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단순님을 더 부지런하게 만들었나 봄니다 정말 열심이네요 이젠 정말로 찐?농사꾼 같어요 오랜만에 냇가에 버들강아지 너무 반가웠구요 늘 시골 풍경을 그리워하는 나에게 단순님 영상은 항상 힐링이에요 순간 백점인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어딘가 살짝 닮은거 같기도하고.. 냥이야 다음엔 백점이하고 꼭 같이 올꺼지?
돌덩이가 봄이 왔다고 신고식 빡~~!하고 해줬나봐요....사실 뉴스에나 나오지 등산가도 쉽게 보기 어려운 경우인데.. 집 앞 에서..ㅎㄷㄷㄷ~~ 아우~~근데 PC나 네트웍 문제로 가끔 곤란한 거 보다보면 진짜 유지, 보수, 관리 메뉴얼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 사실, 무슨 일이든 그렇듯이 알고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문제들인데 급할 때 혼자 해결이 안되는 문제를 만나면 답답해서 미치죠.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중 하나고 그나마 좀 알고 있고 해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 PC문제로 골치썩는 걸 아주 병적으로 못보거든요...ㅠ ㅠ 그나저나 백점이 가출이후 텅~~했을텐데 그래도 봄이 오니 이런 저런 일거리가 생겨서 보기 좋아요. 지난 겨울의 음성과 지금의 음성이 좀 다르게 들립니다. ^ ^ (잘 나가다 장어 국 끓여서 졸이는 거 보고..꽈당~~! ㅋㅋㅋㅋ~~..)
단순님! simple won에서 닉이 바뀌어서 인사드려요. 기억해주세요ᆢㅋㅋᆢ선댓글인데요, 영상보고 다시 인사드릴께요. 기다렸습니다.^^ 영상 보고 수정👉라방하실때 장어덮밥 하신다셔 궁금했는데요, 콩나물밥이랑 둘다 따라서 해봐야겠어요. 단순님 요리는 복잡하지 않아서 도전의욕이 뿜뿜~~~. 라방 자주해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부르기가 더 편해졌네요. 이뻐요..하라님^^ 혼자 있다 보니 최대한 간편한 레시피가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냥 있는 거 가지고 대충 해도 맛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레시피 보고 있는 재료는 다 샀었거든요. 라방은 이제 봄도 되고 야외에서 지낼 시간이 많아 지니까 자주 할게요^^
모든 집사들의 러버.백점인 소식이 없군요.ㅜ 가끔 단순님 말투에 놀라요. 와..억씨다..역시 저쪽 말투가 억씨구나.. 근데 어머님말투 들으면 또 안그래요. 조금 나긋하신..조신하고 귀여우신. ㅎ 결론은 지역탓이 아니라 개인성향인갑다..^^ 싶어요.그냥 개인생각이니 언잖아하진마시구요.^^;;;;;
조금 변명을 하자면 제가 항상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기 때문에 제 목소리가 엄마 목소리보다 훨씬 크게 녹음이 된답니다.왜냐면 카메라가 제 쪽에 훨씬 가깝다 보니 😅 그래서 좀 더 강하고 억세게 들리실 수 있어요. 제가 언짢아서 댓글 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저도 편집하다가 가끔 놀라서 이걸 한번 이야기 해야하나 어쩌나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ㅋㅋ 이렇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If the buds are growing on the branches instead of from new branch shoots then it's a Cercis, in the US we call them Eastern Redbuds. They're beautiful and usually the first to flower in spring. I'm also a noodle lover and can never have enough.
국수는 많이 먹어도 금방 배가 꺼져서 그런가봐요 ㅋㅋ 겨울 내 놀았으니 이제 좀 움직여봐야죠^^ 시골에서 사니까 장을 잘 못 보고 있는 재료를 남김 없이 사용을 해야 그나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재능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상황이 이래서 자꾸 하다 보니 늘더라구요^^;
우리집 마당냥들도, 요즘 여기저기 상처가 계속 나고 타 고양이들과 싸우는 소리가 부쩍 많이 들리네요. 다행히(?) 제가 다른 길냥이들한테는 배타적이여서, 나름 지원군 노릇을 했더니 영역을 빼앗기지는 않은 듯 합니다...;; 백점이가 혹시 오늘 영상 출현 냥이들한테 밀린 건지,,,, 걱정 되네요ㅎㅎ
저희 집은 백점이가 낮에 여기서 지냈어요. 멀리 가지 않았고 항상 금방에서 자다가 와서 밥 먹고 가고 자기가 먹고 싶으면 울고 그랬어요.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밤에 잠깐 왔다 갔고 저 노란 고양이도 백점이랑 같이 가끔 왔던 아이에요. 백점이가 강한 고양이는 아니지만 나름 요령껏 잘 했던 아이라 영역에서 밀린거 같진 않고... 여튼 기다려봐야죠. 1년 지나도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단비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구독,좋아요,알람설정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단순님 백합이랑 글라디올러스 몇개 가져다 놓을께요 어디가신거 같으니 그냥 대문에 걸어놓고 갑니당
정주행중~~잘보고 있어요^^
백쩜쓰.....이제 날도 풀렸으니 돌아와~
백점쓰랑 비슷한 애가 왔네요
잠깐 백점쓰인줄ᆢ
백점쓰만 오면 완벽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백점이는 어케 된걸까요??ㅠ
백수된 기념으로 미쓰단순 채널 정주행 중입니다~ 좋아요를 안 누른 영상이 있다니 단비로서 반성입니다 ㅠ 티비로 자주 봐서 그런가봐요
단순님네 밥상에 숟가락 들고 앉고 싶네요😋~쑥도 쑥 올라왔군요~~
쑥이 쑥쑥 올라와서 쑥국이 맛있었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씨감자 똥구녁 처음들은말이라서재미있네요
작은 텃밭이라도 참 일이많고..
흙을 가지고 그러는게 참 힘이 드는 일인데..
채소도 가지가지 화단도 너무 이쁘게 잘 가꾸셨어요~~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하게 봄만 되면 분주해지게 되네요.
그래도 이제 요령이 조금 생겨서 편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이 수확을 할 수 있을까.
요즘은 연구중입니다 ㅋㅋㅋㅋ
14:26 어머니.. 너무 재미지심요😁오늘 따라 국수는 왜케 맛있고.. 근데 .. 하필 양은 또 적은지.. 😋
14:55 결국.. 국수 제 2차전.. 😆
오랬만에 보는 영상인데두 맘이 편해지는 시골 브이로그,,,,,
자주 와주세요^^
아~ 봄이 오는 군요. 이 영상 보면서 봄 바람을 느끼네요~
와. 계란 정말 잘 까지네요... 저는 항상 살점이 뚝뚝 떨어져나가서 다까면 완정 만신창이가 되요..ㅋㅋ
시골살기 대리만족 중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감사해요!! 앞으로도 쭉~~영상올려주세요💕
정성스럽게 심으시고 꽃들도 다알고 예쁘게 피어날거에요 노오란 삼백만이하고 검은 사백만이가 나타낫네요 언능백만이 델고오니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보면마음이 편해지는 우리단순님 화이팅입니당
다들 잘 커서 이쁘게 꽃 피었으면 좋겠네요.
새로 온 아이들은 이름을 안 지을까봐요 ㅠㅠ
이름을 지어줬더니 다 떠나는거 같아서;;;
이때쯤 감자시즌 인가보네요 여기저기 꽂도필테고 요새 대파도 너무 비싼데 자업자득 할수 있는 텃밭이 있고 공기좋고 단순님이 부럽습니다 ^^ 근데 길냥이들이 단순님 집에 잘오네요 인기만점!!영상으로 힐링 잘하고 갑니다^^
어머님이 쓰니님이 여기살고 나서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여러가지 작물을
심는것을 보니까요?
엄마와의 현실대화가 너무 정겹네요^^
4일에 걸쳐 모든 브이로그 다 봤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이들과 집에서 지지고볶다가 몇달만에 두놈다 학교로 보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미쓴단순님의 브이로그보며 힐링하며 지냈답니다. 자주자주 영상보고싶지만 참을께요..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아이고 세상에 ㅠㅠ 너무 대단하세요.
그 많은 영상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낙엽이 좋은거름이 되는군요
해봐야겠어요
지나가다 드르는 고양이랑 밭일하는 단순님 전체가 잘어울리는 풍경입니다
나간자리는 또 다른 인연들이 들어와
시절인연을 만들고 하나봅니다
힐링만땅 감사해요
원래 솔잎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여기는 소나무 숲은 아니여서 ..
그리고 낙엽은 겨울 접어들기 전에 가지고 와서 묻어두는게 좋아요.
저는 조금 늦었네요;
올해는 꼭 미리 해둬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금요일~ 단순님 영상이 저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정리하고 치우고. 씻고.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볼륨을 높이고. 화면은 크게 넓혀서 봅니다. 저도 내일 달래장 해야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누들러버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잔잔한 단순님 영상 보며 힐링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time with us. 🧡
알뿌리 식물들의 군락...이쁘고 너무 좋네요~♡
요즘은 얼굴도 살짝씩보여주시고 조아용 ㅎㅎㅎ
단순님 덕분에 마음은 그 곳에서 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눈 호강 정말 잘 했습니다.
부모님 단순님 건강하세요~ 아버님 유투브 좀 아시네요..ㅎ
밥상에 봄냄새가 물씬이네요. 요새 동네 마트에 산청딸기를 엄청 파는데 볼때마다 단순님 생각을.. ㅎㅎ🤩
산청 딸기가 유명하긴 한가봐요 ㅋㅋ
다들 산청딸기 마트에서 많이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야웅이들아 누가 남던 한놈 남아서 우리 단순님 지켜주라 ㅎㅎ
늘 부러운 부모님과의
캐미시간이에요~~
오늘 영상 농촌체험 기분~~^^ 넘 편안하게 즐겁게 봤어요🤗
어머니 역시 멋쟁이시네요👍 튤립화분도 사오시공~ 저두 튤립사고싶어졌어영😍 어머니 방석 작품이 방에도 있나봐요~^^ 단순님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백점이가 묘하게 매력있었어요♡
얼릉오거라~~
편안한맘으로 열심히 보고있는데 끝ㅜㅜ 30분 영상이 이리 짧을줄^^;;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구용~^^
Such a relaxing day for me.. thank you 😊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려던 냥이가 잘가라는 말에 놀랜 모습에 빵터졌어요.
단순님의 정원이 점점 이쁘게 변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낙엽을 이용한 천연비료 아이디어 좋은 생각였어요.ㅎㅎ 오늘도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하시는 모든 것 하나하나 배울거리라 메모거리네요.잊어버린 일상들이 동영상을 통해 되찾은것 같아 정겨움에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정말이지 바쁜 일상과 예기치 못한 위험과 찾아오는 냥이 손님,군침돌게 한 계절음식과 부모님과 나누는 일상들 보며 절로 행복해져용
봄소식 잘보고 갑니다 👍멋져요😜부럽다
'그루밍이 성의없다'
단순님의 성의없는 유모가 재미져요
뭐든 재미있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길냥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원이 나날이 예뻐지네요 다음주 기대하고 있을께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단순님을 더 부지런하게 만들었나 봄니다 정말 열심이네요 이젠 정말로 찐?농사꾼 같어요 오랜만에 냇가에 버들강아지 너무 반가웠구요 늘 시골 풍경을 그리워하는 나에게 단순님 영상은 항상 힐링이에요 순간 백점인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어딘가 살짝 닮은거 같기도하고.. 냥이야 다음엔 백점이하고 꼭 같이 올꺼지?
봄이되니 바빠지시네요! 꽃밭 너무 예쁠것 같아요 ~~기대 됩니다^^
잠깐 의욕이 넘쳐서 그래요 ㅋㅋㅋ
단순님땜시 오늘도 지대로 힐링하고 갑니다요~♡
(백점아 어여 컴백해라옹)
단순 님 영상이 항상 힐링되요
주말농장이 아직 시작 전이라
저두 맘이 설래내요
텃밭있는 집으로 가는게 나의 로망인데 작은 아파트에서 주말 농장으로 만족해야겠죠
농사일이 참 많네요 밭이 큰것도 아닌데, 단순님이 일하는거 보면 대단해요, 화이팅!
아무것도 모르고 할 때는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익숙해져서 재미있어요.
돌덩이가 봄이 왔다고 신고식 빡~~!하고 해줬나봐요....사실 뉴스에나 나오지 등산가도 쉽게 보기 어려운 경우인데..
집 앞 에서..ㅎㄷㄷㄷ~~
아우~~근데 PC나 네트웍 문제로 가끔 곤란한 거 보다보면 진짜 유지, 보수, 관리 메뉴얼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
사실, 무슨 일이든 그렇듯이 알고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문제들인데 급할 때 혼자 해결이 안되는 문제를 만나면 답답해서 미치죠.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중 하나고 그나마 좀 알고 있고 해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 PC문제로 골치썩는 걸 아주 병적으로 못보거든요...ㅠ ㅠ
그나저나 백점이 가출이후 텅~~했을텐데 그래도 봄이 오니 이런 저런 일거리가 생겨서 보기 좋아요.
지난 겨울의 음성과 지금의 음성이 좀 다르게 들립니다. ^ ^ (잘 나가다 장어 국 끓여서 졸이는 거 보고..꽈당~~! ㅋㅋㅋㅋ~~..)
늘 행복하시기를!
국수 양조절 안되는건 저랑비슷해요 너무 익숙한 손놀림?(제 모습보는줄) 이라 한참웃었네요^^영상보고 힐링하고 가욤^^*
버들개지가 피었네요. 쑥도*^^
매일보고싶은 단순님유투브 최고
So pleasant to watch.Thank you for sharing ♥️
부모님도 고양이들도 많이 나와서 좋네요ㅎ 잘봤어요~
봄 되니 다른 고양이들이 오네요.
백점이만 오면 되는데 ㅠㅠ
나쁜 넘이에요.
쑥 냉이 달래 캐러 가고 싶네요 ^^
냉이도 생으로 먹을수 있네요? 국으로만 먹었지 생으로는 어떤 맛이지요?
오랫만에 보는 숫돌 ㅎㅎ 잊고 있었던 추억의 한 조각이 떠 오르네요 숫돌하면 아버지...
오늘도 봄내음 물씬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이가 독성이 있어서 생으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ㅜ 저는 그것도 모르고 먹었는데 별탈은 없었어요. 장어랑 같이 먹으니까 향이 더 좋더라구요😅
@@missdansoon 아....그렇군요
생으로 먹는게 아니군요
별탈 없었어 다행입니다.
아주 잠깐 의욕이 넘치는 ㅋㅋㅋㅋㅋ
봄이되면 잠깐 의욕이 넘친다ᆢ
표현이 참 재밌고 사실적이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사람들은 다 다른듯 하지만 또 비슷하기도 하지요^^
일주일 기다리기가 넘 힘들어요ㅜㅠ
봤던거 또보고 또 또 보며 영상 업로드 기다린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고고고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이런 댓글 보고 힘을 내서
작업을 한답니다^^
단순님! simple won에서 닉이 바뀌어서 인사드려요. 기억해주세요ᆢㅋㅋᆢ선댓글인데요, 영상보고 다시 인사드릴께요. 기다렸습니다.^^ 영상 보고 수정👉라방하실때 장어덮밥 하신다셔 궁금했는데요, 콩나물밥이랑 둘다 따라서 해봐야겠어요. 단순님 요리는 복잡하지 않아서 도전의욕이 뿜뿜~~~. 라방 자주해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부르기가 더 편해졌네요.
이뻐요..하라님^^
혼자 있다 보니 최대한 간편한 레시피가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냥 있는 거 가지고 대충 해도 맛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레시피 보고 있는 재료는 다 샀었거든요.
라방은 이제 봄도 되고 야외에서 지낼 시간이 많아 지니까
자주 할게요^^
금요일 저녁 단순님 영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ㅌ저도 오늘 농막계약 하고 왔어요 단순님 삶 나도 느껴 봐야징~~~~🌟🌟🌟🌟🌟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단순님 반갑네요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맛나것네요 ^^
오늘 봄비는 봄비답게 촉촉하게 내려서 좋았네요^^
저번주 도서관가서 텃밭농사 무작정 따라하기와처음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이라는 책을 대여해서 보고있어요^^
단순님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미래를 생각하며 차근차근 공부중이랍니다^^
단순님이 정성을 들여 열심히 손보셔서 올핸 꽃동산이 될듯요^^ 그중에 금낭화 할미꽃이 젤 탐나요~
밥상에 봄이 가득하네요~^^
맛나겠어요~ 오늘 봄비가 내려서 그런지 쌀쌀하네요^^
요즘 나이들어서 그런지 꽃이 이뻐보여서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누릴려고 해요.
냉이, 쑥, 달래 천지에 널려 있어서 ㅋㅋㅋ
저도 나이 드니 꽃이 이쁘네요.
꽃은 노지에서 키우는 것보단 실내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Always fun to watch thanks! Have a nice week.
어릴땐 밭일이 그렇게 싫더니.... 단순님 보고있으니 이 그리움은 ~ 아! 싫으면서도 너무 좋다~
칼이 엄청 잘 들 것 같은데.. 엄청 무서워 보이는 건 왜죠.... 손이 슥.. 하고 나갈 것만 같....ㄷㄷ
단순님 삽질 넘 시원시원하게 잘하시고 호미질도 ...이젠 요리도 능숙하게 모든게 익숙해져 가는군요 ^^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행복해보여서 좋아요👍부모님과 함께여서 더욱 더....^^
세번째 맞는 봄이라 그런지 이제 조금 능숙해진거 같아요 ㅎㅎㅎ
봄이 와서 그런지 단순님 목소리 톤이 높아졌어요. 저도 봄이 오니 신납니다
신기하죠.
봄이 왔다고 바로 생기가 넘치는거 보면 ㅋㅋ
생기넘치고 따스한 산청의 봄 햇살 우리집까지 전해줘서 고마워요^^ 영상 보는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담 주에 또 만나요ㅎㅎ
이번주 내내 참 볕이 좋았죠.
이러다 또 심술을 부리겠지만
그래도 마냥 좋네요^^
큰 바위😲！ 조심해주세요💚
💜
단순님 답글 읽고 저도 열심히 상담 중입니다ㆍ
불혹이 넘으면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아직 어른이 어렵네요 열심히 상담 공부중~
냉이된장국에 밥말고 싶음요🤤
아이고~~낙엽~썩은거나 부엽토가 거름이되는거지요ㅠ😭 생낙엽은 거름안돼요!생낙엽은 그냥 보온용으로만.....
03:50 괭이 겁나 좋음 비싼 괭이 같음 고급형
언제나 끝은 아쉬워요😭
선댓글 후감상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쑥국을 드셨군요 오늘 쑥뜻으러 갈려고 했는데 비가 계속와서 못갔어요 아쉽더라구요
영상 시작할때 강아지 나올때 어떻해 단순님 강아지 벌써 키운다고 언니한테 막 호들갑떨었는데 다른집 강아지였네요 딱 저만한 예쁜 강아지들이 황무지에서 살아가더라구요 너무 이쁜데 주인이 없어요 다음에 기르실 마음이 생기면 한두마리 후딱 구조해서 드릴수 있어요 ㅎㅎ 😂 😭 저는 강아지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그이쁜걸 잘버리더라구요 ㅜㅜ
그러니까요.
그렇게 버릴거면 키우지도 말지 ㅠㅠ
준비가 되면 곽고냥이님께 부탁을 해야겠네요.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아직은 백점이를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ㅠㅠ
@@missdansoon ,
또 다시봐요.ㅋ
아...국수 넣을 때 내모습인줄 알았네요ㅋㅋㅋ스파게티 국수는 왜 매번 그러는지ㅋㅋㅋ
단순님 접시정보부탁드려요~~두툼한것요 흰색검정색 자주등장하는데 이뻐서요~~
저도 언니한테 받은건데 저게 한정판으로 잠깐 나왔던거라 지금은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ㅠㅠ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점심에 동치미 국수 해서 먹었네요
흐미 댓글 보는 순간 침이 고이네요 츄릅
국수는 사랑입니다.
동숲 실사판~ㅎㅎㅎ
너무 익은 토스트는 겉면을 칼로 갉갉하면 감쪽같습니다ㅋㅋ-늘 태우는 여자-
와우 굿 아이디어네요 ㅋㅋㅋ
저두 그케하는데ㅋㅋ
모든 집사들의 러버.백점인 소식이 없군요.ㅜ
가끔 단순님 말투에 놀라요.
와..억씨다..역시 저쪽 말투가 억씨구나..
근데 어머님말투 들으면 또 안그래요.
조금 나긋하신..조신하고 귀여우신.
ㅎ
결론은 지역탓이 아니라 개인성향인갑다..^^
싶어요.그냥 개인생각이니 언잖아하진마시구요.^^;;;;;
조금 변명을 하자면 제가 항상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기 때문에 제 목소리가 엄마 목소리보다 훨씬 크게 녹음이 된답니다.왜냐면 카메라가 제 쪽에 훨씬 가깝다 보니 😅 그래서 좀 더 강하고 억세게 들리실 수 있어요. 제가 언짢아서 댓글 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저도 편집하다가 가끔 놀라서 이걸 한번 이야기 해야하나 어쩌나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ㅋㅋ 이렇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시골은 봄이 좋죠~ 결혼이후로 도시 살지만 저도 시골 엄청 좋아해요^^
겨울이 길어서 봄이 더 좋은가봐요^^
여러가지 농사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있는데 여름에 키우기 쉬운 작물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손만대면 죽더라구요ㅋㅋ
If the buds are growing on the branches instead of from new branch shoots then it's a Cercis, in the US we call them Eastern Redbuds. They're beautiful and usually the first to flower in spring. I'm also a noodle lover and can never have enough.
1등ㅎ 첨 일등했어요 ㅎㅎ
선댓글후감상요 ~~^^
저도 국수먹다가 모자라는거 싫어해요 그래서 많이해서 남은국수는 버린답니다 ㅎ
이번주 일 너무 많이하신거 아니예요?
봄이되니까 확실히 바빠지내요 ㅋ
꽃들이하나둘씩 모습을드러내고있어요 점점 정원이 갖춰지는것 같아요 단순님 요리하시는거 넘 맘에들어요 앞에남은 재료나 양념장 깨알같이 다 활용하는거 좋아요 저는 왜 그게안될까요 음식 재능있으세요 👍
국수는 많이 먹어도 금방 배가 꺼져서 그런가봐요 ㅋㅋ
겨울 내 놀았으니 이제 좀 움직여봐야죠^^
시골에서 사니까 장을 잘 못 보고 있는 재료를 남김 없이 사용을 해야 그나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재능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상황이 이래서 자꾸 하다 보니 늘더라구요^^;
楽しかったです
常に感謝の気持ちです
농사꾼 다 되셨네요 ~^^
아직 멀었어요.
그리고 이건 농사라고 하기엔 ㅋㅋㅋ너무 작죠^^
전 이 기타 연주가 너무 좋아요. 단순님 채널 통해서 알게된 음악. 서정적이고 뭔가 애잔하고 이 연주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백점이가 없는 이 채널의 마스코트 ^^.
네 저의 시그니쳐 음악이니까^^
앞으로 계속 사용할거에요.
시그니처 연주음악이 왜 슬플까요,?
끝을 알리는 신호같아서 ㅎ
11:49 나무가 봄이 되어 새 싹을 틔우기전 “물이 올라”서 저렇게 붉은 색을 띄는 거 같아요.. 단풍 종류 ..?
I miss english translations, but I know they are time-consuming. Still watching though!
There are English subtitles. You can set subtitles by tapping the dot at the top of the video.
쑥도 올라오는 계절이 왔는데 백점이는 이젠 잊어야 할거 같네요.. ^^. 색깔있는 감자는 어떤종류의 감자 인가요 ? 처음 보는거라서요...
자색감자....홍감자...라고 불리죠..요감자 맛 보시면 일반감자 못먹어요..엄청 맛있거든요..ㅎㅎ
비싸기도 하지만 한번 드셔보라고 권해봅니다.~건강하십시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처음에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유튜버에서 제공되는 무료음악입니다
Spanish rose😄
짧은 지식이지만 고양이에게 튤립이 좋지 않대요~~그리고 생각보다 그런 식물이 많더라구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니 참고가 되실 듯 하여....
우리집 마당냥들도, 요즘 여기저기 상처가 계속 나고 타 고양이들과 싸우는 소리가 부쩍 많이 들리네요.
다행히(?) 제가 다른 길냥이들한테는 배타적이여서, 나름 지원군 노릇을 했더니 영역을 빼앗기지는 않은 듯 합니다...;;
백점이가 혹시 오늘 영상 출현 냥이들한테 밀린 건지,,,, 걱정 되네요ㅎㅎ
저희 집은 백점이가 낮에 여기서 지냈어요.
멀리 가지 않았고 항상 금방에서 자다가 와서 밥 먹고 가고
자기가 먹고 싶으면 울고 그랬어요.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밤에 잠깐 왔다 갔고
저 노란 고양이도 백점이랑 같이 가끔 왔던 아이에요.
백점이가 강한 고양이는 아니지만 나름 요령껏 잘 했던 아이라
영역에서 밀린거 같진 않고...
여튼 기다려봐야죠. 1년 지나도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렌지 저랑 같은 방법으로 까는군요^^(친한척하기)오늘도 영상 잘 감상하겠습니다. 불금 보내세요~~~~😍
통하였네요 ㅎㅎ
빠짐없이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브작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칼날 끝을 갈아야 되는데 칼옆면만 갈았네요.
15도 정도 세워서 갈았는데 다음에 더 각을 세워서 갈아볼게요^^
@@missdansoon 야채가 그럭저럭 썰어지면 그냥 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너무 예리하면 다칠수도 있잖아요. 직업이 요리사라면 예리하게 세워야겟죠.
튤립 비닐 씌워줘야 할것같아요. 완전 남도 아니면 우리나라는 아직 서리와요. 그럼 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