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내나라라고 여기는 이들은 권리를 향유하던 양반급 이상이었고 95%가까이 핍박 멸시 동물이하의 취급만을 받던 피지배계급에게는 삶의 질만 올라긴다면 솔직히 누가 지배하든 타민족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죠..갠적으로 나도 피지배계급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일제시대가 축복에 가까운 시기였다고 봅니다..또한 내가 양반계급이었다 친다면 내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미웠겠다고는 생각하나 그건 애국심보단 권리를 빼앗겨서 미웠을거라 봅니다.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사실하나만으로 스스로 다시는 그럴일이 없도록 모두가 권리를 누릴수 있는 나라를 지켜내고싶은 나라를 지향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라도 기존의 조선식사고의 근간부터 뜯어고쳐 더나은 미래를 얻고자 변모하는게 진정한 역사적 역할일텐데 그조차 변화를 거부하기위해 역사를 미화해버리니 아직도 조선식 유토피아를 꿈꾸는 거짓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들의 세상은 변하지 않은듯..😂
오늘도 또 충격받고 가네요. 북한 중국 일본이 역사왜곡한다고 욕하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진짜 신기한게 역사를 왜곡해서 이득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고 거짓말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현실에, 조선시대 무지한 피지배층들처럼 무력하게 쇄뇌되지 않도록 국민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_NakTa 말의 표현과 언어의 표현상 찬탈이든 아니든 그때 그당시 이완용과 윤덕영 특히 윤덕영이가 그때 그당시 국모였던 순종비가 치마속에 감추고 있었던 국새를 치마를 벗겨내고 빼앗아서 조인서에 국새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공로로 윤덕영이는 지금의 환율로 400억원의 돈을 일제로 부터 받았고 이완용이는 30억을 받았습니다 윤덕영이는 일제강점기 내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1940년 죽었습니다
조선이 내나라라고 여기는 이들은 권리를 향유하던 양반급 이상이었고 95%가까이 핍박 멸시 동물이하의 취급만을 받던 피지배계급에게는 삶의 질만 올라긴다면 솔직히 누가 지배하든 타민족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죠..갠적으로 나도 피지배계급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일제시대가 축복에 가까운 시기였다고 봅니다..또한 내가 양반계급이었다 친다면 내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미웠겠다고는 생각하나 그건 애국심보단 권리를 빼앗겨서 미웠을거라 봅니다.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사실하나만으로 스스로 다시는 그럴일이 없도록 모두가 권리를 누릴수 있는 나라를 지켜내고싶은 나라를 지향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라도 기존의 조선식사고의 근간부터 뜯어고쳐 더나은 미래를 얻고자 변모하는게 진정한 역사적 역할일텐데 그조차 변화를 거부하기위해 역사를 미화해버리니 아직도 조선식 유토피아를 꿈꾸는 거짓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들의 세상은 변하지 않은듯..😂
율곡 이이가 기자실기를 썼쟎아요 단군조선 부정하고 기자조선을 뿌리로, 이성계가 명황제에게 가서 나라 이름 하사 받을 때 "화령으로 할까요? 조선으로 할까요? " 하니깐 명황제가 "니들은 옛날 우리 기자가 지배하던 기자조선의 후예 아니냐? 조선으로 해라! " 라고 해서 나라 이름이 조선이 된거 아닙니까? [도올, 직지를 말하다.] 로 검색하셔서 28분부터 3분만 보시면 조선의 실체를 알 수 있어요
역사적 사실을 해석하는 사람의 사회적 지위 배경이 많이 작용하는것입니다 굳이 정치적 견해를 이 강의에 역설하는것은 보이가 안 좋네요 조선일보에 근무하는것을 굳이 내세울게없는데 조선이라는 명칭이 소중화 명나라가 지워준 이름인데 조선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네요 모순이 참 많아요
공주 우금치 전투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동학농민군 3만 5천명을 학살한 주체는 엔필드 스나이더 소총과 개틀링 기관총으로 무장한 조선관군이며, 일본군은 1개 중대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에 총칼을 난사한 진압군과 다를 바 없는데.. 이게 국가인지 묻고 싶습니다. 동학이 어떻든 모두 국민인데.. 이를 품지 않은 조선은 존재 의의가 없다고 봅니다.
용기있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김용삼 대기자님 최고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역사를 알려 주시는 대기자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사실과 진실에 기반한 역사를 가르치기에는 지금의 이시대는 너무나 엄혹한 시기입니다. 김용삼대기자님의 용기있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폭동의 전통문화가 이어져오는 슨상님의 고장
구한말의 실상, 도저히 스스로 살 수없는 마지막 발악. 열강의 먹이가 필연적운명.
김용삼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역사를 짚어주시는 김용삼대기자님 덕분에 새로운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각이 아니라 왜곡이죠.
@@park10698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십시오. 그리고 왜곡이라 하셨으니 왜곡이라는 근거자료를 좀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사실이지요 일국사적인 관점이아닌 세계적 시각 으로 보는 역사가 진실이죠
김용삼 기자님, 존경합니다. 기자님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 보석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조선이 내나라라고 여기는 이들은 권리를 향유하던 양반급 이상이었고 95%가까이 핍박 멸시 동물이하의 취급만을 받던 피지배계급에게는 삶의 질만 올라긴다면 솔직히 누가 지배하든 타민족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죠..갠적으로 나도 피지배계급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일제시대가 축복에 가까운 시기였다고 봅니다..또한 내가 양반계급이었다 친다면 내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미웠겠다고는 생각하나 그건 애국심보단 권리를 빼앗겨서 미웠을거라 봅니다.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사실하나만으로 스스로 다시는 그럴일이 없도록 모두가 권리를 누릴수 있는 나라를 지켜내고싶은 나라를 지향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라도 기존의 조선식사고의 근간부터 뜯어고쳐 더나은 미래를 얻고자 변모하는게 진정한 역사적 역할일텐데 그조차 변화를 거부하기위해 역사를 미화해버리니 아직도 조선식 유토피아를 꿈꾸는 거짓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들의 세상은 변하지 않은듯..😂
감사합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게 놀랍습니다 지금도 간첩이 우굴되는게
세 글자 요약 : 조선인
김용삼대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실을 알아야 미래의 힘을 기를수 있다
멸공!!!!!!
김용삼 대기자님 을 전파하자,멸공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가 막히네요 -- 나이 60에 이런 역사두 알게 되네요-- 그런데, 잘못된 설명두 있네요 ! "전주화약" 과 폐정개혁 12조"도 존재한다구 알려져 있는데, 누구 맞는지 모르겠네요 !!
교수님이 자료를 자세히 분석한 것은 좋은데, 분석하신 그 일본 자료는 정확한 것인가요 ? 저는 일본 자료는 못 믿겠습니다.
꼭두가시노릇의 최고지역은 대한민국내 어디?
오늘도 또 충격받고 가네요. 북한 중국 일본이 역사왜곡한다고 욕하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진짜 신기한게 역사를 왜곡해서 이득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고 거짓말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현실에, 조선시대 무지한 피지배층들처럼 무력하게 쇄뇌되지 않도록 국민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이라는 책은 보셨는지요?
이준용 사진 잘못되었습니다. 사진은 이준용의 양자인 흥영군 이우입니다.
운산광산채굴권은 미국입장에서보면 조족지혈 정도로 생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지하자원 부국입니다. 그래서 무시무시한 이권을 미국에게 주었음에도 미국이 무시했다는 기자님 말씀은 좀 편견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조선보다는 필리핀에 더 관심.
4권 풀버전도 좀 만들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책속에행복 운영진입니다.
요청하신 4권 풀버전은 이미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kPgAs5z8yfg/видео.html
첨부 링크에서 시청이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중국이나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다면, 지금의 독립국이 가능했을까?
지금쯤, 겨우 캄보디아 수준 못 벗어 났을듯
China never accepts Korea as an independent country, ha, ha, Jaoan saved Korea as an independent country, One day, China will come back.
@@좋은생각-h3k끔찍하네요.
독립직후 나라의 경제수준은 우리나라가 전세계180몇위정도였어요..
반일 종족주의를 쓰신 훌륭한 뉴라이트 학파 작가시군요.
고종 ㅡ 이희
민비 ㅡ 민자영
화령X
회령O
국호 정할 때 화령이 아니고
회령, 조선 중 조선을 명 황제가
정했음.
오지영이 쓴 "동학사"는 소설이 아니구, 역사서라구 하는군요 1910년에 발표됐구요 !
소설이 맞습니다.
간첩 아니면 로비스트라 하겠죠.
한나라가 멸망하는것이 어느 몆명의 사람의 매국질 때문에 망할까 수천년을 암흑속에서 살아온 조상들의 어리석음 때문일 것임
황현필씨 강의와 많은 차이가 있네요
한국이빚이 사천조인데, 세계은행에서 빌렸어요. 그은행에 빌려준나라는 일본임.
아무것도 하지마. 아무것도 안하면 돼
그래서 동학의 결말이 어쨌다는 건데?
이용구는 잘 한 거야, 못한 거야?
손병희는 ?
그렇군요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찬탈한것이
일제강점기가
축복이었다는 것이 군요
찬탈이라는 뜻은 국가의 주권을 억지로 뺃었다는 뜻. 하지만 당시 역사기록을 보면 과연 억지로 뺃은건지 의문. 현재를 봐도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음. 그런데 반대하는 국민 비율이 많지읺음.
@@_NakTa
말의 표현과
언어의 표현상
찬탈이든 아니든
그때 그당시
이완용과 윤덕영
특히 윤덕영이가
그때 그당시 국모였던
순종비가 치마속에
감추고 있었던 국새를
치마를 벗겨내고 빼앗아서
조인서에 국새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공로로
윤덕영이는 지금의 환율로
400억원의 돈을 일제로
부터 받았고 이완용이는
30억을 받았습니다
윤덕영이는 일제강점기
내내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1940년 죽었습니다
조선이 내나라라고 여기는 이들은 권리를 향유하던 양반급 이상이었고 95%가까이 핍박 멸시 동물이하의 취급만을 받던 피지배계급에게는 삶의 질만 올라긴다면 솔직히 누가 지배하든 타민족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죠..갠적으로 나도 피지배계급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일제시대가 축복에 가까운 시기였다고 봅니다..또한 내가 양반계급이었다 친다면 내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미웠겠다고는 생각하나 그건 애국심보단 권리를 빼앗겨서 미웠을거라 봅니다.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사실하나만으로 스스로 다시는 그럴일이 없도록 모두가 권리를 누릴수 있는 나라를 지켜내고싶은 나라를 지향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라도 기존의 조선식사고의 근간부터 뜯어고쳐 더나은 미래를 얻고자 변모하는게 진정한 역사적 역할일텐데 그조차 변화를 거부하기위해 역사를 미화해버리니 아직도 조선식 유토피아를 꿈꾸는 거짓으로 가득찬 기회주의자들의 세상은 변하지 않은듯..😂
@@xxxxhugo7121 이완용만이 방대한 토지를 갖고 있던 것도 아닙니다. 전라도 경상도 죄다 벼슬아치들의 소유였고 서민들 절대 다수는 소작을 하였죠..
찬탈이 아니죠. 망한 나라 돈받고 넘긴거죠.
동학난이지
기ㅁ영삼ㆍ대기자님ㆍ몸조심하시요ㅡ이태진끄나풀ㆍ배기성ㆍ황현필ㆍ전교조끄나뿔조심하시요ㆍ
전봉준과 대원군의 란에 왜 동학 명칭을 붙였죠. 동학이란 용어는 그 뒤의 일인데 . . . 2차에 걸친 란에 동학을 빼야합니다
전봉준은 동학의 여러 접주 중의 한 명일뿐이지요. 사물의 한면만 보게 되면 그게 전체인것마냥 보이게 되죠.
고종을 포로로 잡았다고? 그때 처리를 할걸 그랫네...
김용삼 대기자님 이씨조선 말기의 조선양민들의 고통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었고 지금도 왜곡되고 있습니다. 동학의 기치는 보국안민입니다. 동학이 발생 하였을 때 농민만 있었겠습니까. 여기에는 모든 억압 받고 있든 사람들이 모여 뜻을 왕에게 상소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기에 동학민란이라고 해야 바른 것입니다.
쿠테타라고 보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전봉준이 난을 일으킨 목적은 흥선대원군을 내세우기 위한겁니다...고종입장에서는 반정인 셈이죠. 그래서 전봉준은 처형당한것이지요..
보국안민 아닙니다.
반정이였습니다...
동학의 기치가 보국안민이 아니였다면 동학농민혁명은 의미가 없는 것 아닐까요.
한국은 아무리 일본이 이무리도와줘도8년주기로 도산할 지경에 처했고, 한국인은 국가도산을 습관적으로함.
2:02:15 필마단기, 단기필마 (匹馬單騎)
사필귀정
👍👍👍🙏🙏
토사구팽 이용구 ㅠㅜ
동학반란
글쎄요
지방 써 놓고 재사 드리는 미개한 행동 개고기 먹눈거랑 뭐가 틀라냐 ,,, 가족끼리 모여서 간단하게 묵도하거나 종교 단체에서 하고 가족끼리 법먹지 ,,, 내가알고 있는 한국 사람 사촌하고 좋운 관계에 있는 사람 1%도 안되더라
개고기는서민에보양식 ᆢ
조선이 기자조선을 조상으로 삼았다?? 기자조선이 아니라
고조선의 후손이라는 뜻이다.
당신부터 왜곡되고 찌질한 사관에서 좀 벗어나세요.
학생때 배운거 가지고 들이미는거 봐라.ㅋ
기록에 있다는 겁니다..^^
아니, 명황제가 기자조선을 이으라 했다잖아. 왜 억지야? 명황제가 고조선 이으라 했겠냐?
율곡 이이가 기자실기를 썼쟎아요
단군조선 부정하고 기자조선을 뿌리로,
이성계가 명황제에게 가서 나라 이름 하사 받을 때
"화령으로 할까요? 조선으로 할까요? "
하니깐 명황제가
"니들은 옛날 우리 기자가 지배하던 기자조선의 후예 아니냐?
조선으로 해라! "
라고 해서 나라 이름이 조선이 된거 아닙니까?
[도올, 직지를 말하다.] 로 검색하셔서 28분부터 3분만 보시면 조선의 실체를 알 수 있어요
허경영은 최제우의 후신인가...
균형을 위해 잘듣고 있습니다. 근데 일본사람이 일본을 위하고 러시아 사람이 러시아를 위해 일한게 어찌 간첩입니까? 일본사람이 러시아를 위한다고 구라치면 모를까...뭐든지 한쪽으로 가면 보고싶은거만 본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선과 악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는 "친일역사가"라고 이마에 쓰고 다니세요.
친일역사가......바로 당신이군요.
동학농민이 체포되고 죽어가는 강의내용을 참~ 즐겁게 강의하시는 강사님
병신 사실을 알자는거잖아 반일이 그렇게 자랑스러우니 ?
동지의 댓글을 보는것 같아 흐뭇 했습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펜대 굴리며 ' 남 등쳐 먹고' 호가호식하며 살아온 사람이예요,
친일매국노가 따로 없습니다. 학문을
깊게 했으면 드러누워 제입에 침뱉지
않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일본이있어잘쳐 먹고산놈ㆍ이지랄질이야너도이태진끄나쁠이냐
@@반두리...ㅋㅋ동지
어느 역사학자가 저렇게 디테일하게 가르치든?
역사를 알어? 지식도 없는게 아는척 글 쓰는 꼬라지 보니 당신도 조선시대를 못 벗어나겠어....ㅎ 멍석말이!
내보기엔 사실에 부합한데? 또 설사 친일이면 어떰? 난동을 혁명으로 날조하는 것 보다야 백배 낫지.
역사적 사실을 해석하는 사람의 사회적 지위 배경이 많이 작용하는것입니다 굳이 정치적 견해를 이 강의에 역설하는것은 보이가 안 좋네요 조선일보에 근무하는것을 굳이 내세울게없는데 조선이라는 명칭이 소중화 명나라가 지워준 이름인데 조선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네요 모순이 참 많아요
어딜봐서 조선을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느느거ㅓㄴ지 본건지 만건지 ㅉㅉㅉ
친일 매국하신분 옹호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친일이던 빨갱이던 있는 그대로를 말씀하시고 계신것임 역사를 거짓으로말하는순간 역적이 영웅이되고 듣기좋고 단물만 빠는얘기는 소설일뿐
좋겠다. 두뇌가 아메바 수준이라. 누가 진짜 친일인지도 모르는 바보.
공주 우금치 전투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동학농민군 3만 5천명을 학살한 주체는 엔필드 스나이더 소총과 개틀링 기관총으로 무장한 조선관군이며, 일본군은 1개 중대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에 총칼을 난사한 진압군과 다를 바 없는데.. 이게 국가인지 묻고 싶습니다. 동학이 어떻든 모두 국민인데.. 이를 품지 않은 조선은 존재 의의가 없다고 봅니다.
광주는 빨치산 운동입니다..^^
광주사태 사건 기록지를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미국CIA보고서가 객관적십니다.
민주화는 무슨 얼어죽을
민주화 같은 소리하고 있네.
머중이 대통령 세우고 전라도가 독식하려고 분탕친게, 팡주폭동이지
게틀링 기관총.... 그거 전봉준이 관군에게 빼앗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물건이니 귀하게 모셔뒀죠. ㅎㅎㅎ😊
찐 릉 쯔 회장[ 1961년생 ] 후난성 창長시沙 결혼식장 💐
K - POP 😮 한국🇰🇷전통문화😊마음의덕을싾네요 😊
한글창제 세종대왕 윤석열 대통령 같이 갑시다
Do 행동 ➡️ 먹다 공부하다 운전하다 웃다 Smile 😃
Be 상태 ➡️ 친절 해져라 동등하다 be happy 😊 😃
훈민정음 1443년 세조대왕 업적을 확대 추진하자
동자동음 ᆢ 50% 같다
자음법칙 ᆢ 신숙주 동국정운 동공 🚭 똥공 탁하고쎄다
모음법칙 ᆢ 펼침법칙 태 ➡️ 타이,마오 ⬅️ 모, 평 ➡️피
받침법칙 중국 🇨🇳 ㄴ ㅇ뿐이다. 출발 ➡️ 추바
❤❤ 구절초 😮😮 효능🐏 😁 😄 😊
💕 🤗 관절내 염증과 통증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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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안군 우이도 🎟 표류기 🎟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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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는 캥캥이?
하여튼 변기에서 조금 더 들어봐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