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이성미가 드렸던 이혼기도와 그 응답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пр 2019
  • "이혼하게 해주세요" 오랜 시간 기도한 이성미.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해봤다면...
    이성미가 한 이혼기도와 그 응답
    꽃다방 中에서

Комментарии • 242

  • @essaikim1945
    @essaikim1945 5 лет назад +91

    우리는 기도하면서도 우리를 감출려고 하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감찰하시는데...악한 시대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간절함이 필요한데 이 성미님께서 이를 잘 말씀하셨네요. 생명이 기식이 다하는 날까지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kc2ct7un9c
    @user-kc2ct7un9c 5 лет назад +87

    '그 가증스러운 기도 집어치워라'

  • @user-wn4vl3ph5s
    @user-wn4vl3ph5s 5 лет назад +489

    인천에서 태어난 2001년생 서형준 학생입니다 엄마 이혼하시고 성경책을 놔두고 가셨는데 그게 어떻게 된 건지 이사를 계속 다녀도 10년 넘게 제 집에 있더라고요 그 빨간 줄 꽂아있는 페이지 펴보니까 고린도전서 7장이더라고요 이혼은 바람 핀 경우 제외하고 이혼하면 죄라서 엄마가 이혼에 대해서 죄책감을 엄청 느끼셨는지 아마도 7장 11절 보시고 이혼하신 것 같네요 으쨨든 엄마가 형준이를 위해서 엄청 기도하신 덕분인지 형준이 고등학교 입학 앞두고 예수님 믿게 돼서 삶이 변화되고 거듭난 크리스찬, 하나님의 자식이 됐어요 아마 엄마뿐만아니라 하나님 나라 먼저 간 친할머니 이명자 권사님하고 고모랑 교회당 주일학교 선생님들 + 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님 목사님~등등 많은 사람들이 수도 없이 형준이를 위해서 기도하셔갖고 서형준의 '사울'이 '바울'이 됐어요 하나님이 서형준이 지구에서 살 때를 위해서 마련해주신 아빠는 서형준 정말 잘 키웠고요 지금 성남에 사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성남시 최고의 아빠다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하여간 서형준 인생이 모든 게 다 하나님 은혜에다가 예수님 찬양이 절로 나오는 인생이에요 예수님 만나서 인생승리했어요 엄마 형준이 내년에 대학생 돼면 엄마 뵈고 수다 떨고 군대 갈라고요 나중에 봬요 사랑해요

    • @nnirya7101
      @nnirya7101 5 лет назад +51

      멋져요.형준학생.

    • @user-fi4hv4tk2g
      @user-fi4hv4tk2g 5 лет назад +47

      서형준군 그 마음 변치 않기를..
      주님 안에서 승리 하시고 귀하게 쓰임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

    • @euneun4733
      @euneun4733 5 лет назад +41

      눈물이나네

    • @inlight12
      @inlight12 5 лет назад +32

      형준학생~~사랑해요~축복해요!!

    • @gy8997
      @gy8997 5 лет назад +33

      참 잘컸고 주님 마음이 형준군보면 넘 흐뭇해하시겠어요^^

  • @hyunseonnam7524
    @hyunseonnam7524 3 года назад +27

    주어진 십자가를 던지면 더 큰 십자가를 지고 가게 된다... 정말 깊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네요!
    우리를 사랑으로 교훈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시고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오신 이성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nnirya7101
    @nnirya7101 5 лет назад +91

    아...이성미님.
    제 맘이 지금.
    10년동안 지고온 이 십자가 버리고픈 맘이 굴뚝이었는데.끝까지 지고 가는걸루요.
    끝까지 달려오렴!
    나에게 끝까지 달려오렴!
    믿고 오늘도 갑니다

  • @user-gm6iw6ee3j
    @user-gm6iw6ee3j 4 года назад +41

    하나님재영접 후 매일 게임만 하는 남편 모습에 새벽기도.철야기도회에 ~~ 하나님. 저남자 너무 싫어요ㅡㅡㅠ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
    몇달인가 계속 울며 기도 하기를ㅡㅡ
    그날ㆍ 금요철야예배에 간다~~ 하는데 남편이ㅡ응~~ 동시에 뒷모습을 보는데 양 어깨에 나와 울아들이 앉아있는 형상(느낌)이 들면서 그날 하나님앞에 가서 엄청 통곡하고 회개한 후 수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남편이 넘 좋고 감사한것은 내 안에 성령하나님의 은혜인것을 깨닫습니다~~

    • @user-wv6uu1ip4f
      @user-wv6uu1ip4f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믿음의 가정 이루시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user-ej8pi1vt2i
    @user-ej8pi1vt2i 5 лет назад +24

    형준학생 감사하네요
    믿음안에서 잘 성장해 가니 제 맘이 흐뭇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 @annelee6876
    @annelee6876 3 года назад +22

    기도를 멈추지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goodrichproject
    @goodrichproject 5 лет назад +104

    위선적 기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이성미씨 좋아해요. 감사해요 ^^

  • @user-od5fq5ec7z
    @user-od5fq5ec7z 5 лет назад +66

    자기가 져야할 작은 십자가를 버리면
    자기가 질수 없는 큰 십자가가 온다???
    정말 그럴것 같아요^^

  • @suek4561
    @suek4561 4 года назад +43

    사는게 매일전쟁이였죠 성격 급하고 욱한 부산사나이...그날도... 꿈에서조차... 남편과 대판 전쟁을치르고 등돌려 소파누워있을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남편이 문을 열었는데 아무소리가 없길래 돌아보려는데 누군가 가만히 나를 안아주었어요 돌아보니 아무도 안보였지만 순간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안아 주신걸 느겼죠
    잠에서 깨어 나니 마음에 평화와 후회가 밀려와 얼마나 울었는지
    몇일내로 두아이와 집나갈려고 했거든요
    기도를 게을리하니 예수님이 너무급하셨는지 꿈에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신거죠
    거짓말 처럼 보기싫던 남편이 이해가되고
    주님음성듣고 문을 열어주었던 남편을 이해하게 되고 세월지나 두아들 건실하게 장성하고 노년에 접어든인생 잘 살고있답니다

    • @morganaugustine6066
      @morganaugustine6066 3 года назад +1

      Pro tip : watch movies at kaldroStream. I'v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lately.

    • @koaalijah8294
      @koaalijah8294 3 года назад +1

      @Morgan Augustine definitely,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since november myself =)

    • @mileskhalid8564
      @mileskhalid8564 3 года назад +1

      @Morgan Augustine Yup, I ha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years myself :D

    • @emanuelmuhammad6563
      @emanuelmuhammad6563 3 года назад +1

      @Morgan Augustine Yea, been using KaldroStream for years myself =)

    • @yoonaim6445
      @yoonaim6445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감사한 이야기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4 года назад +171

    전남편이 차 조수석 문 기스난거 갈고싶다고 사고를 유도한적이 제가 앉아있을때만 4번 있어요
    그때마다 상대운전자가 사고를 안내면 "아깝다" 했는데 전 정말 장난치는건줄 알았어요
    마지막 4번째는 운전자가 제쪽으로 미친과속으로 달려오는데 전남편이 "oh yeah" 하며 차를 세웠어요
    운좋게 상대운전자가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놀라서 넋이 나가서 저를 보더라구요
    그날은 제가 정말 죽을뻔했는데 전남편은 또 "아깝다"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수상해서 유도심문을 했어요
    "아, 진짜 사고를 유도한거구나? 장난인줄 알았는데..
    당신은 참 검소하네 근데, 내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라니까
    "사람은 누워있으면 낫지만 차는 돈들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인격장애 였어요
    이건 수십, 수백가지 사건중 하나구요
    하지만 저는 이혼은 죄라고 생각해서 그냥 꾹 참고살았어요
    그런데 그가 이혼을 요구했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매일 기도를 했는데
    ''나는 너도 소중하다'' 라는 주님 메세지를 전달받았고 맘편히 나왔어요
    지금 그 사건을 생각하면 차만 갈려고 한게 아닌것 같아요
    정말 단순 인격장애 라서 보조석만 갈려고 사고를 유도한다면 굳이 제가 타 있을때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주님께 감사드려요

    • @pianoworship2950
      @pianoworship2950 4 года назад +70

      주님께서 이혼을 원하시지 않는 것은 우리가 상대 배우자를 업신여기거나 성적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로 의리를 지키고 약속을 지켜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함께 하라는 의미로 세워주시는 거죠.. 상대방이 내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해하려 한다면 이미 그는 내 배우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이혼은 금지"라는 규정은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마리아님의 삶 응원합니다!!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4 года назад +23

      @@pianoworship2950
      아ㅡ 너무 감사해요

    • @Claritie1
      @Claritie1 4 года назад +33

      무시무시 하네요ㅠ
      이혼 잘하셨어요 제2의 인생 축복합니다

    • @ejtied41
      @ejtied41 4 года назад +29

      하나님이 보호하신 것이 정말 감사네요.. 앞으로 꼭 축복 속에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함수공주
      @함수공주 4 года назад +24

      이혼이 생명을 건졌습니다

  • @user-gi8um8si8k
    @user-gi8um8si8k 5 лет назад +27

    진심을 담은 기도는 늘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멘~!!

  • @user-dv6oh5gz2q
    @user-dv6oh5gz2q 5 лет назад +31

    간증들으면 너무도 공감했습니다. 저도 이런 기도 한적있었거든요.

  • @user-qp6ei1kq8c
    @user-qp6ei1kq8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이 둘 엄마에요 세상살 의미도 못 찾겠고죽음을생각 하고 있습니다
    죽을 용기도 없지만 살 의미도 없어서요
    죽어야 끝날 것 같아요
    이성미씨 자살기도했다는간증을 들은적이 있어서 ..
    어디에도 위로받을데가 없어 혹시 제글을 읽으시려나 남겨봅니다
    혹시 보시면 기도해주세요

    • @whitecloud4841
      @whitecloud4841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도할께요. 하나님이 글쓰신 분의 수호천사를 지금 보내어 주셔서 보호해 주소서. 상황을 이길 힘, 얽히고 꼬인 관계를 이길 힘을 주소서.

    • @hurzakga
      @hurzakga Месяц назад

      살 의미가 없지만 이대로 죽으면 평생 죽을 수도 없는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ㅠㅠ 제발 지금도 살아계시길 ㅠㅠ 두 자녀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지 마세요 제발 ㅠㅠ

    • @davidcopperfield7682
      @davidcopperfield7682 29 дней назад +2

      세상 살 의미를 남편은 지우고. 내 반쪽인 자식들을 바라보며 살아주세요. 어머님께서 사라진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남은 삶이 슬프고 원통할까요

  • @roldha6696
    @roldha6696 2 года назад +8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시려 하는데 저조차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싶어 정말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제 온갖 낙담하고 분노하고 슬픈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오늘 오전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이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시구나, 이루어 주실 것이구나는 확신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더니 지금은 이 영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간증 하나님의 뜻을 아는 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 5 лет назад +33

    주는 언제나 옳습니다

  • @user-bk3vr4jn9j
    @user-bk3vr4jn9j 4 года назад +15

    우리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이혼에대해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굳이 이혼할거면 나를 낳고 이혼하라고.... 하지만 엄마는 이혼을 안했찌... 아빠가 나 태어나고 정말 잘해줬거든ㅋㅋ튜ㅠㅜㅋㅋㅋ

    • @An-bsb
      @An-bsb 4 года назад +4

      ㅎㅎㅎ 하느님은 다 계획이 있으신것 같아요

  • @user-iv9be3lj6p
    @user-iv9be3lj6p 4 года назад +20

    남편분이 모든 상처 다 알고도 다 품고 사랑으로 감싸줘서 결혼한거로 아는데...
    역시 결혼생활은 또 별개군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лет назад +33

    때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투정을 부리는 모습도 있어야 합니다
    애교도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лет назад +4

      @@macpark1826 물론 알 수 없어요 모든 것을 안다고 하기에는 인간의 모습은 약하고 초라하며 부족함이 많죠 사람을 지으신 분은 그 마음의 그릇이 광대하시며 그 능력이 무궁하신 분입니다 아들과 딸이 그 아비에게 투정부리거나 애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무한 히 넓으신 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음인 것이죠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하는데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어디까지가 장성한 분량에 이르렀는지 알 수 없는 것이죠 그러한 모습이 인간의 주소가 아닐까요

    • @user-ck5rk7db3u
      @user-ck5rk7db3u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 @user-xr4ig2pv8e
    @user-xr4ig2pv8e 5 лет назад +27

    18년 남편이랑 같이살면서 이런생각이 안들게 해주신 하나님과 신랑한테 너무감사하네요.

  • @user-rz8xb7vu7z
    @user-rz8xb7vu7z 3 года назад +7

    이성미씨 이야기에 눈물이 핑 도네요.
    더큰 십자가 앞서 지고가시는 뒷모습을 볼때 ..

  • @user-sx8qc1wq2t
    @user-sx8qc1wq2t 4 года назад +8

    너무 와닿습니다. 다소 반대이긴 한데 신혼부부입니다. 자녀는 없는데 시부모의 반대와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말도안되는 명품가방타령 그리고 인천 부평에서 공무원하는 시아버지는 공무원이 옛날로치면 벼슬이라면서 정말 괴롭힘끝에 신랑과 잦은 트러블이 있었고 신랑은 잦은 계약만료 등으로 본인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못하겠다면서 2번째 회사에서 짤리고 가출,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릎까지 꿇으며 시아버지가 조종하는 이 결혼생활을 그래도 지키고자 했지만 되려 자기는 전라도 목포촌놈이지만 넌 어디 출신이기에 그러냐며 저에게 못된말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급식실에서 일하는 시어머니는 무려 당신 같은 며느리 없다면서 경찰부르기전에 가라는 소리를하더군요.....신랑은 그새 농촌진흥*에 가서 일하는 중이였구요. 얼마전에야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혼하라는 건지 하나님께 가정을 지키게 해달라고 제가 간곡하게 기도하는데 29일로 다가온 숙려기간 종료 그리고 이혼서류제출 및 이혼 접수에 머리가 깨질거같고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떡하시길 바라는 걸까요.

    • @CBSJOY
      @CBSJOY  4 года назад +1

      힘내세요 ㅠㅠ

  • @user-md1kp9uj6b
    @user-md1kp9uj6b 4 года назад +53

    전 애와 제가 살기위해 이혼했어요
    처음엔 야반도주하듯 아이랑제짐만 간단히싸서 친정으로 피신했어요
    이혼후 간간히 병원도가고,치료두받고,애도밝아지고...저는 좋아요
    몸과 정신이 모두 무너진상태로 살기위해 나왔어요
    게임으로 돈을다써서 결혼10년간 병치료를못해 다망가졌네요
    이혼후 아이실비가 약해 보험들려니...아이 종신보험서 사망만 특약으로 1억까지 끌어올린거보고 이혼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안했음 내자식 죽여서 그돈 뺏었겠구나 했습니다
    이혼전 입원한병원에서 5년안으로 심장 정밀검사반드시 하라더군요
    눈은 면역없어 수시로 포도막염도 알고,망막출혈,이명,난청,청력약해지고...콩팥하나망가지고,지금은 잘 못걸어요...술취한것처럼 비틀,넘어지기도하고,양다리 수술했어요 썩어서...
    패혈증으로 너 죽을뻔했어...라고 의사가 소리지르더군요
    백혈구의 20배넘는수치의 염증수치...
    지금은 10배이하로...한...7~8배정도?
    합병증도와서 여름에도 털신,털양말신어요
    그거신었다고...^^개쌍욕먹었어요
    아파서...여름인데두 손발이 얼어들어가서 ...어쩔수없이 그런건데...
    고관절이 반쯤 빠진다?퉁그러진다?표현어려운데...그러면 좀비처럼 다리 질질 끌고다녀요...양반다리함 고관절 어긋나 자지러지고 앉았다 눕는것도 맘대로 못하고...무릎을 접지도 다펴지도 못해요 아파서...
    신경도 망가져 발가락 부러진지몰랐다 멍이 발등,발바닥까지..뚱뚱부어서 갔더니 3조각났다고...금욜아침부러졌다 모르고 월욜점심때 가지마자 수술?핀2개박았네요
    여튼 3~4일에 삼분의 1공기 밥먹는것도 잘못하니 장이 다 망가졌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토하고,설사,혈변,나중엔 위가 멈춰서 삼킨침도 토하더군요
    24시간전에 먹은밥을 내시경에서 봤답니다ㅋㅋ 언제 밥먹었냐고 혼내더군요 ㅋㅋ24시간전이라니 바로 위연운동약 처방해주더라구요
    결혼생활 넘힘들어서 환청,환시...진짜 칼만봄 목 긋고싶었다가,나죽음 내새끼는 누가 지켜주나 했다 울고,다시정신차리고 버티고...
    그러다 나건드는건 참았는데...내새끼건드는건 못참겠더군요
    너가 컸으면 패죽였을거라고 윽박지르고,폭언,폭력...
    2년전 이혼...몇달전 전화가 왔었네요...다시 2년전으로제몸상태가 돌아가더군요,설사,장점액질까지나오고,혈변에...기절에...구토,구역질,침못삼키고,쓰러지고...
    조금 진정되어서 아이에게 너 할머니가 찾아옴 어쩔래?하니
    아들한마디에 정신이 듭니다
    경찰에 신고할거예요.!!!!하더라구요
    정신차렸습니다
    내새끼 내가 살아있는동안은 버티고 지켜야겠구나...그랬어요
    아이가 이혼전 살던동네는 갈생각도 못해요...아이에게도 상처가 큰가봐요
    애아빠란사람이 애 죽이거나 버리려했었고,그사람 엄마란사람도 힘들게해서...다신안보고싶어요
    아이도 보길 거부하고요
    아이랑 더 열심히 살도록 해야겠네요
    아이 공부도 나름잘하고,피아노두 잘배우고,손재주가 좋은편이라 만들기나 종이접기도 잘하고...노래는...하필...음...음치지만 흥은많아서^^;;;;이상한 춤춰주네요 저보고 웃으라고 ㅋㅋ
    싸우고 티격태격하는 사이지만 그래두 스뚜레쑤하면서 머리 줘뜯지만 아이덕에 웃기도 합니다
    ㅡㅡ아 개학빨리함 좋겠어요 삼식이 아들덕에 기립성빈혈로 부들거리며 3끼차리기 빡세네요 아후 식은땀
    ㅠㅇㅠ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지내고 있어요 저두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고는싶은데...나가다 길에 또 누울까 무서워서 치료가 망설여지네요ㅠㅇㅠ
    코로나19모두 건강히 잘 이겨내세요

    • @kimyoojin-sx1ok
      @kimyoojin-sx1ok 4 года назад +8

      유지숙 힘내세요 탈출 축하드립니다

    • @yaeun4466
      @yaeun4466 4 года назад +7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ㅡ주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있기를 기도해요

    • @mq-hm4uc
      @mq-hm4uc 4 года назад +1

      어둠의 영이 자매님을 너무나 힘들게 만들었네요ㅠㅠ예수님을 기도와 말씀으로 더 깊이 만나시고 완치되시길 기도할께요 cts에서 하는 브라이언박목사님의 콜링갓 프로그램 아시나요?목사님이 전화로 기도해주는 프로그램인데 기도로 치료된 분들이 많아요 꼭 연락해보셨음 좋겠어요 아이와 행복하시길 다시 한번 기도할께요
      살아있어주셔서 고마워요~~^^

  • @user-qp6pi8pc4x
    @user-qp6pi8pc4x 3 года назад +2

    와~~진짜 너무공감되네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user-mr1op4hd6o
    @user-mr1op4hd6o 5 лет назад +14

    주님만을 향하여 가는 발걸음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deadseed113
    @deadseed113 3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반대로 남편된 입장에서 ... 십자가를 져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yujin70
    @yujin70 4 года назад +9

    온유하시지만 뼈때리는 팩트로
    말씀하시는 성령님………

  • @user-sx4ns8ie7i
    @user-sx4ns8ie7i 5 лет назад +10

    아멘

  • @user-oc1qt2vg1v
    @user-oc1qt2vg1v Год назад +1

    이성미님!!!
    정말 좋아하는 분 인데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오늘이후 참좋은일 만 있으시길 응워합니다

  • @user-sj8ee1en2r
    @user-sj8ee1en2r 5 лет назад +11

    저의 기도에 대해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 @user-zs5ty6uf9n
    @user-zs5ty6uf9n 29 дней назад +2

    저 이혼하게해달라고
    기도하다...이걸봅니다
    저는 가식안떨고
    진짜이혼하고싶습니다
    더큰십자가는 없어보입니다

    • @_whitenight1360
      @_whitenight1360 9 часов назад

      저도 이혼 생각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결혼 생활이 제 숨을 턱턱 막히게 해서, 못 살겠다고 거의 선포했습니다... 어떤 사유로 이혼을 기도하게 되셨나요.. 근데 저는 주님이 이혼으로 인도는 안하셔요. 오히려 결핍이 있을때 주님의 은혜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힘들어서 못 견딘다고 울면서 기도중입니다..

  • @user-uw8eb1dj3c
    @user-uw8eb1dj3c 5 лет назад +12

    이성미 응원합니다

  • @user-cd7xy9mc7p
    @user-cd7xy9mc7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안에서 기도하길 원하시는 주님, 남편과 자녀는 시선과 가치관,관심사,자라온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정말 기도의 응답이 느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기.

  • @silverbeautiful7860
    @silverbeautiful7860 4 года назад +7

    ㅋㅋ나두이혼하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저사람달라고기도할땐언제고 반품은안된다는 마음에 들리는소리에 그기도는 포기함

    • @mq-hm4uc
      @mq-hm4uc 4 года назад +6

      저는 남편한테 실망하고 정말 정떨어져서 하나님께 기도하려고 입떼려는순간 아주 강하게 한마디 하셨어요 "품어라"첨 듣는 하나님의 음성이였어요 그러고 나서도 이혼하고 싶은적 몇번 더 있었는데 눈물로 기도했죠..지금은 남편도 변화되가고 있음을 느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

    • @nyoue4363
      @nyoue4363 3 года назад +3

      반품불가ㅋㅋㅋㄱ웃겨요ㅜㅜ

    • @silverbeautiful7860
      @silverbeautiful7860 3 года назад +2

      @@nyoue4363 네 반품불가라는 마음을주셨어요 반품안해주신다해서 그냥살아요

    • @_whitenight1360
      @_whitenight1360 9 часов назад

      마태복음에 나오는 가나안 여자처럼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로 통곡했듯이
      물건도 하자 있으면 반품 하잖아요 !
      제가 하자 있는 줄 알았으면 구매했겠습니까... 주님은 하자 있는 줄 미리 아셨으면서 왜 저를 말리시지 않았나요. 이렇게 말해봤을것 같은데..... 제 상태가 안좋아서 이런가봐요...

  • @user-qs9ih5se7k
    @user-qs9ih5se7k 4 года назад +9

    마태복음 19장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user-rs9iy9rt5g
    @user-rs9iy9rt5g 5 лет назад +21

    이혼한 친구들 보니 아이들 데려가서 혼자남은 친구들은 외로워 죽을려고하고 아이들 데려간 사람은 애들 챙기고 일하려니 더 힘들게 살드라고요
    악처든 꼴보기 싫은 남편이든 없는것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eunyongkim4203
    @eunyongkim4203 Год назад +1

    인류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세상에 아픔과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열악한 환경 앞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배우자의 그 아킬레스 같은 아픔과 상처를 먼저 들여다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sungwoolee7779
    @sungwoolee7779 5 лет назад +8

    가로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0:4‭-‬9 KRV

  • @sophiej2071
    @sophiej2071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user-hu5ws2fj3v
    @user-hu5ws2fj3v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tv7sk1uz4n
    @user-tv7sk1uz4n 3 года назад +4

    주님께서 ~아십니다

  • @user-xy5mp8tm4n
    @user-xy5mp8tm4n 5 лет назад +4

    아멘!!

  • @SongwoonChang
    @SongwoonChang 4 года назад +5

    이게 무슨 프로인가요! 찾아보고 싶네요!.♥

    • @CBSJOY
      @CBSJOY  4 года назад

      꽃다방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꽃다방 19회: ruclips.net/video/LG9MRRBtoAQ/видео.html

  • @user-fi2mj7co9z
    @user-fi2mj7co9z 4 года назад +12

    정말 저 사람이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일까요..인간이 아니라 십자가라고 생각하니 덜 무겁긴 하네요.. 정말 이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더 큰 십자가를 짊어지게 될까요...ㅠㅡㅠ

    • @hannaliebe1
      @hannaliebe1 4 года назад +2

      나무십자가 지기 힘들어 내려놓았더니 쇠십자가가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한 언니.. 사모님이 이혼위기에 있어요
      그래서 이 영상보게 되었는데..음성을 들려주심 좋겠어요 ㅠㅠ

    • @_whitenight1360
      @_whitenight1360 9 часов назад

      @@hannaliebe1확실한 건가요? 주님은 왜그러시죠? 이건 거의 저주 잖아요 주님 !!!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user-ui9db6cg4v
    @user-ui9db6cg4v 5 лет назад +57

    참...사람들이..수준이..솔직하게 기도하는 사람의 얘기를 놓고 이해되지않는다고 설교작렬이네...다윗의 맘은 이해하냥?시편에도 죽여달라 기도많어요.
    감정에 솔직한 것을 또 거기에 맞게 솔직히 응답하신 하나님께 변화받은 마음상태는 안보이시나요?
    죽어가던 마음이 그거로 살면 된거지.맥락을 모르고 설교들을...
    주님앞에 나만 변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 @sheefjdu1495
    @sheefjdu1495 3 года назад +4

    기도로 주님께 솔직하게 나아가야겠어요. 근데 무조건 지고가야하는건 아닌듯합니다. 하나님께선 각자 뜻하심이있으니 맡겨야지요...

  • @2brightlaw
    @2brightlaw 5 лет назад +10

    이성미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qv4vm7ie8v
    @user-qv4vm7ie8v 4 года назад +3

    이성미씨 좋은 남편에 든든한 아들에 이쁜 딸들에 무슨 복이예요.

  • @user-rz8kd2ke6y
    @user-rz8kd2ke6y 5 лет назад +22

    역시 하나님.......

  • @user-dx6sd3px1j
    @user-dx6sd3px1j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께서20살까지믿다가믿지않고41네에갑자기찾아오신주님께서ㅡ나다!너는내가아니면죽는다ㅡ면서교회마당에꿄어앉게하신하나님께서너의이름을탕자라고해라ㅡ하시면서나의출신성분을가르쳐주시는겁니다너가엄마를머리해라너가백일덜되어낳은엄마를쫒아내고너를키운여자야절대곝에가지마라ㅡ그럴수가ㅡ견국은이혼않고살기만바쁜남편을찾아가이혼시키고내가살던방가게를모두정리해서손에움켜쥐고삼킨것을ᆢ딸아돈이문제가아니다너의목숨과바꾸었으니돴지그런여잔줄몰랐을거다ㅡ41세들어나를방랑시켜살려주신하나님이내가주니을등지고살았는데도나를살려주신하나님입니다찬양합니다

  • @miachang2882
    @miachang2882 4 года назад +11

    근데 하나님이 뭐 말씀을 한다는데, 그냥 각자 순간 느낀걸 하나님이 말씀하신걸로 느끼는 건가요 아님 진짜 뭐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건가요. 그냥 자기 생각 포장을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한데... 어떤건지

    • @TheJungjaehee
      @TheJungjaehee 4 года назад +8

      Mia Chang 마음속으로 선명하게 음성으로 들려요 막 목소리로라기 보단 저는 들으면 회개가되거나 역시 하나님은 선하셔 눈물이 막날때도 많아요 아니면 누가 불렀나 하고 착각하는 소리처럼 들릴때도 있었구요.. 기도하시다가 진리의 말씀을 제가 알아들을수있게 설명해주세요 라고 기도해보셔도 하나님의 뜻 알기 좋은것같아요

    • @grr.9682
      @grr.9682 4 года назад +3

      누군가가 나에게 말하는 게 느껴진다... 고나 할까요?? 아니면 "아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구나." 라고 본인 스스로가 확실하게 느낄 때가 있어요.

    • @user-xt5qi6on9z
      @user-xt5qi6on9z 4 года назад +6

      저는 하나님이 저의 이름을 부르며 말씀하시는 소릴 들었어요. 그러나 귀로 듣는 소리는 아녔고
      그목소리는 여자목소리도 남자목소리도 아닌 뭐라 설명하기 힘들어요.

    • @user-vb7vl3rm6l
      @user-vb7vl3rm6l 4 года назад +2

      음... 마음 속으로 선명하게 들린다니 결국은 실제 음성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대로 만들어낸 말이란거네요

    • @pianoworship2950
      @pianoworship2950 4 года назад +11

      엄마가 "밥 먹어" 하면 그 음성이 공기 중에 파동으로 전해지고 우리는 '아, 엄마가 밥 먹어 했네' 라고 생각하고 밥 먹으러 갈지 안갈지 결정하잖아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건 위 과정에서 공기중의 파동만 생략된다고 보시면 거의 정확한 설명이 될 겁니다 '미아야 사랑한다' 혹은 '지금 아빠에게 전화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어떤 생각이 불쑥 뇌리에 떠오릅니다.. 그 때 보통 이런 생각이 들죠 '어? 왜 지금 아빠한테 지금 전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하고... 거기서 조금 더 민감한 분들은 딱 아는 거죠 '아... 네.. 주님... 그럴게요.. 지금 아빠한테 전화할게요' 라고 생각하고 반응합니다..
      그리고 보통 성령님이 말씀하실 때는 우리는 보통 가슴에 뜨거움이 같이 옵니다.. 위로해주실 때는 가슴이 떨리고 눈물도 같이 흐르기도 하고요.. 그냥 알게 됩니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거구나'

  • @user-dl8zw3vf9z
    @user-dl8zw3vf9z 5 лет назад +14

    십자가를 버리지 않기 위해 불행한 결혼생활을 영위한다라..... 각자 하나님의 응답에 따라 다르지만 불필요한 버티기로 우리 인생을 망치고 있는건 아닌지요? 폭력과 폭언으로 자기 자신이 갉아먹히고 있다면 십자가고 뭐고 이혼하세요 제발. 자기 자신도 성전이고 구약시대 이혼증서도 허락하셨다면서요. 배우자에 대한 희망이 없으면 차라리 다른 십자가 지세요.

    • @cometaire1
      @cometaire1 3 года назад +1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5:31-32)

  • @bereru3835
    @bereru3835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은 다양하게 응답하시지요,, 모든 이혼기도가 다 가증스럽다고는 하시지 않을것같아요..지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 @user-ox4zd8dp4d
    @user-ox4zd8dp4d 4 года назад +3

    흠...

  • @user-cc5jp6kl7b
    @user-cc5jp6kl7b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은 내입장에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세요 내입장에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위로하신다. 생각하면 오해하기쉽습니다.

  • @user-sc5wh6zx1r
    @user-sc5wh6zx1r Год назад

    더큰십자가를 질수도 있다!
    기도를 해봐야겠어요
    정말 징글징글한 남편과 헤어지면
    더큰십자가를 질껀지 아님 자유를 얻을껀지.

  • @jiun8609
    @jiun8609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항상 그런기도를 햇는데....ㅜㅜ 하나님..

  • @dd11910
    @dd11910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 @dreamhanna4419
    @dreamhanna4419 Год назад +1

    이혼도 나름인게 폭력 폭언은..

  • @hngtng1
    @hngtng1 2 года назад

    Amen.

  • @chansam8792
    @chansam8792 5 лет назад +8

    아..요즘 마흔되니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인지..눈물나네요ㅠ

  • @user-jl6uo9ww8w
    @user-jl6uo9ww8w 3 года назад

    이성미 최고

  • @kgj8226
    @kgj8226 5 лет назад +40

    이런 제목이
    많은 사람이 이혼할까봐
    걱정
    다 이유기 있겠지만
    성경에 사랑은
    오래 참는거라 했다
    하나님도 우리가 회개하기까지
    인내로
    끝까지 기다리신다
    마침내 주님의 시간까지

    • @user-gd5fl5tz7e
      @user-gd5fl5tz7e 5 лет назад

      성경에 2가지 사랑 으로 표현 되어 있습니다 ! n 💛아가페 & 💕필레오 정확히 알고 쓰시나요? 보편적인 의미의 사랑 인지 다른 의미(성경적 내용 ~) 가 있는지 잘 아시고 전하세요!

    • @user-gd5fl5tz7e
      @user-gd5fl5tz7e 5 лет назад

      뭐가 회개 인가요? 도덕,윤리적으로 나쁜 습관들(예: 술, 담배 끊는것. 욕하지 않기, ) 안하는것 인가요??

    • @user-gd5fl5tz7e
      @user-gd5fl5tz7e 5 лет назад +1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회개 란 단어를 많이 쓰는데 정확히 알고 쓰셔야 할 것입니다! 도덕, 윤리적으로 바르지 못한 생활을 좋은 쪽으로 변화 시키는 의미 라면 제가 댓글로 물어 보지 않았겠죠? 다른 종교인들도 다 할수있는 그것을... 그렇죠?

    • @user-gd5fl5tz7e
      @user-gd5fl5tz7e 5 лет назад

      @@user-bw2vt4qu7m 훌륭 하십니다!! 👏👏👏 짝짝짝짝 부디 말씀 깨달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 @user-gd5fl5tz7e
      @user-gd5fl5tz7e 5 лет назад

      @@user-bw2vt4qu7m 그 절절한 마음이 제게 전달 되어~ 제가 훌륭한 목사님 한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수준이 높아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 보십시오! 서울서머나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 로마서 강해 총 102강 전부 한번 들어보세요!!

  • @grace_jy5903
    @grace_jy5903 Год назад

    정말 저런말들이 들리나?

  • @jeeolsen9993
    @jeeolsen9993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주님이 오시지 않았네요.......

  • @healingcamp0711
    @healingcamp0711 3 года назад

    제ㅂ발 남편과 이혼하게 해주세요! 저같은 사람만나.................................., 이런 마음으로 진정으로 기도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응답을 하실까?!.............,
    마음이 시리다!

  • @user-jc2ld4fd8l
    @user-jc2ld4fd8l 3 года назад +2

    성미씨 잘 참았어요 지금 햄복하잖아요

  • @BlackSkirt
    @BlackSkirt 4 года назад +3

    잘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뜻이 이런데 무슨무슨..
    그렇게 하나님뜻을 잘아시는분들이 남을 비방하는 능력또한 수준급인거보니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

  • @user-ns7hc3yu2n
    @user-ns7hc3yu2n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 새벽기도에서 엄마를 살려달라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손잡고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돌아가셨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 @TerrynatY3559
      @TerrynatY3559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나, 눈물골짜기를 지날때에,그길을 주님만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 @_whitenight1360
      @_whitenight1360 9 часов назад

      주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간절히 구하면 직접 대답해주실겁니다.

  • @user-fp9sr5xi9t
    @user-fp9sr5xi9t 3 года назад

    배우자를 아는데 이뤄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짝사랑도 힘들고요 하나님께서는 이걸 조절할수 있게 하신건가요? 결혼하든 안하든?
    아니면 이뤄질수없는거면 이뤄지기 힘들면 어떻게 포기해야되죠? 그사람은 자꾸 저를 노래로 유혹 하려고 하고 저는 듣기를 피합니다. 너무 힘든데 도와주세요
    짝사랑 기간은 1년~2년 반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투 집착 안하는 방법좀요
    비슷한 배우자를 주신다는데 저는 그 배우자 혹은 자매님에게 너무 의존 의지하려해요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 자존감 낮아지고 어케해야될지요? 우울증 까지오고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치료 받아도 될까요?
    아님 무조건 약 안먹는게 좋을까요?

  • @hookim9803
    @hookim9803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Said never say .okay.

  • @wonpyokim
    @wonpyoki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0:44

  • @ajpark9818
    @ajpark9818 2 года назад +1

    하기싫은게지 뭘기도를 해.
    이혼이야 하자면 할수도 있는거지.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2 года назад +4

    간음외앤 이혼은 안되는데?

  • @rosekim5812
    @rosekim58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누리 교회가겠냐고 물어봐야겠다. 이혼반팀. 지인도 거기서 만나서 재혼했으니. 목사인 남편이 목사딸인 선교사랑 불륜인데 숨기며 위장이혼 요구하며 사업자금까지 달라했던. 3년도 안되서 깨져서 돌아왔지만. 이미 전부인 동병상련 성도와 재혼했고. 시댁은 힘들지만 재혼남편이 너무 좋다며.
    15년 넘도록 행복하게 잘 사심.
    안그런 목회자가 대부분이겠지만.
    신기하게 애들아빠로만 대하는걸 적응못해했다고. 자꾸 남편노릇하려해서 못박았다했음.
    용서하고 잘살라고 진심으로 기도해줬는데 재결합원했다던 황당함

  • @user-eh4tk5zq8n
    @user-eh4tk5zq8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교입장에서 너무 신기ㅋㅋㅋㅋ그냥 자기가 이혼하믄되지 왜 기도로 이혼하게해달라고하지..?ㅋㅋㅋ

    • @_whitenight1360
      @_whitenight1360 9 часов назад

      결혼은 주님 앞에서 약속이니까.. 그리고 가정은 주님이 주신 복이고 선물이니까... 그리스도인 인생에서 큰 선택과 갈림길에 있을때 항상 기도해요. 주님은 미래를 아시고 나를 제일 잘 아시니까 내 판단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기 싫어서요

  • @hookim9803
    @hookim9803 2 года назад

    믿이

  • @user-qv4gt7km6o
    @user-qv4gt7km6o 5 лет назад +3

    기도 안해도 골백번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답이 나올듯

  • @maskboyman
    @maskboyman 5 лет назад +12

    진짜 처음이 좋았는데.... 선악과 먹고 난뒤로... 세상이 공평 하게 평화로와야 한다는 것에.... 다름은 인정 해야 한다는것에... 남녀는 평등 해야 한다는것에... 이것저것 하나씩.... 인간의 생각이 더해지고 기준잡다 보니.... 하나님은 여자를 업신 여기시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서로 사랑 하라 하셨는데.... 우리가 기준을 만들고 동성끼리 사랑 하겠다 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 하다 올리고...ㅡ
    하나님은 여자는 남자보다 연약 하다 하셨지 쓸모없다곤 안하셨는데....우리가 무엇인가 자꾸 만들어내는거 아닌가 합니다.

    • @jklmm6553
      @jklmm6553 4 года назад +2

      여자가 언제 남자보다 우월하다고 올리던가요? 아동성상품화 방지나 워킹맘 처우 개선만 얘기해도 페미니즘이라며 무슨 동성애자처럼 죄인으로 보던데 세상 뿐 아니라 교회사람들도 이러니 답답하군요.
      동성애 나쁘죠. 여성이 다른거지 못한게 아니다는거 맞죠. 그런데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 올리는 모습이 있다는 것은 또 뭔말인가요? 좋은말 나쁜말 섞어 쓰면 다 좋은 말 되나요?
      하긴 나이 많이 먹은 사람들은 처우개선만 요구해도 여자들이 스스로 주제없이 높인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 아니면 어렵게 어렵게 레디컬페미니즘만 찾아보셨든가.

  • @user-zy5mv7fi4u
    @user-zy5mv7fi4u Год назад

    당신같은 여자 만나서 불쌍한 남자가 한 둘이었을까?

  • @gimposi
    @gimposi 4 года назад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기도 히는게 아니라 이혼이란 답을 내놓고 이혼하게 해달라면 응답을 해주시겟습니까

  • @eunyongkim4203
    @eunyongkim4203 Год назад

    이혼이 답입니까? 그럼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십자가를 버려야 하지요...

  • @uiyunkim1502
    @uiyunkim1502 5 лет назад +15

    이혼이 죄이지만, 다른 거짓말 한 죄, 마음으로, 눈으로 지은죄들의 죗값도 결국 다 똑같은데 유독 이혼 죄만 더 죄처럼 여기고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무시하는 가증스러운 기독교인덕에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는것. 물론 진실된 크리스천도 있지만 그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예수께 나아가려고 했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만드는 인간.

  • @sunsun-qx9hj
    @sunsun-qx9hj Год назад

    근데 하나님과 대화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꿈에서 보시는건지
    기도하면서 보시는건지

  • @ssonacy
    @ssonacy 5 лет назад +3

    매커니즘이 초기 불교와 비슷하군용

  • @user-fp9sr5xi9t
    @user-fp9sr5xi9t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맥략 그대로 들으면 안되는거죠?

  • @user-ic2so6il9h
    @user-ic2so6il9h 3 года назад +5

    아줌마 남편이나되니까· 결혼하신거예요

  •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года назад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5 лет назад +17

    본인 생각을 하는건데 하느님이 이야기한거래.

    • @user-ip9ef9np4o
      @user-ip9ef9np4o 5 лет назад +6

      음성을 들었다는데 왜 본인생각이죠

    • @happyday7578
      @happyday7578 5 лет назад +4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셔서 직접 말씀 하실 줄도 아세요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5 лет назад +5

      마음의 소리를 교인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자기 이익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길 때는
      주변 사람들 기가 차지요

  •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배우자를 만났는데 저보다 신앙심이 깊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꿈만꾸는 그런여자를 알게됬는데 싫어서 밀쳐도 조아한답니다 어떡하죠.....전 고생하기 싫은데 그여자를 가지려면 너무 고생길이 훤한데 어쩌죠,
    하느님도 추천할 정도로 능력은 탑 급 입니다. 근데 너무 대하기가 버거운데 어떡하죠

  • @user-jw9sn2eh5b
    @user-jw9sn2eh5b 4 года назад +5

    이혼할려는 기도는 기도가 아님

    • @user-uf1dp2zu2f
      @user-uf1dp2zu2f 4 года назад +2

      그렇게 단정짖는 당신이 하나님 입니까?
      자신이 하나님인양 말하는게 어이없네요

    • @user-rm6dd2me5i
      @user-rm6dd2me5i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인양 이라고는 안 느껴지는데요.
      기도가 내용이 정해진 게 아니긴 해도 ㅎ

  • @user-my3br8xv2s
    @user-my3br8xv2s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이응답을어떤식으로하셧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시청자들이믿죠. 본인의 망상이나 생각을 응답으로착각한것일수도있는데.. 그리고 확실치않으면 응답이라고하지마세요. 함부로.. 모독행위라고생각함.. 당연한거를 응답이라니..

    • @An-bsb
      @An-bsb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저런게 이해안감 ㅎ 음성을 확실히 들었는지 얘기는 없음 제주위엔 확실히 음성이 들렸다던데 저렇게 느낌으로 들린것처럼 얘기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 @user-my3br8xv2s
    @user-my3br8xv2s 4 года назад +2

    음성이 어떤식으로왓는지를 말해야죠 직통계시를 이단이라하면서 이런건 이단아니라하고 참.. 이분이이단이란뜻은아닙니다

    • @user-oo5fh2hg6s
      @user-oo5fh2hg6s 4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날라리이긴 한데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하나님 음성은 청각적으로 들리는게 아니라 안에서의 깊은 울림이 있어요.내가 아닌 다른 인격체가 확실히 말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부인 못할 엄중한 소리죠

    • @user-ro8is2hz3z
      @user-ro8is2hz3z 4 года назад +4

      깨달음이죠

    • @user-uf1dp2zu2f
      @user-uf1dp2zu2f 4 года назад +6

      하나님이 사람같이 큰 소리로 말했다는 의미가 아니예요,정말 마음속에서 어떤 울림이나 아하 하고 깨닫는것 여튼, 이해하긴 힘들겟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보지.경험하지 몬한분께 글로 설명 하긴 좀 그렇네요

    • @rinno8662
      @rinno8662 3 года назад

      @@user-uf1dp2zu2f 인격적인 하나님은 어떻게해야 만날수있나요? 모태신앙인데 여지껏 기도해왔지만 그런 깨달음을 느낀적이 단한번도 없고, 기도의 응답을 받은적도 단한번도 없어 너무 슬프고 답답하네요

  • @user-ll5nc3wm9p
    @user-ll5nc3wm9p 5 лет назад +2

    쓰잘데기없는 기도제목

  • @user-nt7oi1dd4r
    @user-nt7oi1dd4r 5 лет назад +3

    예수 믿음은 사람 이혼이 않좋아요
    예수 말씀 했습니다

  • @sook.627
    @sook.627 5 лет назад +12

    하나님께서 무슨이혼기도나 들어주시는 분인가~한심한하다.

  • @TV-ng8uf
    @TV-ng8uf 5 лет назад +1

    내용이 참 허하다.무신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