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입니다 :) * 조용한 널 보며 문득 생각했어 네가 없는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괜찮다 했지만 아직 아닌가 봐 다시 한번 고마웠다고 꼭 전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 순간들도 잊지 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네게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었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지우지 못해서 더욱 소중한가 봐 다시 한번 사랑스럽던 널 만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 순간들도 잊지 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네게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었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나무 편에서 오이소박이 노래가 나오길 많이기다리고 댓글도 썼는데.. 4월29일 언젠가 너로인해를 보고 4월30일 우리아가가 무지개다리를 걷넜습니다 노견인 자연사였지만 생명이 제품에서 떠난걸 처음겪었기에 슬프기도 했지만 많이 멍하고 헛소리도 하고 그랬어요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었다싶었는데 저는 사람처럼 수명이짧고 늙어가는걸 스스로 인정하기 싫고 마음의준비를 하기싫었나봐요 장례는 주위에서 잘도와주셨지만 내게 전부였던 만두야 16년간 엄만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어 너의 마지막 시그널을 애써부정하려했던게 널 너무 사랑해서였어 나약하고 무지한 엄마지만 그곳에서 꼭 기다려줘.. 정말 고마웠고 사랑해.. 그리고 오이소박이님 좋은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구독하고 들을께요..
애들 다 재우고 웹툰 보고 자는데 이거는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도 못 보겠음....진짜 말 그대로 쳐 울까봐서.....ㅠㅠ맨날 이거 에피소드 마지막 보고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질질나옴ㅠㅠ막내 깰까봐서 소리도 못내고 입 틀어막고 봄ㅠㅜㅠㅠㅠ으씨ㅠㅠ셋째 어린이집 가믄 조용히 다시 봐야지ㅠㅠ
웹툰을통해 이 노래를 처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웹툰 내용과 너무 잘어우러지고 마지막 발바닥과 방바닥의 마찰음에 눈물이 났었어요. 그리고 어제 21시15분경 제인생의 반이상을 함께한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애써 참고 누르던 눈물이 이노래를 다시듣고 오열을했어요. 가사가 참 공감가고 제가 동생에게 하고싶은 말이더라구요.. 좋은음악감사합니다.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해봅니다.. 플루토 늘 고마웠어. 더 자주 놀아주지못하고 더 자주 사랑해주지못한것같아서 미안해. 무지개다리건너편에서 우리가족으로 인해.. 나로인해.. 행복했다고 자랑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우리는 너로인해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잘가..
조용한 널보며 문득 생각했어 니가 없는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할지 괜찮다했지만 아직 아닌가봐 다시 한번 고마웠다고 꼭 전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순간들도 잊지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내겐 이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였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 다릴 건널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지우지못해서 더욱 소중한가봐 다시 한번 사랑스럽던 널 만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순간들도 잊지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내겐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였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 다릴 건널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오늘 다른분추천으로 웹툰을 읽게되었어요. 웹툰보는 내내 15년 함께하고 떠난 제 첫정아이 몽이가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눈물콧물 범벅되며 꺼이꺼이 울었어요 제겐 정말 소중한보물 내가족이였으니까요 자고일어나니 제 등뒤에서 천사처럼 자는모습으로 떠난 우리몽이..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멜론에 음원이 없어서 유튜브와서 듣네요 노래도 참 제마음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웹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요
안녕?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우리가 함께한 12년이란 시간동안 참 좋았었는데 정말 아쉽고 정말 슬프다. 어렸을땐 너한테 철 없는 장난을 많이 친거 같아 아직도 사진첩에 있는 너 사진을 보면 가슴이 무너져 난 너한테 해준게 없는데 넌 12년간 나만 바라봤잖아 정말 고마웠어 나중에 나도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고마웠어 안녕
이제 열네살이 되는 우리 강아지 대추야. 형은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되어있어. 너 없는 삶이 상상이 가질 않아. 사랑해 대추야 형이 잘 할게. 그러니 오래오래 내 곁에 남아있어줘... 17살된 우리 강아지.. 5시간전 세상을 떠나 이제 한 줌의 재가 되어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뛰어다니던 녀석이 닷새전부터 곡기를 끊더니 떠나기 두어시간 전 마지막 힘으로 비척비척 집안의 방 하나하나 다니고 가족들이 둘러앉은 거실 방석 위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다섯시간 전까지만 해도 살아있던 녀석인데 납골함에 담겨 픔안에 있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네요. 사랑해 대추야.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해. 난 너의 친모견과 친부견에게 칭찬 받을 착한 가족이었을까? 너의 부모견에게 부끄럽지 않을 좋은 형이었을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미안해. 사랑해 대추야. 고마웠어. 잊지않을게. 영원히. 편히 눈을 감아.
2006.9.11-2022.06.14 안녕 장군아 지금쯤 이면 하늘나라에 도착했겠지?! ㅎㅎ 장군이가 우리 곁으로 와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16년 이란 시간동안 너무 고마웠어 지나고 보니 뛰어다니는걸 좋아했는데 형이 너무 장군이를 외롭게 둔거같아 미안해 ㅠㅠ 장군아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장군이가 가고 싶은곳 까지 맘껏 뛰어놀고 있으면 형이 찾아갈게 사랑해 장군아❤️
어릴때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넌 귀여운 진돗개 코코가 기억나네요.. 아직 어렸는데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너무 빠르게 무지개 다리 건넜죠..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내요.. 정말 짧은 시간이였고, 잘 해준것도 없지만 부디 무지개다리에서 절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푸들인 포비와 함께 사는데 벌써 8살이라 밥도 잘 안 먹고, 자주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언젠간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사랑해주고 싶어요...
. 12년 전. 내가 몸도 생각도 어려서 잘해준 거 하나 없고, 사랑도 많이 주지 못한 우리 초롱이. 그땐 널 키우기 힘든 상황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쉽게 보낸 걸 난 아직도 후회해. 12년 전 널 생일 선물로 받았을 때 난 그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 아기였던 너를 품에 안고 차를 탔을 때 네가 이제 진짜 우리 가족이라는 게 정말 실감이 안 나더라. 내가 너무 어렸던 게 문제였을까..? 철없던 나는 나와 같이 아직 어린 아이였던 너를 귀찮다는 핑계로 베란다에 놔두고, 자주 씻겨 주지도 못하고.. 나는 아직 그때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더 잘해줄 수 있었을 텐데 나에게 선물인 너를 그렇게 놔둔 나를.. 그땐 이해하지 못했어. 네가 나를 보면 으르렁거리고 짖는 이유를 말이야. 하지만 이젠 알겠더라 네가 나를 싫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초롱아, 염치없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 줘. 나는 정말 그때의 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그리고 초롱아,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앞으로 몇 년 뒤, 길게는 15년 보다 더 긴 시간 뒤에 어떤 친구가 널 만나러 갈 거야. 만약 그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그 애 얘기를 잘 들어줘. 내가 그 아이에게 어떤 주인이었는지, 너를 통해 현재의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말이야! 그러고는 내가 그 아이를 만나러 갔을 때 그 아이와 함께 날 만나러 와줘. 너의 얼굴을 한번만 더 볼 수 있게, 너에게 성장한 나를 보여 줄 수 있게.. 너를 만나는 날, 너에게 여태 하지 못한 말을 해줄게. 그럼 난 남은 생을 살러 이만 가볼게. 나중에 꼭 만나. 네가 길을 찾지 못할 때면 내가 널 만나러 갈게!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니, 살아는 있는지 알 수 없는 12년 전 내 곁을 지켜준 우리 초롱이에게.
2020년 12월 4일 13시 18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강아지한테 들려주고싶네요...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들이 가사에 다..ㅎㅎ 덕분에 엉망이였던 마음이 이 곡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추스려지려는거 같아요...아직 애를 보낸지 하루도 안되서 멘탈이 많이 나갔지만...가사가 좋아서 계속 들으며 마음 추스리는 중입니다.. 이런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음원 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 가사입니다 :) *
조용한 널 보며 문득 생각했어
네가 없는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괜찮다 했지만 아직 아닌가 봐
다시 한번 고마웠다고 꼭 전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 순간들도 잊지 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네게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었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지우지 못해서 더욱 소중한가 봐
다시 한번 사랑스럽던 널 만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 순간들도 잊지 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네게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었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꼬마워요
가사 외워야지~!!!히힛
타지역에서 일해서 반려견들이랑 떨어져 생활합니다. 너무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울고 웃고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힘들어도 이노래 듣고 우리 애기들 티나,공주,꽃님이 생각하면서 매일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와4살때부터함께한 용구가 15년의긴생을살고 저와쇼파에서 티비를보다가 제옆에서 먼저떠나갔어요 근데 웹툰보고 울면서 본적은처음이예요 이노래들으면서많이 울었어요 근데 그슬픔이 가슴이찢어질꺼같으면서도 행복했어요 아직잊지않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오이소박이님 저와용구의15년을 기억할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
나무 편에서 오이소박이 노래가 나오길 많이기다리고 댓글도 썼는데..
4월29일 언젠가 너로인해를 보고 4월30일 우리아가가 무지개다리를 걷넜습니다 노견인 자연사였지만 생명이 제품에서 떠난걸 처음겪었기에 슬프기도 했지만 많이 멍하고 헛소리도 하고 그랬어요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었다싶었는데 저는 사람처럼 수명이짧고 늙어가는걸 스스로 인정하기 싫고 마음의준비를 하기싫었나봐요 장례는 주위에서 잘도와주셨지만 내게 전부였던 만두야 16년간 엄만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어 너의 마지막 시그널을 애써부정하려했던게 널 너무 사랑해서였어 나약하고 무지한 엄마지만 그곳에서 꼭 기다려줘.. 정말 고마웠고 사랑해..
그리고 오이소박이님 좋은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구독하고 들을께요..
애들 다 재우고 웹툰 보고 자는데 이거는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도 못 보겠음....진짜 말 그대로 쳐 울까봐서.....ㅠㅠ맨날 이거 에피소드 마지막 보고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질질나옴ㅠㅠ막내 깰까봐서 소리도 못내고 입 틀어막고 봄ㅠㅜㅠㅠㅠ으씨ㅠㅠ셋째 어린이집 가믄 조용히 다시 봐야지ㅠㅠ
내일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그때 bgm은 오이소박이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발류
드라마는 만들어졌지만 bgm이 오이소박이 님이 아닌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웹툰을통해 이 노래를 처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웹툰 내용과 너무 잘어우러지고 마지막 발바닥과 방바닥의 마찰음에 눈물이 났었어요.
그리고 어제 21시15분경 제인생의 반이상을 함께한 동생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애써 참고 누르던 눈물이 이노래를 다시듣고 오열을했어요. 가사가 참 공감가고 제가 동생에게 하고싶은 말이더라구요.. 좋은음악감사합니다.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해봅니다..
플루토 늘 고마웠어. 더 자주 놀아주지못하고 더 자주 사랑해주지못한것같아서 미안해.
무지개다리건너편에서 우리가족으로 인해.. 나로인해.. 행복했다고 자랑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우리는 너로인해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잘가..
토닥토닥... 이쁜 동생 플루토는 먼저 건너가있는 우리 동생 배추랑 절친이 되어있을거예요 :) 모쪼록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플루토에게 보호자님은 최고로 멋진 보호자였어요..
원래 보호자가 죽으면 자신이 키웠던 반려동물이 제일 먼저 반겨준다잖아요...
내일 웹툰에서도 나왔듯 반려동물에게 기다림의 시간은 고통이 아닌 행복이라 했으니
행복하게 친구들과 뛰어놀며 보호자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이제 댓글들을 봣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 2년이다되어가지만 아직도 그리워요 고맙습니다
내일 드라마화되면 ost 만들지말고
웹툰에서 쓰던걸로 하자!
이예원 인정이요.. 진짜 다른 ost을 하면 서운할것같아요
진짜 너무 인정
ㅇㅈ
조용한 널보며 문득 생각했어
니가 없는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할지
괜찮다했지만 아직 아닌가봐
다시 한번 고마웠다고 꼭 전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순간들도 잊지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내겐 이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였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 다릴 건널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지우지못해서 더욱 소중한가봐
다시 한번 사랑스럽던 널 만나고 싶어
너의 언어 너의 숨결 표정들 너의 모든순간들도 잊지않을게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내겐 이 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였길
안녕 조금만 기다려줘 무지개 다릴 건널때면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제일 먼저 내게 달려와 그때처럼 날 안아주길
진짜로 음원 냈으면 좋겠을 정도로 노래 좋아요 ㅠㅜㅠㅜ 오늘도 좋은 bgm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른분추천으로 웹툰을 읽게되었어요.
웹툰보는 내내 15년 함께하고 떠난 제 첫정아이 몽이가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눈물콧물 범벅되며 꺼이꺼이 울었어요 제겐 정말 소중한보물 내가족이였으니까요
자고일어나니 제 등뒤에서 천사처럼 자는모습으로 떠난 우리몽이..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멜론에 음원이 없어서 유튜브와서 듣네요 노래도 참 제마음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웹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요
하 님 진짜 저 드라마 영화 이런거 봐도 안우는 사람인데 이어폰 꼽고 이거 들으면서 내일보다가 진짜 엉어엉엉어엉ㅇ 눈물콧물 다뽑고 담날에 눈 다부어서 쌍테하고 나감
안녕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의 시간은 짧았지만
네게 이세상이 따뜻한 기억이었길
솔직히 95화는 막컷이 젤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함 (훌쩍....)
우리 형아는....
콩이는....
우리형아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다정하고..
나를 위해선 목숨도 버릴 수 있는
맑고 새까만 두 눈 속에 나밖에 없었던.. 나밖에 모르는....
무엇보다 소중한
최고의 가족이야.
내 동생... 내 가족이에요.
진짜 음원 내주세요ㅠㅠㅠㅠㅠ
멜론으로 계속 듣고 싶어요
안녕?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우리가 함께한 12년이란 시간동안 참 좋았었는데 정말 아쉽고 정말 슬프다. 어렸을땐 너한테 철 없는 장난을 많이 친거 같아 아직도 사진첩에 있는 너 사진을 보면 가슴이 무너져 난 너한테 해준게 없는데 넌 12년간 나만 바라봤잖아 정말 고마웠어 나중에 나도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고마웠어 안녕
마지막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탁탁 하는 발톱소리ㅠㅠㅠㅠ
항상 내일은 꼭 슬픈 부분, 눈물 펑펑 쏟는 화에 오이소박이님의 bgm이 들어가네요......너무 슬픈 브금과 너무 슬픈 내용 덕분에 눈물을..ㅠㅠ 그리고 노래 가사와 내용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아서 더 슬프고 마음에 와닿네요....
아진짜 멜론에 없어서 놀랬어요..제발 듣게해주세요...💕
웹툰 보고 바로 달려옴 다른 곡도 정주행중ㅠㅜ
음원 내주시면 안되나요 아가 보고싶을때마다 듣게요 제발요
구글에 youtube mp3 치시고 들어가셔서 이거 링크복사 하신거 붙여넣기하고 다운하시면 되요!
@@user-ew3ce9bo4w 그걸 말하는게 아닌듯..
세상에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 웹툰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노래만 들어도 슬프네요ㅠㅠㅠㅠ
내일 보면서 또 울었습니다..
노래 듣고 눈물이 계속 나네요 음원 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새끼
누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다 고마워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누나가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언제나 사랑해
형아 그리움은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이래. 그러니까, 형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날 그리워해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너로인해 또다시 힘들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슬퍼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너를 그리워할게.
웅이야
니가 떠나고
내 일상은 똑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까
못난 형
항상 반겨주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마지막 현관문 닫기 전에
너의 얼굴 표정이 너무 그립다
이제 열네살이 되는 우리 강아지 대추야. 형은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되어있어. 너 없는 삶이 상상이 가질 않아. 사랑해 대추야 형이 잘 할게. 그러니 오래오래 내 곁에 남아있어줘...
17살된 우리 강아지.. 5시간전 세상을 떠나 이제 한 줌의 재가 되어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뛰어다니던 녀석이 닷새전부터 곡기를 끊더니
떠나기 두어시간 전 마지막 힘으로 비척비척 집안의 방 하나하나 다니고
가족들이 둘러앉은 거실 방석 위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다섯시간 전까지만 해도 살아있던 녀석인데
납골함에 담겨 픔안에 있다는게 아직 믿겨지지 않네요.
사랑해 대추야.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해.
난 너의 친모견과 친부견에게 칭찬 받을 착한 가족이었을까?
너의 부모견에게 부끄럽지 않을 좋은 형이었을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미안해.
사랑해 대추야. 고마웠어.
잊지않을게. 영원히.
편히 눈을 감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짜 눈물 나는 노래...😭😭 마지막에 발소리 하고 너무 슬퍼용 ;^; 우리 강아지도 이제 9년이나 함께 살았는데 항상 기다리게만 해서 좀 미안하네요😂
2006.9.11-2022.06.14
안녕 장군아 지금쯤 이면 하늘나라에 도착했겠지?! ㅎㅎ
장군이가 우리 곁으로 와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16년 이란 시간동안 너무 고마웠어 지나고 보니 뛰어다니는걸 좋아했는데 형이 너무 장군이를 외롭게 둔거같아 미안해 ㅠㅠ 장군아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장군이가 가고 싶은곳 까지 맘껏 뛰어놀고 있으면 형이 찾아갈게 사랑해 장군아❤️
진짜 이거 계속 들으려고 멜론 해지하고 유튜브 레드 정기결제 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오늘 보면서 진짜 너무 눈물이 나와서 ... 마지막에 문열리고 함께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최고였습니다. 노래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ㅜㅜ노래방에서 강아지키우는 친구들에게 불러주고싶은데 얼른 더더더더더더 유명해져서 이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오이소박이님 노래를 마이크들고 부르는 그 날까지 💞💞 그리고 이 웹툰 뿐만 아니라 연애혁명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마지막때 문열고 주인이 들어오니까 강아지가 반기는 소리가 너무 감동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BGM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인인데 이런 노래를 들으면 정말 한국 노래를 좋아해요 가끔 마음이 차분 해져서 울어요 🥺❤️
담주 드디어 콩이 에피소드 나온다ㅠㅠ 벌써 눈물 장전ㅠㅠ
로운 음색도 이노래랑 잘 어울릴듯
아 진짜 끝부분에 콩이발톱소리때매 더 오열ㅠㅠㅠㅠㅠ
생각난김에 내일 웹툰보러가야지ㅠㅠ
크흡...눈물난다ㅠㅠㅠㅠㅠ
콩아...이 누나가 엄청 사랑하고 애정했다는것을 알아주길...
콩이는 정말 좋은집사를 만나서 행복했을거라고 누나는 믿어!!
콩아...오늘도 매우 보고싶구나....
그 드라마화가 드디어 됐습니다 존버하겠습니다
웹툰보고 바로 찾아봤어요ㅠㅠ 노래 듣고 한참 울었어요ㅠㅠ 너무 좋아요...진짜...
마지막 부분 허밍 너무 좋네요
우아아아아아아ㅏㄱ 저 살려줘요 저거보다 눈물콧물 다나와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떠난 아이를 그리는 이에게는 위로가, 아이와 같이 걸어가고 있는 이에게는 후회도, 응원도, 결심도 되는 음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어릴때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넌 귀여운 진돗개 코코가 기억나네요.. 아직 어렸는데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너무 빠르게 무지개 다리 건넜죠..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내요.. 정말 짧은 시간이였고, 잘 해준것도 없지만 부디 무지개다리에서 절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푸들인 포비와 함께 사는데 벌써 8살이라 밥도 잘 안 먹고, 자주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언젠간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사랑해주고 싶어요...
믿고 보는 웹툰, 믿고 듣는 bgm !!
이 시리즈 보다가 울었습니다... 내일은 진짜 볼때마다 우는듯...ㅠㅠㅠㅠ
지난주 목요일에 저희 집 강아지가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웹툰 볼 당시에도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번 이별을 맞이하니까 가사가 더 와 닿네요. 그 아이에게도 이 노래가 잘 닿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음악 작곡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노래들이 전부 너무 좋아요 웹툰보다가 들렸는데 너무 좋은곡이네요
최고의 웹툰에 최고의 배경음악까지...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ㅠ
진짜 보면서 울었는데̄̈ 브금땜에̆̈ 더 슬펐어ㅛㅠㅠㅠㅠ
너무 계속 듣고싶고꙼̈ 끌리는 노래에요ㅠㅠㅠ
오늘 이거랑 만화랑 같이 보면서 울었다 ㅠㅠㅠ 노래 너무 슬프자너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이런 노래를 더 많은 분들이 들어야하는데ㅠㅜㅜㅜㅜㅜㅜ 오늘 내일 웹툰 못봤던거 몰아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음원찾았는데 없더라구요ㅜㅜㅜㅜ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런 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2년 전. 내가 몸도 생각도 어려서 잘해준 거 하나 없고, 사랑도 많이 주지 못한 우리 초롱이.
그땐 널 키우기 힘든 상황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쉽게 보낸 걸 난 아직도 후회해.
12년 전 널 생일 선물로 받았을 때 난 그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
아기였던 너를 품에 안고 차를 탔을 때 네가 이제 진짜 우리 가족이라는 게 정말 실감이 안 나더라.
내가 너무 어렸던 게 문제였을까..?
철없던 나는 나와 같이 아직 어린 아이였던 너를 귀찮다는 핑계로 베란다에 놔두고, 자주 씻겨 주지도 못하고..
나는 아직 그때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더 잘해줄 수 있었을 텐데 나에게 선물인 너를 그렇게 놔둔 나를..
그땐 이해하지 못했어.
네가 나를 보면 으르렁거리고 짖는 이유를 말이야.
하지만 이젠 알겠더라 네가 나를 싫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초롱아, 염치없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 줘.
나는 정말 그때의 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그리고 초롱아,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앞으로 몇 년 뒤, 길게는 15년 보다 더 긴 시간 뒤에 어떤 친구가 널 만나러 갈 거야.
만약 그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그 애 얘기를 잘 들어줘.
내가 그 아이에게 어떤 주인이었는지, 너를 통해 현재의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말이야!
그러고는 내가 그 아이를 만나러 갔을 때 그 아이와 함께 날 만나러 와줘.
너의 얼굴을 한번만 더 볼 수 있게, 너에게 성장한 나를 보여 줄 수 있게..
너를 만나는 날, 너에게 여태 하지 못한 말을 해줄게.
그럼 난 남은 생을 살러 이만 가볼게.
나중에 꼭 만나.
네가 길을 찾지 못할 때면 내가 널 만나러 갈게!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니, 살아는 있는지 알 수 없는 12년 전 내 곁을 지켜준 우리 초롱이에게.
너무좋아서계속듣고있네요.. 눈물도계속나오구요쥬ㅠ 너무 감사해요 좋은곡
이번편으로 별점10점처음 봤고 역시 울었습니다...
노래도 너무감동이네요..
진짜 어쩜 매번 이렇게 비지엠 찰떡 이신가요...브금 맛집이라더니 이 노래들으면서 보다가 새벽에 엄청 울었습니다...이것 말고도 i miss you도 엄청 듣고 륭구대리님 생각에 울었습니다 이번 노래도 정말 최고에요 좋은 노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듣고있어요.. ㅠㅠ
꼭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웹툰에서 듣고 바로 검색해서 왔는데 또 들어도 역시 좋네요 ㅠㅠ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어요 ㅠㅠㅠㅠ음원내주세여ㅠㅠ 하루종일 듣고싶어요
와 진짜 오이소박이님 ㄹㅈㄷ노래임 이거
오늘도 좋은노래와 좋은 웹툰에 빠져서 행복했어요..♥감사해요
가사도 슬프고 눈물나요
곧 둘째냥 네번째 기일이라 이노래를 들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오이소박이님 음원 내시면 하루종일 오이소박이님 노래만 들을 자신 있는데ㅠㅠㅜ 항상 너무 잘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오이소박님 진짜 멜론에 음원 내주시면 안되나요 그럼 홍보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음원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짜..
ㅠㅠ혹시 1시간 버전은 만들어주실 계획 없으신가요?ㅠ
와.... 그저 아무말을 못하겠다
노래가 잔잔해서 그런지 더 좋네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
2020년 12월 4일 13시 18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강아지한테 들려주고싶네요...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들이 가사에 다..ㅎㅎ 덕분에 엉망이였던 마음이 이 곡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추스려지려는거 같아요...아직 애를 보낸지 하루도 안되서 멘탈이 많이 나갔지만...가사가 좋아서 계속 들으며 마음 추스리는 중입니다.. 이런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음원 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이 노래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에 대해서 쓴 가사잖아요. 근데 저는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친한사람들이 생각나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저도 그 다리를 건너면 그 사람들이 마중나와주겠죠? 보고싶어요.
가족같은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들으면서 눈물흘리면서 들었습니다.
마음에 와닿고 가슴아프고 눈물짓게만드는 아름다운 BGM 감사합니다.
노래 겁나 짱 갓소박이님ㅎㅎ
헐 싸릉해요 소박님 좋은 노래 감사함미다! ㅜㅜㅠ
진짜 사랑합니다..
Very touchful and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for your support 🙏
이번 노래 진짜 좋아요 항상 좋은 bgm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진짜 명곡들!,!
제발제발제발 정말 제발 음원 내주세요 ㅠㅠㅠ 제발요 진짜 제 평생 소원이에요 제발요 ....
오늘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음원으로 꼭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지나가다가 웹툰은 안 봤지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음색 넘 좋네요🥰
200번째 조아용 ㅇㅅㅇ
낙화 부터 꾸준히 노래 듣고있는데
너무 잘만드시네염
진짜,,, 내일 드라마 나오면 ost는 오이소박이님 노래 싹다 올려야한다,,,ㅠㅠ
제발 어필해주세요 ㅠㅠ 아니 저희가 어필할게요 ㅠㅠ
오늘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친구가 웹툰 87-95화 이거 보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눈물이 자꾸납니다 보고싶어 거기선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지내 고생했고 너무 고마웠어 나한테 와줘서
Like it ❤
오이소박이 화이팅 !!! 💕💕💕
이번 화는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가 생각났습니다.
만화에맞는 음악을 잘만들어서
몰입이 너무 잘돼요ㅎㅎ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다 운다
콩아 ㅠㅠㅠㅠ
콩이야..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ㅡㅡ
기동아
구름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있어잉
오이소박님 이거 음원 내주시면 안되요?? 진짜 이거 듣고싶은데 ㅠㅠ 저 플로우 쓰는데 음원내주세요!!! 꼭 듣고싶어요 ㅠㅠ
노래 넘 주아요
제발 음원으로 내주세요 ….. ㅠㅠㅠㅠ
1년 전 하늘 나라로 간 우리 찦
누나가 갈 때 인사 못 해줘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하늘에서 누나 용서해다오
저희집 강아지가 저번주 월요일날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오늘 처음으로 본가 가는길인데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낙타야
보고싶어 빨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제----발 정식 음원 발매좀 해주세요 멜론에..
갑작스럽게 저번주 펫포레스트로.... 지금 프로필있는아이.. 무지개 다리..보냈어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너무힘들기도하네요...
Why is not available on Spotify?? 😢😢
기타 코드 알고싶은데....코드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ㅠ
죄송한데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를 수 있나요?
부끄럽지만 불러보고 싶어서요. ^^
음원 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