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고백 / 흘러간 노래/ 하모니카 무반주 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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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연주한 하모니카 키는 Gm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pj1qw6wn5s
    @user-pj1qw6wn5s Год назад

    우아암님!!!!!^S^
    요즘 시골 다니느라 바빠서 전화 못 드렸는데
    영상으로 음악과 함께 이렇게 뵈니 이또한 반갑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구성진 가락에 짠한
    마음을 울리는 마이너곡 하모니카에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청춘고백 오래된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손색 없는
    노랬말이지요
    오늘도 구성진 가락에 좌우로 흔들흔들 몸을맡겨 감사히 즐청합니다.

    • @user-xd2cj5dx8z
      @user-xd2cj5dx8z  Год назад

      갑자기 시골에 무슨좋은일이 많이 있나보죠. 시골은 항상 정겹고 포근한곳이니 언제나 좋지요. 좋은시간 되세요.

  • @user-bs3lw6kl6v
    @user-bs3lw6kl6v Год назад

    소리가 아주 맑고 선명하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