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맹인악사가 구성진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나라를 걱정하는 황비홍과 아편 도박 미신에 취해 사는 백성들 사교집단의 난동이 번갈아 펼쳐지는 씬 ( 많이 잘라내셧지만 )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 수준이라니 홍콩영화 마지막 전성기 마지막 역량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꼽습니다
이 영화가 촬영 당시 에피소드가 참 많았어요.. 특정 부분에서 견자단이 이연걸보다 더 돋보이는 부분과 요소가 보여서 주인공 이연걸의 임팩트가 작아질까봐 액션씬 합을 다시 조율하고 수정을 많이 했었고, 천 막대 라는 무기술은 견자단이 촬영 당시 즉흥적으로 고안해낸 아이디어였다는.. 두사람이 같은 무술학교 동급생 출신이고 두 사람 다 무술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했고, 서로 친분도 어느정도 있는 사이였지만, 그 때문인 가.. 촬영 당시, 은근히 신경전도 볼만했다고 합니다..^^
장철림 황제의 딸 황제 역활로 나왔죠 ㅋㅋ 그리고 황비홍 2편의 98%이상의 황비홍 액션씬은 이연걸이 아닌 웅흔흔이 했습니다 (당시 서극 감독이랑 이연걸이랑 트러블이 있서서) 또 당시 1편이 국내에서 엄청 흥행하자 2편을 배급사가 서로서로 가질려고 하다보니 가격이 뻥튀기대서 3편이 먼저 개봉하는 웃긴일도 있었습니다
무기술이 이연걸이 더 능통하는 설도 사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어요.. 그저 인터뷰에서 견자단의 추측성 발언 때문에 나온 설이구요.. 실제로는 두 배우 모두 정통무기들을 골고루 잘 다뤘으며 이연걸은 특히 도검술에 능통했고, 견자단은 연환무기술(구절편, 유성추)에 능통했다고 합니다..
원래 92년도 개봉 예정이었는데 1편의 성공에 고무된 국내수입사들 끼리 서로 가져가려고 박터지게 싸웠고 그로 인해 수입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자 보다 못 한 나라에서 아예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음 그래서 93년 설 연휴 성수기 때 황비홍 3편이 먼저 개봉되었던 촌극연출 그 후 행정재판 통해 수입금지가 해제되고 93년 봄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함 그 때 광고포스터에 적힌 문구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영화사상 최초 수입불가 조치로 행정심판까지 가야 했던 바로 그 영화" 였음
실제 대련하면 이연걸과 견자단 누가 이길까 궁금하네요... 이연걸 하면 이소룡처럼 모든 동작이 빠르고 간략화된 것으로 생각되고... 견자단 하면 똑같이 심플하긴 하지만 폼을 꽤 많이 잡는 "연기"를 했던걸로 기억해서... 물론 이연걸도 폼은 잡았지만 멋진 폼 보단 우스꽝스럽게 약올리는 버전이 상당히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영화에서 잡는 컨셉들은 그렇다치고 나름 시대의 액션강자들의 실전은 어떨까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무비무비 중국이나 홍콩쪽 액션배우는 실제 무술을 배운 케이스가 전부는 아니라도 대부분이라고 들어서 들었던 의문이예요 ㅋㅋ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긴다... 어디서 들은 대사(?)군요 ㅋㅋ 실제로 둘을 "불러다 싸우게 할 수 있는" 사람 아니고선 불가능한 질문이니 우문현답이시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1보다 2가 더 재밌었음... 백련교도 소재를 정말 잘 썼고 거기다 견자단의 악역연기는 말해무엇...
크.. 둘의 마지막 대결은 정말 명장면이죠.ㅎ
이연걸 견자단 조합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조합 .. 👍
영웅에서 한 번 더 나옴
둘이 동기동문이라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니형님 시리즈 전무후무 최고빌런!!!
그렇죠ㅎ
참고로 연걸형님과 자단형님은 평소에 절친한 63년생 동갑내기임
빨래 짜기의 달인 견자단~! 빨래 끝! 빵 터졌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리뷰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저의 소원이 이루어 졌군용ㅎㅎㅎㅎㅎ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또 보러오세용.ㅎ
오늘도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황비홍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그렇군요!!
이연걸 전성기. 황비홍 3편까지 최고였음!! 이연걸 영화중 최고였고 어떤 배우도 이렇게 까지 어울리지 않았을듯 하네요.
광동어를 북경어로 더빙했네요. ㅎ
6:3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맹인악사가 구성진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나라를 걱정하는 황비홍과 아편 도박 미신에 취해 사는 백성들 사교집단의 난동이 번갈아 펼쳐지는 씬 ( 많이 잘라내셧지만 )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 수준이라니 홍콩영화 마지막 전성기 마지막 역량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꼽습니다
그렇군요!!
처음 도입부에서 황비홍이 무술 교관으로 나오고 그떄 군대 사령관으로 나오는 인물이 임칙서인가요?
그리고 이연걸 견자단 둘은 세월이 지나 또 한번 영웅이란 작품에서 붙게 되니...
거기서도 이연걸이 이기네요;;
Movies name plzz 🙏
결말까지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철계투오공도 리뷰부탁해~~요
옙!!
취권 음악이 꽤 많이 나오네요
그렇죠ㅎ
취권과 황비홍에 등장하는 배경음악은
원곡이 장군령(將軍令)입니다
황비홍 배경음악 남아당자강(男兒當自强)은
황점이 장군령을 편곡 가사를 붙혀 만들었습니다
장군령은 황비홍 배경음악 뿐만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 영화가 촬영 당시
에피소드가 참 많았어요..
특정 부분에서 견자단이
이연걸보다 더 돋보이는 부분과 요소가 보여서 주인공 이연걸의 임팩트가 작아질까봐
액션씬 합을 다시 조율하고 수정을 많이 했었고,
천 막대 라는 무기술은
견자단이 촬영 당시 즉흥적으로
고안해낸 아이디어였다는..
두사람이 같은 무술학교 동급생 출신이고
두 사람 다 무술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했고,
서로 친분도 어느정도 있는 사이였지만,
그 때문인 가..
촬영 당시, 은근히 신경전도
볼만했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황비홍 시리즈 최고작!!!
최고!!
황비홍 시리즈는 2편이 젤 교훈이 많네요. 요새 사기종교나 인권등 문제가 많이 잇어서 황비홍2가 교훈이 좀 잇네요. 1편도 좀 교훈이 잇지만
3편은 그럭저럭 미국영화에 비하면 좀 유치하지만 그래도 황비홍2나 1은 좀 괜찮은편이네요.
두 분 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죠.
저두요ㅎ
장철림 황제의 딸 황제 역활로 나왔죠 ㅋㅋ 그리고 황비홍 2편의 98%이상의 황비홍 액션씬은 이연걸이 아닌 웅흔흔이 했습니다 (당시 서극 감독이랑 이연걸이랑 트러블이 있서서) 또 당시 1편이 국내에서 엄청 흥행하자 2편을 배급사가 서로서로 가질려고 하다보니 가격이 뻥튀기대서 3편이 먼저 개봉하는 웃긴일도 있었습니다
웅흔흔이 했군요.ㅎㅎ
판권 문제로 한국에선 3편이 먼저 개봉 햇지요 배급사들이 서로 가격 올리다 정부에서 수입 못하게 햇엇나? 그래서 후편보다 더늦게 개봉한 작품 인걸로 기억이 나네요
전 요즘 현재 견자단님이 머리에 새록새록떠오르네요 철마류(아이론몽키)에 매료가 되서 그런지 몰라도 옛추억을 떠오르고 싶을땐 성룡님 영화도보기도해요~잘봤어요
무비무비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비밀입니다!!
일화중 하나가 원래 라스트액션은 수기술로 싸우는것인데 견자단은 수기술이 워낙뛰어나서
주인공이 돋보여야되서 장면을 무기술로바꾼거.
참고로 무기술은 이연걸이 좋음.
수기술은 견자단.물에 수건적시는것도 견자단이제안.저때견자단말로는 서로 안보이는 신경전이 상당했다고함.
무기술이 이연걸이 더 능통하는 설도
사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어요..
그저 인터뷰에서 견자단의 추측성 발언 때문에
나온 설이구요..
실제로는
두 배우 모두
정통무기들을 골고루 잘 다뤘으며
이연걸은 특히 도검술에 능통했고,
견자단은 연환무기술(구절편, 유성추)에
능통했다고 합니다..
@@user-hsb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길..ㅎㅎ
상무정신의 손문 선생님!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더 감사합니다.!!
원래 92년도 개봉 예정이었는데 1편의 성공에 고무된 국내수입사들 끼리 서로 가져가려고 박터지게 싸웠고 그로 인해 수입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자 보다 못 한 나라에서 아예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음 그래서 93년 설 연휴 성수기 때 황비홍 3편이 먼저 개봉되었던 촌극연출 그 후 행정재판 통해 수입금지가 해제되고 93년 봄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함 그 때 광고포스터에 적힌 문구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영화사상 최초 수입불가 조치로 행정심판까지 가야 했던 바로 그 영화" 였음
우와 그렇군요!!
한국에선 3편보다 나중에 상영된 2편
ost 부른 사람이 성룡(재키찬)?! 처음 알았네요
"무비무비"님 정말 춥네요 또 감기 조심하세요
김승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ㅎ
@@무비무비 감사합니다 ^ ^
총독대인은 임세관 아닌가요? 1편의 엄사부.
맞습니다. 1편 에서 금강불괴 를 사용한 엄진동 사부 역할한 배우 맞습니다.
본거같기도하고 생각이 정확히 안니는데 두분의 대결보긴본적있는데 어떤제목의 영화였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두 분의 대결 묘하면서 신기하기도하고 좋네요~
남정미 영웅 이라는 영화에서도 대결하죠 ㅎㅎ 이연걸과 견자단은 참고로 동기입니당 :)
정말 지리는 미모의 관지림.
이제보니 백련교주 시즌1에 엄사부 처럼 금강불괴 를 쓰네요
16분 경, 저 대인으로 나오는 배우는 1탄의 보스로 나왔던 사람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급꿀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철계투오공과함께 제가 좋아하는 남아당자강을 리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시가모히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예전 홍콩무협영화가 그립네요. 그나마 엽문 시리즈가 볼만했지 제대로된 무협영화는 언제나 나올런지
하.. 이제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다좋은데난다요랑빠세는꼭해야되요??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무비무비 ~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른 나라 영환 리뷰 안하시나요?
일단 지금은 홍콩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14 진짜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하죠.ㅎㅎ
그런데 이거 진짜입니까????
칼로 목을 저렇게 베는데 피가 안난다구요???
뭐 그럼 최고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저건 완전 위험한겁니다.
더군다나8090때의 홍콩영화는 지금의 중국영화같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으로 한것도 아닌데
저거 위험한겁니다.
@@김승규-b1o 영화에 나오는 백련교의 모티브가 의화단인데(당시에 의화단이 일부 백련교도도 흡수했다고 함) 총알 없이 화약만 넣은 총을 쏘거나 자기들끼리 합맞춰서 눈속임 하는 식으로 무공을 익히면 총이나 칼도 통하지 않는 몸이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1편의 양관역을 원표가했었는데 2편부터 막소총이 양관역을합니당ㅎ
그렇죠.ㅎ
ㅋㅋ 힙합전사..늘 잘보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ㅎ
이때 견자단 정말 멋졌는데...
지금도 멋져요ㅎ
스테이크 난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요 ㅋㅋㅋ
황비홍 시리즈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성룡이 한참 액션 영화 배우로 절정을 이룰때 가수가 되고 싶었데요~ 노래를 엄청 부르고 싶어했데유~
그래서 황비홍 주제곡을 불었다네유~
그렇군요.ㅎㅎ
황비홍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정말 명작이죠
이거 꿀잼
완전 꿀잼이죠.ㅎ
영원한 1등(이연걸)과 2등(견자단)
실제로 두사람은 같은 무예학교 동창이지만 학창시절 늘항상 1등이 이연걸이고, 2등은 견자단이었다죠.
웅흔흔이 다음시리즈에서 귀각칠하지않나요?
맞아요, 그 3에서 조천패에 버림당하고 절름발이가 됐다가 황비홍이 구해준 그 도깨비발이죠.
더빙판에선 도깨비발입니다.
맞습니다.!!
갠적으로 1편보다 2편이 잼더라구요
그러신분들이 많더라고요.ㅎㅎ
1:56 힙합전사ㅋㄲ씨밬ㅋㅋㅋㅋ
ㅋㅋㅋㅋ
황비홍시리즈는 남아당자강이 최고임 ㅇㅇ 개꿀잼
명작이지요.ㅎㅎ
지리는 미모 관지림 계속 기다려지네요ㅎㅎ
조문탁에 황비홍도 리뷰부탁드려요
저도 조문탁 좋아합니다~^^
황비홍 4~5편은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비홍 시리즈중 젤 잼있게 본 영화^^
그렇군요.ㅎㅎ
이젠 스테이크도 난다요~ 다음에 무엇이 날까요?
머든지 일단 날려봐야죠.ㅎ
1탄의 주제가는 임자상이 2탄은 성룡이 부릅니다.
그렇군요 근데 원래 남아당자강 이라는 노래 자체가 황비홍 시리즈 이전에 성룡의 취권시리즈 의 노래입니다. 성룡의 취권 시리즈 에서 두번다 배역을 황비홍 으로 맡앗고요
난다요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ㅎㅎ
홍콩영화♡ 최강리뷰♡
무비무비♡ 사랑해요♡
저도 사랑해용~
오늘도 와장창~~ 빨래끝~~
와장창!!
0:30 서유기 브금이 ㅎ
실제 대련하면 이연걸과 견자단 누가 이길까 궁금하네요... 이연걸 하면 이소룡처럼 모든 동작이 빠르고 간략화된 것으로 생각되고... 견자단 하면 똑같이 심플하긴 하지만 폼을 꽤 많이 잡는 "연기"를 했던걸로 기억해서... 물론 이연걸도 폼은 잡았지만 멋진 폼 보단 우스꽝스럽게 약올리는 버전이 상당히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영화에서 잡는 컨셉들은 그렇다치고 나름 시대의 액션강자들의 실전은 어떨까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흠..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기지 않을까요?..
@@무비무비 중국이나 홍콩쪽 액션배우는 실제 무술을 배운 케이스가 전부는 아니라도 대부분이라고 들어서 들었던 의문이예요 ㅋㅋ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긴다... 어디서 들은 대사(?)군요 ㅋㅋ
실제로 둘을 "불러다 싸우게 할 수 있는" 사람 아니고선 불가능한 질문이니 우문현답이시네요 ㅋㅋ
빠새!!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9:00 박명수옹인줄....
ㅎㅎㅎ
"박명수"옹🤠하고 닮긴 닮았습니다.
01:45 이거 오늘 첨알았네... 재키형.. 그시절 그의 한계는.. 못하는게 없네;;ㅎㅎ
어라 그 손문이 그 손문인가요? 중화민국의 쑨원 혹은 쑨얏센?
맞을껍니다.!
알려나 모르겠습니다.이연걸 유덕화 금성무주연 '명장"이라고.. 좋은작품인데 리뷰 부탁해보고싶네요. 2007년작.
무려 실화 기반 영화라는게 쇼크
실화 기반이나 원작이 따로 있죠, 장철 감독의 자마.
아...지금은 80~90년대 영화만 리뷰하고 있어서..
제 이름리 나오네요 허헣허허
하시모토칸나 영화를 안보신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황비홍2가 수입불가라, 황비홍 3가 먼저 나왔었죠.
그렇군요ㅎ
정재형 배역 분량 너무 좋고 영어 발음 적당히 좋고 ㅋㅋ
여주 무게감이 확 떨어지고...
트리니티 눈나는 다시 안나오는 건가요?
Biba ip man donne yen siempre y jetle también biba 👍
"웅흔흔" "초반1분"에 "목"에 칼침맞고
"로우킥 맞는거" 보는 내가 다 "가슴"이 아프다.
ㅠㅜ
와 저 노래를 부른게 성룡이었구나
손문(쑨원)역을 맡은 장철림이 훗날 황제의 딸에서 건륭제역할을 맡을 줄은 누가 알았을까?
그러게 말입니다.ㅎ
실제 손문은 13살 때부턴가 하와이에서 공부해서 영어 잘했죠..그리고 실제 의사출신..이렇게 픽션과 논픽션을 왔다갔다하는 영화가 참 좋더라구요..의천도룡기 처럼요..
그렇군요.ㅎㅎ
손문 선생도 대단한 인물..^^
별들의 대결이네요.
견자단과 이연걸, 관지림^^
정말 출현진들이 좋았죠.ㅎㅎ
9:09 1편에 죽은 사람이 2편에 총독이 되었다.ㄷㄷㄷ
눈썰미 좋으시네요^^
와.. 눈썰미 좋으시네요.ㅎ
동방불패에서도 나오셨죠~그러고 보니 이연걸 관지림 임세관 다수 작품 했네요~^ ^
아마 그분이 동방불패에서는 묘족의 족장 임아행으로 지림누님은 그분의 딸이자 여주로 등장하셨죠.
와장창!!
와장창!!
15:3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썽큰~ 빠쉐~ 불꽃쓔우~
1탄에서는 견자단이 배역이 달랐는데.
2탄 아버지도 1탄에선 다른배역.
무비님 주특기 : 그런데! , 그리고~ 필살기는 난다요~
난다요~
막소총 완전 장동건이네
잘생기긴 했죠.ㅎㅎ
어쩌지 이연걸vs견자단 넘 멋지다고^-^♡
13:39 그런데 이때!!! 무비무비님이 내 댓글에 하트를 보냈지. ㅋㅋㅋ
ㅎㅎㅎㅎ
황비홍 1, 2는... 중국에 반환된 지금의 홍콩에서는 만들 수 없는 주제 의식이 녹아있던 작품이었음.
지림누나
지리죠ㅎ
손문선생이었군요.
그렇습니다!
영화 에서는 백련교도 로 나오는 사이비집단 이 실제로는 의화단운동의 의화단을 모티브 로 한 조직입니다.
정말 지리는 미모의 관지림 난다요
지금은 상상도못할 캐스팅ㅎㄷㄷ
십삼이와 황비홍...
달달하다 달달해~
걘적으로 이연걸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치기로 원술의 포곤술에 도전해봤었죠.
ㅋㅋㅋ
북경어 리뷰감사~
포곤술이요?ㅎㅎㅎ
손문선생님 존경합니다
1:14
1:22
ㅋㅋㅋㅋㅋㅋ진짜 어릴때 본건데 이건 잊혀지지 않더라 그리고 관지림 누나 미모도...
견자단씨 엽문 찍을때와 많이다르네 ㅋㅋㅋ
황비홍 무술 되게 잘함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잘하죠ㅋㅋ
황비홍은 봉보다는 장우산에 잠자리 선구리 👏👍
2탄 막소총역을 1탄에선 원표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