1310
    @inho13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리 하나 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