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바퀴가 아픈 걸 왜 못 보나요? 저는 매일 털바퀴를 패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걸 봅니다 털바퀴는 아파야죠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냥이들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분명 이겨내더라구요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ㅠㅠ 저도 불과 2주전에 길냥이 구조하고 겪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 ㅠㅠ 마음 졸이게하던 이친구도 염증 500찍고 마음의 준비까지 소리들었다가 지금은 염증수치는 0이고 뒷다리는 엄청 회복되었어요 앞다리는 아직 잘 못쓰고 회복중이지만요 저는 이런 과정을 겪고나니 결국 셋째로 입양 마음 먹었답니다😂😂 저도 강아지만 키워오다가 육묘하고 3키로 빠졌지만 ㅠㅠ 또 그만큼 행복해요 아기냥이들 행복한 모습보면서 재활마사지해주러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두분❤❤❤❤
Two lab puppies??? It is rainbow mom. ??? You are very kind and caring family ...playful. Stay happy and alive as kitten in mom cat and puppy in any dog !!!
How are puppies of house behave when you spent more them with littens...you invested totally with them. Really proud of you and all members especially Sanyo
저도 고양이 10마리 16년째 키우는데 그동안 숱한 길냥이 아이들 겪어보니 고양이들이 한꺼번에 새끼 5~6마리 낳고 6개월 안에 허피스나 폐렴같은 질병으로 애들 한꺼번에 가고 1 2마리 겨우 살아남고 1년안에 그나마도 떠나고 1마리 남을까 말까하더군요. 그나마 사람에게 구조되면 감기겪은것처럼 넘어가는데 길냥이들 볼때마다 짠하고 가여운건 어찌할수가 없네요
애기고양이 아픈거 못봐주겠다 넘맘이아파ㅠㅠ 열심히 보살펴주시는 두분 복많이받고 로또1등되시길..❤
털바퀴가 아픈 걸 왜 못 보나요?
저는 매일 털바퀴를 패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걸 봅니다
털바퀴는 아파야죠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이름-z1j7f 느네 엄빠가 너한테 했던거처럼?
@@성이름-z1j7f 이 새끼 차단 좀요~~
@@성이름-z1j7f 왜 살아요?
@@Taker_The_Kail_Breaker 행복해서
6:21 열심히 이겨내고 와구와구 잘 먹는거 너무 보기좋고 기특함ㅠ 그래 잘먹고 세상제일의 냥아치가 되자!!
아기냥이들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분명 이겨내더라구요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ㅠㅠ
저도 불과 2주전에 길냥이 구조하고 겪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 ㅠㅠ 마음 졸이게하던 이친구도 염증 500찍고 마음의 준비까지 소리들었다가 지금은 염증수치는 0이고 뒷다리는 엄청 회복되었어요
앞다리는 아직 잘 못쓰고 회복중이지만요 저는 이런 과정을 겪고나니 결국 셋째로 입양 마음 먹었답니다😂😂 저도 강아지만 키워오다가 육묘하고 3키로 빠졌지만 ㅠㅠ 또 그만큼 행복해요 아기냥이들 행복한 모습보면서 재활마사지해주러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두분❤❤❤❤
아가들아..이세상에 태어 났으니 너희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단다..아프지 말고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다오...매일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게!🙏
제발 남은 아이들은 건강하게 커서 좋은곳으로 입양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ㅠㅠㅠ아프지마라 아가들아 글고 계절이도
이미 가슴아픈 이별을 한번 했는데 아이들이 자꾸 아파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네요... 영상만 보는데도 자꾸 여름이랑 겹쳐보여서 불안했는데ㅠㅠ 거기에 병원비까지 왕창 쓰셨을텐데 스쳐지나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프지마ㅜㅜ 너희 두마리가 아프다는거 듣고 너무 놀라서ㅜㅜ 잘 이겨내야해!ㅜㅜ
가을이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ㅠㅠ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엄니 신나게 노는 거 보니 기분좋네요 이제 육아 시름도 밤하느리님과 밤톨님 덕에 좀 덜어서 그런지 완전 냥발랄해졌군요 ㅋㅋ 계절엄니와 아가냥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Two lab puppies??? It is rainbow mom. ??? You are very kind and caring family ...playful. Stay happy and alive as kitten in mom cat and puppy in any dog !!!
아프지마... 밥 잘먹고 잘 자고 잘 놀고 행복해주라 애기들아❤
여름이는 부디 극락에서 평생 행복하기를, 냥이 가족들은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가기를!
가을이가 잘 낫고 있다니
천만다행이에요
계절이도 그렇고
봄이, 가을이, 겨울이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팠던 아가들도 보살펴주신 두분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감사해요 맘이 찢어지네 애기들 아픈 모습에요 항상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밤하느리님 진짜 좋으신분 같아요 진짜 영상볼때마다 눈물도 나고 감동도 받고 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ㅋㅋ 저번부터느꼈던 계절이의 별이설 ㅋㅋㅋㅋ 고양이계의 별이
에고 다행이당 ㅜㅜ
자식이 아프면...진짜..
아직 못찾은 내새끼 잘 견디고 있어야할텐데..
힘든과정을힘들게표현하지않고씩씩하게표현하는걸보면정말대단하다는생각이드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맘이 이뻐요,, 항상 울컥하고 갑니다🥺💛
애기들 아프지말자ㅠㅠ❤ 고생많으세요 집사님들,,,
노력하신 덕분에 가을이가 좋아진것같에요 ㅎㅎㅎ 가을 이제 아프지말구 쑥쑥커서 좋은곳에 입양가렴
가을이가 나아서 넘 다행이에요..밤하느리님ㆍ밤톨님 넘넘 고맙습니다👍 계절이와 아가들 쭉 건강하고, 좋은 입양자님들 만나길🙏
너무 대단하세요 진짜 어려운일인데...그만 아프고 제발 건강하게 자라줘!! 아이들이 잘 나아서 다행이에요 여름이가 지켜주나봐요 자기 몫까지 더 건강하게 살라고...
이렇게 보니까 계절이도 아직 애기같아보여용 애기가 애기를 낳은듯ㅜㅜ
ㅠㅠㅠㅠ너무 다행이에요 두분다 맘고생 몸고생 많으시겠어요... 고냥이들 너무 잘 케어해주시는거 보여서 감사하다는말밖엔... 밤하느리님 밤톨님 복받으세요ㅠㅠㅠ!!! 그리고 꼭 몸 잘챙기시길...!!💖🙏
How are puppies of house behave when you spent more them with littens...you invested totally with them. Really proud of you and all members especially Sanyo
아가들아ㅠ아프지말자ㅠ너희들이 아프면 밤하느리님이랑 밤톨이님이 많이 슬프고ㅠ나도 많이 슬프단다ㅜㅜ건강하게 크자!
핳 애기 고양이들 아픈거 보면 마음이 아픈데 또 그와중이 밤하느리님 숙련된 견주의 만랩 스킬로 단호할땐 단호하게 알약 심판의 시간 갖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쿠ㅜㅜ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름이 보내고 가을이까지 아파서 얼마나 철렁하셨을지ㅠㅠ 알약 먹이고 주사기로 물을 조금 입에 넣어주시면 좋아요 그럼 애들이 물 삼키느라 알약도 같이 넘어가고 알약크기에 따라 가끔 넘어가다가 걸려서 켁켁거리는데 그것도 예방할 수 있구요
냥이들도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삐약삐약 거리면서 잘 노는 사랑둥이 애기!❤❤❤❤
지극정성으로 살피는 모습을 보니
저희 애들한테 못해줬던게 생각나네요ㅜㅠ
많이 나아서 다행이다ㅠ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커서 좋은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다
다행이내요 깜짝놀랬어요 잘못되는줄 알고요 폐렴때문에 가는애들도 있는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봄이가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
그나저나 아프던 가을이가 나아서 다행이에요!! 밤하느리님 고생 많으세요 복 받으실 거예요!!!!!
가을이 아푸지마ㅜㅜ 저희집 첫째냥이 애기때랑 너무 닮아서 더 마음이 가네요 언능 건강해져서 뛰어놀자!
가슴이 철렁했네요 ㅠㅠ 아가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ㅠㅠ
아 귀여워❤❤❤ 진짜 꼬물이들!
아프지말자아 아가들아!!
저도 고양이 10마리 16년째 키우는데 그동안 숱한 길냥이 아이들 겪어보니 고양이들이 한꺼번에 새끼 5~6마리 낳고 6개월 안에 허피스나 폐렴같은 질병으로 애들 한꺼번에 가고 1 2마리 겨우 살아남고 1년안에 그나마도 떠나고 1마리 남을까 말까하더군요.
그나마 사람에게 구조되면 감기겪은것처럼 넘어가는데 길냥이들 볼때마다 짠하고 가여운건 어찌할수가 없네요
참 다행입니다!!! 더 건강하길
계절이도 새끼들이 아프고 하니까 걱정에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애들 괜찮아지니까 정신 없이 뛰어노네요. ㅎㅎ
넘다행이예요.아기들도 엄마도 미묘네요.가을이랑 아이들 다건강해라❤
오래 오래 살아줘
너무 큰일 하셨구요. 귀엽네요..
수고하시고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복많이 받으세요 ❤
계절이나 별이나 ㅋㅋㅋㅋ 육아가 많이 힘든가보구나 에너지가 폭발하네
엄마냥이 모성애가 정말강하네요 ㅜㅜ
분양가면 헤어져야겠죠 ㅜㅜ
너무 귀엽다~~~감사합니다
겨울의 넘치는 힘
1:02 엄마뺨 어루만지는 불속성 효녀ㅋㅋ
얘들의 안전이 우려되어 계절이 바닥에서 철통경비
1:48 나이스 캐치
봄 엄마얼굴 복사판
2:25 톨이형과 컴퓨터로 아이쇼핑❤❤ ㅋ
컴퓨터 터치도 하고.
집사들 사이에서 궂이 장난도 치고 톨이형 오퐈와 잠도자고
가을 봄 동반폐가 안좋았군요 ㅜ
주사기 알약
묘집사 되시더니 노화후도 생김
5:34 아프지마 그러니 응 그러며 응답하는 가을
ㅜㆍㅜ
7:00 겨울 가습기 스팀? 흡입중ㅋㅋ
얘들이 커가고 회복속도가 빠르니 더 거칠게 놀아주는 계절엄니ㅋㅋ
사냥놀이에 지대로 접신 ㅋ
묘생계의 별여사 계절여사의 모습에 찐으로 부끄러워 하는 아그들ㅋ
지대로 엄니가 돌아버리니 가을 8:43 보미도 감당불가ㅋㅋㅋ
아가들❤❤❤
아이구 아가들 많이 컸네요! 앞으로의 성장도 기댜하겠습니다❤
뛰어노는 아기 고양이들 사랑스러워요😊
활발하게 노네요 귀여워라~
검은 고양이가 병에 잘 안걸린다 했었는데 진짜인가보네요 봄 가을 겨울 모두 아프지말구 건강하쟈!!
제발 건강만 해주라 아가들아ㅠㅠ
너무 귀엽당 ㅠ❤❤
처음 후원해봅니닷! 부족해 보이겠지만 아이들 위해 써주세요💞
후원을 늦게 봤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냥이 가족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다행이요...길아가들...함께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약체인 엄마에게서 뱃속에서부터 태어나서도 부족한 영양...그래서 길아이들 잘 챙겨 먹이려 하는데도...참 마음이...그래요
그냥 챙겨먹이질 마세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불쌍한 고양이만 자꾸 태어나잖아요 ㅋㅋ
밤하느리님 가을이 폐렴소식에 여름이 생각나서 놀라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덕분에 아이들이 지금 좋은 환경에서 잘 극복하고, 두분이 챙겨주신만큼 앞으로 커서는 튼튼할거라 생각해요! 정말 고생 많으세요❤
심쿵❤
너무귀엽다
주사기알약 획기적인데요.울시츄도 약먹이기 힘든데 이방법 써봐야겠어요.가을이 폐렴 이겨낸거 너무 축하해.건강하자!
다행이네요 진짜..ㅜㅜ 겨울이도 많이 보여주세용.
냥이들 느낌이 남집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 가는 길에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ㅎㅎ;; 귀엽다...
아이고ㅠㅠ애들 다 한번 검진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다행이야 가을아 나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어요!!❤️ 고양이 가족 언제나 행복하길…😭
그냥.....존ㄴ나 귀엽다
착한영향력의 유투버 소녀의 행성 항상 응원합니다
아가들 귀요미ㅠㅠ❤
냥이들이 앞으로 지금보다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냥이들아 아프지마아ㅠㅠㅠ
가을이 정말 다행이네요😢
와 호흡 가파진거 트라우마ㅜㅜ 제발 아프지마 아가들아😢
다른 냥이들도 여름이처럼 고양이별로 떠날까봐 걱정됐는데 무사히 회복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
아기냥이들 난리났네 ㅋㅋ 집사님들 더 신난거 같아요
절대 쉽지 않으실텐데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별이도 계절이도 어려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ㅋ어린 나이에 엄마가 됐지만 그래도 아직 애기 마음이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다묘집사 Tip) 알약 먹이실때 알약 먼저 입에 넣고 주사기로 물도 넣어주면 못 뱉고 삼킵니다:)♡
애들아 아푸지마 … 🩵🩵🩵🩵🩵🩵🩵🩵🩵🩵🩵🩵🩵🩵🩵🩵 🧚🏻
너무귀엽다!!!!!
소녀 어디갓어???😊😊😊 ㅋㅋㅋ
영상 잘 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다행이다
아휴 ㅜ 우리단지 새끼냥이와 엄마가 생각나요 ㅜㅜ 세마리였는데 한마리가 안보이고 새끼 눈도 안좋아보이고 ㅜㅜ 길냥이들은 어떡해야 하나요 ㅜㅜ 걱정이에요. 너무 많고 ㅜ 힝.
아프지말고건강해❤
천사님 두 분이 내려오셨네요
신께서 넘 바쁘니 신의 오른팔격인
두 분을 내려보내셨나봐요~~
담에 두 분
날개도 고유해주세요~~❤❤❤
개구쟁이들❤😊❤😊❤
きっと毎日不安な気持ちで過ごされましたよね🥺ご看病お疲れ様でした😭
선천적으로 전부 폐가 안좋나보네요 ㅠㅠ힘내서 열심히살아보자
Una banza de gatos chiquitines haciendo travesuras.❤❤❤❤❤🐱🐱🐱🐱🐱🐱🐱🐈🐈🐈🐈🐈👍🏻👍🏻👍🏻👍🏻👍🏻🍼🍼🍼🍼🍼🐾🐾🐾🐾🐾🌿🇪🇨🌿Saludos desde Ecuador
1:13초에 잘 놀던 애기들을
저렇게 아프게 키웠는데 나중에 입양보내면 진짜 빈자리가 너무 크게 남을 것 같아요 ....
I am so glad she is better ❤ it looks like her mom season is just a young cat , just a baby, like the mummy dog was ❤❤❤❤❤
애기들!너네도 크면 엄마처럼 될걸?ㅎㅎ애기들보다 엄마가 더 신낫네 ㅎㅎㅎ❤
한 집에 세상을 지배하는 댕댕이랑 냥이가 다 있다니 ㄷㄷ
가을아 건강해야해~~~
어디에내놔도 부끄러운 우리엄니 가
킬포~!
ㅠㅠ
사람아픈거 보는것도 힘든데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 아파서 헐떡거리는거보면 엄청 힘들죠 특히나 뭐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쳐다보면서 헐떡이면 공황올정도임.. 그래서 이젠 유튜브로만 보는걸로 만족...
banda🌿🇪🇨🐾🐈🌿
계절이도 1세미만 애기아닐까싶네요 저리뛰는걸 보니 ㅌㅋㅋ
계절이도 아직 아가져..^^
8:27 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인터뷰 구도 같은지
여름이도 알약으로 쓱쓱 먹이면 잘 나았을까....😢😢
애기들 가루약을 수저에 부어서 손가락에 물 살짝 묻혀서 가루약을 반죽? 같은 느낌으로 뭉쳐서 약 반죽을 입 천장에 바르면 꼴깍 삼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