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말은 안 했지만 숨겨왔지만 사실은 너무 힘이 들었어 너는 알고 있니 날 알고 있니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알 순 없겠지만 홀로였지만 난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너의 모습이 너의 숨결이 아직도 난 가슴이 뛰는데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잊혀져 가겠지만 알 순 없겠지만 홀로였지만 난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너의 모습이 너의 숨결이 아직도 난 가슴이 뛰는데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잊혀져 가겠지만
2005년 풋풋한 동하님의 감성이 담긴 자작곡이라서 더 좋아요~^^
Me gusta 😅 muchísimo 🌻 gracias 👏
이 노래도 좋음 ~^^
En serio, estas canciones son arte ❤❤❤
Yo quedé in love.
♥️♥️♥️♥️
♡가사♡
말은 안 했지만 숨겨왔지만
사실은 너무 힘이 들었어
너는 알고 있니 날 알고 있니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알 순 없겠지만 홀로였지만 난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너의 모습이 너의 숨결이
아직도 난 가슴이 뛰는데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잊혀져 가겠지만
알 순 없겠지만 홀로였지만 난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너의 모습이 너의 숨결이
아직도 난 가슴이 뛰는데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 서면
너의 모습이 보이는데
너를 기다리던 수많은 날이
이제는 나조차 모르게
잊혀져 가겠지만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너는 하얗다]라는 곡이랑 분위기와 느낌이 정말 흡사하다. 잠시 청년이었던 그때로 돌아간듯ㅠ
김하람 같은 곡이예요 제목을 다르게 바꾸었던걸로 압니다.
원래 이 곡이 원곡이에요
정동하 자작곡인데 팀에선 가사를 바꿨었죠
첫정규 내면서 원래 본인이 썼던 가사로 다시 녹음한거에요
레드키위. 네 그렇군요. 그전 라이브도 좋았는데 약간 편곡뎌어 또 다른 느낌 또 좋아요.
아아~글쿤요.
Oh suit to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