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영점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0m에 영점을 맞춰 놨다면 그 말은 200m거리의 표적에서 조준선과 일치하는 지점에 탄이 맞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200m 영점을 잡아놓은 총으로 200m이내의 표적을 사격할 시 사수의 눈에 보이는 조준점보다 위에 착탄하게 되는 것이고 200m 밖의 표적을 사격할 시 조준점보다 아래 착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눕혀 사격할 시 영점을 어느 거리에도 맞추지 않고 총신과 조준선이 평행하도록 맞춘다음 사격한다고 가정하면 탄은 어느 방향으로 기울이든 상관없이 중력에 의해 지표를 향하는 궤적을 그릴 것입니다. 하지만 기울이는 사격을 100m이상의 거리에서의 전투에서 행할 일은 거의 없는데다 100m이내의 실내 등의 상황에서는 기울이는 사격을 할 시 탄의 낙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그냥 조준선에 맞게 사격하는 것입니다.
세상 좋아졌네 부싯돌로 불 안붙여도 총알이 나가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린트 락ㅋㅋㅋ
도데체 얼마나 옛날분이신겁니까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머스킷ㅋㅋㅋㅋ
200년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오신거라면 당근먹는 영상을 올려주세요
ㅎㅎ 양욱님 이러다가 군교범에 나오겠습니다ᆞᆞㅎ
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직각으로 세워서 발사를 하면 어느정도거리는 상탄이 나다가 어느정도 이후에는 하탄이 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측면으로 눕혀 사격하면 왼쪽으로 사격했을때 좌하탄 우측으로 사격시 우하탄나는거 아닌가요.
경험으로 보정하며 사격하는것인가요
wow owow 탄환은 총구에서 발사되고 직선으로 나갑니다 이후 중력때문에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우하탄 이런건 없습니다 총의 방향과는 상관없음 다만 조준선이 총구보다 높이 있어 탄환이 위로 뜨는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음
원래 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영점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0m에 영점을 맞춰 놨다면 그 말은 200m거리의 표적에서 조준선과 일치하는 지점에 탄이 맞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200m 영점을 잡아놓은 총으로 200m이내의 표적을 사격할 시 사수의 눈에 보이는 조준점보다 위에 착탄하게 되는 것이고 200m 밖의 표적을 사격할 시 조준점보다 아래 착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눕혀 사격할 시 영점을 어느 거리에도 맞추지 않고 총신과 조준선이 평행하도록 맞춘다음 사격한다고 가정하면 탄은 어느 방향으로 기울이든 상관없이 중력에 의해 지표를 향하는 궤적을 그릴 것입니다. 하지만 기울이는 사격을 100m이상의 거리에서의 전투에서 행할 일은 거의 없는데다 100m이내의 실내 등의 상황에서는 기울이는 사격을 할 시 탄의 낙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그냥 조준선에 맞게 사격하는 것입니다.
뭔 소리인지. 직선으로 나가는 총알 없음. M855기준으로 높이가 약간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200 m지점에서 총열 높이와 같아지면서 계속 낙하함.
+CereJYP08 제말이 그말이죠
나나나 총알이 어떻게 직선으로 나가나요ㄷㄷ
야옹이형 오늘 멋짐 폭발
이거 k2c 아닌가요?
여기 취직하고싶다
자세 낮게 잡으면
바닥에 튄 총알파편 얼굴에 후두둑
그래수 안경 아써도 고글은 필수일듯해여(보호안경이나
아르마3 구연잼
차밑에서 발꾸락 쏘면 밥도둑
맞으면 비명도 못지르겠네 ㅎㄷㄷ
니가 교관햐라
뭔가 혼자 전쟁놀이하는게 안쓰러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