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디 저의 기도를 귀여겨 들어 주소서... 저희 가정에 병중의 어머니와 사춘기의 방황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아들로서... 아빠로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또한... 인간으로서 저의 한계를 느끼기에... 이제 주님께 온전히 어머니와 아이를 맡기려 합니다... 부디 저희 가정을 받아주십시오... 아멘.
23년전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어리석은 짓을 저질러서 마음이 산산조각나고 부서지고 깨져서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자살을 계획하던중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때 만났던 하나님의 사랑은 핵폭탄같았어요 내가 녹아내릴것만 같았어요 그때 텅빈 집에서 혼자 날마다 이 찬양부르며 울던 기억이 나요 20년만에 이 찬양을 다시 듣게되는것 같아서 그 때의 감격이 다시 되살아납니다ㅠㅠ
돈없고...가난하던 시절...하나님과 함께하며, 위로받던..곡이네요..지금은 부도..재산도..지위도있건만..하나님은 내 안에 안계시고, 오직..외로움과 세상의 험한 풍낭과..고독..왜 이렇게 살고있나 하는 후회와...지난 세월에 대한 후회...많은...기독교 친구들을 보내고...내가 얻은것은 무엇인지...술과..회한만 남아있는데..슬프네요...오늘 따라 더욱..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시던 혼자이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면, 나의 괴로움은 아뭇것도 아닌데, 예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을 생각하면, 나의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닌데, 인간이기에 무너지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길 원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곡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헤매었는데
찾게 되어 참 기쁩니다.
72년생 50이 된 지금
교회 고등부 문학의 밤ㅡ본향을 향하여ㅡ
에서 이 찬양을 불렀던 친구들에게로
함께 했던시간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로
인도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저의 기도를 귀여겨 들어 주소서... 저희 가정에 병중의 어머니와 사춘기의 방황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아들로서... 아빠로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또한... 인간으로서 저의 한계를 느끼기에... 이제 주님께 온전히 어머니와 아이를 맡기려 합니다... 부디 저희 가정을 받아주십시오... 아멘.
청소년때 얼마나 힘이 되었던 찬양인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23년전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어리석은 짓을 저질러서 마음이 산산조각나고 부서지고 깨져서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자살을 계획하던중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때 만났던 하나님의 사랑은 핵폭탄같았어요
내가 녹아내릴것만 같았어요
그때 텅빈 집에서 혼자 날마다 이 찬양부르며 울던 기억이 나요
20년만에 이 찬양을 다시 듣게되는것 같아서 그 때의 감격이 다시 되살아납니다ㅠㅠ
아멘, 찬양의 능력으로 일어나게 되신 것 감사합니다.
감기인줄알고 외출하고 다녔는데 코로나였고 가족들한테 옮겨버렸습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눈물이나고 힘듭니다 예수님의 위로를 원합니다
고등학생때 카세트테이프로 매일 들었던 주찬양 그때가 생각납니다.교회,친구들,
공감합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돈없고...가난하던 시절...하나님과 함께하며, 위로받던..곡이네요..지금은 부도..재산도..지위도있건만..하나님은 내 안에 안계시고, 오직..외로움과 세상의 험한 풍낭과..고독..왜 이렇게 살고있나 하는 후회와...지난 세월에 대한 후회...많은...기독교 친구들을 보내고...내가 얻은것은 무엇인지...술과..회한만 남아있는데..슬프네요...오늘 따라 더욱..
주님 제가 어찌하오리까?
추억의 복음성가..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시던 혼자이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면, 나의 괴로움은 아뭇것도 아닌데, 예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을 생각하면, 나의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닌데, 인간이기에 무너지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길 원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듣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가사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을 나 생각해요
머리 둘 곳 조차 없으시던
혼자 기도하시던 주님 생각해요
주님만 섬기며 따르기로 한 나
세상이 준 이 모든 괴롬 버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처럼 기도 하길 원해요
최덕신님 보이스 정말 좋으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찬양.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는 찬양.
감동입니다
기도할때마다 자주 틀어놓는 노래인데 가사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길원해요~
중, 고등학교 때 부르던 노래 추억으로 남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조민호 그 추억 지금 다시 만들어가요
아멘.
마음이 어둡고 괴로운때 이 찬양 너무나 좋아합니다☺
ᆢ감사합니다 ^♡^
주찬양 선교단 응원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주님 제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
어떤 상황인지는 알지 못하나 기도합니다
아멘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교내 가스펠송 대회에서 1등먹은
찬양ᆢ 지금은 마흔일곱인데도 잊을수 없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처럼 기도할께요
찬양 너무 좋아
죄인에게 완전한 위로가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
너무아름다운멜로디의찬양이라고개가감동으로저어졌었는데최덕신선교사님작곡의노래인줄오늘에야알고놀랐습니다
아멘~
기도..최덕신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한동안 잊고있었네요. .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dJ bOx Iaming smart ing
최덕신 회개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