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지금도 일자리가 넘쳐난다 아무도 안가 가도 단기알바수준으로 일하고 식품클러스터도 들어온다고 대대적으로 몇년째 홍보하지만 시민들은 관심이 없음 양질에 일자리가 아닌 ㅆㄹㄱ 일자리만 넘쳐나는데 식품쪽은 대기업도 기피대상인데 다 짜잘한 이상한 회사만 오는데 누가 기대하고 가겠나 다 치우고 다른거 들고와라 좋은건 다 수도권 경상도에 다 퍼주고 쓰레기만 데려오고 식품회사 악취만 난다
지금 익산 유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들을 취재해보면 나가는 이유가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인 거 같은데 시정은 양질의 직업군 개발보다는 맨날 제조업, 생산직에만 집중하는 느낌. 대기업이 오지도 않지만 와도 생산직 ㅋ 결국 잘못하면 세금만 또 헛 쓸 수 있다는거.. 솔직히 시정에서 저러는 이유는 결국 속내는 정치적인 표때문이겠지… 어짜피 익산은 중장년의 표가 많으니까
헐 그 지역 농업???? 1명이 기계로 무지 큰 땅 면적 가능하고 사람이 하는 일은 거의다 불법 체류 외국인이 거의다 하는데... 익산 시가 하는 게 아닌 정부가 하는 건데 의미가 있나 익산 농산물 사용하나 한국 전국 농산물 사용하나 같은 건데...먹는 거는 정해 저 있고 A회사 제품 종류를 늘려 B .C. D 회사 식품 매출 하락하면 같은 것 아닌가? 외국에서 수입 해서 국내인 사용하는 식품이면 괜찮은데 한국 여러 다른 회사 공장에서 만드는 것 보조 받는 회사가 라인 늘리면 머 하나... 81년생 남입니다. 공고졸업 젊을 놀고 이젠 일 하려고 하는데 일자리기 없네...전 4살부터 혼자 우렁 잡아 끓여 먹고 라면 혼자 끓여 먹었습니다. 공부 자체+숙제조차도 안 해서 수학 많이 틀려야 1~2개 틀리는 것 말고는 다른 과목은 바닥 기었습니다. 습득이 무지 빠르지만 근방 질리죠. 근방 배우니.ㅜㅜ 이젠 마음 잡고 일할 나이라 일해 보려고 하니 무지 힘드네요. 식품 공장 설비 증가? 계약 직 용역인력 하던 사람 빼고 정직원 들어가고 자동 기계 채용하면 기존 일하는 사람과 비슷한 수 아님? 서류 상으로만 인원 수 증가지... 단순 직 식품 등 기계 비용보다 사람이 싸니 쓰는 건데... 식품 세척 불류 인력소 용역 빼고 자동화 설비에 신 설비에 사람 조금 투입해서 실지 전보다 일하는 사람 수는 줄어드는 것 아님??? 이런 것 하지 말고 그냥 생각만 해도 좋은 것 많은데 잠깐만 생각해도. 그 돈으로 활용할 것 많은데. 그 돈으로 인력사무소 국가가 운영하지 국가 인력 사이트 1개 만들어서 전국 어디던 지역별로 고르고 지도모양 지도 클릭 > 사람 모집. 일자리 선택 al컴퓨터 활용하고 (+전화로 al 대처 대리 모집 생성) 서버 관리자 몇 명+ 지역 마다 대형버스 1대 승압차 2대 이상 배치 일자리 기사 하고 식당 음식조리... 조립 식 건물 숙박 2층으로 하고 1층 당 3 단(3층) 침대 기차 같이 줄줄이 이동 공간과 3층 침대만 줄줄이 +공동화장실 +공동 샤워실 +식사부패 5천원+유료 빨래방 이렇게 해줘도 일자리 어마 무시하게 증가 하는데 불법외국인 일을 한국 사람이 하니... 이렇게 하면서 단속 많이 하고 이렇게 하면 주변 경제도 많이 살지.. 군대식 밥 이 지겨우니 식당 찾고 방에 서있는 공간과 침대 만 있어서 멀 할 수 없으니 근처에서 즐길걸 찾고... 이 지역 일 없으면 다른 지역 일 많은 곳으로 이동하고 대형버스로 다른 지역 사람 분배하고...농촌 일군 필요하면 농촌 일당이 작으니 정부에서 +몇만원 추가해서 일한 사람하테 (농민 8만원 +정부5만원 해서 일한 남자한테 주고) 인력사무소 한국사람 보단 불법외국인이 많은 건, 사무소에서 외국인을 수수료 더 빼고 외국인만 일 보내려 하니 젊은 사람은 새벽5시30분 까지 인력사무실 나와서 9시까지 기다리다 외국인만 계속 보내지고 일 못하고 집가고 반복 젊은 한국사람 몇일 못 나가봐 인력소 가기가 ㅈㅈㅈ... 젊은 사람도 이런데 나이 드신 분은 ㄷㄷ.. 대충 몇 초만 생각해도 이렇게 일자리와 주변 상권 발달 시킬 수 있는데.
익산형 일자리라고 하지만 우리는 식품 만들어 판매할때 다른 지역은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 석유산업으로 부자지역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 전북, 전주도 첨단산업과 4차산업 같은 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너무 산업만 유치해선 다른지역의 첨단산업에 경제를 못 따라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났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9Hs2FW5bX8/mqdefault.jpg)
![많은 사람들이 떠났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전주완주익산까지 통합하자
하림은 젊은 사람이 선호하는 회사가 아니다 아줌마들 관절염 환자 만들어 주는 회사같음 쩐 만이 벌었으면 복지도 좀 신경좀 써라!
중간에서 해처먹으려는 사람들만 드글드글하고 증발할 7000억
익산 일자리라고 하는게 하림ㅋㅋㅋㅋ
닭냄새나서 일하는대 빡센대
더좋은 기업을 유치 할 생각해야지
누가오나요?
차리리 7천억을 취준하는데 쓰라고 주는게 낫지
청년 핑계 대면서 기업 주머니에 꽂아주는 돈 무슨 효과가 있니
외국인먹여살리는 일자리 하림만 먹여살리는구만
정부 지원금으로 기업들만 배불릴려고..?
차라리 대기업유치해서 법인세를 면제해줘라..
외국노동자 공장일당15만원 익산형일자리 내국인일당10 만원 여름에 물도안주고 땡볏에일시키고.편의점도시락 4천8백원짜리주고. 업체 .사업주만 배불리는 거지.
어차피 꿀자리는 이미 채용 내정되있을거고 생산라인만 인력안구해진다고 징징하겠지
오늘 익산 다녀왔지만...
익산역부근 활력없고 골목다녀보니 폐가가 좀보이고 빈집들 많네요.
임대하는 건물들 많아요.
보는동안 우울했어요.
물론 제가 본건 일부라고 믿고싶어요.
대한민국 부흥하라. 익산 부흥하라. 힘내자~아자~!!!!!!!
익산역 앞은 원래그래요 다른동네는 괜차나유 어디나그렇죠 요즘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데요. 7천억이면 중소기업 30개도 더 만들겠다. 이론상 탁상행정을 갖고 장난치지 말자.
하림은 지금도 일자리가 넘쳐난다 아무도 안가 가도 단기알바수준으로 일하고 식품클러스터도 들어온다고 대대적으로 몇년째 홍보하지만 시민들은 관심이 없음 양질에 일자리가 아닌 ㅆㄹㄱ 일자리만 넘쳐나는데 식품쪽은 대기업도 기피대상인데 다 짜잘한 이상한 회사만 오는데 누가 기대하고 가겠나 다 치우고 다른거 들고와라 좋은건 다 수도권 경상도에 다 퍼주고 쓰레기만 데려오고 식품회사 악취만 난다
허구헌날 청년창업아니면 농업계열또는 식품만드는 회사밖에 없는데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생각을 해야지 다양한 기관도없고 대기업도없고 최소 중견기업이라도 유치해야.. 고향인 익산 내려왓다가
3년만에 전공분야 일자리가없어
다시 타지로갑니다 으휴
정읍볼링장 볼링동호인 전문도박사기꾼 정읍하림 차우식 아는분
지금 익산 유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들을 취재해보면
나가는 이유가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인 거 같은데
시정은 양질의 직업군 개발보다는
맨날 제조업, 생산직에만 집중하는 느낌.
대기업이 오지도 않지만 와도 생산직 ㅋ
결국 잘못하면 세금만 또 헛 쓸 수 있다는거..
솔직히 시정에서 저러는 이유는 결국 속내는 정치적인 표때문이겠지…
어짜피 익산은 중장년의 표가 많으니까
최저임금 저임금 일자리 아무리 많이 늘려봐라 젊은이들 다 빠저나가지..
그럼 공부 열심히하지...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하지 자기 자신을 탓해야지 왜 나라탓해...
루저처럼ㅋㅋㅋ
하림 오리온
또 김치공장 큰거 있던데
익산에서 악명높은 기업이지
오리온하고 김치공장에서
알바해봤는데
사람들 중 인성 막장들 많고
일도 겁나 힘듬
군산은 이름 없는 회사가 왔가지고 이름 알리기이해서 뻘짓 다했고 익산은 본사가 익산에 있는 하림이 한다는데 머가 부족한데?? 😮😮😮😮
눈먼돈 먹기 쉽지
헐 그 지역 농업???? 1명이 기계로 무지 큰 땅 면적 가능하고 사람이 하는 일은 거의다 불법 체류 외국인이 거의다 하는데... 익산 시가 하는 게 아닌 정부가 하는 건데 의미가 있나 익산 농산물 사용하나 한국 전국 농산물 사용하나 같은 건데...먹는 거는 정해 저 있고 A회사 제품 종류를 늘려 B .C. D 회사 식품 매출 하락하면 같은 것 아닌가? 외국에서 수입 해서 국내인 사용하는 식품이면 괜찮은데 한국 여러 다른 회사 공장에서 만드는 것 보조 받는 회사가 라인 늘리면 머 하나...
81년생 남입니다. 공고졸업 젊을 놀고 이젠 일 하려고 하는데 일자리기 없네...전 4살부터 혼자 우렁 잡아 끓여 먹고 라면 혼자 끓여 먹었습니다. 공부 자체+숙제조차도 안 해서 수학 많이 틀려야 1~2개 틀리는 것 말고는 다른 과목은 바닥 기었습니다. 습득이 무지 빠르지만 근방 질리죠. 근방 배우니.ㅜㅜ 이젠 마음 잡고 일할 나이라 일해 보려고 하니 무지 힘드네요.
식품 공장 설비 증가? 계약 직 용역인력 하던 사람 빼고 정직원 들어가고 자동 기계 채용하면 기존 일하는 사람과 비슷한 수 아님? 서류 상으로만 인원 수 증가지... 단순 직 식품 등 기계 비용보다 사람이 싸니 쓰는 건데... 식품 세척 불류 인력소 용역 빼고 자동화 설비에 신 설비에 사람 조금 투입해서 실지 전보다 일하는 사람 수는 줄어드는 것 아님???
이런 것 하지 말고 그냥 생각만 해도 좋은 것 많은데 잠깐만 생각해도. 그 돈으로 활용할 것 많은데.
그 돈으로 인력사무소 국가가 운영하지 국가 인력 사이트 1개 만들어서 전국 어디던 지역별로 고르고 지도모양 지도 클릭 > 사람 모집. 일자리 선택 al컴퓨터 활용하고 (+전화로 al 대처 대리 모집 생성) 서버 관리자 몇 명+ 지역 마다
대형버스 1대 승압차 2대 이상 배치 일자리 기사 하고 식당 음식조리... 조립 식 건물 숙박 2층으로 하고 1층 당 3 단(3층) 침대 기차 같이 줄줄이 이동 공간과 3층 침대만 줄줄이 +공동화장실 +공동 샤워실 +식사부패 5천원+유료 빨래방 이렇게 해줘도 일자리 어마 무시하게 증가 하는데 불법외국인 일을 한국 사람이 하니... 이렇게 하면서 단속 많이 하고 이렇게 하면 주변 경제도 많이 살지.. 군대식 밥
이 지겨우니 식당 찾고 방에 서있는 공간과 침대 만 있어서 멀 할 수 없으니 근처에서 즐길걸 찾고... 이 지역 일 없으면 다른 지역 일 많은 곳으로 이동하고 대형버스로 다른 지역 사람 분배하고...농촌 일군 필요하면 농촌 일당이 작으니 정부에서 +몇만원 추가해서 일한 사람하테 (농민 8만원 +정부5만원 해서 일한 남자한테 주고)
인력사무소 한국사람 보단 불법외국인이 많은 건, 사무소에서 외국인을 수수료 더 빼고 외국인만 일 보내려 하니 젊은 사람은 새벽5시30분 까지 인력사무실 나와서 9시까지 기다리다 외국인만 계속 보내지고 일 못하고 집가고 반복 젊은 한국사람 몇일 못 나가봐 인력소 가기가 ㅈㅈㅈ... 젊은 사람도 이런데 나이 드신 분은 ㄷㄷ..
대충 몇 초만 생각해도 이렇게 일자리와 주변 상권 발달 시킬 수 있는데.
외노자들 중국인들 돈 많이 벌어가죠 ㅠ 한국말하는 중국인들 너무 무서워요. 조선족도 아니라죠. 우리 청년들은 이렇게 어려운데 외노자들 천국인 한국
하림에 농락 당하는 꼴!
질안좋은 일자리만 느네
하림 제품이 안팔려 걱정이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나..
그게 가능할까??
대기업(일자리), 최고교육시설이 와야한다..
파업노총 익산에 또아리 떨면
코미디하남😂😂😂😂😂
눈먼돈...세금은 정부한텐 연금이야,
서울 연고대 박사들 데려다가 토론하고 연구하고 대기업이 실행해도 될까말까인데...저 운동권 돌대가리들이 뭘 하겠어...
푸하하하
익산이 어디 ?
익산형 일자리라고 하지만 우리는 식품 만들어 판매할때
다른 지역은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 석유산업으로
부자지역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 전북, 전주도 첨단산업과 4차산업 같은 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너무 산업만 유치해선 다른지역의 첨단산업에 경제를 못 따라 갑니다.
차라리 남원에다 짓어라
모든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전주완주익산까지 통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