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형차들도 실내 인터리어는 아주고급져 보입니다. 91년도 전역하고 차는 가지고 싶고 해서 티코를 구매했습니다. 엔진만 장착되고 그나머지는 껍데기만 있는것이다 보니 문짝도 비틀면 휘어질것 같고,실내 천장은 비닐로 마감되고 운전석 대시보드 플라스틱 핸들도 플라스틱 우측에는 기어봉 빼고는 수납공간 없고 문닫으면 4문짝 잠금장치 일일이 눌러주고 조수석과 뒷쪽에는 문위쪽 손잡이도 없고,타이어 12인치정도 아주 작은 것이 였습니다. 사이드 밀러는 주름관 처럼 구겨서 접거나 펴고 말입니다. 비교 불허입니다. 티코를 끌고 변산반도를 놀러 갔는데 서해안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이니 그냥 남쪽으로 지도책 보고 산넘고 물건너서 갔다온적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시승기] 커진 체격만큼 여유를 담아낸 기아 스포티지 1.6 시승기](http://i.ytimg.com/vi/Zws30M1f8VQ/mqdefault.jpg)
![[리뷰] 2,624만원의 스포티지(NQ5) 프레스티지! 가솔린 1.6 터보에 내비게이션(162만) 추가한 2,786만원짜리 구성! 사실... 트렌디도 욜케 생겼어요...😶](http://i.ytimg.com/vi/EBv8XRe0FgM/mqdefault.jpg)
요즘은 소형차들도 실내 인터리어는 아주고급져 보입니다. 91년도 전역하고 차는 가지고 싶고 해서 티코를 구매했습니다. 엔진만 장착되고 그나머지는 껍데기만 있는것이다 보니 문짝도 비틀면 휘어질것 같고,실내 천장은 비닐로 마감되고 운전석 대시보드 플라스틱 핸들도 플라스틱 우측에는 기어봉 빼고는 수납공간 없고 문닫으면 4문짝 잠금장치 일일이 눌러주고 조수석과 뒷쪽에는 문위쪽 손잡이도 없고,타이어 12인치정도 아주 작은 것이 였습니다. 사이드 밀러는 주름관 처럼 구겨서 접거나 펴고 말입니다. 비교 불허입니다. 티코를 끌고 변산반도를 놀러 갔는데 서해안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이니 그냥 남쪽으로 지도책 보고 산넘고 물건너서 갔다온적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 모델
16분에 경사로 밀림 방지가 아니라,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일정 속도를 자동으로 준수해서 천천히 내려가게 하는 기능입니다.ㅎ 경사로 밀림 방지는 아이콘이 오르막처럼 생겼어요. ㅎ
앗~ 제가 실수했네요!
말씀감사합니다~!
dct 수동기반 차량이라 수동차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서 언덕길에서 어버버하고요
주행중에 버튼시동 누르면 시동 꺼지나요? 달리다가 저거 잘못 누름 어떻게 되나요?
P주차 모드에서만 됩니다
짧게 한 번 누르면 실수라고 생각하고 씹히는데 길게 누르거나 3번 이상, 즉 고의성이 다분하면 진짜로 시동 꺼집니다.
k5와 비교해서 승차감은 어떤가요????
운전석 높이조절하는 곳에 허리지지대 조절하는기능있나요??
허리지지대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되어서 트렌디에는 없었습니다~!
0:55 차 하부 누유 인가요?
키로 시동 가운데 버튼 미리누르면,시동켜지나요 ?
이렇게 출고하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컨비니언스 옵션 넣으면
키로 원격시동 되나요??
원격시동은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