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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과 욕망을 풀어주었을 뿐이라고~ 오줌빨이 장난이 아니군요. 수고하셨어요 ~ 풀 시청 했답니다. 잼있어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글을 써놓고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창작드라마 써둔건 올려야죠~ ^ ^ 저도 녹음 해야 되는게 너무 많은데... 요즘 편집도 배우고 있어서.... 시간은 없고 ㅋㅋㅋ 하하하하
좋아요ㅎㅎ영상 잘 보구갑니자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려 집중하게 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창작드라마님, 강쇠 새단편 드라마 업로드되어 봅니다.목소리가 성우같으세요 ...ㅎ끝까지 정상 속도로 잘들어 볼게요. 고맙습니다😊😁👍
@@창작드라마 예~😊
이젠 이런 장르까지..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웃어서요.제목에 그리고 댓글도 좀 읽다가 보니 웃음이 터졌습니다.
ㅋㅋ 사실 저도 쓰고 많이 웃었습니다.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무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서 글쓰는 꿈을 꿨던적이 있었어요창작의 어려움에 포기..이과를 선택했답니다.목소리 너무 좋네요즐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전 일기도 쓰기 싫어했었는데요. 물 생활 영상을 올리다가 집사람과 연애했던 이야기를 올렸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창작 드라마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셔서 듣기 편안해요!!!!🚗💛
아...강쇠가 변강쇠의 탄생인건가요....백정이 아직 운명의 여인을 못만난 거 보면 강쇠도 정말 아래 댓글처럼...이쁜이보단, 옹녀를 만나야 하려나요19금이지만... 단편소설로서 멋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글을 써놓고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올려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용기내서 올렸습니다.
변강쇠 이야기^^.. 듣다 보니 재밌네요. 다른분 말처럼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딩때 친구들과 셋이서 중화요리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대낮에 유선방송에서 뽕을 하더라고여~셋이서 말 한마디 안하고 짜장면을 1시간반 동안 먹었던 추억이ㅋ사장님이 조용히 단무지 리필해주시던...그 시절 그립네여^^
고맙습니다. 썼다가 수정하기를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두 번은 녹음했다가 듣기 거북해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포기하려다가 쓴 게 아까워서 다시 수정에서 녹음했습니다. 죽을 뻔 했네요.
어머어머 이 양반 미쳤나보다
강쇠가 이쁜이랑 잘 되는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옹녀를 만나는 건가요? 단편 말고 다음편도 올려 주세요.
갈증과 욕망을 풀어주었을 뿐이라고~ 오줌빨이 장난이 아니군요. 수고하셨어요 ~ 풀 시청 했답니다. 잼있어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글을 써놓고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창작드라마 써둔건 올려야죠~ ^ ^ 저도 녹음 해야 되는게 너무 많은데... 요즘 편집도 배우고 있어서.... 시간은 없고 ㅋㅋㅋ 하하하하
좋아요ㅎㅎ영상 잘 보구갑니자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려 집중하게 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창작드라마님, 강쇠 새단편 드라마 업로드되어 봅니다.
목소리가 성우같으세요 ...ㅎ
끝까지 정상 속도로 잘들어 볼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창작드라마 예~😊
이젠 이런 장르까지..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웃어서요.
제목에 그리고 댓글도 좀 읽다가 보니
웃음이 터졌습니다.
ㅋㅋ
사실 저도 쓰고 많이 웃었습니다.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무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서 글쓰는 꿈을 꿨던적이 있었어요
창작의 어려움에 포기..
이과를 선택했답니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즐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전 일기도 쓰기 싫어했었는데요. 물 생활 영상을 올리다가 집사람과 연애했던 이야기를 올렸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창작 드라마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셔서 듣기 편안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아...강쇠가 변강쇠의 탄생인건가요....
백정이 아직 운명의 여인을 못만난 거 보면 강쇠도 정말 아래 댓글처럼...이쁜이보단, 옹녀를 만나야 하려나요
19금이지만... 단편소설로서 멋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글을 써놓고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올려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용기내서 올렸습니다.
변강쇠 이야기^^.. 듣다 보니 재밌네요. 다른분 말처럼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딩때 친구들과 셋이서 중화요리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대낮에 유선방송에서 뽕을 하더라고여~
셋이서 말 한마디 안하고 짜장면을 1시간반 동안 먹었던 추억이ㅋ
사장님이 조용히 단무지 리필해주시던...
그 시절 그립네여^^
고맙습니다. 썼다가 수정하기를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두 번은 녹음했다가 듣기 거북해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포기하려다가 쓴 게 아까워서 다시 수정에서 녹음했습니다. 죽을 뻔 했네요.
어머어머 이 양반 미쳤나보다
강쇠가 이쁜이랑 잘 되는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옹녀를 만나는 건가요? 단편 말고 다음편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