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단 소리 들어 본적 있지? 그 옛날말 중에 털이 많으면 미녀 라는 말도 있어!😊 털이 많은게 보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피부를 잘 보호해줘서 덕분에 내가 건강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지금은 성장기의 왕성한 호르몬 덕에 유난히 더 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좀 더 크고나면 몸이 자란 만큼 팔다리 털도 더 연해지고 적어지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컴플렉스로 여기진마~ (경험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팔 긴바지가 편하다면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긴팔 입어도 돼! 보니까 요샌 살 타는거 싫고 더 시원해지라고 쿨토시나 쿨레깅스 같은거로 입고 다니는것도 하나의 스타일이라서 그런 아이템들도 꾸며보면 덥지 않냐는 소리도 안듣고 많이 덥지도 않고 좋을것 같은데..?🤔 아님 이게 아니고 스스로도 긴팔을 벗고 싶은거라면 시원하게 반팔로 다녀도 괜찮아! 처음엔 괜히 어색하고 주변이 신경쓰이고 나만 보는것 같고 하겠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남들이 많이 신경쓰진 않을거야! 컴플렉스는 나만 보이는거라서 내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니 굳이 더 감추려고 숨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올해부터는 몸도 맘도 시원한 여름이 되길..❤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초등학생 이에요. 저는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저희 학원에는 뒤에 칠판이 있어서 그림을 그릴수있어서 저는 칠판에 그림을 자주 그리는데요, 문제는 제가 그림을 그리면 학원 친구들이 잘 그렸다고 사진을 마음데로 찍어가는거에요. 기분이 좋지않아서 한마디 하고싶지만... 제가 극I 이기도 하고, 괜히 오바떠는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헐 저랑 좀 같은 고민을 같고 계시네요...저도 다리랑 팔에 털이 좀 있어서 그게 좀 콤플렉스였고,제가 좀 통통한편 이라서 반팔티 반바지를 입으면 별로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긴팔,긴바지에 외투까지 입고 다녔었어요......하지만! 최근부터 반팔을 입은 애들의 팔에 털이 있는걸 몇번 봤었어요!그래서 지금은 반팔도 입는다능😊😊😊 저도 그래서 앞으로도 더 당당해져보려구여❤❤ 사연자분도 당당하게! 어깨피고 반팔 반바지등을 입으세요! 그런데 만약 애들이 "어? 너 팔이랑 다리에 털있네..." 이런다면 이렇게 이야기해보세요! " 야 팔이랑 다리에 털이 없는사람도 있지만 있는사람도 있는거야 그리고 신체부위에 털이나는것은 생리현상이거든? 그리고 그게 뭐 어때서 불만있니?" 라고 말하면 단 말할 틈도없어요... 앞으로는 우리 모두 당당해져보아요❤❤❤❤❤
저도 털이 엄청많아서 아이들에게 털 예기를 들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저도 털이 스트레스라 맨날 유튜브에 털빠지는법 이라고검색도해보고 그리고 피부도 검한편이기도 해서 속상했는데 그냥 신경안쓰니깐 아이들도 더이상 털 예기 피부색 예기도 안하더라고요 사연자님도 이렇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자기 몸 예기를 한다면 이렇게 무시하는 것도 저한테는 좋았던 방법 같아요❤
저도 사연자님처럼 남들보다 팔 다리 같은 몸 심지어 손가락에도 털이 진짜 많아요 ㅜㅜ 그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제모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털이 없는 팔 다리가 깔끔하고 항상 걱정거리였던게 사라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를 사궜어요 그러다 어쩌다가 반팔 얘기가 나와서 저는 제모를 안하면 반팔을 못입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공감을 할 줄 알았던 친구는 다른 반응을 했어요 그 친구도 털이 많은데 제모를 하지 않는데요 저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는 당연히 친구가 털이 별로 없는 친구인줄 알았거든요 그 이후로 사람들은 제 몸에 있는 털을 유심히 보지도 않고 신경쓰지도 않는 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그 이후로 제모를 잘 하지 않게 되었고요!! 사연자님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반팔 입으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라면 인튜이션 제모기 사서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면도칼이 달린 제모긴데 비누에 붙어 있어서 그냥 면도날이랑 제모할 부위에 물 묻히고 밀어주면 그냥 비누칠하는 느낌으로 아프지않게 제모하실수 있어요 털을 미는거라 개인차는 좀 있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해주시면 되서 그렇게 귀찮지는 않을거예요!! 저 같은 경험을 겪고 계셔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음 .. 사연자님! 저도 털 진짜 많은 편인데 2학년때 까진 더운데도 긴팔에 긴바지 입었거든요? 근데 더워서 그냥 한번 안 입고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적이 있어요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가 "오늘은 시원하게 입고 왔으니까 놀자!" 라고 함걸 제외하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걱정 마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어차피 아무도 신경 쓰거나 그걸 이상하개 생각하지 않는단 거에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제가 정말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예뻐보여서 친해지고 싶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와 같은 동아리가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잘 챙겨주고 해서 그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 그 친구가 저에게 요구할게 있다고 밖으로 불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따라 갔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예전부터 친했던 저의 친구랑 절교하라고 하는거에요.. 아니면 자기 자신이랑 절교하라고.. 제가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랑 많이 노는걸 질투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둘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사연자분과 같이 다리털이 많아요.. 하지만,전 그냥 신경을 안쓰고 여름에도 반바지를 입어요 !! 더운여름에도 긴바지,긴팔..넘 더울거 같아요.. 걍 다리랑 팔에 털이 많아도 신경을 쓰지마세요 ! 털이 많은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모두가 이해를 할거에요 제모 같은거는 오히려 더 안됄수도 있어서 시도를 안하는게 추천드려요 더운여름에도 긴바지,긴팔 입어서 제가 다 미안하고 속상 하네요..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랭ㅅ
저도 아버지 때문에 정말 털이 많은데.. 처음엔 더워도 잠바를 입고 했어요 근데 그게 덥고 제가 더무 비참하게 보이고 그것 마더도 창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긴 양말을 신고 팔은 어쩔 수없더라고요 처음엔 불안하고 창피했는디 애들은 신경을 안쓰고 좋아해주고,남자애 1명이 얜 왜케 털이 많아,? 라고 했지만 걔랑 친한 남자애가 그렇수도 있지,왜그러냐;; 이렇게 말해주었어요! 저도 지금운 제 컴플렉스를 견디고 잘 지내고 있어요 사연자님도 화이팅 하세요❤
어머 저도 똑같은뎅....ㅠ 근데 엄마가 반팔 반바지 입으라 해서 한번 입어도 친구들이 신경 1도 안 쓰더라구여 언니도 한번 반팔 반바지 입어봐여 진짜로 신경쓰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계속 긴팔 긴바지만 입을때가 더 덥고 사람들이 안 덥냐고 물어니니까요....ㅎ (언니 힘내요...!!) (화이팅!!)
옛날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단 소리 들어 본적 있지?
그 옛날말 중에
털이 많으면 미녀 라는 말도 있어!😊
털이 많은게 보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피부를 잘 보호해줘서 덕분에 내가 건강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지금은 성장기의 왕성한 호르몬 덕에
유난히 더 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좀 더 크고나면 몸이 자란 만큼
팔다리 털도 더 연해지고 적어지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컴플렉스로 여기진마~
(경험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팔 긴바지가 편하다면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긴팔 입어도 돼!
보니까 요샌 살 타는거 싫고
더 시원해지라고
쿨토시나 쿨레깅스 같은거로
입고 다니는것도 하나의 스타일이라서
그런 아이템들도 꾸며보면
덥지 않냐는 소리도 안듣고 많이 덥지도 않고 좋을것 같은데..?🤔
아님 이게 아니고
스스로도 긴팔을 벗고 싶은거라면
시원하게 반팔로 다녀도 괜찮아!
처음엔 괜히 어색하고 주변이 신경쓰이고 나만 보는것 같고 하겠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남들이 많이 신경쓰진 않을거야!
컴플렉스는 나만 보이는거라서
내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니 굳이 더 감추려고
숨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올해부터는 몸도 맘도 시원한 여름이 되길..❤
50초!
와 51초전 ㄷ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초등학생 이에요. 저는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저희 학원에는 뒤에 칠판이 있어서 그림을 그릴수있어서 저는 칠판에 그림을 자주 그리는데요, 문제는 제가 그림을 그리면 학원 친구들이 잘 그렸다고 사진을 마음데로 찍어가는거에요. 기분이 좋지않아서 한마디 하고싶지만... 제가 극I 이기도 하고, 괜히 오바떠는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사연은 어디에 신청하면 되나요..?
신청해보고 싶은 사연이 있어서..😅
저도 털 많은 입장으로서 털 많은 거 전혀 컴플렉스 아니에요!ㅎㅎ살다보면 알게될거예요😊
그리고 사연자 분 털 생각보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니까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저도 털 마나용
저도 털 많은데 그게 부끄러운일도아니구 부끄러운일이라고 생각을 않해서 전혀신경안써요.❤❤❤
저도 털 많은 편인데 남들은 딱히 신경 안쓰더라구여? ㅎ
그래서 그냥 편하게 다니는 중입니다
맞아요ㅛ요ㅛ
언니 입술먹방 소리도 너무 좋구 예뻐!❤
딱 예전의 저네요..ㆅ 그냥 반팔반바지 입으셔도 됩니다💗저도 아직 좀 부끄럽지만 엄마 몰래 살짝 밀어봤는데 그냥 다시 나더라구요,,그리고 털많은 사람들이 이쁜거래요..😘
맞아요! 저도 털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엄마가 털 나는 사람은 아름다운거래여❤
나 예쁜가봫ㅎㅎ
사연자분은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2~3년 전에 똑같았었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 그냥 자유롭게 다니시면 더 편하실 것같네요 !
저도 아이들이 놀릴까봐 무서웠는데 딱히 놀리는 친구가 없더라구요 만일 놀리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맞아요ㅋㅋ특히 사연자분이 여자분이시면 애들이 신경 더 안쓰실 거에요~ 친구들은 그런 거 관심 없어용
그냥 다이소에 눈썹칼 1000원밖에 안하는데 그냥 그거 사서 로션 바르고 밀면 다사라짐 ㅋㅋㅋ
저도욤
저도그런데 자유로깨다녀요
너무 공감돼요..저도 똑같은 상황인데...정말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을가지고 있으면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저두여
저두요
저도 같은 상황;;;
(맨날 같은 옷만 입는..)
저두여
저두여
저두 팔과 다리에 털이 많은데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반팔 반바지를 입는답니다. 오히려 신경을 쓰면 더더 스트레스에요ㅠ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저두요!!
저도요 ❤
저도요
진짜 저랑 똑같은 사연이시네욤..하지만 저두 반팔,반바지 편하게 입구 다녀용!!❤
입술너무 예뻐요❤💕
ㄲㅑ😍😍
헐 저랑 좀 같은 고민을 같고
계시네요...저도 다리랑 팔에
털이 좀 있어서 그게 좀 콤플렉스였고,제가 좀 통통한편
이라서 반팔티 반바지를 입으면
별로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긴팔,긴바지에 외투까지 입고 다녔었어요......하지만! 최근부터
반팔을 입은 애들의 팔에 털이 있는걸 몇번 봤었어요!그래서 지금은
반팔도 입는다능😊😊😊
저도 그래서 앞으로도 더 당당해져보려구여❤❤
사연자분도 당당하게!
어깨피고 반팔 반바지등을 입으세요!
그런데 만약 애들이
"어? 너 팔이랑 다리에 털있네..."
이런다면 이렇게 이야기해보세요!
" 야 팔이랑 다리에 털이 없는사람도 있지만 있는사람도 있는거야 그리고 신체부위에 털이나는것은 생리현상이거든?
그리고 그게 뭐 어때서 불만있니?"
라고 말하면 단 말할 틈도없어요...
앞으로는 우리 모두 당당해져보아요❤❤❤❤❤
의외로 팔에 털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네요,,
오늘 나온 노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이로써 넘 감동이에여❤
ㅇㅈ 진짜 chk chk boom 한 번 듣고 중독됌 저도 스테이에요😊😊😊
저도예요힘내세요~^^털이많으면강아지~멍멍!
소리 너무 좋당😊 그리구 털 많아도 괜찮아요 저도 털 많은데 그냥 반팔 반바지 입고 제 친구들도 다 그러니깐 신경 안써도 됄 것 같네요❤
복슬복슬 오라우탄같고 좋은거 아닌가요? 넘 부러워요❤ 오랑우탄 넘 귀엽짜나요~~
저도 털있는데 반바지,반팔 입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말도 안하고 차별도 안해요!❤
저도 털 있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털은 누구나 있어요
많다고 해야죠
소리 너무 좋아여ㅠㅠ❤❤
사연자님! 저도 팔 다리에 털이 많이 있지만 전 당당해요! 누가 뭐래든 내 자신이 제일 이쁘고 멋지다는 생각만 하면 되요! 화이팅❤
저도에요
저두요!
사실 저두 사연자 분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주위 친구들 덕분에 극복하고 자유롭게 제 마음대로 하고있어요 ! 사연자분도 힘내시고 저는 자유롭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털이 엄청많아서 아이들에게 털 예기를 들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저도 털이 스트레스라
맨날 유튜브에 털빠지는법 이라고검색도해보고 그리고 피부도 검한편이기도 해서 속상했는데
그냥 신경안쓰니깐 아이들도 더이상 털 예기
피부색 예기도 안하더라고요 사연자님도 이렇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자기 몸 예기를 한다면 이렇게 무시하는 것도 저한테는 좋았던 방법 같아요❤
저두 팔에 털 많은데 그냥 다녀용ㅇ
남 신경 쓰지마시구 누가 털 많다고 하면
그냥 털 많다고 히시고 넘기시면 돼요.ᐟ
생각보다 남들은 털 많은거에 대해서 신경
많이 안 씁니다ㅏ
헐... 제 사연은 아니지만 저랑 똑같아요ㅠ 비슷한 입장이라 너무 공감이 되요ㅠ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데... 저만 그런 건줄 알았는데 저와 똑같은 입장인 사람도 있었네요... 같은 입장으로써 힘내세요...
저도영....😢😢
그래도 주변에서 기분 나쁜 말 해도 무시하고
잘 지내고있어요!!😂😅😊❤❤
@@황성욱-n9i 다행이네용 힘내세요!
저도지금몸에털이많은데 애들무시하면서다녀요😊 사연자분힘내세요❤❤
저도 사연자님처럼 남들보다 팔 다리 같은 몸 심지어 손가락에도 털이 진짜 많아요 ㅜㅜ 그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제모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털이 없는 팔 다리가 깔끔하고 항상 걱정거리였던게 사라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를 사궜어요 그러다 어쩌다가 반팔 얘기가 나와서 저는 제모를 안하면 반팔을 못입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공감을 할 줄 알았던 친구는 다른 반응을 했어요 그 친구도 털이 많은데 제모를 하지 않는데요 저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는 당연히 친구가 털이 별로 없는 친구인줄 알았거든요 그 이후로 사람들은 제 몸에 있는 털을 유심히 보지도 않고 신경쓰지도 않는 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그 이후로 제모를 잘 하지 않게 되었고요!!
사연자님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반팔 입으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라면 인튜이션 제모기 사서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면도칼이 달린 제모긴데 비누에 붙어 있어서 그냥 면도날이랑 제모할 부위에 물 묻히고 밀어주면 그냥 비누칠하는 느낌으로 아프지않게 제모하실수 있어요 털을 미는거라 개인차는 좀 있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해주시면 되서 그렇게 귀찮지는 않을거예요!!
저 같은 경험을 겪고 계셔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털 많은데 반팔티 입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저도 다리,팔에 털많은데 반팔 반바지 입어요ㅎㅎ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몸 이니까 다른사람 시선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입으세요!
저도 털이 많은데요… 털이 생각보다 티가 안나서 반팔입으셔도 괜찮을 거예요 누구나 다 털은 있으니까요
전 어릴 때 털로 어떤 남자애한테 놀림받은 적이 있는데, 마침 선생님 앞이라 선생님께서 따끔하게 혼내주셨답니당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정말 공감 돼네요....
그럴땐 그냥 밀어보세요..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털을 밀면 4일에 한번정도 밀어서 큰 부담 안 가져도 돼요
그런데 털 밀고 나면 다리에 좁쌀 여드름? 같은게 나니 참고 하시면 좋아요
많이 티나진 않아요❤
음 .. 사연자님! 저도 털 진짜 많은 편인데 2학년때 까진 더운데도 긴팔에 긴바지 입었거든요? 근데 더워서 그냥 한번 안 입고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적이 있어요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가 "오늘은 시원하게 입고 왔으니까 놀자!" 라고 함걸 제외하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걱정 마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어차피 아무도 신경 쓰거나 그걸 이상하개 생각하지 않는단 거에요❤
저도 그러는데 저는 그냥 반팔 반바지 입고 다녀요! 시원하게 반팔반바지 입고 다니시길 🥹 전 그냥 시원하게 입고다닙니당! 호이팅💗
소리가 거의 시그니엘 부셔지는 소리ㄷㄷㄷ
제모크림은 3달에 1번씩만 하시면 되시고 많이하시면 아예안나니까 도전해보세욤!
털이 자라는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전 제모크림은 못쓰겠어요ㅠㅠㅠ
저는 제모크림 3일이먄 원상복구 되요ㅠㅠㅠㅠ
@@mongle._.mongle._.e꾸준히 사용하시면 털 올라오는 속도 느려져요
@@헹-c1m 오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아예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이 너무 예쁘서셔 계속 보게됍니다❤❤❤
언니 입술 너무예뿌다❤❤아 쫄깃쫄깃 짤깃짤깃 식감 👍👍👍👍
저도 여자이고 털 많은데 괜찮아요!그냥 자유롭고 당당하게 다니세용!
소리 짱
괜찮아요! 엄마한테 들었는데 어른되면 그 털들은 대부분 거의 빠진데요 걱정하지 마세여😊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제가 정말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예뻐보여서 친해지고 싶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와 같은 동아리가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잘 챙겨주고 해서 그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 그 친구가 저에게 요구할게 있다고 밖으로 불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따라 갔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예전부터 친했던 저의 친구랑 절교하라고 하는거에요.. 아니면 자기 자신이랑 절교하라고.. 제가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랑 많이 노는걸 질투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둘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친했던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사연자분과 같이 다리털이 많아요..
하지만,전 그냥 신경을 안쓰고 여름에도 반바지를 입어요 !!
더운여름에도 긴바지,긴팔..넘 더울거 같아요..
걍 다리랑 팔에 털이 많아도 신경을 쓰지마세요 !
털이 많은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모두가 이해를 할거에요
제모 같은거는 오히려 더 안됄수도 있어서 시도를 안하는게 추천드려요
더운여름에도 긴바지,긴팔 입어서 제가 다 미안하고 속상 하네요..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랭ㅅ
"야 너 안더워?" 이거 좀 그만 말해줬으면 좋겠음.. 안더우니까 입고있겠지 아니면 내 사정이 있으니까 입고 있지 않을까..?;; 그걸 왜 물어보는거지 진짜 내가 덥다고 하면 손부채라도 해줄건가?
ㅠ 저두 여자아이인데 털이 많거든요? 근데 틱톡에서 털이 많으면 이쁘다 해가지구 ..ㅋ 그거 믿었는데 할머니가 털 너무 많아서 안 예뻐보인다고 하셧는뎁.. 그래서 할머니가 제모를 좀 해주셨는데 털이 조금 줄어들고 지금은 좀 자랏어염..;ㅎ
젤리 어디에서 구했어요? 저 안먹어봐거든여ㅠㅠ
이 영상에 중독됐어요😂 소리가 너무 좋아요🎉
칙칙붐 진짜 노래선정❤❤ 언니 항상 잘보고있어요❤❤
역시 대박이야 믿을수 없는 소리🎉
저도 여잔데 털이 엄청 많아요 !! 다리 허벅지 팔 등
남들이 사연자님 다리를 쳐다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만약에 누군가 시비를 걸면 자신만의 매력이라구 생각하고 넘기세요 :)) 신경쓰지마세용
괜찮아요! 저도 털이 많은데 이겨내서 지금은 반팔도 잘입어 언니도 한번 이겨내보는건 어때? 화이팅!
착한샤인탕후루 젤리 먹어주세요❤🎉
저도 다리와팔에 털이많은데요오!! 신청자분은 그게 매력이에요❤❤! 구니까 드러내고다녀도 될꺼같아요 매력 ! 유지하시길~❤
저도털이있지만그냥계절에마춰입어요!
저도 다리 팔 펄이 많아요 그게 너무 싫었는데
털이 많은면 미녀라 잖아요.
사실 저는 긍정으로 극복했어요😅
털많은건 나쁜게 아니니까 자심감을 가져요❤
저도 그러다가 1달전에 반팔입었어요 저는 시간지나서 괜찮은것같아요
저도 다리안예쁘고 털이많아서 여름에 고생중..
저도여... 😂 근데 저는 오히려 나의 장점 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뽐내고 다녀요.. 그러면 애들이 좋게 보내여❤
털 많으면 진짜 이쁘다는데 용기를 가지고 다니면 칭찬 받을듯뇨..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일이 생겨요 사연자분..! 자신감을 가지고 다녀보세용!❤
한번 하면 더 해야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한번 하시면 마음 편하실 거에요!!
칙칙붐❤
소리 진짜 좋아 ㅎㅎ
털미는 전용 제모기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하면되여 상처 날 일도 없고 물만 뭍히고 바로 밀면 됨
사연자분 저도 털많은데 반팔 입어요❤ 처음엔 부끄러워는 데 이젠 괜찮아요 힘내세요😊
괜찮아요!! 놀리면 따지세엽!! 힘내세여~~
그러면은 반바지 입고 긴양말 신으면 되요!!
저도 그렇게 해요!
무릎 오는 기장까지 추천해요!
저도 몸에 털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예전에 유치원에 등파인 옷 입고 갔다가 애들이 놀려서 운적있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 안써요!!
화이팅 하세요!!❤❤❤
저는 털이 많지는 않은데 너무 찐한 검은 색이라 그냥 티나요.. 눈썹도 진하고.. 인중에 수염도 여자도 조금은 다들 털이 있잖아요? 그 털이 진해서 너무 잘보입니다..
저도 좀 많은편인데 친구들도 뭐라 안하고 애들도 별로 신경안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처음엠 그랬는데 애들이 신경안쓰니까 저도 스스로 신경안쓰게 되더라구요
나도 팔,다리에 털많은데 걍 자신감 같고 입어요!!
원래 예쁜 사람한테 털이 많은 거에요!
저도 털 때문에 스트레스 였는데 지금은 시원하게 나시도 입고 다녀요🩶
ㅘ 소리 쩐다!!
맞아용ㅠ 너무 시선에 신경쓰지마세요ㅠ😊
어차피 친구들은 털이 많아도 상관은 안해요 그리고 은근히 예쁜 아이들이 온몸에 털이많다고 해요 그러니까 부담 갖지 말고 입기바래요❤❤❤❤
전 털 많아도 반팔티 입어욤!놀릴거란 생각은ㄴㄴ!오히려 부럽데유^^(겨울때 별루 안추워서...)
😢😢😢저만 그런거 아니였나요ㅠ 저도그래요 애들이랑 학원 동생들이 놀릴까봐ㅠ😅
저랑 똑같네요... 저도 옛날엔 그랬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드러내고 다닙니당. 제 친구들도 제 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 그런거에 너무 부담갖지 않고 당당하게 다녀봐요!
저도 다리털 진짜 많고 오다리도 살짝 있는데 엄청 신경쓰다가 주위를 보니 아무도 신경쓰지 않더라고요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편한 대로 하시길
다이소 가면 제모크림? 같은거 많으니 한번 써보세요!
입술 이쁘시고 이런 고민 상담도 잘 받아주시고 ❤
사연자님..저도 팔 다리에 털이 많아욥..ㅎㅎ그리고 저도 저학년때 사연자님과 같았어요ㅎㅎ 하지만 지금은여름에 반팔티를 자유롭게 입고다녀요
제모도 않했고요 지금처럼 감추지 말고 편하게 다니세요!!❤❤
저도 털 많아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막상 친구들이 신경 많이 않쓰더라구요 ㅎㅎ 당당하게 반팔티 입고 다니세요!!
상의는 얇은 긴팔입으시고 하의는 반바지고 긴 양말을 신으시는게 어떨까요?저희반에도 그런친구 있어요!아이들이 신경하나도 안쓰니 편하게 입고 다니세용❤
소리 짱조아용ㅇ
저도 유치원부터 있었어요ㅜ 유전이어서ㅜ그렇지만 용기를 가지세요!
전 털이많아도 인기는 많으니까 신경ㄴㄴ
털있으면 예쁜거래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용!
저도 몸에 조금털이 있는 편 인데 그게 저는 유전이에용
그래서 저는 남들이 털 많다고 놀리면 이거 유전이야
라고 말하고 그냥 넘겨요
사연자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유ㅠㅠㅠ
와 진짜 쫄깃쫄깃해보여 ㅠㅠ 사연자분 ! 시원하게 반바지, 반팔 입으세요 ! 놀림거리가 아니니까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헐 저도요..그게 고민이였는데 여기 딱 나왔네요..힘내세요!!
저도 팔다리에 털이많은데 반팔반바지 입고 학교가도 애들이 신경 안 쓰더라구요 근데 그런 단점을 가지고 놀리는게 더 나쁜것 같아요😊
저도 아버지 때문에 정말 털이 많은데..
처음엔 더워도 잠바를 입고 했어요
근데 그게 덥고 제가 더무 비참하게 보이고
그것 마더도 창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긴 양말을 신고 팔은 어쩔 수없더라고요
처음엔 불안하고 창피했는디 애들은 신경을 안쓰고 좋아해주고,남자애 1명이 얜 왜케 털이 많아,?
라고 했지만 걔랑 친한 남자애가 그렇수도 있지,왜그러냐;; 이렇게 말해주었어요!
저도 지금운 제 컴플렉스를 견디고 잘 지내고 있어요 사연자님도 화이팅 하세요❤
저도 다른 여자애들 보다 털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아토피도 있는데 당당하게 반팔티 반바지 입고 다닌 답니다! 한번 용기를 내보세요!!🎉
저도 몸에 털 많은데 ‘야 연예인도 털 생기는데 내가 털 있다고 해서 네 알빠 아니잖아‘
이런 생각 가지면서 당당히 다니면 좋습미다👍
저두 다리랑 팔에 털이 수북해요😁
하지만! 저는 신경 않씁니다 거슬리고 않예쁜것 같다해도 당당히 살아가시길💗
저도 털이 많아서 집에서 면도기로 밀고 있어요! 정말 밀고 싶으면 매일은 아니여도 그냥 2-3일에 한 번? 정도 밀고 면도기는 비누 달린 걸로 추천해요!
걱정 마세요.저도 다리,팔에 털 많아요.
신경쓰든 안쓰든 자신만 신경 쓰지않으면됐죠:)
저도 팔,다리에 털 많은데 그걸 스트레스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 그러면 그냥 언니 마음 속에서만 있는 스트래스가 싸이는 거예요 남들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편하게 다니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나도 전에 그래서 맨날 가디건 입고 다녔는데,반팔입어도 아무도 털 많다 등등 이런말 안 하던데!!사연자님도 용기를 내어보세요❤❤
소리너무조용❤
어머 저도 똑같은뎅....ㅠ
근데 엄마가 반팔 반바지 입으라 해서 한번 입어도 친구들이 신경 1도 안 쓰더라구여
언니도 한번 반팔 반바지 입어봐여
진짜로 신경쓰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계속 긴팔 긴바지만 입을때가 더 덥고 사람들이 안 덥냐고 물어니니까요....ㅎ
(언니 힘내요...!!)
(화이팅!!)
저도 다리랑 팔 몸에 털이 많은데 극복하고 여름에 반팔티를 입어요
언니 이것도 재능이야. 진짜 잘하고 소리가 너무좋아❤😊
저도 털이있는데항상 전친구들이 털있냐고 물어보면 전 당당하게 응!!
이라고 대답해요 털때문에 원망하고
제모를 하면 자신이 미워지고 제모를
해도 털은나는데 제모를할때 아프고
당당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용
저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털이 좀 많은데 여름에 반팔티랑 반바지 입어도 다들 뭐라 안하시니까 그냥 편하게 입으시는거 추천해드려요.
저도 처음 3학년? 땐 조금은 부끄러웠는데..지금은 그냥 당당히 다니고있어여! 이젠 놀리는애들도 줄어들었고(이젠 없찌! :]) 시원한걸 좋아하는저고 저보다 털이 더많은 베프가 있는데 전혀 안부끄러워하더군요 그건 부끄러운게 아닌 특별하고 예쁜거에요! :] 엣말에 털이 많으면 예쁘다는 말도있덥니다! 부끄러워하지말고 당당히 다니세요!
칙칙붐 노래 넘 조은것가타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