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6시간 시퍼렇게 눈 뜨고 있지만 그냥 춥기만 해 내 옆이 비어서 게다가 괜히 서러워지는 날씨여서 친구 불러내서는 대화도 없이 한잔씩 넘기며 술기운으로 버티는 토요일 새벽 거리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난 계속 있지도 않은 내 여인을 떠올리며 입 벌리고 앉아있어 언제 지워질까 나와 너 사이의 선 만나야 돼 그 때 다 얘기하께 니 생각하던 날이 한달에 30일은 돼 튼 살 늘어가는 내 맘에 니 손은 로션 걱정마 난 내 여자는 최고로 모셔 너 하나면 돼 그래 너 하나면 돼 나 절대 급하게 구는 거 아냐 my baby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오늘 눈 앞에 널 그리며 혼자서 뒹구르는 시간이 좀 아까워 오늘 같은 날, 넌 친구들과 도망갔어 나 빼놓고 나가있는 너의 하루가 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지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니가 없는 내 방처럼 정리가 안돼 눈치가 없는 핸드폰에 알람이 날 깜짝 놀래키고 널 며칠 못 본 갈증에 난 목메이고 바닥만 긁어대지 궁상맞은 놈처럼 보일까봐 밖에도 못 나가겠어 애처로워 너의 남자로서 이런 것도 불평 못해? 늦게라도 올 거 다 알아 불 지펴놓을게 널 기다릴거야 새벽마저 잠들 때까지 걱정되니까 빨리 와 첫 차 뜰 때까지 i can't go to sleep 하나만 얘기할게 baby 너도 이제 내게 간절해지길 바래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Baby I need you (i want your love)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i want your love) 니가 옆에 있어 줘야 돼 너 없이는 길 잃은 꼬마 같은 기분이 돼 니가 옆에 있어 줘야 돼 너 없이 보내야 될 시간, 견디고 있을게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떨리는 니 손길)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I can't go to sleep.. 너 때문에 i can't go to sleep.. i can't go to sleep.. 잠이 오지 않아 너 때문에 i can't go to sleep..
잘지내지?? 이 노래 나왔을때가 한창 너랑 깨 볶을때라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그 때 그 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공무원시험 합격했다던데 축하해. 난 아직도 보잘것 없는 백수야.. 나도 준비하고 있는게 빨리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 16개월동안 너와의 기억들 잊지 못할거야. 고마웠어 한때나마 나란 남자 좋아해줘서. 이제 우리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너도 조만간 결혼 해야할텐데.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진심이야! 그리고 살면서 언젠가 한번은 마주치겠지? 그 땐 정말 웃으며 인사하고싶다. 몸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바래.
your translation is fine :) i think another singer is featuring in this song, the one who does the melody. sounds like that guy from Brown Eyed Soul...
![[MV] Gaeko(개코), Yankie(얀키) _ Cheers (feat. Beenzino, Babylon)](/img/1.gif)
노래가 아름답다. 2013년 겨울 진짜 사랑을 알게 해준 여자와 한창 행복할때 종종 듣던 노랜데. 헤어진 지금 겨울에 들으면 아직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눈물이 난다..
20대 어리던 그 시절이 너무생각나서 좋다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29세 아재
Bang Saint 29세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도 29인데 ㅋㅋㅋ 근데 이직 아재는 아니지않나요 ㅋㅋ
이게 6년보다 더 지난 노래라니 오랫만에 들어도 좋다 ㄹㅇ
튼살 늘어가는 내맘에 니손은 로션
하루에 16시간
시퍼렇게 눈 뜨고 있지만
그냥 춥기만 해 내 옆이 비어서
게다가 괜히 서러워지는 날씨여서
친구 불러내서는 대화도 없이
한잔씩 넘기며 술기운으로 버티는 토요일 새벽
거리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난 계속 있지도 않은 내 여인을
떠올리며 입 벌리고 앉아있어
언제 지워질까 나와 너 사이의 선
만나야 돼 그 때 다 얘기하께
니 생각하던 날이 한달에 30일은 돼
튼 살 늘어가는 내 맘에 니 손은 로션
걱정마 난 내 여자는 최고로 모셔
너 하나면 돼 그래 너 하나면 돼
나 절대 급하게 구는 거 아냐 my baby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오늘
눈 앞에 널 그리며
혼자서 뒹구르는 시간이 좀 아까워
오늘 같은 날, 넌 친구들과 도망갔어
나 빼놓고 나가있는 너의 하루가
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지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니가 없는 내 방처럼 정리가 안돼
눈치가 없는 핸드폰에 알람이 날 깜짝 놀래키고
널 며칠 못 본 갈증에 난 목메이고
바닥만 긁어대지 궁상맞은 놈처럼
보일까봐 밖에도 못 나가겠어 애처로워
너의 남자로서 이런 것도 불평 못해?
늦게라도 올 거 다 알아 불 지펴놓을게
널 기다릴거야 새벽마저 잠들 때까지
걱정되니까 빨리 와 첫 차 뜰 때까지
i can't go to sleep 하나만 얘기할게
baby 너도 이제 내게 간절해지길 바래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Baby I need you (i want your love)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i want your love)
니가 옆에 있어 줘야 돼 너 없이는
길 잃은 꼬마 같은 기분이 돼
니가 옆에 있어 줘야 돼 너 없이
보내야 될 시간, 견디고 있을게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떨리는 니 손길)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I can't go to sleep..
너 때문에
i can't go to sleep..
i can't go to sleep..
잠이 오지 않아 너 때문에
i can't go to sleep..
김재천 ㅖㅔㅔㅔ9
너 생각하던 날이 한달에 30일은 돼
2월에는 어떻게 되나요??
만나야 돼. 그때 다 얘기할게.
니 생각하던 날이 한 달에 30일은 돼
지금 많이 보고 싶다고
크리스마스즈음에 들으면 진짜좋은노래
공감합니다. 겨울노래죠
메리크리스마스
난 봄에 좋던데;;
14년 겨울에 ㅈㄴ많이 듣던 노랜데 지금 들어도 감성터지네 띵곡ㅋㅋ
15년도..독서실에 틀혀 공부할때 저녁이
되면 들으면 항상 들뜨고 설레는 노래. 가슴이 울렁울렁해진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조합이구나 ㅠㅠ
갓띵곡 ㅠ,ㅠ 이센스 목소리너무죠압 ㅠㅠㅠ
언제 지워질까 너와 나 사이의 선...!
옛 생각도나고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네요^^아 좋아~
야자끝나고 맨날 이거들으면서 버스타고 집갔는데 아련하네 ㅋㅋㅋ
Love love love it
Simon D's flow is flawless on this song. Good rapping voice too!!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8년전... 아직도 믿기지가 않다
고2때 듣던노래 벌써 10년이나 지나다니
그때가그립다..
Holy Shit, I love this
이게사랑인가싶다~
떨리는 내 손을 터어어어~치
컽!
너하나면 돼....🌹
와 이런 띵곡을 몰랐다니.. 슈프림팀 노래가 프라이머리 노래들보다 훨씬 좋다
밤에 썸녀 집 바래다 주면서 집 근처에서 나도 모르게 노래불렀는데 썸녀가 오빠도 이 노래 알아? 하면서 서로 웃었던 기억나네요 ㅋㅋ OO 이 하나면 돼 한달에 30일은 니생각 이랬는데 ㅋㅋ ㅜㅜ 가사 넘좋음..
그녀가 들려준 노래
개코는 보컬도 찰지네
LOVE GAEKO ♥
중3때 듣던 노랜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와 외쿡사람들도 많이 듣는구나 좋다잉! 영원하라 슈프림팀 ㅠㅠ
hello from another korean in cali :)
드디어~
노래 완젼 죠아ㅜㅜ
Of course, it is prod by Primary and Gaeko
2018 here
Here ～ ♪
Fuck you
잘지내지?? 이 노래 나왔을때가 한창 너랑 깨 볶을때라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그 때 그 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공무원시험 합격했다던데 축하해. 난 아직도 보잘것 없는 백수야.. 나도 준비하고 있는게 빨리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 16개월동안 너와의 기억들 잊지 못할거야. 고마웠어 한때나마 나란 남자 좋아해줘서. 이제 우리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너도 조만간 결혼 해야할텐데.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진심이야! 그리고 살면서 언젠가 한번은 마주치겠지? 그 땐 정말 웃으며 인사하고싶다. 몸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바래.
돼 너 하나면 소름돋게 도대체 이런글 왜쓰는거임??
임대원 그냥 쓰게냅둬 제발... 세상 모든사람들이 모든가치관을 가지고있다고생각하지마
돼 너 하나면 1111 동의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이 글 볼 가능성이..
병신 ㅋㅋㅋ
노래좋다.. 재결합 안되니 슈프림팀 세대로서 너무 아쉽네요
아좋타 좋아 ㅎㅎ
출소기다립니다
재순아 보고싶다
your translation is fine :)
i think another singer is featuring in this song, the one who does the melody.
sounds like that guy from Brown Eyed Soul...
So good
love the artwork
센스형 파트가 역시 좋네
우리형 출소해1!
띵트랙
i cant go to slip lol
아 좋다.
@87ckim reallyyyyyy??? Gaeko from Dynamic Duo??? it doesn't sound like him?? lol.. sounds really different when he's rapping and singing.. ^^ luv it
I am soo head over heel with this song. I will be so happy if anyone can provide me the english translation
여기 댓글은 딱 봐도 어른냄새가 나냐
아.. 토요일이 구나...
너 하나면 돼..
한눈팔고..
그때 질렸다가
다시 너하나면 돼.
한바뀌 돌고 왔네..
선? 지워.. 지우는거 어려워?
왜.. 내가 지워줄께 언제라도..
여기선 죽었다 깨어나도 해결못봐.
여기 여자가 한둘이겠어...
돌것다 돌았으면 가자고..
네가 어떤 여자를 보고 개망나니 짖을 했다면
니인생 니돈으로 쳐발른건데 누가뭐라고
어차피.. 우리사이는... 알잖아
Is there a instrumental for this? It has a really good beat
gaeko singing omf i-
do you have translation for Darling ft. JC aka Ji Eun? I really love that song, but it seems I cant find the translation anywhere... T^T
스무살때 생각나
Cool
노래가 갑자기 끝나네. 유툽에서 이런거 첨본다;;
ㅠㅠ
인애야..보고싶다..천둥치니까..너 걱정뿐이네..하..그립다..
프라이머리는 천잰가?
꺄아진짜좋다숲팀짱
@paher94 duh, u just noticed?!
Is the song supposed to abruptly stop?
2019? 컴온!
hes fucking awesome
개코훅이 캐리하네
아니.
다시뭉치면안되나..
개코는 솔직히 피처링 마왕이네 랩도하고 노래도하고
이 노래 악보 있으신분 계신가요ㅠ
simon d is not bad of a singer
광고 그만하고 어디서 어떻게보는지 알려줘야 보든말든하지 ㅡㅡ
2019년 손!
짠~~~개코ㅋㅋㅋ완전 셋이서
셋트바리 합이좋다.. 슈프림,개코= 원래 맴버같이
근데.... 10년전 가사는 2020년이네? 음🙄👏🏻👏🏻👏🏻
헉.. ㅋㅋ전에 한참들었지.. 1개월전이라네..
더오랜전에?? 3달전? 한참 들었는데 슈프림팀꺼
흠.. 내주변에 이런사람이 있었나..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면 엎어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