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일,수요일,교제마다 말씀 처방전을 받아가지만 복용은 하지않는다. >아는 지식은 능력이 되지 못한다. >몸에 체득되어야 하기에 수영을 배울때 숨이 차오르고 물을 먹기도 하지만 코치가 있으니 물에 내몸을 맡기듯이, >>신앙도 마찬가지 내삶속의 두려움과 아픔 고통을 겪을때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고 기다려 보아라. >말씀을 내것으로 만들어 삶속에서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시55:22 짐 염려 모두 맡겨버려라. >할수없는 염려까지 미리 걱정한다. >맡긴다는 것은 어렵고도 쉽다. >약할때, 무능할때, 어려울때,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느낄때, 맡기게 된다. >십자가 앞에 선 자들은 맡기게 된다. >자동차 핸들(인생)을 놓는 순간 자기기능을 찾아가듯, 하나님이 내인생을 잡으시고 이끌어 가신다. >노아방주는 키가 없는데 하나님께 맡긴것이다. >모든것은 하늘의 뜻에 달려 있기에 우리의 영역 밖이다. *잠16:3 하나님은 맡긴자의 일을 하신다 >맏기지 못했을 때가 가장 후회되지만 맡겼을 때에는 이해되고 신뢰가 된다. *벧전5:7 ~9 권고하고 계시니 염려 맡겨라. >마귀는 염려하는 자의 속에서 역사한다. *시37:7~8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잠잠치 못하고 기다리지 못할때 문제가 생긴다.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맡기는 것이 더 중요. >항상 여호와를 앞에 둔 다윗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감사했고 즐겨했다. *시37:1~3 악인의 형통을 보고 실족할뻔. >신앙과 믿음 지키며 살수록 점점 무너져 가는 듯한 인생. >16~17절 성소에 들어가면, 악인은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하기에,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된다. >주님의 뜻을 알기까지 잠잠히 참아 기다린 다윗. >진짜 아픈 사람은 아픈줄 모른다. >불평,분노,투기는 내뜻이 강하다는 것. >극한 훈련은 어디서든 적응하게 하여 어떤 상황시도 임무완료하게 한다. >요셉은 가까운 가족들이 적이 되어 훈련받았지만, 불평,원망,다툼,분냄없이 여호와께 맡겼다. *시40:1,17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기다리는 훈련이 부족하기에 사람이 일을 하고 여호와가 했다고 한다. >죄와 고난중에 있을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기다리자.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이해할수 없고 살아갈수 없음을 의미하며, 힘쓸수록 점점 빠져 들어간다. >십자가는 눈물,고통,억울함이기에 보이지 않는다. *시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면서 믿고 의지함으로 내삶을 성실히 선행하라. >때가되면 내마음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37:40 하나님은 의지하는 자를 건져주시고 도와주신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신뢰함으로 잠잠히 참아 기다리기'' 기다리는 훈련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내위치에서 성실히 살아가다 보면, 때가되어 내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됨을 묵상해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핸들을 주님께 맡기자 아멘 입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일,수요일,교제마다 말씀 처방전을 받아가지만 복용은 하지않는다.
>아는 지식은 능력이 되지 못한다.
>몸에 체득되어야 하기에
수영을 배울때
숨이 차오르고 물을 먹기도 하지만
코치가 있으니 물에 내몸을 맡기듯이,
>>신앙도 마찬가지 내삶속의 두려움과 아픔 고통을 겪을때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고 기다려 보아라.
>말씀을 내것으로 만들어
삶속에서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시55:22 짐 염려 모두 맡겨버려라.
>할수없는 염려까지 미리 걱정한다.
>맡긴다는 것은 어렵고도 쉽다.
>약할때, 무능할때, 어려울때,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느낄때, 맡기게 된다.
>십자가 앞에 선 자들은 맡기게 된다.
>자동차 핸들(인생)을 놓는 순간 자기기능을 찾아가듯,
하나님이 내인생을 잡으시고 이끌어 가신다.
>노아방주는 키가 없는데 하나님께 맡긴것이다.
>모든것은 하늘의 뜻에 달려 있기에 우리의 영역 밖이다.
*잠16:3 하나님은 맡긴자의 일을 하신다
>맏기지 못했을 때가 가장 후회되지만
맡겼을 때에는 이해되고 신뢰가 된다.
*벧전5:7 ~9 권고하고 계시니 염려 맡겨라.
>마귀는 염려하는 자의 속에서 역사한다.
*시37:7~8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잠잠치 못하고 기다리지 못할때 문제가 생긴다.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맡기는 것이 더 중요.
>항상 여호와를 앞에 둔 다윗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감사했고 즐겨했다.
*시37:1~3 악인의 형통을 보고 실족할뻔.
>신앙과 믿음 지키며 살수록 점점 무너져 가는 듯한 인생.
>16~17절 성소에 들어가면, 악인은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하기에,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된다.
>주님의 뜻을 알기까지 잠잠히 참아 기다린 다윗.
>진짜 아픈 사람은 아픈줄 모른다.
>불평,분노,투기는 내뜻이 강하다는 것.
>극한 훈련은 어디서든 적응하게 하여 어떤 상황시도 임무완료하게 한다.
>요셉은 가까운 가족들이 적이 되어 훈련받았지만,
불평,원망,다툼,분냄없이 여호와께 맡겼다.
*시40:1,17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기다리는 훈련이 부족하기에
사람이 일을 하고 여호와가 했다고 한다.
>죄와 고난중에 있을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기다리자.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이해할수 없고 살아갈수 없음을 의미하며,
힘쓸수록 점점 빠져 들어간다.
>십자가는 눈물,고통,억울함이기에
보이지 않는다.
*시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면서 믿고 의지함으로 내삶을 성실히 선행하라.
>때가되면 내마음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37:40 하나님은 의지하는 자를 건져주시고 도와주신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신뢰함으로
잠잠히 참아 기다리기''
기다리는 훈련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내위치에서 성실히 살아가다 보면,
때가되어 내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됨을 묵상해봅니다.💖🙏🏻🙏🏻
여호와께 맡겨 버리고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내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 듣고은혜의시간이되었습니다.주님과함께 하시길기도합니다 ~^^
주님과함께 하시길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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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