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만루 홈런 치고 뺨 맞는 정의용..✨ (ft.캡틴택) (어딘가 이상한 몬스터즈 모음 #11) | 최강야구 | JTBC 23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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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0

  • @준-h3w
    @준-h3w Год назад +98

    이거 보면서 너무 세게 때린거 아닌가 뻘하게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 @Nam.hyun94
    @Nam.hyun94 Год назад +28

    저는 정의용선수 홈런치고, 감독님한테 헬멧 벗으면서 인사하는거 울컥했네요.
    근데 마지막에 싸대기택 ㅋㅋㅋ

  • @mha5839
    @mha5839 Год назад +24

    프로때는 한팀의 최고참 이었는데, 여기서는 더 고참선수한테, 머리쓰담음 당하니까 귀엽네요. 선수들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 @Limjah
    @Limjah Год назад +18

    삼봉이형 면도하고 다니는게 매회 내 웃음벨ㅋㅋㅋㅋ

  • @야뚱-p6p
    @야뚱-p6p Год назад +22

    이때만해도 서로 안나가려고 감독님 피해다녔는데,,,이제는 나가고싶어하고, 감독님 앞에서 관심 받고싶어하고ㅎㅎ 등판 안시켜주니 노조 결성하고😂

  • @rj1069
    @rj1069 Год назад +35

    장DP님이 솔직한 제안 사인 하지 마십시요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장면 ㅋㅋㅋㅋㅋ

  • @esperanza8929
    @esperanza8929 Год назад +51

    2:50 감독님 처음 오셨던 시즌 1때만 해도 다들 경기 안 나가려고 피하곤 했었네요.😅
    10:15 장원삼 선수의 승리의 퍼포먼스 💪

  • @rainathur
    @rainathu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닠😂😂😂
    영상 제목부터 뻘하게 터졐🤣🤣🤣
    이딘가 이상한 몬스터즠~~~~~~❤❤

  • @성이름-z8m8k
    @성이름-z8m8k Год назад +10

    여름에 너무 더워서 캡틴 양머리하고 녹아내린 거 너무 웃펐음 ㅋㅋㅋ

  • @김해영-w4q
    @김해영-w4q Год назад +7

    교원이 너무 귀엽다
    초딩 얼굴

  • @에릭-i6k
    @에릭-i6k Год назад +29

    처음만해도 투수들 서로 안던지려 했는데 김성근감독의 열정에 프로그램 인기상승 그후론 서로 던지고싶어함 이것이 야신매직인가?

  • @별난낚시꾼-j4g
    @별난낚시꾼-j4g Год назад +10

    정의용 선수 ㅋㅋ 마지막에 한건햇네요 😊

  • @미미-m1b
    @미미-m1b Год назад +20

    선발싫어서 피할때도 있었네요 ㅎㅎㅎ

  • @graceped1
    @graceped1 Год назад +5

    맨처음엔 안아줬었는데 빰 쓰담해주려다 저렇게 된 것 같은데 ㅎㅎ

  • @user-ouk2
    @user-ouk2 Год назад +13

    뺨맞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 @eyznyureyz
    @eyznyureyz Год назад +5

    선우용검은 신랑 화장 하는 줄 ㅋㅋㅋ

  • @정미선-t5z
    @정미선-t5z Год назад +1

    저 깔깔이 너무 탐나네
    집에서 입으면
    좋을것 같아

  • @katiekim9961
    @katiekim9961 Год назад

    문교원 이게 무슨일 ..그런 표정

  • @tang_goo
    @tang_goo Год назад +1

    ??? : 형 저 이제 38인데 언제까지 심부름해야 돼요?ㅋㅋ

  • @흑백요리왕
    @흑백요리왕 Год назад +18

    저는 솔직히 심수창선수님은 개국 공신이기 때문에 코치쪽 훈련을 받아서 최강야구에서 코치로써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a3n6g7el
      @user-a3n6g7el Год назад +1

      다른 리그를 만들었다고 어디서 얼핏 본듯해요

    • @똥풀애기
      @똥풀애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번에 미공개 영상에서 김성근 감독이 "의식있게"라고 하셨음.
      심수창선수는 설렁설렁 한량한 부잣집 도련님 같음.
      박용택 선수의 다른 버전임.
      지금 팀 만들어서 하는 스퇄이 심수창 선수에게는 맞는 거라고 봄.
      그냥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좋은.
      코치를 하더라도
      전략 분석도 해야 하고
      우리 팀내 실력도 봐야하고
      경기 중에 감독, 우리 선수, 상대팀 동향도 파악해야 하고
      그 경기 중에 흐름에 따라 결단도 순발력 있게 해야 하는데
      이택근 선수처럼 의식있게 하겠냐는 거지.
      김감독이 프로에 있을 땐 선수들 몸값 올리는 게 감독일이랬음.
      최강야구에서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풀려서 너도나도 허벌나게 연습하고 경기하는데 기량이 안올라감?
      상대선수들 일상이 연습이라면 몬스터즈는 개인생활 반, 연습 반일텐데.
      아마추어들이 대선배들, 최강이였던 선수하고 경기하는 것도 기회고,
      방송타서 에이전트에게 눈도장 한번더 익히는 것도,
      그 에이전트들이 몬스터즈 선수들에게 조언구할 때 언급되는 것도 기회지.
      솔직히 상대팀은 잃을 게 없지. 얻는 게 더 많으니까.
      그런 정신들의 상대팀인데 그 팀들 연습이나 경기때 전략분석하러 가야되지
      알바오는 영건들 기량올리랴
      이제 몸에 배인 습관들 고칠 노장들 연습시키랴 ...
      거기다 심수창 코치 교육까지?
      홍구 선수가 말하듯이 본인이 자리를 뚫어야지.
      심수창 선수가 방출이 되든 본인이 나가든 장피디(구단주)한테 말할 게 아니라 감독한테 전화하던가 직접 쳐들어 가야지. 프로는 구단주가 실세지만 최강야구는 감독이 실세 아님? 이승엽감독때도 선수와 경기에 대한 권한은 감독한테 줬는데.
      프로그램 존폐에 따라 구단이 없어지는 데?
      감독 스퇄 안다면서 왜 우회함?
      스톡킹인가 거기서 한 선수가 그러지 않았음?
      경기 중인가 실수해서 집에 가랬는데 일본 훈련장까지 찾아가서 무릎꿇었다잖어.
      김감독 에피소드 많은데 본인이 겁이 나서 우회한 거 아님?
      원성준 선수도 안 볼랬는데 3시간 달리며 자기 인생에 야구가 없어질까봐 감독근처에서 얼짱거리고,
      서동욱 선수 야구 못나가니까 직접 복어로비하며 어필했고
      고영우 선수 놀림받고 비굴하게 장소 물어가며 연습에 경기에 얼짱거리다 선발되고.
      김감독 야구에 진심인 사람은 내치지 않잖아.
      송삼봉 선수한테 김감독이 미안하다고 한거?
      연습도 안나오지 등판시켰더니 엉망이지. 김감독이 다시 찾지 않을 타입이지.
      근데 연습에 나오지 팽당한 타입인데 슬쩍 봤더니 폼만들고 있지. 의식있게. 그 진심을 못봐서 미안한 거라고 봄. 원성준처럼.
      내성적으로 보이는 신재영 선수, 선발 꿈 직접 어필했고 감독은 자기 자리가 있다고 했음.
      신재영 선수 선발로 나오는 기회 얻었음.
      감독님의 시야가 좁은 거 오주원 선수 발가락 양말때 피곤한 거 못 본 것처럼 다른데 신경쓰이다 뒤늦게 알아챈 거 같음.
      감독의 판단이 잘못 일수는 있지만 그걸 왜 깨부수려고 미친척을 안했냐고요.
      근데 심수창이 감독을 아는 것보다 김감독이 심수창을 더 잘 알지 않을까?
      솔직히 지금 송삼봉, 유희관, 장원삼 선수야 선수시절 100승까지 했으면 뭐라도 있겠지 하는 심정이지만
      심수창 선수는?
      회식때 주3회 연습이 무서워서 그렇지 않을까?
      만약 의식이 있었다면 다음날에라도 감독한테 전화해서 스케쥴 의논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그 타이밍을 미뤄지다보니 방출이 되지 않았을까?
      김감독과 지척에 살면서 직접 연락이나 만남가질 생각은 없었을까?
      개국공신이라면 내가 억울해서라도 감독에게 찾아가지 않았을까?
      김감독을 모르는 원성준이도 정근우 선수에게 묻는데.
      미국에서 훈련받으면 뭐해. 본인도 김감독이 직접 눈에 봐야 채택되는 걸 알면서 왜 본인은 둘러둘러만 있는데. 오죽하면 오주원 핵까지 같이갈까?(농담)
      미국에서든 어디서든 재활받고 감독한테 한번이라도 미친척 어필해 보시지.
      도른자 이대은이 손가락 살이 까이고도 할 수 있다고 할 수있다고 하는데.
      연락이 안 온다고 몸만드는 거 포기했다고?
      1기때 김감독 김선우 해설자한테 몸만들라고 하니까 해설 중에도 몸풀고 있잖음?
      성대 투수하고 정현수 선수하고 나름 명암이 바뀐것도 찰나이지 않음?
      억울해서라도 폼 유지해서 지금 팀에서 써 먹어서 보란듯이 보여야지.
      김감독이 쉬지않고 하다보면 언젠가 길이 뚫린다는 마인드인데 어쩌다가.
      심수창 선수 겁도 많잖음?
      유투브에 쉼창, 이대은, 오주원, 송삼봉, 장원삼 선수 나와서 부상에 대해서 얘기할때 오주원선수가 팔이 아파도 참아가면서 공을 던졌고 송삼봉 선수 수술하고 재활하며 재기했다고 했음.
      심수창 선수는 못한다듯이 절래거렸서 다들 절실하지 않다고 답답해 했지.
      꿀빨고 있는 듯한 홍구, 송삼봉, 유희관, 장원삼을 부러워할 게 아니라 부딪히셈. 저들도 알게 모르게 부딪히고 있는 거임.
      심수창 선수한테 예우는 직관 시구나 직관 관람이 최고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비루할 지 모르나 최고의 쿨함을 보이는 거니까.
      아 진짜 심수창 선수 너무 섣불러.
      장단장이 감독에게 연락하랬다고 언팔하고 그 다음은 작가들한테 연락한 거라면. 진짜.ㅠㅜ

  • @난호구
    @난호구 Год назад +2

    이눔자슥 부진하다가 드디어 한건 해주는구나 하고 친거 아닌가요

    • @tang_goo
      @tang_goo Год назад +1

      잘햇다는 거죠ㅎㅎ 팀을 위기에서 구해줫으니ㅎㅎ 뿌듯하게 보는 거 같던데

  • @그린라파엘
    @그린라파엘 Год назад +2

    내가 주인공인데 네가 조명 받음 어떻게 하니? ㅋ

  • @soofunny1357
    @soofunny1357 Год назад +1

    야구 보면 장난식으로 하는거 많은데😅

  • @정미선-t5z
    @정미선-t5z Год назад +2

    쓰담듯이 해야하는데 이뻐서 때리는건데 오해하겠음

  • @마사이요원
    @마사이요원 Год назад

    뺨 맞고있으니깐 화장실갔다온 와이프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봄 ㅋㅋㅋ

  • @Azerras
    @Azerras Год назад +5

    투수도엄는데
    해설자도 내려와서 던져서몬 싶다
    상대방이 투수파악100%하고 오는데

  • @hanassi25
    @hanassi25 Год назад +2

    이투수들 돈은 왜 받는건지🤨일하러 왔으면 일을 해야지 왜다 감독님을 피하나요 한심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