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4]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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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스물다섯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1998년 희도의 방과 태양고 5인방의 아지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vN 2521 VR쇼룸 놀러가기 www.tvn2521.com
스물다섯 스물하나 Twnety Five Twenty One EP.05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원슈타인의 목소리가 드라마의 그 몽글몽글함과 따뜻한 분위기가 잘 드러난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음..원슈의 이런 감성이 담긴 목소리 너무 좋다구..
@@laurenludolph723 .
ㄹㅇ 난 원슈타인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드라마에서 이 ost가 체고라고 느낌
어이구 여기도 계셔...
여기도 계시네요
미쳤다 진짜 많이 미쳤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음악감독 진짜 상 줘야함 ost좋은건 기본이고 드라마랑 찰떡에 분위기도 죽이고
드라마에서 이 전주만 들으면 울컥하는데.. 이게 이 노래구나.. 배경음 미쳤다..
진짜,,
ㄹㅇ..ㅠㅠ
@@chageun788 소격동 비슷한 전주.. 전율이 흐릅니당 ㅠ
아ㅜ이 노래 듣자마자 6화 옥상에서 백이진이 나희도 발견한 장면이 떠오르는•••이거 듣는데 내가 더 설렘••백이진의 설렘이랑 너무 잘 어우러진 곡🥺👍
2:51 전 여기요...♡
전 8화때 마지막에 희도가 이진이 만났을때랑 희도가 공중전화 들을때 우는? 장면이요ㅠ
5화 연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희도가 공중전화소에서 우는장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난 듣자마지 원슈인줄 알았어 나 진짜 원슈 팬인듯
노래 들으면 5회 엔딩에 둘이 손잡고 뛰어가는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넘 몽글몽글하다ㅠㅜㅜㅜㅠ
진짜
아 너무 좋아
잔잔하지만....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
원슈의 목소리... 내 맘 너무 후비는 거....
참 신기한게
몽글몽글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
과거와 미래를 다 담고있는 음악 같아요.
너무 좋음
진짜 아련함
내 과거까지 생각하게 하는듯
원슈타인이 이런분위기 잘내죠..ㅎ
2:50 이 장면은 진짜 연출하며 ost하며 서로 웃으면서 손 꼭 잡고 뛰는 장면까지 다 완벽했던 장면…둘이 헤어지고 나서 서로 보고싶어하는게 너무 슬펐는데, 어떻게 저렇게 연출을 하셨는지!!
자꾸 이 노래 맴돌고 김태리 남주혁이 손잡고 뛰는 장면이 자다가도 생각나서 미치겠음요
진심 가사가 희도랑 이진에게 딱 맞잖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이
너무 부럽따ㅜㅠ
인졍이여..
이 노래가 이 드라마를 대표하는거같음.. 몽글몽글하면서도 절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향수같은 느낌...
"세상이 환하게 보여" 이 부분 들을 때마다 지난 2022년에 일어났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느낌이라 개좋다 진짜..
드라마분위기에 원슈의 감성이 합처져 묘한 신비로운 분위기 봄 아지랑이처럼 간질간질..모두의 첫사랑 속으로 원슈의 사랑 속으로..민트사이다가 있다면 이런 청량한 맛이겠죠 결과와 상관없이 존재만으로 미소지어지는 그런 사람 모두 있으시죠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이부분 진짜 너무 좋아ㅠㅠ
진짜 사기임ㅜㅜㅜㅜㅜ원슈 목소리 개잘어울리고 가사는 그냥 희도이진 서사 하 ㅠㅠㅜ 또로롱 또로롱 비트 개 설레고 벅차는 노래ㅜㅜㅜㅠ프레임씬이랑 옥상에서 희도 발견했을때 노래나오는데 진짜 기절할뻔 넘 좋아서 심장 부여잡음….
진짜 이 노랜 슬픈 것도 신나는 것도 아닌 그런 애매모한 몽글몽글한 느낌이 너무 좋음 ㅠㅠㅠ 극단적인 가사도 없고 듣기 편안한데 감성탈 수 있는 그런 노래 ㅠㅠ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중 젤 좋은 거 같다..
이 노래 들으면 청량해짐 원슈타인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고 백이진이랑 나희도가 어디선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거 같아
엔딩 장면이랑 너무 잘 어울렸음... 이 드라마는 무슨 ost 마저 다 완벽해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결말은 억지...
ost가 단연 최고였던 드라마
중간에 음이 진짜 존재만으로 할 때 너무 감동적이고도 멋짐.. 뭔가 내가 청춘 드라마 속에 들어간 느낌이랄까ㅠ그리고 들을 때마다 희도랑 이진이 서사가 다시 그려져서 미치게 만듬ㅠㅠㅠㅠ
원슈타인님 목소리는 우주같음,, 내가 우주속에 떠다니고 있을거 같은 몽실몽실하고 두둥둥 한 목소리,,,
현실은 늘 ㅈㄹ같지만,, 원슈타인의노래를 들으면 힐링되는 느낌! 아이돌좋아했었지만 이런 판타스틱한목소리는 없음!!
드라마 1,2회를 볼때 왠지 모르게 먹먹해하는 나를 보았다.
백이진이 겪고 있는 일들이 내가 1997년 이후 겪은 일이기 때문이다.
학교가면 학비 못낸다고 가난하다고 행정실 불려가 쌍욕먹고, 집에가면 빚쟁이들 찾아와 있고…
아버지는 열병나서 쓰러져계시고…
백이진과 차이가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던 중고등학생 시절이었다는 거… 그때 어른들에게 말로 맞은 내 마음은 아직도 한구석에 멍이 남아있어 어두운 모습이 드리울 때가 있음.
그래서 나는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함. 그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그리고 이제 내 나이 곧 40인데
과거는 어두웠어도 앞으로는 행복할 거니까.
그래서 이 노래 나오는 회차볼 때 너무 좋았음.
희망을 이야기해줘서…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맑은날 가득하길...🌉✨️🍀
상처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
5화에 내리는 눈에 서로 목소리 듣는 부분에...미쳤지...
2024 년에도 들어도 좋음
진짜 인정이요😢
와.. 드라마보다 원슈목소리듣고 깜짝놀랐어요,,, 분위기 너무 찰떡이네요💛 원슈님 특유의 나른하고 편안한 분위기 ㅠㅠ 너무좋다 랩파트에서 한번더 치입니다
6ㅣㅖ
이 노래 때문에 원슈를 알게됐고 다 찾아서 듣는데 대박이네
원슈 목소리 장난아니네
랩에서 한번 더 치이네
@@김-y6c4t 지금은 발라드랑 R&B를 주로하지만 원래는 래퍼에요,,!!
원슈 목소리와 나희도 백이진 케미가 01년생인 나를 기억조작시킨다 ㅠㅠㅠㅠ 사랑해 스물다섯스물하나 이 노래 들으면 이제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동재생임 ㅠㅠㅠ 몽글몽글 감성 미쳤다
보고 싶었어 근데 봤어 니가 보여줘서 저 공중전화씬 진짜 미쳤는데 오른쪽 분수대에서 왼쪽 분수대로 희도 끌고 너의 세상에서 나의 세상으로 와 이런 의미 그런 의미가 너무 좋다...
이노래 들으면 진짜 막 벅차고 눈물 날꺼 같음 ..
노래가 과몰입하게 해 .. 좋은 곡 너무 감사해요 ❥
이 노래 진짜 너머머무머머ㅜ무무ㅜ버멈 좋음 드라마 보기 전에 노래부터 들었는데 지금들어도 좋음 너무 좋음 내 인생곡임 드라마도 좋음 다 너무 좋아ㅠㅠ
드라마 끝나니까 이 노래 못 듣겠다.. 들으면 그때의 장면이 생각나서 울컥하고 마지막화에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라는 대사 듣고 진짜ㅠㅠㅠㅠ 전주만 나와도 눈물부터남
💖'Miss you
한동안 난 멍하니 지내
시간은 바쁜 듯이 흘러
바람이 매몰차게 스쳐 가네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유난히 널 닮은 별 아래
세상이 환하게 보여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Bless you
너 없이 빈 하루가 가네
듬성하게 빈 공간 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
But I
네 생각으로 힘이 나네
방금 전에 널 본 것처럼
하늘의 별이 반짝이네
내 마음 아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다시 혼자인걸 알고 나면
마치 기다리고 있던 덫처럼 problems
I know I know 짐을 덜고 싶지 않은 당신
그럼 난 말을 줄이며
하고 싶은 얘기를 뒤로 미루고
어느새인가 관심이 없어 보이며
그냥 지나가는 행인1, 행인2, 행인3
침대위로 누워버려 난
뭘 하고 있을까 넌 알고 있을까
변했어 나의 밤 새벽 2:45
전엔 같더니 이젠 설레는 마음
그 길로 뛰어나간 난
우리동네에서 제일 좋은 전망
그 밑을 내려다보며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 하며
이 밤 처음으로 웃었지
환한 네 미소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넌 날 빛나게 해
원슈타인님의 선하고 따뜻한 기운이 노래와 드라마와 잘 어울려가지고 신비로웠어요
듣자마자 콩콩 마음을 울리는 위로되는 곡이라 누굴까? 했더니
원슈타인님이었네요ㅎㅎ
서로의 음성메세지 같은 곡이에요🌞
모두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ㅆㅣㅜㅜㅜㅜㅜ 아직도 이 노래 전주만 들으면 가슴이 아려요… 몇 년이지났는데..ㅜㅜㅜㅜ
이 노래 너무 눈부신 햇빛을 봐서 눈을 살짝 찡그리고 손으로 햇빛을 가린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줌
풋풋한 사랑의 느낌이 너무 잘 표현 됐네요. 같이 숨실 수 있는 사람만 있었도 좋은 젊은 나이.. 지금은 같이 인생을 함께 하는 더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스틸 샷 처럼 생각만 해도 달콤합니다. 젊을 수 있기에 할 수 있고, 젊을 수 있기에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 20대 분들 모두 다 힘내세요. 그냥 그 모습 만으로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일본에서 코멘트하고 있습니다.이 드라마는 정말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드라마였습니다.지금까지 향수를 느낀 드라마는 처음입니다.이 드라마의 제작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많은 OST들이 정말 멋지게 리피트해서 듣고 있습니다.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ost가 터지는 극중 상황과, 가사와 음색과 리듬의 전개 모두 완벽하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이렇게 한번씩 이런 완벽한 순간이 었었던 같다... 아저씨, 미생, 등.. 여기 참여한 음악가, 연기자, 편집자 모두 천재인거 같다 !
왜 이 노래가 슬프게 들리는지..그때는 몰랐지..눈부시게 찬랐했던,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 중요치 않은 것들로 가려졌던 청춘이여...
아직도 스물다섯 스물하나 새드엔딩인게 너무 슬퍼
ㅇㅈ...
해가 바뀌었는데도 슬퍼요
@@yoonseojang5920 그니까여 스물다섯 스물 하나가 거의 1년 이라는게...
@@공삼일오-z6n 헐 벌써요…?대박 ㅠ
@@인준황-g1v 저번주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재방 하길래 늦은밤 까지 챙겨 봤네요 ㅎㅎ
벅참,아련함,그리움,신비로움,몽환적,환상적...
한꺼번에 복잡한 감정들이 밀려오네요~원슈타인이 불러서 더욱 좋은 노래~^^
어떻게 곡을 이렇게 뽑았죠? 너무 놀랍네요. 몽글몽글 사랑이 피어오르는 느낌 그대로 담은 것 같아요.
원슈님이 힘빼고 부르는데 더 애틋하고 마음이 묘해지네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그냥 들어봐야 아는 그 갬성
아니 진짜 남주혁 목소리뭐냐고 설레잖아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0:50 초부터의 씬은 영화보다 영화 같아요..... 손잡고 뛰어가는 모습 아래에서 비추는 앵글과 별이 많지 않지만 빛나는 밤하늘까지 완벽....
이 노래 진짜 스물다섯스물하나 오에스티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냐... ㅠㅠㅠ 드라마 장면들이랑 너무 찰떡쿵임.......
이 노래 들으면 닭살이 돋아
아 진짜 노래가사랑 드라마랑 너무 예쁘고 잘어울려요!!! 백도커플 진짜 최고!!!! 세상을 살면서 노래 가사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랑 '네 생각만으로 힘이 나네' 이런 친구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정말 성공한 인생일거에요! 매주 드라마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뮤직비디오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멜로디가 자꾸 내안에 뭘 건든다 그래서 조금씩 눈물이 나려고 그런다 이상한 노래
이 노래 여전히 좋다… 드라마에서 이 노래 나올때 좋아했던 기억이 남 들을때마다 두근두근 거리고 내가 다 기분이 좋고 썸 타거나 연애하는 느낌임 ㅠㅠ 원슈 음색도 한 몫도 했음 진짜 짱…
이 곡이 이 드라마 자체임.
2:45 보고싶었어...근데 봤어....보고싶었어...근데 봤어....보고싶었어...근데 봤어....보고싶었어...근데 봤어...
이 노래 걍 미침.... Miss you 첫소절부터 눈물 줄줄 나오게 생겼음
노래 듣고있으면 별들이 나에게 한가득 떨어지는것 같아 행복한 소름이 온몸에 퍼지는거지 ㅠღ
진짜 ㅠㅠㅠㅠㅠ 그냥 뭐랄까 이 반주랑 비트.. 목소리... 가사... 온도습도.. 다 좋고 특히 전주에 그 도로동도로동도로동 이부분 전율 장난아니고 완전 그냥 백이진 테마곡 같아서 너무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는 개인적으로 22년 봄을 기억하게만드는 노래
헐 저도 !! 22년 봄 , 행복하고 찬란했던 추억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저두요..!!
22년 고등학교 입학하고 힘들었던 적이 많은데 노래 들으니까 좋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노래가 주는 행복이 엄청 큰 것 같아요.
그 때 벚꽃 보면서 새로사귄지 얼마 안 된 친구들이랑 사진 찍고 그랬었는데
그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네요…
이번년도에도 아마 힘든 시기가 많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깨달았어요 지나고보면 다 괜찮다는 것을요.
올해도 성장하는 제가 될 것 같네요.
원슈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네요. 드라마 장면들에 너무 찰떡 🙈눈물이 날것같은 노래와 목소리 감사해요..~
순수한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보여주는 곡 같아요ㅠ🥲이 오스트 나올 때마다 벅차오르는 느낌..
돌아가고 싶다 90년대의 나에게로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나의 청춘😢 마음만은 영원한 청춘이다
스물다섯스물하나 정말 청순 청량물에 캐스팅까지 완벽한데 스물다섯스물하나, 스타라이트, 존재만으로 등등 ost때문에 더더 열심히 본 듯.. 노래만 들어도 이진희도 장면들 떠올리면서 보게 돼.. 그냥 드라마 대본도 ost 가사도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결말도 처음엔 열받았지만 다 행복하게 살면 됐지 뭐...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노래를 원슈가 부르지 않았다면 상상이 되지
않는다 ᆢ스며든다 원슈 감성!!!
남주혁 눈빛이나 분위가 왠지 슬퍼보이는 게 넘 가슴아파서 두번은 못 보겠다능😢노래는 죙일 들어도 너무 좋따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뭉클어져요 ㅠㅠ
희도이진 행복하자 제발
2:51 여기 진짜 노래랑 찰떡이다ㅜㅜㅜ 노래 너무ㅜ 좋아요
아니 이노래 들을때마다 심장 울린다니까 띵곡
시험 때문에 자존감 바닥 치고 있는데 이 노래 들으니 위로되는 느낌...
환상적이고 몽글몽글한 원슈타인님의 목소리와 그 청춘 분위기와 너무 이쁜 가사가 날 미치게 해.....진짜 너무 너무 존재만으로 너무 사랑한다ㅠㅠㅠ
원슈 목소리 자체가 진짜 옛날 갬성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인 것 같음.. 그냥 노래 듣고 있으면 뭔가 추억이 있던 것만 같은
무엇을 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은 내가 존재만으로 인정받는 느낌.. 소중해지는 느낌 ㅠ 위로받는 기분..
남주혁 김태리 원슈타인 까지 다들 넘 이쁘고 잘생겼다 ㅠㅠㅠ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는 영상과 노래!! 😭
이런 노래 또 아시는 분 ㅠ 이 노래만이 제 심장을 뛰게 해요 근데 찾기는 어렵고 엉엉
정엽 그애 라는 노래 너무 좋아요 😮
음색 진짜 눈물이 절로 나온다
각자의 수돗가에서 백이진이 나희도쪽으로넘어가는거 진짜 눈물터짐ㅠㅠ
몽환적이고 순수한 원슈목소리가 드라마 장면과 진짜 찰떡인듯🌨❄️🌨
진짜 솔직히 개인적으로 ost 듣고 그 장면이 딱 떠오르는건 드문데 이 노래 들으면 희도 이진 손잡고 달리는 5화 엔딩 생각나서 돌겠음 … 심금을 울려 …….
이거 군중 속에서 서로 찾아다니는 장면이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서 내 최애 장면 됨❤❤
뭔가 멍한표정이 자연스레 지어지는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들으면 참 좋을거 같다.
왜 소격동이 생각나지 그래서 더 좋아 나 정말 드리마도 ost도 너무너무 좋아서 한 회 한 회 아껴 보게 된다 이런 드라마 오랜만이야 ㅠㅠ
어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들만 모아서 이렇게 올려주셔쓰까
원슈님~~완전소중해~목소리 국보급이야~
여기두기 아깝다~ 자~ 빌보드 진출해봐요--
미쳤어..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도 않은 영상이 그려져요^^♡♡♡♡♡♡
설레인다ㅜㅜ 특히 공중전화씬이랑 나희도 백이진 다시 만나는 씬도ㅜㅜ 환한니 미소처럼ㅜㅜ 백이진 널가져야겠어
당신처럼 예쁜 맘으로
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만 해요~
진짜 드라마에서 이 노래 듣고 이 노래 뭐지ㅠㅠ
원슈 음색 미쳤다 이러고 있었는데ㅠㅠㅠ
드라마랑 진짜 잘 어울린다😊
둘이 행복해라 어딘가에서 꼭 행복하게 살고있길..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는 진짜 버릴게 1도 없음
이 노래 들으면 희도와 이진이가 전화하는 장면과 눈이 내리는 밤길로 같이 뛰는 장면이 떠오른다..
원슈타인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이노래 듣기위해 이곳에 오네요~~
아니 그런데 이노래 왜이렇게 중독임..
매일 듣게 되네~~
뭔가 말로 표현하지못한 오묘한 감정이 들게하는 곡 같은... 설레이는것 같은게 이게 사랑이 맞는건지 이런 감정이들때를 노래로 담은것 같음...
진짜ㅏㅏ 이 노래 2521에 찰떡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량하고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그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엔딩 장면 때 딱 반주 나오면서 시원섭섭한 느낌과 설레는 감정이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딱 저 팔목잡고 뛰는거!! 저 공중전화에서 아야기할때 ㅠㅠ 이 노래 ㅠㅠㅠ 진짜 나 드라마보면서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앵
드라마에서 이 노래가 들려올 때면
내가 이진이 되어 희도에게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어요ㅠㅠ
진짜 원슈 목소리는 몽실몽실해지는 뭔가가 있다
몽글몽글.... 맘이 벅차올라 눈물이 쏟아질꺼같아....
2:55 존재만으로의 정체성 장면같음
너 없이 빈 하루가 또 간다. miss you.. 한동안 멍하니 지냈다. 방금 전에 널 본 것 같은데. 존재만으로 흑백이 되어 버린 스물 하나였던 과거의 나를 빛나게 해준 너.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진짜 ost에 ㄹㅈㄷ 씬들을 집어넣어서 노래만 들어도 그 장면이 떠오르게함… 노래만 들어도 과몰입 뚝딱
원슈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랑 좋아하는 네 목소리 들려줘서
원슈타인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지 첨 알았다구요 정말.. 너무 조아ㅠㅠ
정말 레전드 ost...들을때마다 둘이 같이 뛰는 씬 생각나구ㅠㅠ그냥 눈물이 줄줄
2:44 미치네 ..
상황과 너무 잘어울라는,,,, 진짜 목소리가 국보다… 맨날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