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엽 도사입니다 신병으로 인한 신내림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올 수도 있지만 신의 꽃이 피어나는 때와 시가 있습니다 그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자양분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신제자의 길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러니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겠죠 의뢰인 분도,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의뢰인입니다. 늦게나마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저때는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제정신도 아니였던때라 녹화할때도 어리버리 얼타기바빴는데 그때 PD님과 이유엽도사님께서 차분히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때를 기다리기로하고 내려놓으니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이유엽도사님과 베짱이엔터테이먼트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올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전 걸처서 이상한 꿈을 자주 꿨어요 그꿈 의미가 뭔지는 잘 모르겠구요 선녀복을 입으신분이 저의손을잡고 하얀 신당으로 이끌었고 거기엔 쪽진 할머니가 저를 맞대고 앉아 계셨는데 눈빛이 에메랄드반짝이는? 소통은 맘적으로 하였고 돌아가신 어머니는 신당 한쪽 구석에서 울고 겨셨구요 그리고 어느쪽 할머니시냐고? 물어보시니~ 아버지쪽이라 하신듯 그리고 상황이 바뀌어 제 열손가락에 방울이 끼어있는걸 본듯하네요
누르면 안 됨. 진짜로 큰 일 나지. 저 부채에 念力을 넣으신 신령님들. 임독二脈을 열어 줘야지. 임맥, 독맥. 오랜 세월, 무신론자로 살아왔으니 이유엽 선생님 말마따나, 챙피하지. 불교와 巫敎를 비웃으며 살아 왔으면 저 절차가 챙피하지. 쾌락만을 향해 살아 왔으니. 그러나, 그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할려면 아주 크게, 유명세를 떨치면서 하고 작게 하려면, 아예 안 하겠다" 무신론자들의 道界, 巫界 입문時, 나타나는 흔한 욕심.
안녕하세요 이유엽 도사입니다
신병으로 인한 신내림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올 수도 있지만
신의 꽃이 피어나는 때와 시가 있습니다
그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자양분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신제자의 길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러니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겠죠
의뢰인 분도,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사님 어려을때부터 계속 가위에 눌리고 지금도 몸이 아프고 여기저기 신병이라고 신내림을 받으라고하는데요
정말이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인상좋은 호랑이가 여기있네요~
영상보는데 같은심정이라서 그런지 울컥했네요ㅠ
네 안녕하세요 부모님 조부모 네분을백중으로 천도를 보내주질 못해서 안타까워요 올해해주려 했는데 가족인 형제동생이 깨는 바람에 내년에 아빠먼저 천도를 먼저 보내 드릴려고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의뢰인입니다. 늦게나마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저때는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제정신도 아니였던때라 녹화할때도 어리버리 얼타기바빴는데 그때 PD님과 이유엽도사님께서 차분히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때를 기다리기로하고 내려놓으니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이유엽도사님과 베짱이엔터테이먼트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올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무슨문제있으면 선생님께 상담받으시길~
아니그냥 수호신으로생각하며사세요~ㅎㅎ
도사님 카리스마가 대단하세요..
신을부를때 나는 소리는 너무 구수하고 흥도나고 자꾸들어도. 너무 맘이 편해지면서 좋으네요 도사님 영상 찾아보며 들어요~^^
건강도 신경쓰셔요~^^
많은사람들을 고민상담해주시고 진심인게 느껴집니다.
이유엽쌤 정말 영검하십니다 대단 하세요 의뢰인분도 정신 차리셔서 지금이라도 좋은 결정하세요
신의 길을 가는게 신부님 수녀님과 같은길인것같아요. 신을 모시고 지낸다는건 사람들의 애환을 듣고 또 인간과 신의 사이에서 매개체로 역할을 해주신다는거니까요. 모든 무속인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유엽 도사: 010 2170 0347
말 못할 고민!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이유엽도사 의뢰인]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11시!
당신을 찾아갑니다.
도사님 전에도 유튜브에서 뵌적있는대 저도놀랐네요 섹시해졎네요 아주 멋장이님도었으요 축하합니다😊
정말 좋으신분, 멋있는분, 보면 볼수록 진국 같은분. 세상에서 이런분이 잘 있을까 싶네요.
이유엽도사님 너무 귀여우셔요♡♡♡
이유엽도사님 항상 따뜻한 물 드시고 목관리하세용❤️❤️
목스카프하세용 우리 멋진
이유엽도사님 목소리는소중하니까요
이렇게 덤덤하고 현실적인 의뢰인 첨봄 행복하세요
항상 봐도봐도 멋지십니다 최고 👍 💕 😍
유엽쌤ᆢ기대되요홧팅~^^❤🙏🙏🙏
정말 멋쩌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유엽선생님 정말 멋지셔요~ 용기가없는건지...뵙고싶은 마음은 굴둑같은데 맘 처럼쉽지 않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몇번을봐도 너무멋있으셔요
무속영상 많이 봤지만 정말 무속인은 정성이 지극하게 신을 받드고 모셔야 점사도 건강도 재물을 주시는것 같아요.의뢰인이 망설여 지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간절해야 신력도 주시는것 같아요.🙏🙏🙏🍀
락커인줄알앗네요 ㅎ스타일 좋으시네요😂
우리 주제파악하자..!
너무 와닿습니다~~
선생님항상건강조심하세요존경합니다자주좀보여주세요화이팅임니다
우와 저 또왔어요
재미있게 볼께욤 ㅎㅎ
니가눈데😊
이유엽 도사님 저희집에 할머니부터 신줄이강함집이라서 항상 몸과마음이 많이힘들게살아갑니다 한번뵙고싶습니다
온전히 신령님들을 믿고가지 못할거면 신의길 안가는게 맞고 신령님들께 올인할 준비가 됐을때 또 신꽃이 완벽하게 피었을때 가셔도 늦지않으니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당🙏🙏
선생님, 13년전이나 지금이나 멋잇어요! 2010년 1월 첨 실물뵙고 눈을 못뗏었어요!
이유엽도사님만이부드러워지신것같아좋아보여요 부드러운카리스마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의뢰인과 비슷합니다.
여유되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는 사 아닙니다, 작년에 사기를 크게 당했어요, 너무 답답해서 여쭤 보려고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지금은 그 사기꾼 수사 중입니다,, 저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마냥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할머니한분이보이긴하네여
촉이잘맞아여
우와~~~~~~~~~
멋있으세요!!
선생님멎있어요
선생님^^^^^^^^^^^^^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이슬만 먹어도 공기는 빼야된다는 사실을
오늘 첨 알았어요 🤍
아참 의뢰인분 홧팅!!!!!!신의제자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짱님 천사님께 언능 하트를 ㅋㅋㅋ
@@sujin3668 이런걸론 하트안줄껄요ㅋㅋㅋ
모든 말씀이 옳으십니다
저런분은 안하시는게 맞아요ㅠㅠ
크게 되고 말고는 결과적인 것인데, 결과는 신이 내는 것이죠. 인간은 믿고 달려갈 뿐.
저는 몇년전 걸처서 이상한 꿈을 자주 꿨어요
그꿈 의미가 뭔지는 잘 모르겠구요
선녀복을 입으신분이 저의손을잡고 하얀 신당으로 이끌었고 거기엔
쪽진 할머니가 저를 맞대고 앉아 계셨는데 눈빛이 에메랄드반짝이는?
소통은 맘적으로 하였고 돌아가신 어머니는 신당 한쪽 구석에서 울고 겨셨구요
그리고 어느쪽 할머니시냐고?
물어보시니~
아버지쪽이라 하신듯
그리고 상황이 바뀌어 제 열손가락에 방울이 끼어있는걸 본듯하네요
보면볼수록끌리는얼굴^^
유엽 도사님은 이시대 참 도사 십니다 멋지세요
저도 의뢰인과 같은 느낌이에요..
왜 나머지무속인들은 이유엽선생님처럼 이렇게 할수없는가~
그이후상태가심각해진건지집구석도나가지도못하고
일도못하고
술에의존하게되고
유트브에무속적인것만찿아보게되고
두통에시달리고
줄초상에
이혼에
너무힘들어요
이길에... 대해서 뵙고 이야기 좀 나눌수 있을까요?
이유엽님하고 관우도령님 😊
나두 테스트한번받고싶은데 정말간절한데..해결할방법이 없음 ㅠ
쌤 지금은 완전 모델급 이죠
오~~~~ 소름
신을 받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제발 돈벌이로 생각지좀 마셨음 해요 유투브로 요즘 사기치시는 무당분들 너무 많습니다 ...
신청자님 이유엽도사님한테 간절하구 살려달라구 하세요.
지금보다 더 망하구 몸도 더 상처를 받지말구 메달리세요
내가주인이 아니고, 신이 주인인 삶.,그거 진짜어려운일.대만신이된다는건 자기를 맡겨야하기에 내안의 나를 버려야할듯.그건 진짜어려운길임
상담신청 원해요
도사님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립니다 도사님 저는50살 여성입니다 지금은 조카 둘을 키우는데 술과 무기력 우울증 신끼가 있는데 모셔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리도 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요
한참지난후제가사는방벽에신이신지선한분이나타나신거같고그전에도정승이양쪽에서있고엄청큰옛기화문인지불이활활타면서정승이양쪽에서꾸벅꾸벅절을하시더라구요
정승분들은불은안타시구요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전화하시면 도사님
댁 실장님께서
날짜 선택해서 연락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셔야 될 것입니다.
저분이 이분이셨다니.. 당시 류승룡 닮았다고 생각했던분인데.ㅋㅋ 도력이 많이 쌓이신거 같아요. 살이 많이 빠진들 관상이 바뀌심
어떤 맘이든 지금이야 그런맘을가지고 있어도 그것도 신의뜻.기운 아닐까? 그래도 하게 된다네요!
신청하는방법아시는분😊
출연신청이 궁금합니다.
도사님 도와주세요 정말 알고 싶어요 눈물만 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텋게 해야 될까요
웬지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였는데~
저정도 신끼로는 불리기도 힘듦
풋사과와 같으니..
거침없이 막터져나와야지
신이 실리는데...
인간이 재는건 없음
호랑이가 나오는꿈은
산을 건들어서 산탈이나 이장파묘를 해도
꿀수있음 참고
목소리가 90살 할아버지 같으심
74키로때가
더
좋아요~~^^
잘생겼어요
어렸을때 보였는데 여자 아이남자 개명하니 안보이던데 😊
이런거 보면 인간의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싶어요...신 안받는게 더 좋을듯
그리고 20~30대는 원래 재밌는거만 쫒아가는 나이맞아요 그래서 sns에 바글바글ㅋㅋ
오잉
인간이 뭐가어때서요~~~ 인간은 위대하다~~
이유엽님 멋있어요
사례해서 아빠를 한번 불러보고 울고도싶어요 도착하시기전. 돌아 가셔서 눈감으실때를 보지 못했어요 1976.3.16일음력병진생 48여자고 강씨
누르면 안 됨.
진짜로 큰 일 나지.
저 부채에 念力을 넣으신 신령님들.
임독二脈을 열어 줘야지.
임맥, 독맥.
오랜 세월,
무신론자로 살아왔으니
이유엽 선생님 말마따나, 챙피하지.
불교와 巫敎를 비웃으며 살아 왔으면
저 절차가 챙피하지.
쾌락만을 향해 살아 왔으니.
그러나,
그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할려면 아주 크게,
유명세를 떨치면서 하고
작게 하려면, 아예 안 하겠다"
무신론자들의
道界, 巫界 입문時, 나타나는 흔한 욕심.
사촌동생동도빙의로자살해서
혼란스럽고귀신은있다고믿어요
엄마혼은봤으니깐요
선생님알고십푼개잇는대요저는외가는대마다신기가잇따고신을바다야한다고하는대저는아무느낌이어는대이건모가요
똑같구만!성형 ㅋㅋ 그냥 웃지요^
이사람 팩트로 조지네 ㅋㅋ 살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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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 점볼라면 예약해야합니까 한번봐주세요 선상님^^
가시지마세요 ㅋ돈뜯겼어요
귀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