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대학병원에서 방광수술 했는데 수술끝나고 나서 요도에 호수 꼽아 놓고 물로 방광세척하는데 갑자기 온몸이 붇기 시작하면서 심장까지 조여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회진하는데 담당 수술의사가 오더니 저희 아버지 세척하는 통보더니 이거 누가 이래놨나면서 세척하는거 간호사가 잘못 설정해서 그물이 역류해서 신장이랑 대장 위까지 넘쳐서 조금만 시간 지났으면 죽을뻔했어요. 근데 간호사는 와서 사과 한마디 없고 그때 내가 병원에 없어서 말도 못했고 아버지는 수술 후고 그조치 때문에 아파서 말한마디 못했는데.. 이영상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엄청 열받네요
저희 엄마도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치셔서 대학병원으로 가셨는데 3~4시간동안 방치되셨었어요.. 그래서 진료를 시작할 땐 이미 신경이 죽어버려서 다리절단이 불가피한 상황까지 갔구요. 병원에 도착한 즉시 진료받고 수술들어갔다면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원통했었는데..ㅜㅜ 그때 풍자언니같은 분이 옆에 계셨다면..ㅠㅠㅠ
대학병원 믿지 마세요 노원구에 있는 큰 대학병원 중 한곳에 저희 이모부가 몇년간 전립선으로 진료 받으셨어요. 그 병원에서 전립선 전문의 과장이고 심지어 병원간판 신문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사람이더라구요. 매번 갈때마다 약의 갯수만 하나둘씩 늘어나서 한번에 몇십알을 입에 털어넣으시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전혀 낫지를 않는거에요. 어느날 소변에서 피가 나오셔서 급하게 찾아가셨데요. 근데 이게 웬걸 암이에요... 그 과장이란새끼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 오진이라고 발빼데요? 그래서 나이 어리신 젊은 의사분께 빨리 수술받으셨어요. 수술이 잘 끝난것 같았으나...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서 절개한 부위 외에도 전이가 되셔서 현재 다시 입원해서 수술하시고 소변이랑 대변을 평생 호스로 받으시게 됐어요. 지금도 그 과장이라는 새끼는 노원구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전립선 전문의로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대학병원 대형병원 에 훌륭하신 의사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이렇게 책임감없는 새끼들도 전문의라고 자리차지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네요.
뇌경색 때문에 대학병원 신경과 다니는데 이 의사는 환자가 들어가도 얼굴 한번 쓱 보고 컴 모니터만 쳐다봐,설명도 없고 내가 물어봐야 '네..네..'..쌀쌀맞기가 아주..그러더니 얼마전에 아침 정보프로그램에 나왔네?와~말을 그렇게 잘해 웃기도 잘웃어..다른 사람인줄..지난주에도 진료 있어서 갔는데 또 로보트야, 완전 AI야...
대학병원 생각보다 부서간 소통이 안됨 . 경쟁도 심하고 그래서 환자는 1부서랑3부서에 이야기했으니 전달되겠지 하지만 전달안되는 경우 부지기수고 그래서 풍자씨처럼 층층히 부서마다 설명 되풀이해야하는경우 많음. 거기다 사고같은경우 자기실수 쏙 빼고 전달하기 때문에 원무과장처럼 딴소리 하는경우 많음. 그래서 대학병원 종합병원 계속 중요한거 볼때마다 이야기하고 물어야됨.사람 많아서 뒤바뀌고 이런것도 많아서 본인확인부터 별의별거 확인하고 물어야되고 사진찍은거 카피해달라고 해야됨. 예약변경 시에도 ★★★선생님 정밀진료로 예약되어있는거 맞나요? 하고 묻고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어야됨. 젤 중요한거 마지막에 이름묻는것은 필수에요. 이건 고객센터 병원 할것없이 다 물어야됨. 그럼 좀 신경을 씀. 자기이름으로 민원들어오는거 싫어서요. 알아서 하겠지 하면 정말 피곤해짐.
저도 섬세하게 진료받고 싶어서 대학병원 처음으로 가봤는데,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쓰고 레지던트, 간호사 개싸가지 말투들어가며 온갖 복잡한 상황에서 전문의는 대충보고.. 무튼 기분 나쁘고 제대로 본게 없었음. 대학병원은 지인으로 아는 의사 있는거 아닌이상 다 대충대충인것같다!!! 지들 바쁜것까지 내가 왜 이해를 해줘야하는건데
실수라는 걸 인지하고 어디서 문제가 생긴건지 파악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것 같음. 업무 분장 똥망에 사람갈아서 일하는 조직들이 늘 그렇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실수는 있을지언정 딱 한 명만 잘못한거라고 보기 어려움.. 글쎄 의사 입장에서는 자기 잘못을 까놓고 얘기하고 이해시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싶음.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생겼는 지 환자가 알고 이해하는 게 환자를 위하는거라 여긴거 같음. 거기다 대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떡할거냐 쏴대면 거기서 무슨 말을 더 할까 싶음ㅠ 상대방은 화내려고 작정하고 뭔 말만해도 성질만 내는데.. 대학병원 학을 떼고 안가는지라 저 불통을 이해는하는데 음… 서로에게 득 될 것 없는 소모전만 한 것 같음.
예전에는 이런 진상있을때 그냥 미친놈이구나 하고 넘어가자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아요! 그런일 생기면 속시원하게 따지고 넘어가고 싶지만 무서운 세상인지라ㅜㅜ 저도 병원에서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고 넘어갔거든요 ㅠㅠ 풍자님이 대신 화내주신것 같아서 진짜 후련하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친구 코뼈가 30조각넘게 으스러져서 손으로 코를 막아도 코피가 줄줄 나오는데 응급실에서 간호사 5~6명이 카운터 컴터쪽에 몰려서 폰하는애, 컴터 보는애, 멍때리는애들 바닥에 피가 둑둑 떨어지고 있는데도 거즈나 붕대 기초 처치도 안해주고. 개빡쳐서.. 저기요! 아무리 응급실이지만. 바닥에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거 못봤냐고. 최소한 어떻게 하고계셔라.하고 휴지라도 가져다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화냈더니 수납은 했냐고 또 물음. 수납하고 이미 몇시간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응급실은 진짜 문제가 많아요. 기본 안내도.. 환자한테 관심도 없어요.
저 발목쪽에 찢어져서 응급실 가서 손덜덜떠는 의사가 봉합햇어요 그러고 담날 작은 정형외과가서 드레싱 받는데 그 정형외과 전문의 의원 의사가 누가 이거 했냐면서 노답이라면서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응급실은 걍 아무의사 돌려가면서 앉혀놓나봐요 ㅋㅋ 전 그이후로 오래걷거나 무리하면 그 상처가 너무 아프고 통증이 생기네요 ㅠ 휴 응급실 의사들 절대 못믿어요 다신 응급실 의사한테 진료안받을려구요 ㅋㅋ
momomo mo 근데 맞는말 아닌가요 대학병원 의사들 80-90퍼센트는 남자고 툴툴거리고 하는건 특히나 늙은 남자잖아요 저도 대학병원 여기저기 다녀보고 2차병원 3차 병원도 똑같이 대부분 남자 의사들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고 몇몇은 말도 반토막 나있던데 심지어 동물병원 의사도요 ㅎ ... 여자의사들은 몇 있지도 않아서 그런지 만났던 사람들 다 친절했어요
우리할아버지 아산병원에서 폐암판정받고 몇년 치료하시면서 요양병원 계시는데 전북 종교 믿는 대학에서 검진하고 폐암말기신 상태로 열이올라서 요양병원 있다가 거기 병원갔는데 갑자기 암이 아닌거 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암인거 확실한데...ㅜㅜ ㅋㅋㅋㅋㅋㅋ웃긴건 폐암판정 받기전에 거기서 폐암인거 같다고 해서 아산병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응급실 한번 간적 있는데 접수하자마자 하는말 뭐도 검사하고 뭐도 검사하는데 78만원이예요 접수 하실꺼에요? ㅋㅋㅋ 이거뭐 방광염 한번 걸렸는데 돈 100만원 쓰게 생긴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 ㅋㅋㅋ 아픈데 말도 겁나 띠겁게 말하고 ㅋㅋㅋ 싸가지 없는게 자꾸 생각 났음 ㅠㅠ
오도바이 사고나고 기절한체 대학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씨티 엑스레이만 주구장창 찍고 정신좀 차리면서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엄청 대기 시키는거야 흔한 상처 드래싱 한번 안해주길래 드래싱 안해주냐고 길에서 굴러서 상처에 옷, 아스팔드 찌꺼기 다 박혀있는데 그나마 해주면서도 얼굴 개 똥씹으면서 병원에서 상처 드레싱 해달라는데 그렇게 눈치주는데 첨봤잖아 진짜. K였는데 대학병원이라고 다 좋은거 아님 다신안갈거야 거기. 삼촌이 의사이신데 병원은 서울에 5개병원있는데 거기만 병원 이지 나머지는 그냥 말만 대학이지 병원아니래 그냥 일반 월급쟁이 병원이래 어휴
![[#세치혀] 면제인줄 알았는데 현역 1급이 떠버린 풍자😱 풀메에 미니스커트 입고 병무청에서 신검받은 풍자 썰ㅣ#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배성재 MBC230314방송](http://i.ytimg.com/vi/iPwH8cJYwP0/mqdefault.jpg)
![[#전참시] 누나 너 이제 어떡할래..?💕 돈마호크 먹다가 풍자에게 플러팅하는 나선욱과 그걸 지켜보는 신기루ㅣ#풍자 #신기루 #나선욱 MBC240330방송](http://i.ytimg.com/vi/ZXNrUs1yLy0/mqdefault.jpg)
저희 아버지 대학병원에서 방광수술 했는데 수술끝나고 나서
요도에 호수 꼽아 놓고 물로 방광세척하는데
갑자기 온몸이 붇기 시작하면서 심장까지 조여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회진하는데 담당 수술의사가 오더니 저희 아버지 세척하는 통보더니 이거 누가 이래놨나면서 세척하는거 간호사가 잘못 설정해서 그물이 역류해서 신장이랑 대장 위까지 넘쳐서 조금만 시간 지났으면 죽을뻔했어요. 근데 간호사는 와서 사과 한마디 없고 그때 내가 병원에 없어서 말도 못했고 아버지는 수술 후고 그조치 때문에 아파서 말한마디 못했는데.. 이영상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엄청 열받네요
헐..,,의료사고인데..지금은 잘 계시겟죠? 건강하세요 ㅠㅠ
진리 붓기 시작
병원에서 사과 잘.안해요 의료사고 인정하는꼴이라.사과하는순간.고소질수있는거니까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아오
아ㅡ 이 댓글은... 진짜.... 우리아빠 아니지만 너무 화난다 간호사 양심 없는거 아니야??? 지능 딸리나 미친인간이ㅡㅡ
사람죽일뻔했네 간호사 최저시급받고 일하나
의사는 원래 사과를 잘 안해요~ 죄송하다고 하는순간 소송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말을 아끼는 경향이 잇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싸가지 없는 직업이라시보단 불쌍한 직업이란 생각이 드네요. 실수가 용납되지도 실수를 인정하면 자기 미래가 파멸이니...
@@노정현-y8y 불쌍한 것도 많네요 그 사람한테 피해 받는 사람은 얼마나 불쌍한 건가
@@disk_man 싸이코패스적인 마인드네 인간인데 실수 할 수도 있지
저희 엄마도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치셔서 대학병원으로 가셨는데 3~4시간동안 방치되셨었어요.. 그래서 진료를 시작할 땐 이미 신경이 죽어버려서 다리절단이 불가피한 상황까지 갔구요. 병원에 도착한 즉시 진료받고 수술들어갔다면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원통했었는데..ㅜㅜ 그때 풍자언니같은 분이 옆에 계셨다면..ㅠㅠㅠ
권신애 대학병원만.그런거 아니에요
거의 모든병원은 기다리는시간~검사시간 어찌나긴지ㅡㅡ
말씀 잘하셔서 따박따박 따져서 반박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보통 환자들은 따질기운도 없고 을이란 생각에 이렇게는 잘 못할텐데
Sl K 을이란 생각에 말 못한다.ㅡ이말 공감해요..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왠만해서는 병원말 안믿어요..
대학병원 믿지 마세요 노원구에 있는 큰 대학병원 중 한곳에 저희 이모부가 몇년간 전립선으로 진료 받으셨어요.
그 병원에서 전립선 전문의 과장이고 심지어 병원간판 신문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사람이더라구요.
매번 갈때마다 약의 갯수만 하나둘씩 늘어나서 한번에 몇십알을 입에 털어넣으시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전혀 낫지를 않는거에요.
어느날 소변에서 피가 나오셔서 급하게 찾아가셨데요.
근데 이게 웬걸 암이에요... 그 과장이란새끼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 오진이라고 발빼데요?
그래서 나이 어리신 젊은 의사분께 빨리 수술받으셨어요.
수술이 잘 끝난것 같았으나...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서 절개한 부위 외에도 전이가 되셔서 현재 다시 입원해서 수술하시고 소변이랑 대변을 평생 호스로 받으시게 됐어요.
지금도 그 과장이라는 새끼는 노원구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전립선 전문의로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대학병원 대형병원 에 훌륭하신 의사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이렇게 책임감없는 새끼들도 전문의라고 자리차지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네요.
노원구 대학병원 을지랑 백병원 둘중 어딘지궁금해요 ᆢ제가노원구 살고 두병원다 이용한적이 있거든요
나인 을지는 원래 소문이 안좋아서 저희 가족은 응급실 갈일 있으면 백병원가요. 근데 전립선쪽은 모르겠네요..
혹시 백병원? 저희 삼촌도 오진 받으셨는데
저 백병원에서 맹장 수술 받았는데 , (쉬운?수술) 한 달 동안 입원하고 염증났어요. 그리고 시술도 한 번 더 받고 퇴원하고 나서도 월.수.금요일로 치료 받으러 갔어요 ㅅㅂ.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전문의로 일하는거 엄청 쪽팔릴텐데; 그 의사도 참;
저도 병원 종사자인데 진짜 열받는 대우네요 ㅜㅜ
나역시도 내 남편될 사람 팔에 그정도 다쳐 치료받을때 그 지럴들 하면 가만 안둘듯 ㅜㅜ 풍자님이 그정도에요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그 카운터 직원 혼나는거 아님?
왜 니가 나서서 쓸때없는소리해서 일을 키웠냐며..
아마도요 그랬을것 같네요 대부분 카운터는 계약직이던데 별일 없었길
대학병원진짜쓰레기에요 ㅡㅡ 저는 예약해놓고 한시간기다리다가 담당의사가 일정때문에안된다해서 집에감(서울대병원임)
격공 서울대 ㅡㅡ^ 실수에 대해 절대 이야기도 안 함
서울대...예약하면 기본 1시간초과는 기본
응급실은 정말 급한 거 아니면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전문의 면허 있는 사람들이 진료 잘 안하고 대부분 레지던트들이 당직 뛰면서 근무 서서 엉망입니다
근데 또 자부심 오짐...
돈받아쳐먹고 다른의료진한테 돌릴려다 딱걸림 ㅋㅋ
병원생활 오래해서 별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백배공감이에요..ㅠ
서로서로 회피하고 열받고 스트레스받고 성질 다 버렸네요~
병원도 병원이지만 환자, 소비자가 약자가 되는 상황에서 잘못한 사람이 저런식으로 대처하는 경우 많아요 존심 세우겠다고...
요즘은 고객이 오히려 을이다고 느끼는 경우가 참 많은듯
뇌경색 때문에 대학병원 신경과 다니는데 이 의사는 환자가 들어가도 얼굴 한번 쓱 보고 컴 모니터만 쳐다봐,설명도 없고 내가 물어봐야 '네..네..'..쌀쌀맞기가 아주..그러더니 얼마전에 아침 정보프로그램에 나왔네?와~말을 그렇게 잘해 웃기도 잘웃어..다른 사람인줄..지난주에도 진료 있어서 갔는데 또 로보트야, 완전 AI야...
근데 그 의사는 왜 간호사 잘못이라고 돌리지?
만만하니까여.
대학병원 백프로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의료사고나서 큰일날뻔했어요ㅜ
조영제 넣는 씨티찍는데 조영제 알레르기
있다고 검사전에 간호사한테 분명말했는데
아무 조치도 없이 맞고서 알레르기 또생겨서 분명 말했다고 따지니 그냥 알레르기주사 놔주더니
경과보고 집가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조영제도 쇼크오면 사망까지할수있는데 전혀
위험성을 모르더라구요
박지혜 헐,, 조영제 위험성은 당연히 알아야 하는건데 진짜 이거는 의료인으로써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네요 ㅠ
@@니냐뇨-z8p 그니깐요... 진짜 이러니 의료사고가 나는것같아요... 부주의로,
진짜 왜이렇게 감정없이 아무생각없이 일을 하지?? 너무 바빠 정신이 피폐한가?? 존나게 털려야 정신 차리려나? 참나 어이가없네..
약 주면 그만인가 알러지있다는데 시발려니네
의료진 정신나간거아니예요..???? 의대 졸업 어떻게들하신거지...
대학병원 생각보다 부서간 소통이 안됨 . 경쟁도 심하고 그래서 환자는 1부서랑3부서에 이야기했으니 전달되겠지 하지만 전달안되는 경우 부지기수고 그래서 풍자씨처럼 층층히 부서마다 설명 되풀이해야하는경우 많음. 거기다 사고같은경우 자기실수 쏙 빼고 전달하기 때문에 원무과장처럼 딴소리 하는경우 많음. 그래서 대학병원 종합병원 계속 중요한거 볼때마다 이야기하고 물어야됨.사람 많아서 뒤바뀌고 이런것도 많아서 본인확인부터 별의별거 확인하고 물어야되고 사진찍은거 카피해달라고 해야됨. 예약변경 시에도 ★★★선생님 정밀진료로 예약되어있는거 맞나요? 하고 묻고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어야됨. 젤 중요한거 마지막에 이름묻는것은 필수에요. 이건 고객센터 병원 할것없이 다 물어야됨. 그럼 좀 신경을 씀. 자기이름으로 민원들어오는거 싫어서요. 알아서 하겠지 하면 정말 피곤해짐.
정말 내용확인 후 전달 받으신분 성함 까지 꼭 확인 해야겠네요.. 알아서 해주겠거니? 약간 병원 없무이니 당연히 처리 되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ㅜㅜ
말 존나 잘해 ㅋㅋㅋ
와... 언니 말 왜케 잘해요~! 뭔가 똑똑하게 말하셔>< !! 전 막 계속 똑같은 말하면 지치고 힘들고 당황스러워서 잘 말 못할것같아요 ㅜ 그래도 똑바로 할 얘기 하는 언니 멋져 !!
사이다~
아 내가속이다 시원하네
언니야~
저도 섬세하게 진료받고 싶어서 대학병원 처음으로 가봤는데,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쓰고 레지던트, 간호사 개싸가지 말투들어가며 온갖 복잡한 상황에서 전문의는 대충보고.. 무튼 기분 나쁘고 제대로 본게 없었음. 대학병원은 지인으로 아는 의사 있는거 아닌이상 다 대충대충인것같다!!! 지들 바쁜것까지 내가 왜 이해를 해줘야하는건데
되가 아니고 돼
@@suu3489 2222
다크페페 너두 맞춤법 개때리고 싶어 ..
대학병원은 장점은 만약에 큰일 터지면 바로 응급처리 가능할수 있다는거 왠간하면 동네병원이 더 나은것 같아요 4차병원이라 뭐든데 다 비쌈,,,
저같으면 그냥 묵묵부답하면서 나올텐데...사이다같은 모습 좋아보여요.와우...역시 사람은 강하게 나와야 되는건가봐요
그냥 ㅋㅋㅋㅋㅋ 사과를 하면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의느님들 아주 허리가 꼿꼿하셔 ㅋㅋㅋㅋㅋㅋㅋ
말 존나잘해..... 의사도 손떨게만드는 풍장언닝
적당히하고 가시지..
일하면서 실수를했고, 퇴근한직원을 실수를명목으로 퇴근한직원을
불러오라해가지고 사과를 받으려고하는게 좀 그르네
실수라는 걸 인지하고 어디서 문제가 생긴건지 파악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것 같음. 업무 분장 똥망에 사람갈아서 일하는 조직들이 늘 그렇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실수는 있을지언정 딱 한 명만 잘못한거라고 보기 어려움..
글쎄 의사 입장에서는 자기 잘못을 까놓고 얘기하고 이해시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싶음.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생겼는 지 환자가 알고 이해하는 게 환자를 위하는거라 여긴거 같음.
거기다 대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떡할거냐 쏴대면 거기서 무슨 말을 더 할까 싶음ㅠ 상대방은 화내려고 작정하고 뭔 말만해도 성질만 내는데..
대학병원 학을 떼고 안가는지라 저 불통을 이해는하는데 음… 서로에게 득 될 것 없는 소모전만 한 것 같음.
그니까 이건 걍 개진상아님?
@@IlIl-of9or ???
저도 척추 휜 것 같아서 대학병원 갔다가 수술해야한댔는데 그 정도는 아닌데 이상해서 다른 병원들 가봤더니 그냥 자세만 고치고 하면 괜찮다고 했어요ㅠㅠ
JOOKSUNI RUclips 사람을 돈으로 보는 병원 엄청 많음
이래도되?->이래도 돼? 로 수정하시면 좋겠네요..
8시간에 대한 시간보상비랑 왕복차비 받어야함
진짜 암이나 군대신체검사 이런거 아니면 대학병원보다 개인병원 가는게 나아요... 어차피 개인병원 대부분 의사들이 대학병원 경험있는데다가... 친절하기까지 하심...
언니 많이 속상하셨죠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먼가 내가다 죄송한마음 ㅜㅜ 언니도 유서방님도 아프지 마셔요
대학병원은 자기 입맛대로 일정을 바꿀수가 없어요~ 교수님 진료시간이 어려워서 일반의쌤 예약 잡은느낌인데 간호사가 첨부터 일반의 쌤 예약이라고 안내했음 좋았을거같긴한데~~그래도 첨부터 맘대로 일정 조절하려는게 무리였는거 같아요;;;;;;;
이응이응 대학 병원 예약 조절 겁나 자유로워요
애초에 응급실 의사 간호사
예약 담당 실수임
진짜 멍청한 직원 잘못만나면 정말 피곤해요ㅜㅜ중요한 예약이나 일정 이런건 진짜 담당직원 물어봐야 함..
병원이 답이없다 ㄹㅇ 판단력 댕청...
예전에는 이런 진상있을때 그냥 미친놈이구나 하고 넘어가자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아요! 그런일 생기면 속시원하게 따지고 넘어가고 싶지만 무서운 세상인지라ㅜㅜ
저도 병원에서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참고 넘어갔거든요 ㅠㅠ
풍자님이 대신 화내주신것 같아서 진짜 후련하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의사가 무능한건 범죄임
저희 할아버지도 ㄱㄹ대병원에서 의사랑 간호사가 진료하려고 뒤집다가 폐암걸리신분인데 심장에 쇼크와서 병문안 가는 도중에 사망하셨어요 보고싶다 할아버지 많이 보진 못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의사 손떤거 웃기다
실수는할수있는데 대처가잘못된듯..
ㅋㅋㅋㅋㅋㅋㅋ의사도 열받아서 손벌벌떨엇뎈ㅋㅋㅋ 와 지잘못한거알면서 미안하다 절대안하네 ㅡㅡ 인성 왜그러냐 어휴
대학병원,종합병원에도 돌팔이 인격쓰레기 엄청많아요 저도 그런일 종종 격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사과도 잘안하고 원래그런 족속인듯... 치료나잘하면 말이나안하지
친구 코뼈가 30조각넘게 으스러져서
손으로 코를 막아도 코피가 줄줄 나오는데 응급실에서 간호사 5~6명이 카운터 컴터쪽에 몰려서 폰하는애, 컴터 보는애, 멍때리는애들
바닥에 피가 둑둑 떨어지고 있는데도 거즈나 붕대 기초 처치도 안해주고. 개빡쳐서.. 저기요! 아무리 응급실이지만. 바닥에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거 못봤냐고. 최소한 어떻게 하고계셔라.하고 휴지라도 가져다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화냈더니
수납은 했냐고 또 물음.
수납하고 이미 몇시간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응급실은 진짜 문제가 많아요.
기본 안내도.. 환자한테 관심도 없어요.
울엄마도 치과서 이뽑는데..
연세도 많고한데
이를 하루에 4개를 뽑는바람에 피가 안멈추고 119불러서 대학병원갔던 기억이 있음..
진짜 가까이 살았음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눈물만 나더라
시원시원 조목조목 말하는것두 넘 매력♥^^♥
어휴 열받아 ㅋㅋ 퇴근시간에 듣다가 열받아 죽겠어요
우리나라 특징, 책임떠넘기기. a부서는 b부서 탓, b부서는 c부서 탓, c부서는 a부서탓, 돌림도래처럼 끝이 없음. 결론 민원인 진만 빠짐. 공무원도 똑같음.
말빨보소 ㄱㄱㅋ 전 그렇게 못할것같은데ㅠ 사이다 👏👏👏
아프지않게 관리하는게 답이네그냥..
진짜말잘한다 역시 사람은 역으로지랄을해줘야되
그래서 저도 대학병원 왠만하면 안가요...무슨 기다리다가 큰병 생기겠어요 차라리 어디 좀 큰 동네병원가고 말지..
책임회피만 없었더라면 그냥 지나갔을것을ㅋㅋ 그거하나땜에..
의사놈들 실수해도 일차적으론 간호사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일반화❌)
진짜 웃기는 병원이네요;;
대학병원 밎을게 못돼.
내가 학생때 놀다가 발을 삐어서 복숭아 뼈까지 부어올라서 대학병원갔는데 보호대하고 약먹고 쉬면 된대. 그래서 2주를 그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동네 길병원을 가니까 이거 물리치료 받아야되다고 하러라니까. 물리치료 3주받고 뛰어다녔다니까
진짜 집안에 법조계나 의료계 사람 한명있어야 싶다 진짜
병원은 하나의 사업이고 돈벌이 하는곳인데 지들이 갑인줄알고 갑질을 하는데 웃기지도 않음 그냥 하나만 해라
누가보면 돈 안받고 봉사하는데 환자가 진상부리는줄
우리언닝 넘흐 옙흐다~ 볼수록 이쁜 언니야~
ㅎ..ㅎ 저도 다리부러져서 응급실갔을때 뼈맞추고 벌벌떨고 있는데 엄마한테 저 한번 더하면 더 잘할수있을거같아요! 이러면서 두번맞춤 ㅋㅋㅋㅋㅋ싸우는것은 의미가 없어유.. 자기만 점점 빡치고 친절하고 섬세한건 동네병원이 더 좋아요..
진짜 짜증나내요
와~~~ 진짜 넘들 한다
병원 그런적 많아요.
저도 진짜 짜증났었거든요??
언니 진짜 착하당!~~
전 꽃돨아서 난리 쳐서 다행 수술 받았어요.
저 발목쪽에 찢어져서 응급실 가서 손덜덜떠는 의사가 봉합햇어요 그러고 담날 작은 정형외과가서 드레싱 받는데 그 정형외과 전문의 의원 의사가 누가 이거 했냐면서 노답이라면서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응급실은 걍 아무의사 돌려가면서 앉혀놓나봐요 ㅋㅋ 전 그이후로 오래걷거나 무리하면 그 상처가 너무 아프고 통증이 생기네요 ㅠ 휴 응급실 의사들 절대 못믿어요 다신 응급실 의사한테 진료안받을려구요 ㅋㅋ
정말 답~~답!!허다..!!!!!!!!!!
그 의사놈은 분명....친구가 없을꺼다..!!!!!
말할줄모르는 놈!!!사과할줄도 모르는 놈!!!
언니 오늘도 화이팅♡
괜히봤다... 이번편....풍자님 다른사람같네
눈썹부분찢어져서 피흘리고있는데 방치하더니 친오빠가 난리치니까 그제서야와서 하는말 "저희병원에선봉합못해요대학병원가세요"
친오빠 열받아서 항의하니까 바빠서그런다고 변명
결국 피흘리는 눈썹부여잡고 택시타고 대학병원가서 봉합했던기억이....
그래놓고 그의사는 아 진상왔다 이러고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겠짘ㅋㅋㅋㅋㅋㅋ병원 답없네
무서웠나봐요 손떨게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남자의사 권위의식 장난아니에요. 뭘 상상하든 그 이상..ㅎ.. 젊은놈은 젊은놈대로 늙은놈은 늙은놈대로 꼴갑 장난 아님ㅋ 뭐 잘못한거 있어도 지들끼리 다 쉴드쳐주고 지들끼리의 연대의식이 있어서 환자보기를 진짜 우습게 알아요. 직업상 의사들 옆에서 자주보는데 정말...ㅎㅎㅎ 할많하않..ㅎ.. 풍자님이 끝까지 파고들지 않았으면 죄없는 응급실 간호사 하나만 좆될수도 있었음 으
뭐래 여기서 한남애기가 왜나와 남자여자를 떠나서 실수한거랑 그거에대한 태도에대한거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는데
와.. 댓글에 좋아요에 하트에.. ㅎㅎ
momomo mo 근데 맞는말 아닌가요 대학병원 의사들 80-90퍼센트는 남자고 툴툴거리고 하는건 특히나 늙은 남자잖아요 저도 대학병원 여기저기 다녀보고 2차병원 3차 병원도 똑같이 대부분 남자 의사들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고 몇몇은 말도 반토막 나있던데 심지어 동물병원 의사도요 ㅎ ... 여자의사들은 몇 있지도 않아서 그런지 만났던 사람들 다 친절했어요
사과를 해도 진심으로 미안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저따구로 하면 당사자아닌사람도 개빡칠듯ㅋㅋㅋ
이게 대학병원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ㅜ
사람이 일하는 일이고....
저도 가서 몇 번 그런 적이 있엇어요ㅜ
실수가 없는 곳을 찾으려면 차라리 집 근처로 가는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대학병원 간호사신데 의사들 진짜 자존심 겁나 부리고 또라이 같은 부들 많데요
저도 밤에 쓰러져서 엄마랑 큰병원 응급실갔는데 의사?같은사람이 젊은사람이 쓰러질수도있지 무슨 호들갑이냐면서 엄마한테 그따구로말했었음
병원 이래도돼?ㅠㅠ맞춤법
인천 대학병원에서 척추수술 받으시던 70대 여성분이 과다출혈로 숨지셨다던데
사람들이 ㄱ병원이라고 추측하던데
대학병원 못 가겠네
너무 무섭
대학병원 간호사,의사들이 콧대가 높아서 싸가지가 없긴 하더라고요
우리할아버지 아산병원에서 폐암판정받고 몇년 치료하시면서 요양병원 계시는데 전북 종교 믿는 대학에서 검진하고 폐암말기신 상태로 열이올라서 요양병원 있다가 거기 병원갔는데 갑자기 암이 아닌거 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암인거 확실한데...ㅜㅜ
ㅋㅋㅋㅋㅋㅋ웃긴건 폐암판정 받기전에 거기서 폐암인거 같다고 해서 아산병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어이없는 경우 많아요ㅠㅠ
정말 사과안하는 사람 많아요.. 허허 잘못을 알면뭐해 사과를 안하는데
알겠습니다할때 박명수같아옄ㅋㅋㅋㅋㅋㅋ
애초부터 담당의사없는날은 예약안된다면서 ㅡㅡㅡ
병원어디병원이에요 저도 피해보기싫네요
저도 응급실 한번 간적 있는데 접수하자마자 하는말 뭐도 검사하고 뭐도 검사하는데 78만원이예요 접수 하실꺼에요? ㅋㅋㅋ 이거뭐 방광염 한번 걸렸는데 돈 100만원 쓰게 생긴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 ㅋㅋㅋ 아픈데 말도 겁나 띠겁게 말하고 ㅋㅋㅋ 싸가지 없는게 자꾸 생각 났음 ㅠㅠ
응급실비까지 다 토해내야지
일을 저따구로하고 월급을 쳐받네
듣는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 아...
진심... 친한친구어머니도 대학병원실수로 돌아가심....ㅠㅠ
에휴 의사가 되가지고 상식도 없고 예의가 전혀 없네요 초등학생도 자기가 잘못하면 사과를 해야한다는걸 다 아는데 너무 한심하네요
아니 다 떠나서 환자한테 왜 이날 예약 잡았냐고 물어보면 어쩌라는거임 ㅋㅋㅋㅋㅋ
지가 예약 잡는게 일인데 지가알지 환자가 아나 ㅋㅋㅋㅋ 하여간에 ㅉㅉ ㅋㅋ
오도바이 사고나고 기절한체 대학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씨티 엑스레이만 주구장창 찍고 정신좀 차리면서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엄청 대기 시키는거야
흔한 상처 드래싱 한번 안해주길래 드래싱 안해주냐고 길에서 굴러서 상처에 옷, 아스팔드 찌꺼기 다 박혀있는데 그나마 해주면서도 얼굴 개 똥씹으면서 병원에서 상처 드레싱 해달라는데 그렇게 눈치주는데 첨봤잖아
진짜. K였는데 대학병원이라고 다 좋은거 아님 다신안갈거야 거기.
삼촌이 의사이신데 병원은 서울에 5개병원있는데 거기만 병원 이지 나머지는 그냥 말만 대학이지 병원아니래 그냥 일반 월급쟁이 병원이래 어휴
저두 제동생입원햇을때 엄마가상태물어본다고 말하는데 인턴이 막화내고그래가지구 내가그다음날인가병원에 전화해서 말하니까 원장이받아서 다말하니까 사과하고 그인턴혼내겟다고햇음
글고 언니 컨텐츠 추가해주세영.. 옷잘못샀을때 바꾸러 같이 가주기 ㅠㅠ
대학병원은. ...솔직히 성빈센트가 탑 간호사든 원무과든 의사든
삼차빡침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돈쓰고 고생하고 속상하네요 진짜
아 이거보니깐 나는 민원실 갈생각 못햇울까 싶다 ㅠ응급실에서 지그멋대로 다햇는데 그때 대처 못한 내자신이 짜증 ㅠㅠ앞으론 민원을 넣겟숴
병원에 말돌리기 책임회피에 혈압올라 죽어요,,, 약자에대한 병원에 갑질이죠!
듣다가화나 화병나서 내가입원했을듯 ㅅㅂ
그 병원 어디....????
아니 왜 초반에 바로 죄송하다고 하지도 않나요..?의사는 지가 잘못한거
알고있던것같은데...어이가없네..
진짜 열받았겠다
우리나라 개판임 간호사 복지는 파탄 나있고 그래서 의료사고 겁나나
되가 아니라 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