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했는데하며 자기연민과 생색으로 서운함이 커져 힘든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그들이 어떠하던지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는자 되게 하여주소서.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의 자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잘 지키며 말씀대로 행할수있게 인도 하여 주소서. 그 사랑 나누며 전하게 하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려면 1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2 나중에 배반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 오늘 19절에서 주님은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고 하세요. 이 말씀을 가룟 유다도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돌이키지 않았죠. 그럼에도 주님은 끝까지 자기 사람인 유다를 사랑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그렇습니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 책임이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유다같은 내 배우자, 내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이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구원받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오늘 구원이 필요한 그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한다는 말씀과 필리핀 비지니스 선교 갔다가 20년간 알고 지낸 선교사 부부에게 배신 당한 생각이 나네요. 믿을건 오직 예수뿐입니다. 전 생각만 해도 분이 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항상 지헤로운 말씀과 적용 감사합니다^^
@@whadayou 지금도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니고요, 예전엔 24시간 계속 생각나고 분이 나서 일상 생활이 불가했는데 지금은 돈 때문에 힘들 때 가끔 생각이 나니 그나마 살것 같습니다. 저는 첫번째로 매일 아침 새벽기도 할 때 마지막에 항상 그 이름들을 불러가며 '주님 저는 솔직하게 그들을 죽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수를 축복하고 심판은 내게 맡기라고 하시니 믿음으로 그들을 예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필리핀에서 돌아와서는 일상생활이 안되서 토요일 마다 산에 다녔고요, 매일 온라인으로 새벽예배하고 큐티하고 동기부여 되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처럼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아, 참 신경과 다니면서 매일 항우울증제와 신경안정제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파이팅하세요. 꼭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왜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남의 음성을 듣고 돌이켜 회개하는 살ㄴ을 살개 하시고 오직 십자가 사랑을 전하며 그 은혜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큐티를 통해 생명의 길로 행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본을 받아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오늘 목자님 말씀을 듣고 제 아들이 아버지한테까지 약속어기고 배은망덕짓은ㆍ한다고 생각하여 정을 끊어버릴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게드리고 종처림 섬기는 것을 보며 내 아들에게도 그리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 또한 배반할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이웃의 종으로 섬기는 그리스도의 사명자가 되기를 기도로 간구하게 하옵소서. 아멘!
내가 이렇게 했는데하며 자기연민과 생색으로 서운함이 커져 힘든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그들이 어떠하던지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는자 되게 하여주소서.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의 자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잘 지키며 말씀대로 행할수있게 인도 하여 주소서.
그 사랑 나누며 전하게 하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늘 방황하며 삐뚤어질테다를 외치던 저를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주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 늘 말씀으로 생각을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을 끝까지 사랑할수 있도륵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나가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려면
1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2 나중에 배반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 오늘 19절에서 주님은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고 하세요. 이 말씀을 가룟 유다도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돌이키지 않았죠. 그럼에도 주님은 끝까지 자기 사람인 유다를 사랑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그렇습니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 책임이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유다같은 내 배우자, 내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이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구원받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오늘 구원이 필요한 그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즘 막말하는 남편이 너무 밉네요.ㅠㅠ
아멘❤
하루 말씀으로 살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예수님 처럼 끝까지 사랑하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
내마음과 나의 감정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그사랑 전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것을 이하루도 다짐합니다😊 아멘!
❤따☆봉❤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늘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한다는 말씀과 필리핀 비지니스 선교 갔다가 20년간 알고 지낸 선교사 부부에게 배신 당한 생각이 나네요. 믿을건 오직 예수뿐입니다. 전 생각만 해도 분이 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항상 지헤로운 말씀과 적용 감사합니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힘드네요
@@whadayou 지금도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니고요, 예전엔 24시간 계속 생각나고 분이 나서 일상 생활이 불가했는데 지금은 돈 때문에 힘들 때 가끔 생각이 나니 그나마 살것 같습니다. 저는 첫번째로 매일 아침 새벽기도 할 때 마지막에 항상 그 이름들을 불러가며 '주님 저는 솔직하게 그들을 죽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수를 축복하고 심판은 내게 맡기라고 하시니 믿음으로 그들을 예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필리핀에서 돌아와서는 일상생활이 안되서 토요일 마다 산에 다녔고요, 매일 온라인으로 새벽예배하고 큐티하고 동기부여 되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처럼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아, 참 신경과 다니면서 매일 항우울증제와 신경안정제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파이팅하세요. 꼭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0:49 속인자 속은자 라는 목사님의 여호수아 말씀을 찾아 들어보셔요~^^
아마 많은 위로와 회개가 되어 용서가 가장 큰 복수임을 깨닫게 되실거에요~♡
대단하시네요 ~😢
주님께서 위로와 좋은 것들로 채워주시길요..
잘못한 그들도 댓가를 치르고, 사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승연-t3i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아멘~♡
아멘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십자가로 모든 사람을 살리신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 십자가 은혜와 끝까지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저는 종입니다. 밑둥잘린 나무인 저를 구원하심을 온전히 믿는 주님만 의지하는 우리를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배반하고 배반 당하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심을 주님의 등불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되게 하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섬김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끝까지사랑하시느니라
자식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그 끝까지 사랑하시는 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 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 주님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 하고 인생을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목사님 월요일 날 큐티엠 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왜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남의 음성을 듣고 돌이켜 회개하는 살ㄴ을 살개 하시고 오직 십자가 사랑을 전하며 그 은혜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큐티를 통해 생명의 길로 행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본을 받아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아멘
오늘 목자님 말씀을 듣고 제 아들이 아버지한테까지 약속어기고 배은망덕짓은ㆍ한다고 생각하여 정을 끊어버릴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게드리고 종처림 섬기는 것을 보며 내 아들에게도 그리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 또한 배반할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