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그 동안의 강의 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강의해 주신 성모님의4대 교리중 성모님은 빛나는 왕관에 푸른 망토에 영광스럽게 승천하셨지만 우리네 삶과 큰 차이가 없어 삶이 때로는 지구하고 혹독했고 고통덩어리일때도 있으셨다는 말씀~하지만 신원의식을 잊지 않으며 인내하고 기도하셨음을 저도 기억하면서 기도하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성모님에 관한 10개의 강의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떤강의는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연옥 강의도 정말 소중합니다. 신부님의 성모님 강의로 제 신앙을 더 굳건해 짐을 느낍니다. 성령과 함께,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하여 드리는 저의 모든 기도를 천상의 모후, 원죄없으신 동정녀 마리아님께서 전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모님은 참으로 저희의 최고의 중보기도자이십니다! 신부님의 훌륭한 강의.. 여기 미국 North California에서, 너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또 금방 만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형제들은 친척 혹은 이복동생이라는 전승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사촌이라는 전승을 지지하며 정교회는 이복동생이라는 전승을 지지합니다. 중요한 건 2세기 문헌만 보더라도 이미 성모님은 평생동정이라는 전승이 모든 교회에 널리 전해졌으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들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이 아니라고 초대 교회는 믿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요셉성인도 평생동정 맞으시구요. 성교회에서는 이분을 성가정의 주보성인,임종허는 이들을 위한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분이 임종때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속에 기쁨으로 임종하셨을 성인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느님임을 고백하는분 이시라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성모님을 모욕하는것은 결국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모욕하개 되는겁니다. 삼위일채 하느님의 거처를위해 원죄없으신 성모님이 되신걸 모르는 목사님이 불쌍한거지요. 삼위일체신앙이 신비인것처럼 성모님원죄없으심의 신비도 성령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어야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가장 안전하게 하느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아멘
이런 말도 안되는 지적을 하는건 참... 오히려 기독교 정신으로 보면 하늘님이라 칭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엘로힘은 구약에서의 쓰임을 보면 다른 이교도 신들을 지칭할 때도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의 데오스 또한 그리스 신들을 지칭할 때 쓰던 용어지요. 라틴어의 데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의 갓(God)도 또한 하느님을 지칭할 때도 쓰이지만 이교도 신들을 지칭할 때도 갓이 쓰입니다. 하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신앙 대상이었고 그 하늘님이란 단어를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하느님이 완벽하게 대체하고 진정한 단어로써 정의가 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유익한 교리 상식 일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이 모든 게 하느님께 감사 드리면서 신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처음부터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 신부님의 성모님 4대교리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모님 4대교리
무염시태.. . 원죄없이.
잉태되심
평생동정
천주모친
몽소승천. 아멘
2001~ 성모님시대 시작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참으로 행복한시간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영적인말씀을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그 동안의 강의 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강의해 주신 성모님의4대 교리중 성모님은 빛나는 왕관에 푸른 망토에 영광스럽게 승천하셨지만 우리네 삶과 큰 차이가 없어 삶이 때로는 지구하고 혹독했고 고통덩어리일때도 있으셨다는 말씀~하지만 신원의식을 잊지 않으며 인내하고 기도하셨음을 저도 기억하면서 기도하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성모님 4대 교리'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준비되신 강의를 듣고 성모님 삶을 다시 묵상 하게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서기 B C 1 ~ 2000 예수님시대
A D 단기 1 ~ 5000
월요일마다 아레오파고스 기다렸는데...오늘이 끝이군요
신부님 습관 따라하기~
마음이 상할때 산책하며 묵주기도하기~^^
보관해두고 가끔 볼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성욕 완전제어자 되어야만 비로소정품 신부수녀가 되는샘이다 성욕을 억누르는것 얼마나 힘드나 일반인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당신들을 존경하는것 입니다
신부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언제 강의 하시나요? 기다려 집니다!🤗💖
저도 성모님처럼 살아있는 성전, 감실이 되기를 희먕하며 묵주기도를 드려봅니다. ^^
신부님께서 성모님의 4대교리를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성모님에 관한 10개의 강의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떤강의는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연옥 강의도 정말 소중합니다.
신부님의 성모님 강의로 제 신앙을 더 굳건해 짐을 느낍니다.
성령과 함께,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하여 드리는 저의 모든 기도를 천상의 모후, 원죄없으신 동정녀 마리아님께서 전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모님은 참으로 저희의 최고의 중보기도자이십니다!
신부님의 훌륭한 강의.. 여기 미국 North California에서, 너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또 금방 만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부님 강의 듣게되서
행복했습니다 듣고
또 듣고 저의 신앙 생활
30년을 뒤돌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그럼 마리아남편 요셉도 동정이겠네요?? 예수님동생들은 입양아인가요?
예수님 형제들은 친척 혹은 이복동생이라는 전승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사촌이라는 전승을 지지하며 정교회는 이복동생이라는 전승을 지지합니다. 중요한 건 2세기 문헌만 보더라도 이미 성모님은 평생동정이라는 전승이 모든 교회에 널리 전해졌으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들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이 아니라고 초대 교회는 믿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요셉성인도 평생동정 맞으시구요.
성교회에서는 이분을 성가정의 주보성인,임종허는 이들을 위한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분이 임종때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속에 기쁨으로 임종하셨을 성인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느님임을 고백하는분 이시라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세상적 상황으로 설명하시니 왕비급 품위를 지닌 여인만이 뽑히는 것이라면 노예급은 언감생시이겠읍니다 예수의 족보가 지랄 같다고 분노하는 형제가 있기도 하고 보잘 것 없으니 나 같은 사람은 위로가 되네요 했는데
개신교목사들은 성모님을 별 거 아니게 여겨서 말이죠 마리아를 통해서 하느님께로는 옳지 않다며 설교하는데 말이죠 장경동목사라는 분이 너무 재미쎄 강의를 잘해서 웃어보려고 매일 듣는데 성모님이 그 목사님 꿈에라도 보이시었으면 하는 맘도 든답니다
성모님을 모욕하는것은 결국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모욕하개 되는겁니다.
삼위일채 하느님의 거처를위해 원죄없으신 성모님이 되신걸 모르는 목사님이 불쌍한거지요.
삼위일체신앙이 신비인것처럼 성모님원죄없으심의 신비도 성령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어야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가장 안전하게 하느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아멘
마리아가 원죄 없다면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인가요? 마리아가 동정녀 라면 예수님의 형제들이 있었다라는 성경은 거짓인가요? 마리아가 승천했다구요?
성경 어디에 승천했다는 말이 있습니까?
애네들은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거기에다 자꾸 하나하나 추가로 붙여!!! 뭐가 부족한건데???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하늘님을 믿어서 그러나??!!
이런 말도 안되는 지적을 하는건 참... 오히려 기독교 정신으로 보면 하늘님이라 칭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어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엘로힘은 구약에서의 쓰임을 보면 다른 이교도 신들을 지칭할 때도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의 데오스 또한 그리스 신들을 지칭할 때 쓰던 용어지요. 라틴어의 데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의 갓(God)도 또한 하느님을 지칭할 때도 쓰이지만 이교도 신들을 지칭할 때도 갓이 쓰입니다. 하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신앙 대상이었고 그 하늘님이란 단어를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하느님이 완벽하게 대체하고 진정한 단어로써 정의가 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