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 욕실 ( 타일 하자 들뜸 크랙 균열이 생기는 3가지원인 해결방법!!! 욕실공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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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타짱TV]타일하자 들뜸 크랙 균열이 생기는 3가지원인 해결방법! [TILE & BATHROOM]
우리는 욕실벽타일, 복도벽타일이
들뜨거나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곳을
자주 볼수 있답니다.
과연?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타일가게 아저씨가 알려드릴께요...
#타일하자 #타일하자원인 #타일하자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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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벽타일, 복도벽타일이
들뜨거나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곳을
자주 볼수 있답니다.
과연?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타일가게 아저씨가 알려드릴께요...
01:08 1번째 이유?
01:34 2번째 이유?
02:08 3번째 이유?
03:20 겨울에 타일을 붙이지 않는 이유?
04:50 조취하는 방법
크리스마스이브날 날씨가 너무 추웠는지 갑자기 투툭소리가 나면서 타일이깨지고 뜨면서 수건장이 함께 떨어졌는데 요지는 수건장이 워낙 커서 타일깨진부분이 다 가려지는데 보수를 안하고 수건장을 붙이고 실리콘 마감만하게 되면 혹시 비어있는부분에서 곰팡이가 쓸 가능성이 있을까요?
잘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이유가 있지만 시공하자가 제일 많은것같습니다. 일단 썸네일에 있는건 비비지않고 그냥 타일위에 타일을 얹어둔거네요. 높은확률로 시공하잡니다 ㅎㅎ
불량타일 변명,,,,,
예전에는 지금보다 타일 싸이즈가 작은걸
시공하는 추세 였는데 이런 크랙파손 잠자다 놀래깸 이런현상있었나요,,현재 추세 타일이
크지면서 내구성이 못 따라가는 불량타일
참나 타일가게 맞네,,,
욕실을 방수석고보드로 시공후 그위에 타일을 본드로 붙이는 시공은 어떤가요??
이사온첫날부터 깨지기시작하네유 금이길게가고
손톱으루뜯은것처럼ㅈ떠러져요 임대로들어왔구요
호주에서 타일시공을 하는 사람입니다.. 첫번째로 건물 움직임에 의한 것은 호주에서 모든 타일과 타일만나는곳 또는 다른 자재와 타일이 만나는곳은 3미리 갭(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네요..)을 줘야하고 실리콘을 쏘도록 권장합니다.. 그러면 진동에 의한 크랙을 막을수 있어요.. 특히 신축의 경우 콘크리트가 완전히 양생되는데도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릴뿐 아니라 온도에 따른 수축과 팽창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콘크리트에도 익스텐션 조인트를 다 주죠..(철길 사이사이가 떨어져있는것, 다리에도 일정구간마다 사이가 벌어져 있는것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영상에 보면 문옆쪽인데 문 주변이 진동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문이 꽝꽝 닫히면서 생기는 진동 무시못합니다.. 이경우도 문과 타일사이 갭을 주고 실리콘 마감을 하면 문에의한 진동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갭을 안 주고 시공해서 타일 깨지고 하는경우 많이 봤습니다..
두번째는 타일과 본드의 압착정도인데.. 일단 호주에서 사모래 시공은 몇십년전 공법일 정도로 안 좋습니다.. 대부분 압착시공인데.. 호주의 경우 타일과 본드가 최소한 80퍼 이상은 붙어있어야 합니다..
세번째로 사모래시공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호주의 경우 대부분 아덱스나 마페이종류의 글루가 대부분이라 온도에 따라서 양생이 잘 안되는경우는 좀 드문편이고 온도가 낮은경우 48시간 후 줄눈시공을 추천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권위자
콘크리트 조인트는 expansion joint 익스펜션조인트가 맞는거 같은데.
아파트 욕실 타일 크랙,들뜸,파손 이런현상이 어느 한집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아파트 들 대부분이 해당하는듯 합니다...
다만 크랙,파손 정도의 차이만 있지 어느한집 파손이 없는집 찾는게 더 힘들정도로 아파트 욕실 타일 파손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시공상의 문제가 크고 환경영향이 큰듯한데 우리집도 욕실 타일 크랙 대충 자가 보수 해서 쓰고있는데
아파트 욕실 타일 파손 문제는 답이 없네요 ㅎㅎ
와~~ 우리집은 다 해당되네 ㅜㅜ 지금 배불름 깨짐
기차길 옆 단열 겨울시공 ㅎㅎ
이런 떠발이 공법은 한국밖에 없는것 같네요이런 하자는 몇십년 전부터 이어저온 현상 이지요 근본적으로 이공법으로 하는한 문제 는 계속 있을거 같아요 획기적으로 공법을 바꾸는 수밖에 없는거 같은데. 참고로 미국에서 는 벽상태가 않좋으면 일부는 떠서 붙이는 엉터리 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mortar 대신에 thin set 을 쓰는데 벽은 그런데 로. 오래 견디지만 바닥은 아니지요 우리가 하는말이 이러니까 우리같은 사람이 먹고살지 하는 우스갯소리 도 하지만 양심이 있다면 이렇게 하면 않돼 겠지요
한국만 있는건 아니에요.. 저희가 후진국이라 칭하는 동남아를 비롯해서 중국, 남미쪽 등등 세계 곳곳에서 쓰고 있는 공법이긴 합니다.. 아직 타일분야에서 공법 같은것들이 뒤쳐져서 그런거 같네여..
욕실 바닥 덧방했는대 시간지나서 지금 줄눈이 깨지면서 타일이 뜨는대 이건 어떻해야 할까여??
타일불량아니에요? 중국산이라 신용이안가던데
안녕하세요 어제 욕실 덧방 했는데.들떠 움직이는데
걷어내고 다시해달라고 해야지요
ㅁㅐ지있는데만 하면안되고요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가 있어요. 업체와 잘 상의 해보세요
저의 집은 두번째 이유가 백퍼 확실합시다 지반의 흔들림 ...거실벽면이 아주 아사직전입니다 ㅜㅜ 위아래집이 어찌나 매일매일이 공사중처럼 쿵쾅거리는지 심장이 내려 앉을듯할정도 입니다. 윗집은 돌수집을 하시는건지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소리도 몇번 들렸습니다 아파트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때생각하면 아찔합니다 ㅜㅜ 그날 저희집 벽에서 임시방편으로 해놓은 흰색 시맨트가 바닥에 다떨어져 가루가 되어있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아랫집은 맬맬 싸웁니다 문을 어찌나 쎄게닫는지 침대누워있는데 진동이 심하게 오고 심장도 덜컹 ㅜㅜ 저희집 완전 샌드위치처럼 가운데 껴서살면서 스트레스로 아주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이정도면 그이유가 젤 들어맞는거죠? 7년째 살고있고 내년에 이사갈 계획이긴 한데 그동안 당한거 생각하면 미치겠어요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먼지때문 떨어저요
맞아요~ ㅎㅎ
신축건물후
골조 수축팽창
하중 등등.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물론 안그런 곳도 있을겁니다만..
떠발이 공법이라ㅠ
이를 피하고자 방수석고 치고
본드발이 하는 신축 아파트도 있습니다만..
시공상 하자는 원룸같이 날리지
안는한 ^^
시공하자는 드물다 생각하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경우는 시공업자 입니다안. 화장ㅈ실 타일 하자등 생기지않게하기위해서 이보드 단열재 붙이고 그위에 시공을합니다.이보드가 난방결로를 막아주기때문에 따일깨짐 뜨는현상이없지요
뭐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답이 없다는거죠?
시공사(건설사 하청업체)에서 단가절감으로 얼마나 급하게 대충 처바르고 시공하는지 업자들이 더 잘 알거 아닙니까?
요즘 시기에 화장실 타일깨짐이 엄청많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어디에 문의하면될까요?
타일몬스터 에 문의해보세요..
참고로 인천근교만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주소를 참고하세요~
blog.naver.com/tmst19854
18년에 지어진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요즘 아파트 카페 보면 타일에 금이 생긴다, 화장실에서 뭐가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글들을 자주 보던 와중
오늘 오전에 거실 화장실에서 두 차례나 상당히 큰 폭발음? 같은게 들렸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확인을 해보니 크랙이 보이지는 않는데요. 아마 타일의 접착이 떨어지며 생긴 소리 같아요.
그런데 한가지 염려되는 것이 수납장 쪽에 붙어있는 타일이 만약 깨지거나 그랬으면 타일들이 수납장과 함께 무너져 내리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되더군요..
일단 아파트측에서는 이런 하자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시공사측에 하자요청을 할거라고 현재 하자 신청은 받고는 있습니다. (2년간 무상 as인데 3년차라 요구를 해서 받아줘야 무료로 처리 해준다는군요..ㅡㅡ;)
우리 아파트는 아니지만 다른 아파트의 사례를 보니 타일들이 10장 정도가 갑자기 떨어져서 사람이 다칠 뻔한 적도 있다고 해서 화장실 이용이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구조상 집이 벽쪽에 있는 집도 아닌데 갑자기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소리가 나네요..ㅠㅠ
안방에도 이미 3장 정도에 금이 가 있는 것을 어제 확인했구요. (소리는 못들어본 것 같아요..아마 자는 중에 났을 수도 있겠죠.)
화장실 온도를 맞춰주기 위해서 일단은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려고 하는데 이밖에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더 있을까요?
무작정 as만 기다리고 있자니 시간도 엄청 오래걸릴테고.. 또 타일 교체할 때 같은 색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니까 너무 열받네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증상이네요..
건물 신축인 경우 건물이 자리잡으면서 모서리 부분에 깨지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런 케이스인 듯 하네요.보통 시공시 모서리는 3미리 띄우고 실리콘 마감하는 업체도 있던데.시공하자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콘크리트 양생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도 계시고 ..모르겠네요.여튼 다른 하자가 아니고 이 경우라면 보통 벽과 벽이 만나는 타일에서 많이 발생하고 깨지거나 금이 가는 정도지 대량으로 떨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6년차인데도 그래서 얼마전 한 벽면 다 교체했습니다. 햐 진짜 집 버리고 싶어요ㅠ
처음 산 집인데 신축2년차에사서 1년살앗는데
타일이 계속 깨지네요ㅜ
슬픕니다.
신축아파트 욕실타일 크랙으로 타일제거하고 재시공 하기로했는데 몰탈은 제거안하고 접착제로 붙여준다는데 이방법 괜찮은건가요?
몰탈까지제거한다면 대공사가되죠 시간도 많이걸리고 접착제 도 강한게 있으니 시공해도거괜찬습니다.. 메지 잘뛰우고 ..
타일이 떨어지면 타일 붙인 사람의 잘못이지 무슨 누구의 잘못도 아니란 건가요?
날씨가 추우면 그에 맞는 부재료를 사용하면 될것이고, 지진이 있으면 그에 맞는 공법으로 하면 되지요. 당연히 그에 맞는 돈이 들어가겠지요.
그럼 이런 말 하시겠지요. 발주처에서 그런 계산을 안해주는데 어쩌냐고...
그건 발주처와 타일공이 해결한 문제지 소비자가 해결할 문제도 책임질 문제도 아닙니다. 돈을 왜 받겠어요? 그런거 책임지라고 받는 겁니다.
그리고 진동,지진 때문이라면 그동네 모두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이런 분쟁이 안생기지요.
다소 듣기 불편하셨더라고 이해 바랍니다.
건축은 아직도 후진적인 행태를버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지껄여 봤습니다.
하신말씀이 완전 틀린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러가지의 아무것도 모르는것보단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해서 만들어봤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함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악플보단 무플이 더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몇자 지껄여 본 것이니 노여워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지으려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오죽했으면 시간 걸려도 내가 직접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 한두 분야가 아니라 답답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왜 그렇게 돈은 받으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지 답답하네요.
@@JAN_BEER 그러게요 좀더 책임감들을 가지고 일하면 조금은 줄어들꺼 같아요~
정상적으로 시공한 경우에도 타일이 떨어질 수도 있는거죠. 최저가 공사를 원하면서 완전무결한 시공을 원하고 무한 책임까지 바라는 것도 참 씁쓸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여인숙 비용을 들이면서 5성급 호텔의 서비스를 바라는 고객이...서비스를 하면 고객이만족할 때까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할 때....할 말이 없어요.
최상의 공법과 최상의 부재료, 자재, 고려해서 만들면 누가 집을 살 수 있을까요? ... ㅎㅎ
저희집이 지금 한쪽벽이 떠서 테이핑을 해놓은 상태인데 업체 선정하기가 쉽지않네요~~
다른곳도 두들겨보니깐 군데군데 통통 소리가 나더라고요~
뜬부분 벽전체를 해야하나 아님 리모델링을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덧방이고 샤워기 주변만 그런 것이 아니면 리모델링 추천
타일에 실금하고 크랙이 간 상태인디니요
하자보수해주러 오신분이 타일교체를 하다보면 그충격으로 다른 멀쩡한 타일에 크랙이 갈 수도 있으니 실리콘으로 보수를 하는게 좋겠다 권유하십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제가 판단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라 전문가님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장에 따라 다를수가 있으니 꼼꼼히 물어보시기 당부드립니다.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질문드려도 되나요
타일 모서리 살짝 높아서 청소기 걸리는 느낌이 들 때는 혹시 타일 교체 말고는 해결방법이 있나요..
터일 깨짐으로 한번 갈은건데 모서리가 살짝 높아서 걸리네요.. ㅜㅜ
아 타일은 거실에 600 포세린입다
흑..포세린타일은 무조건 다시하는 방법밖엔. ㅜㅠ
진공상태를 유지 못하면 타일은 무조건 하자남
타일 X
타이루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