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태조산 도리사 - 천지팔양신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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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경북 구미시 태조산 도리사 - 천지팔양신주경
    천지팔양신주경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위 없이 높고깊은 미묘한법
    백천만겁난조우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제가지금 보고듣고 수지하여
    원해여래진실의 여래의 참된뜻을 알고자 하나이다.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문여시하니
    일시에 불이 재비야달마성요확택중하사
    시방이 상수하고 사중이 위요러시니
    이시에 무애보살이 재대중중하사 즉종좌기하여
    합장향불하고 이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차염부제중생이 체대상생하야 무시이래로 상속부단호되
    유식자소하고 무지자다하며 염불자소하고 구신자다하며
    지계자소하고 파계자다하며 정진자소하고 해태자다하며
    지혜자소하고 우치자다하며 장수자소하고 단명자다하며
    선정자소하고 산란자다하며 부귀자소하고 빈천자다하며
    온유자소하고 강강자다하며 흥성자소하고 경독자다하며
    정직자소하고 곡첨자다하며 청신자소하고 탐독자다하며
    보시자소하고 간린자다하며 신실자소하고 허망자다하야
    치사세속으로 천박하야 관법이 도독하며 부역이 번중하고
    백성이 궁고하야 소구난득은 양유신사도견하야 획여시고일새
    유원세존은 위제사견중생하여 설기정견지법하사
    영득오해하야 면어중고케하소서
    불언선재선재라 무애보살이여 여대자비로
    위제사견중생하야 문어여래정견지법의 불가사의하니
    여등은 체청하고 선사념지하라. 오당위여하여
    분별해설천지팔양지경하리라.
    차경은 과거제불이 이설하시고 미래제불이
    당설하시며 현재제불이 금설하시나니라.
    부천지지간에 위인이 최승최상하야 귀어일체만물하나니
    인자는 정야며 진야라
    심무허망하야 신행정진이니 좌별위정이요 우별위진이라.
    상행정진할새 고명위인이니라. 시지하라. 인능홍도하며
    도이윤신하나니 의도의인하면 개성성도하리라.
    부차무애보살이여 일체중생이 기득인신하야 불능수복하고
    배진향위하야 조종종악업이라가 명장욕종에
    침윤고해하야 수종종죄하나니
    약문차경하고 신심불역하면 즉득해탈제죄지난하야
    출어고해하며 선신이 가호하야 무제장애하고
    연년익수하야 이무횡요하나니
    이신력고로 획여시복이어늘 하황유인이 진능서사하고
    수지독송하며 여법수행가 기공덕은 불가칭이며 불가량이며
    무유변제하야 명종지후에 병득성불하리라
    불고무애보살마하살하사대 약유중생이 신사도견하야
    즉피사마외도와 이매망량과 조명백괴와 제악귀신이 경래뇌란하야
    여기횡병호되 악종악주악오로 수기통고하야 무유휴식이라도
    우선지식하야 위독차경삼편하면 시제악귀가 개실소멸하야
    병즉제유하야 신강력족하나니 독경공덕으로 획여시복하나니라
    약유중생이 다어음욕하며 진애우치하며 간탐질투라도 약견차경하고
    신경공양하며 즉독차경삼편하면 우치등악이 병개제멸하며
    자비희사로 득불법분이니라
    부차무애보살이여 약선남자선녀인이 흥유위법하되 선독차경삼편하고
    축장동토하며 안립가택하되 남당북당과 동서서서와 주사객옥과
    문호정조와 대애고장과 육축난흔하면 일유월살과 장군태세와
    황번표미와 오토지신과 청룡백호와 주작현무와 육갑금휘와
    십이제신과 토위복용과 일체귀매가 개실은장하야
    원병타방하고 형소영멸하야 불감위해하며 심대길리하야 득복무량하리라
    선남자야 흥공지후에 당사영안하고 옥택이 뇌고하며
    부귀길창하야 불구자득하며 약욕원행종군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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