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만에서 근접무기를 쓰는 이유!? - 워해머 4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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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warhammer40k #warhammer40000 #warhammer #dawnofwar3 #spacemarine #워해머4만 #던오브워3 #워해머 #스페이스마린 #darktide #타이라니드 #tyranid #다크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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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설정 재생목록 : • 워해머 4만 설정 영상
사용 음악(used music tracks) :
- Warhammer 40000 Darktide Official Soundtrack Immortal Imperium
- Ultramarine Chant Remastered Warhammer 40000 Chaos Gate Daemonhunters
더빙: 네이버 클로바 더빙.
reference:
- Warhammer 40,000: Space marines codex
- Warhammer 40,000 core rulebook 10th
video used :
- Gamesworkshop trailers
- battlefleet gothic 2 trailers
- Darktide trailers
- Space marine 2 trailers
********Copyright Info: This video is unofficial and in no shape or form endorsed by Games Workshop Limited. Warhammer 40,000 franchise belongs to Games Workshop,
and I have no way or form affiliated.******
![스페이스마린 [파워 아머]의 설정과 성능을 알아보자! - 워해머 4만 스토리](http://i.ytimg.com/vi/o8gsT0iIDdI/mqdefault.jpg)
개인화기로 뽑아낼 수 있는 저지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근접무기는 필수임. 상대가 인간이라면 방탄복을 입고 돌파한다고 해도 총알이 갖는 운동에너지에 의해 몸의 심한 타박상을 입고 저지됨. 그러나 상대는 인외의 괴물임. 그까짓 고통은 쾌락수준의 불과하고 방탄기능 역시 뛰어남. 어쩔 수 없는 부분임. 근접무기의 초진동기능을 탑재하고도 무기의 내구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체인소드가 필요 없을텐데 그건 아쉬운 부분임.
그냥 총알 다 떨어지면 뚜까패면서 싸울려고 들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solla3130 그것도 맞죠 설정상 중화기병이 아닌 이상 그 큰 볼터탄을 많이 소지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체인소드 모랄빵용아님?전기톱칼로 피튀기면서 사지찟는거 보면 잉여보병들은 모랄빵터져서 똥오줌 지릴거같은데
@@solla3130위 말도 맞고 이것도 정답입니다. 아무히 탄을 많이 갖고 다녀도 상대는 드럽게 많이 몰려오는데 몇놈은 몇대 맞아도 버티니 자연스럽게 소모되는 탄의 양은 기야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결국 그것은 빠른 탄소모로 이어지죠. 그렇게 된다면 남은 것은 결국 근접 무기 뿐이니까요.
게다가 화기는 그 위력이 사전에 정해진 것에 비해 근접 무기는 사용자의 힘에 비례하여 화기보다 더 높은 힘을 낼 수 있다죠
@@user-pj6sk9qh9r 진정한 오버 테크놀로지이자 로망과 낭만의 헤일로 선조 :????
혹시 위대한 GW 능력이 그정도 밖에 안되서 오버테크놀로지 무기가 안 나오는건 아니고??
그야, 당연히 간지가 나니까.
ㅇㅈ
(끄덕)
사실 이유를 그럴듯 하게 붙이는거 뿐이지 이게 맞죠 ㅋㅋㅋㅋㅋ 체인소드랑 파워피스트 없는 스마는 그저 덩치 큰 타우일뿐
역시 참치놈들이 인기 없는건 다 이유가 있음
근데 영혼이랑 마법이 실존하는 세계이니 칼잡이들은 조금 더 총알을 잘 피하거나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Know no fear라는 소설에서는 이런 대목도 나오죠.
불꽃과 날붙이들이 고대부터 의식에 필수적인 사항이었고, 악마들이 그것들을 기억하고 있기에 더욱 효과적일지 모른다는 가설이요.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악마에 한해서도 근접 무기를 쓰는 이유가 나올지도....?
호오 미드 슈퍼내츄럴에선 유령은 철에 약하다던가 우리나라 전설이나 중국 전설에 유령이나 요괴가 강철검을 무서워한다는 내용을 본거 같은데 비슷한 맥락인가 봅니다...
@@user-ol9qm6fl2e그래서 워해머 판타지 병사들이 냉병기 들고 악마들 때려잡던거였나.
이유:니드 머릿수 때문에 총알이 바닥나는일이 비일비재 해서.아무리 충전되는 라스건도 니드 상대하다 배터리 다 소모(니드가 몰려오면 충전시간도 부족할듯)되는데 그럴경우 어쩔수없이 근접전을 해야됨(제 생각에는 짬킹 가드맨은 창 잘 쓸거같음,니드를 총검술로 상대하긴 버거우니)
거기다가 근접무기로 견제해야 하는 적들이 너무 많다는것도 40k은하의 슬픈점이죠,,,
화망은 근육으로 때우는 오크, 기상천외한 워프이동으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엘다, 끝없는 숫자로 결국 근접전이 벌어질수밖에 없는 니드, 탄을 맞아도 안아픈 네크론,..,
거기에 카오스까지 생각하면,,, 좋든 싫든 근접전을 강요받는게 현실이니깐요
엘다는 워프가 아니라 웹웨이 이동
거기에 몰려드는 적들을 다 조져버리기엔 탄약이 부족하죠.
엔젤 오브 데스를 보면 수많은 진스틸러 컬트의 공격에 중기관총으로 요격하지만 탄 다 떨어져서 근접으로 바꾸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 탄창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들었을 것 같네요
@@user-ik3cg3ir8g 웹웨이도 결국 워프기술,,, 덤으로 워프스파이더도 있다보니 워프라 퉁친거
아 그래서 폭격기나 전투기가 없는 게 그런거구나...
@@user-pz1ce5hn8x 있어요,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건쉽 다 있습니다.
TTS에서 타우가 근접전투를 하지 않는다 하니깐 신-황제폐하께서
"부끄럽기 그지없도다 얼굴을 맞대는 영광스러운 전투를 어찌 안하는가" 하면서 극대노 하셨죠
신-황제폐하께서 그러시는데 당연히 근접전투 해야죠
타우의 근접전투는 적이 접근하기전에 샷건으로 다진 고기로 만드는거다
사실 현대에서도 인간이 총한방에 죽으니 칼이 의미가 없는거지
근접에선 총 쏘는것보다 격투술이 더 강한걸 생각하면 스마정도가 근접 무기 쓰는건 문제가 아닐지도
세계대전 중에 참호용 나무말뚝 박는 몰해머를 비상시 전투무기로 썻다는 일화가 있는만큼 원거리 무기가 발전한 시대에도 근거리 무기의 활용도는 있기 마련이지요.
야전삽도 존재함ㅁ..
워해머 4만이라는 작품에서 작품외적으로 본다면 근접무기가 멋과 로망이어서죠.
멋과 로망:픽션이라는 나는 매우 강력하다!!!
저런 미친 화력망을 뚫고오는 정신나간 엘리트 적들이 있기때문에 더욱 강력하고 정신나간 근접무기들로 참교육해줘야함, 그만큼 죽음의 천사들은 강하니까
현실적으로 체인소드 같은건 불가능한게, 실제 전기톱은 되게 섬세하게 다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날 달린 체인이 쉽게 끊기거나, 아니면 끊긴 날달린 체인이 잡은 사람을 타격하는 등.. 의외로 지켜야할 안전수칙이 많다고 하네요.
뭐 4만년대 기술력으로 날달린 체인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제국애들 안전불감증임.플라즈마건 오버히트 신경 안쓰는거보면 알수있음.
그 체인소드 만들때 쓰는 날이 특수 소재인걸로알고있음
단분자 기술과 아다만티움이라는 신소재를 넣다보니 해결된듯
실제로도 험하게 다뤄서 끊어지는 일이 많아 여유분의 날을 챙기고 다닌다고 하네요
손잡이 외에는 체인인데 동력원은 어디있나를 생각하면... 무려 40000년 후의 물건이니 그려려니 하는게...
근접이 낭만도 있지만 적진한복판에 강습하고 빠른기동성과 중장갑을 갖춘 스마에게는 근접무기도 실질적으로 상당히 효율이 좋은것같습니다
스마의 힘과 속도면 근접전은 효율이 미친거같긴함
망치 세상에서는 근접무기 성능이 대전차 무기와 비슷합니다
실제로 보드게임에서는 썬더 해머 수치가 크랙미사일과 비슷합니다
한때 가즈쿨의 라이벌 야릭옹.. 인간의 몸으로 집게발들고 맞다이를 까는 일러스트 아직도 멋있읍미다
진지하게 따지면,
1. 축복이라던가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서 총알로 소모해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생산이 한정됨.
2. 그렇게 생산이 한정된 무기가 50년도 전에 개발된 보병용 기관총이나 수류탄이 엥간한 철판도 뚫어버리는건 우숩게 보일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져야함.(아니면 화약무기 대량생산이 안되는 배경이던가)
적어도 저 두 조건을 만족시켜야 제대로된 근접무기가 주력인 이유를 설명하는 설정이겠죠.
근데 전쟁망치 4만 세계관에서는
원거리 무기들이 아밀 가드맨이나
옼 보이나 건트같이 장갑이 낮고
비교적 물렁살인 애들 제외하면
방호력이 받쳐주는 편이라
근접 병과가 말이 안 되는건 아닙니다
야 애초에 일류자체가 인간뇌로 별의별 첨단무기들 만들고 황제 황제 부르면서 왜계인들 보면 눈깔 돌아가서 꼴아박는 미친 종족인데 있을만함
아 총알수보다 적이 많다니깐요? 아 ㅋㅋㅋ
그냥 탄환을 충분히 들고 다니기엔 무거워서 라고 하는게 훨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픽션에서 총 놔두고 칼 쓰는건 걍 멋이고 로망이라 그런거지 거기에 납득가능한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1. 종교적인 이유.
2. 실용적인 이유.
그리고 가장 중요한.
3. *멋*
-이 나야 GW 수익도 늘어남-
울트라마린들은 근접전 원거리 모두 적당히 잘함.
그리고 타이라니드 전문가들(타이라니드의 첫 대규모 침공이 울트라마린 지역의 울트라마에서 일어 났음 *마크라지 전투)
총알 정도는 몸으로 때우는 종족이 넘쳐나는 워해머의 전쟁에서 근접전은 사실상 필수지. 포탄과 탄환으로 죽음까지 몰고갈수는 있어도 죽이는건 근접무기임.
애초에 일류자체가 그런데 다른 애들은 왜계인들은 얼마나할지.....
스타 팬텀스 챕터처럼 높은 데바스테이터 비중에 멜타와 플라즈마 콤비 무기나 중화기 화력 몰빵 챕터들도 있는데, 무분별한 살상으로 명성이 좀 있지.
대체로 스마들이 근접 무기를 들때면 정말 심장부 처단, 내진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장상황서 스커미시 형태의 교전 상황을 상정했기 때문이라 볼수 있는데, 많은 챕터들이 그렇다 보니, 그런 경향을 벗어난 챕터들이 난 오히려 매력적이더라.
저격술과 은신의 대가랩터라던가. 기갑화력 몰빵인 오로라 챕터. 위의 스타 팬텀즈 같은 챕터. 익스터미나투스를 전술적으로 많이 쓰는 둠 워리어즈 같은 챕터도 좋음. 그리고 최근에 공식이 된 레트리뷰터 챕터 같은 챕터도 좋음
sf스킨 씌운 나폴레옹~중세 판타지물에 이유를 바라면 무리일듯 😂
그래서 더 조아
총은 약한 포유류나 쓰는거지
초인적인 힘이 있는데 날붙이 휘두르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긴함
힘=파괴력
초인적인 힘이 있는 놈이 미친화력의 무기를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user-hn7ck4np2n 그래서 있는게 드넛,나이트(조종사들이 쓰론 땜시 약물 투여 받기도 해서 순수 무력도 상당함),선츄리온 아머,원거리 무기 단 터미 아머 입니다
판타지와 같이 영웅이라는 개념. 즉 하나의 전선을 홀로 밀 수 있는 일당백의, 규격외 전력의 존재가 존재하므로 보병과 같이 보편화된 무기로는 개개인의 무력을 효과적으로 으븝
네크론처럼 모든 보병들에게 원거리 동력장 무기를 쥐어줄 형편이 안됨
+
상대해야 할 적은 내가 가진 탄약보다 많음
+
숫자로 밀어붙이는 세력이 대부분이라 백병전은 불가피
+
타우같은 쫄보놈들이나 근접무기를 불호함
+
적 지휘부같은 중앙을 노리기에는 근접무기가 최적
불침의 갑주에 덩치가 2미터가 넘고 탱크까지 썰어버릴수 있다면... 현대전도 파워소드가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빠르게 급소를 치는 단검
적을 베어넘기는 소드
장갑을 가르는 파워소드
분쇄시키는 체인소드
악마의 진신체도 가르는 네메시스웨폰
태양의 열과 빛을 낸다는 황제의 검까지
적을 직접 찢고 죽여라!!
듄 시리즈, 스타워즈같은 워해머의 머나먼 과거에도 근접무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워해머에서는 오크, 타이나리드같은 괴물들을 상대하게 되면 백병전에는 장교던 일개 병사던 능통하거나 기본적인 훈련에는 숙달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괄시용이라고 하기엔 수지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커미사르같은 장교들도 오크나 타이나리드의 진스틸러, 건트, 릭터, 워리어같은 괴물들은 앞뒤 안 보고 달려드니깐요. 총기만 잘 다룬다고 끝나진 않지요. 생존을 위해선 백병전에도 대비는 해야지요.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전사들의 경우는 타고난 전사들이니 모든 전투에는 마스터급이지요.
워 헤머 같은 곳에서 과장적이게 쓰는 거지, 현실에서도 군용 나이프 같은 보조 근접무기 같은 것들이 현대에도 사용하는 게 있으니까요.
대다수의 적들이 압도적인 숫자로 백병전을 시도하는 전술을 써서 어쩔 수 없이 근접무기를 사용해야함.
또 인류제국 일반군대에게는 원자단위를 가르는 하이테크를 무난하게 적용가능한 것은 근접무기뿐이라 원거리무기가 잘안먹히면 이용필수.
'전기톱은 예로부터 좋은 대화수단이였다'
자매품 앵그리 마린들은 원거리 무기는 멜타와 화염방사기 정도를 제외하면 안 쓰는 걸로 유명한 근접에 미친 전사들이죠. 심지어 괴상한 파워 렌치라고 하는 무기도 쓰는 정말 훌륭한 전사들입니다.
거긴 파워 드넛암도 무기라고 쓰는 친구들...
떠도는 소문에 '드넛주먹' '드넛다리' 같은 근접 무기도 쓴다는 말이....::::::
오크도 앵그리들보면 도망감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ㅂ바아아아ㅏㅏㅏㄹ
그것도 안쓸걸요 앵그리마린왈 원거리무기는 기집애들이나 쓰는거다
근접무기는 정말 판타지든, SF든간에 남자의 로망이 담긴듯
당장 FPS게임만 봐도 가끔씩 근접전이 땡기듯이
근접전 하는 이유는 총알보다 적이 많아서....
사실 스마정도의 신체스팩이면 멀리서 깨짝깨짝 총쏘는것보단 근접으로 붙는게 훨씬 위력적일듯
단검 같은 건 최후의 수단 겸 공구, 좀 더 쳐주면 그냥 암기 역할이나 구색맞추기용 부무장 노릇 정도가 가능합니다.
작은 건 현실이랑 똑같은 덤이지만 큰 건 현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ㄹㅇㅂㅂㅂㄱ
와.. 가장 궁금했던 걸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은근히 왜 근접전을 해야하나 설정은 탄탄하게 깔려서 별로 어색하지 않네요
인류의 주 적들을 생각해보자.
오크 (총알 몇개를 가져오든 의미가 없음)
타이라니드 ( 총알 몇개를 가져오든 의미가 없음)
엘다 ( 우리보다 원거리 무기 더 쎔)
타우 ( 우리보다 원거리 무기 더 쎔)
보탄 (우리보다 원거리 무기 더 쎔)
네크론 ( 우리보다 원거리 무기 더 쎔)
카오스 ( 말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것
황제폐하께서 원거리에서만 싸우는 녀석들은 겁쟁이 호모새끼라고 말하심
황제님이 원딜은 겁쟁이라고 말씀하심..?ㄷ
@@user-oh8rf7dt1w 황제 폐하께서 말씀 하실 수 있으신다면 15화 참조
근접무기가 얼마나 좋나면 갓블라이트 소설에서 카디안 4021 기갑연대 연대장 오드라메이어 대령이 너글의 대악마 중 가장 쎈 대악마 쿠가스를 리만 러스 전차로 박아서 고정시키고 파워소드를 그놈 머리에 박아 동력장을 켰는데 그게 터져서 쿠가스 뇌 부분이 날아가면서 워프로 사출시켜버림
일개 연대장이 네임드 데몬을 이긴다고?
@@Jjyh8366 사실 그전에 아주 많은 일이 있었고 블라갤에 자세히 적혀있음
어째 콜 오브 크툴루에서 증기선 돌격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Jjyh8366 보통 -네임드-가 아니지않나요...?ㄷ
적들이 개떼처럼 사방에서 끝없이 몰려드는데 원거리무기 베터리용량과 탄약갯수만으로는 감당안되는 탓도 클듯 ㅋㅋㅋ
현대의 상식적인 근접무기와는 차원이 다른 위력을 가져서 쓸만할듯
그냥 판타지적 요소와 간지 때문임 현실로 비교하면 점점 고도화 정밀폭격으로 가는데요 뭐 에초에 고도의 존제라면 굳이 행성에 착륙할 생각도 안할껄요 뭐하러 함 간단하게 그냥 소행성 하나만 질질 끌고와서 행성쪽으로 궤도 조정해서 행성에 충돌만 시켜도 행성에 있는 생명체 90프로 정도이상은 절멸할텐데 그리고 적당히 지켜보면서 관리하다가 천천히 자신들의 유리한 행성으로 테라포밍까지 하겠죠 그리고 우주공간에서 싸우는것도 중력영향을 받을 수 있는 무기인 포탄 같은건 못 쓰구요 광선이나 전자기파 유도형 미사일 정도일꺼임 인공위성에서 총을 쏘면 지구 중력에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어느 시점에 지구 궤도에 묶이게 되고 매우 빠른 속도로 공전을 하게 되는데 잘못하면 자기가 쏜 총알이 뒤에서 돌아와서 맞을 수 있음
우주가 너무 넓어서 보급이 딸려서... 2차대전때도 소련군보면 보급딸려서 총 다 보급 못해주니... 강습한 스마들 볼트탄도 보급받으려면 ㄷㄷㄷ
솔직히 보급안되서 주는걱 같은 스마는 그리고 신체능력도 좋고 그래가지고
워해머 세계관으로 본다면 근접 무기의 강점은 충격이 아닐까함 현실 봐도 총격전 상황과 피칠갑한 상대가 냉병기 들고 다가오는 상황 두 상황에서 둘다 무섭겠지만
전자는 상황이 안되겠다 후퇴!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면 후자는 그냥 덜덜 떨면서 얼어붙은채 죽음만 기다릴 상황이 더 많겠지요. 공격자 측에서는 사기 증가 방어자 측은 모랄빵 내기 좋은
효과가 아닐까함 (현실로도 서부극 보다는 중세 기사극이 뽕이 차오르는 것 처럼) 거기에 저쪽 세계관이라면 보급도 힘들고 수리도 빡씬 원거리 병기보다 망가져도 능력 유지 되는 근거리
쓰는게 (체인소드 톱날 나갔다고 해도 그걸로 맞으면 뒤지는건 똑같음) 효율이 좋은 이유도 있을 듯
사실 보드게임 룰과 재미적 문제도 있지 않을까하는부분
보급...전쟁은 보급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많은 가드맨들을 보급으로 살릴수 있으니까 전쟁에서 이기는건가 일류제국이?
???: 무지막지 하게 총알을 만들 공장도 없고 고출력 라스빔을 소형으로 뿜을 만한 과학도 파괴돼었다ㅠ 플라즈마 에너지도 모든 생명체한테 통하는 것도 아니고
Q: 미래인데 왜 근접전을 하는 거지?
A:그래야 멋있으니까!
재미있는 이론을 본 적이 있는데, 동물들은 모두 근접캐, 하지만 어떤 어깨와 손이 비정상적으로 발달된 (40k에서 몬카이라 불리는) 동물은 짱돌 던지기를 통해서 전투력을 강화했고, 다시 밥만 먹고 전투준비만 하는 풀무장 근딜러가 등장하면서 근접캐의 시대가 다시 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총이 발견 되어서 원딜의 시대가 왔고... 그렇다면 40k쯤 되면 다시 근거리로 돌아오는것도 이상하진 않은거 같아요 ㅋ
적들의 방어도 단단하다는 것도 이유가 될까요? 그린스킨 오크만 봐도 무식하지만 볼트탄을 막는 두터운 갑옷을 입었고 머리나 급소를 맞는게 아니면 고통을 모르니 팔다리가 날라가도 움직일 수 만 있다면 싸우니 차라리 근접으로 머리나 몸통 전체를 두동강 내는게 나아서 근접무기를 선호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한 사람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총알의 수가 한정적이라 그런거 아닌가
저 게임을 잘모르지만😂
상대 문명을 상대하기에는 성능이 우수한 근접무기+ 총기류 로 공격하기 유용해서 현대에는 백병전 느낌 같네용 ㅋㅋ
뭐야뭐야 스틸리전 아조씨 유튜브도 했구나.
잘볼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체인소드랑 파워소드 영상 반대로 되었서요 1:30 1:40
실수
워해머40k의 게임들을 제일 불만이던게 진행 하면서 무기들이 다양한데 무기들의 특성이 어떠한가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잘 정리된게 없어서 불편함.
스나이퍼라이플같은거야 대보병에 효과적이고 건물이나 기계류엔 약하다는거정도야 어렵지 않지만 화염방사기는 사기감소엔 효과적인건 알겠는데...건물? 보명? 기계류?
볼터? 멜타? 헤비멜타? 레이저케논은 대충 중장갑류나차량 기갑특화같고... 오토캐논-경중보병특화인가? 플라즈마케논-이건 그냥완전 중화기라 여기면되나?
차량의 케논류들도 그렇고...뭐가 어떤무기인지 설명을 구하기가 어려운게 아쉽더군요.
그게 GW 병X신들의 아이디어와 능력과 설정이 뒤떨어지고 그정도 밖에 안되는게 한계이니까요 그런데도 이딴 게 인기가 많고 로망과 낭만이라고??? 그럼 오버테크놀로지는 뭐 로망과 낭만이 아닌가??
하긴 칼질 한방에 여럿을 썰어버릴 정도면 탄약 바리바리 들고 다닐 시간에 그만큼 장갑 채워넣고 다닐 생각도 하긴 할만하네요 보급도 문제고
파워소드랑 체인소드 설명하는 순서가 바뀐거 같아용
실수..ㅠ
1:27 어...파워소드랑 체인소드 설명이 바뀐 것 같은데요?
실수
평범한 인간(스페이스 마린처럼 특수한 강화가 들어가지 않은)중에서 체인소드의 달인으로 유명한 이는
그 전설적인 커미사르 카야파스 케인이 있습니다.
그 마린이랑 스파링이 성립한다는 시점에서 얼마나 괴물인지 알수있습니다.
적과 아군이 엄청 섞여서 싸우는 난전에서 근접무기만큼 좋은 무기가 없는듯
*공식 답변이 아님
제 추측인데 수많은 난전과 대형 특수 임무에
투입되는 경우일 수록 근접 무기를 쓸수 밖에 없는게
결과적으로 인류의 과학 기술로는 탄약 보급 공정이
향상되지 않아서도 이유가 될겁니다.
A.I 도입이 없이 모든 작업이
생체 컴퓨터와 인력으로만 동원되는 세계관이니...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 스타크래프트의 사이오닉 검 등 SF물에서 주무장이 근접무기인 경우는 흔하죠.
솔직히 라스건같은 손전등보단 체인소드가 더 믿음직하긴하지
오크도 2~3명이상의 가드맨들한테 다굴당해서 총검에 난도질당해 죽는 경우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은
근접무기는 어떻게 생각해도 유용성이 있기는 하겠지
애시당초 여러 댓글에서 나왔듯이 화망을 뚫거나 씹고 달려들어
근접전이 일어나는경우가 여럿이니 필요하긴 하겠지만
설정 외적으로 보면 이것도 듄시리즈의 오마주..
2차 대전때도 대검, 장궁, 백파이프를
매고 "코만도"라고 외치면서 개돌한
미친사람이 있는데 이정도면 dna에
각인된 본능아닐까요?? ㅋ
낭설로는 영국인인 관계로 유럽전선에 배치된 터라 일본군하고 조우하기 전에 전쟁이 끝낫고, 일본도와 싸워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이 무슨..
@@JWPark-rt4xj 이것이 낭만.. 진정한 남자죠 실제로 태평양 전선에 배치되서
일본애들이랑 백병전해서 목좀 따고
했으면 진짜 전설로 남았을텐데 아쉽..
양키놈들의 익스미나투스만 아니였어도
중일전쟁때 총없어서 중국군 칼들고 싸운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쓰는사람이 짱짱세서 짱짱잘싸움' 을 기이이이일게 설명한것 같습니다만....ㅡ
원래 근접무기가 비합리적인 이유는 '같은 조건에서 같은 과학기술이라면' 당연히 근접무기가 페널티라는 논리적 근거가 있어서인데
"근접무기를 쓰는 사람이 더센사람이라서" 로 가면
음.......
걍 GW가 펑크간지 설정을 살리려고해서라는 전제를 깔고
이런저런 카오스적 설정제약때문에 원거리무기가 묶여있다는 얘길 하는게....
애초에 인류제국 원거리무기도 현대무기보다 사정거리며 뭐며 다 허접하잖아요.
그러니까 GW는 저능아 병신들만 모였지요 현대병기보다 훨씬 뒤떨어진 무기인에다가 이따위 설정밖에 못 짠 한계가 훤히 보임 이런게 인기가 많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 현대병기보다 뛰어난 병기 나오는게 그게 그렇게나 매우 어렵고 힘들나??
오버테크놀로지 같든 무기가 나오기는 커녕 과대포장된 허세 설정만 있을 뿐
실상은 죄다 현대병기보다 뒤떨어진 삼류 쓰레기 무기들뿐
하긴 어차피 처음부터 워해머가 영국에 대한 풍자물로 시작했으니 당연한건가?
초인강화전사이기떄문에 이동속도가 빠름 자연스럽게 근접전투할 확률이 높아짐 ㅇㅇ
현대 전투기들은 수십-수백km를 날아가는 미사일로 엄청 멀리서 전투합니다
이속 빠르면 카이팅 해야제
기계화보병은 당장 몇백년전 전열보병보다 속도는 몇배나 빠르지만 전열보병보다 더 짧은거리에서는 안싸움😂
@@mrkim-rp2zk아 근데 그거 그양 고출력 라스건으로 격추 가능
@@be734그치만 적이 총 맞고도 돌진하는 수천만의 고라니라면?
기열 타우 워리어들은 이 영상을 보고 반성해야 할 것
따지라면 실용적인 이유가 있지만 파워아머 입은 강화인간이 근접전을 한다=멋지잖아 한잔해
아!! 체인소드!!
제노 & 디먼 상대로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위 쉘 노우 립 앤 티어!!
골통 부술때 손맛, 부셔뜨리고 부셔지는 소리.. 이게 낭만이지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사실 뭐 미군도 팔루자에선 근접전 많이 일어나서 샷건 많이 쓰긴 했죠.
냉병기를 안쓸 뿐이지 샷건 등은 지금도 근접전서 쓰이는거랑 비슷한 이유로 쓰는거 아닌가요?
샷건은 뚜러뻥... 문도 뚫고 사람도 뚫고
채인소드랑 파원소드 영상이 바뀐거 같습니다!
실수실수 ㅠ
전투기도 갈수록 미사일전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도 기총은 여전히 달고 있음. 베트남전에서도 미군이 미사일 성능을 과신하고 기총을 없앴다 부족한 미사일 성능, 부조리한 지시, 그리고 근접격튼전에 휘말려서 피를 제대로 봤었음. 아직도 미사일은 명중률이 높다 하더라도 발사 직후 가속과 기동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근거리는 커버하지 못함. 그 때문에 전투기들은 아직도 기총으로 적과 그 안의서의 전투를 상정하여 탑재중임. 그 외로도 공대지무장이 없는 기체라 하더라도 기총 등으로 제한적인 지상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도 쓰고, 요격할 때도 최후의 경고로 기총으로 위협할 때도 있음.
총알은 날아가면 끝이지만, 주먹으로 때리면 나 자신이 총알이 된다. 거기에 개쩌는 갑옷과 강화된 신체 능력까지 있다? 그럼 그때부터는 대포가 된다. 걸어다니는 대포탄이다! 뽀 디 엠페러!!
간지 + 상대 숫자는 많은데 탄환은 무한이 아니기 때문.
1:53 근데 제국이 워낙 넓고 역사가 길다보니 딱히 개조 안 받은 어떤 커미사르가 극한으로 단련해서 체인소드로 아스타르테스와의 모의 시합에서 호각으로 싸우고 은하계에 알아주는 근접전투 광인 코른버저커한테 한 방 먹이기는 일도 있다 카더라
체인소드 그것이 낭만이기 때문에!!!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그런데...갑자기 궁금한게....설정상 커스토디안 이나 사일런스 는 충원이 아직도 가능한가요?...마린이야 진시드로 오떻게 한다지만 ...커스토디안이나 사일런스는 황제 가 황금의자에 안치된후에도 은근 죽어 그수가 줄었을텐데....현제 시잠에도 충원이 가능한 건가요?
물론 가능하죠 ㅇㅇ
그냥 존내 멋있어서 잘팔린다고 말해!
1:28 본론시작
워해머세계관에서 가장 궁금한 내용이었네요 신규유입들은 이게 제일 중요할지도?
소지할 수 있는 탄의 수가 적의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다크타이드 근접 무기는 정말 손맛이 좋았는데 어쩌다 게임이..
헬멧을 안 쓰고 다니는 마린들은 왜 그런 건가요?? 캐릭터 구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설정인지, 아니면 굳이 안 껴서 머리를 노출 시키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용기의 상징입니다 ㅇㅇ
파워소드랑 체인소드 영상과 설명이 반대가 된 것이 아닌가... 1:27 1:43
실수실수
체인 소드가 작품에 등장 한다는 것 부터가 병맛 설정 판타지임
단 한번 내려치는 순간 체인 나가고
빠른 회전 때문에 튐이 심해서 상상 만큼 위력이 안나죠
오버테크놀로지 + 판타지라면 모든게 문제 해결가능
그런데 병x같든 GW 워해머는 상상력 아이디어와 설정과 능력이 매우 뒤떨어져서
현대병기보다 훨씬 못 한 쓰레기 설정과 아이디어뿐이니 당연하겠지
오버테크놀로지와 방어막 하나 넣어주는 게 그게 그렇게나 매우 어렵나???
그러니까 GW는 능력이 그 따위밖에 안되다는거임 이딴게 로망과 낭만이라고?? ㅋㅋ
어느 전차를 탄 커미사르 : 적들 가까이 전차를 붙여라!! 저들에게 나의 파워소드의 힘을 보여주겠다!!!
적은 넘쳐나고 총알은 모자르니...어쩔수 없이 개간지나는 근접무기를 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ㅠㅜ
근적쓰는이유 탄값이 비싸요 라스는 정말싸지만 볼터탄한발이 월급이라는썰이ㅋ
사람보다 총이 더 귀한 이세계에서는 칼이 더 좋을지도?
이번에 신작나와서 좋겠어여 ㅋㅋㅋ 다크타이드 지겹도록했는데 반갑더라구요 신작소식이 스페이스마린 굿
그러고보면 스타크래프트가 은근히 리얼리티 꽤 신경씀
기술력 세계관 최고인 프로토스 기본 유닛이 질럿이라는거부터가 ㅎㅎㅎ
@@tj8669 외계인이라 신체스펙이 넘사벽에다가 (2한정이지만)순간 가속능력도 있잖음.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기본 유닛인데 쓰고 죽으면 용기병으로 재활용하는데 뭐. 이외에 닼템은 소리 안나게 칼로 써는 컨샙이고.
스페이스 마린은 황제의 영향때문에 아닌가요?
훌륭한 대화수단이기 때문입니다.
1:25 ~ 1:53 영상에선 파워소드 다음에 체인소드인데 설명은 체인소드 다음 파워소드네요
실수실수 ㅠ
그것이 낭만이니까
낭만이 아니라 억지로 갖다붙인 설정이겠지
오버테크놀로지로 근접무기 써야 진정한 로망과 낭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