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쾌락자의 쪼잔혼술~ 250128 어제 먹은 거 그대로에 끓인 라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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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나흘째 식빵을 먹고 있다보니, 이젠 식빵이 질린다, 질려~ 이 상황에서 과자를 먹게 되면 과자가 아주 맛있게 느껴지겠지.---내일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극강의 가성비 과자인 PB콘칩(중량730g에 가격은 꼴랑 4780원!!!)을 사야겠다라고 생각하니 은근한 희열, 기쁨이~^^; 아휴, 50대 중반의 ㅅㄲ가 이런 어린애같은 감성을???ㅉㅉㅉ---아따, 한 동안 과자만 처먹다가 며칠 전에 간만에 식빵 먹었을 때 느꼈었던 그 괜찮음, 만족감은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어?? 이랬다, 요랬다, 조랬다 이렇게 늘 외부자극에 흔들리는 게 우리 인간의 인지, 감각체계인 거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wnb7276
    @wnb7276 8 дней назад

    이분이 먼저 다 먹엇어요..콘텐츠 를 다르게 하셔야 할듯.
    ruclips.net/video/VvgbnsKpenY/видео.htmlsi=tKnhzugb3I1jQ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