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어플 없이 배달 음식 종종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언제쯤 그렇게 될지... 제사 음식 명목이었을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 귀신 나오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7:45 ㅋㅋㅋㅋㅋ직업병이... 그 쯤 되면 기분 탓으로 끝나더라도 굿 한 번 하던가... 소유주가 같고 전반적으로 비슷한 구조인데 저렴할 경우, 보증금이 극히 낮은 원룸, 중개 시 본인은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 15:51 귀신때문에 버티다가 두 달 만에 탈출하셨네... 몇 번 그 집 귀신 볼 때부터 걸렸을 것 같더니 결국... 27:25 다른 얘기인데, 저도 저런 경우처럼 관리 잘 했다는 말 듣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미에서. 귀신이 꼭 그런 곳을 가야 붙는 게 아니긴 하죠. 그 사람으로서는 직원이 유일한 조문객 같은 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35:51 결국 그 체벌에 죽었던 학생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자살이구나. 그만큼 애들을 팼다면 이승이든 저승이든 복수하러 오겠거니 했는데 결국 양쪽에서 온 게 됐네요. 46:00 어떤 무당인지 몰라도 가둬놓으면 어떤 형태로든 사고치지. 진짜 일 터지기 전에 해결된 건 다행입니다. 54:50 어떤 대우를 받았었기에 유골함을 놓고 가는 건지... 1:03:48 군인들의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그만큼 그 가족들의 이야기도 많긴 하네요. 1:10:00 하필 마주치면서 접선되셨네. 그래서 귀신과 눈 마주치지 말라고 하나 봅니다. 그걸 통로로 취급해서 그런가. 진짜 데려가겠다... 4kg 가량 날라가면 정말 환장합니다. 체중 깍인 게 몸으로 느껴져요. 1:20:15 서로 경쟁하다가 사고치려나. 종종 인육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그런 얘기일지. 뭘 섞었냐가 문제겠네요. 와... 예상은 했는데 마을 무덤 도굴해서 그 부위들을 썼어? 거긴 또 뭘... 1:30:45 와... 거기 귀신들이 전부 이쪽 보고 있으면 진짜 기겁하겠다. 아이고... 누나가 직접 끌어온 거네. 1:41:49 동물 시체 같은 게 발효됐나... 아이고, 환장하겠네. 진짜였어? 정성스럽게도 넣었네. 저 정도면 그런 쪽으로는 참... 1:48:30 줄 끊는 미친 인간이 없을까... 아이고. 1:56:35 2:08:19 이익을 본인만 다 챙기려고 주변에서부터 싹 치우네. 옆에서 보면 아주 질색할 애였군요. 나이가 있으니 도우미 분께서 낌새를 눈치채셨나 봅니다. 와... 저 더러운 새끼. 그걸 보셨던 거구나. 생판 남이여도 하면 안 될 짓인데 가족에게 그 짓을 했어? 걔는 어디서 뭔 짓을 했길래 그게 붙어. 2:20:20 침대가 문제인가. 다리만 그러고 나가면... 아예 그걸 노리는 게 아닌 이상 안 가겠죠. 2:30:50 이 경우에는 정말 귀신보다 코로나가 문제네요. 2:38:16 실제로 저런 얼굴 보면 즉시 기절 안 하는 게 더 환장하겠습니다. 2:48:10 와... 초행길인데 눈까지 그렇게 오면 귀신보다 그게 무섭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불 들어온 집이 단독이면 여러 의미에서 위험하던데. 방전까지 되네. 폐가인데 인식 못하는 것 아닐까. 상황이 그래서 정말 인식을 못했던 게 맞네요. 뭔가 날씨가 그런 식일 때 애매하게 이어진다 싶습니다. 3:00:05 열지 말라면 말아야지. 아이고, 그래. 문 연 시점에서 망했을 것 같더라니 다른 귀신이 도와줬네. *아쉬운 게 자막을 중간중간 오타 내시는 게 보입니다.
안 먹을 수는 있어도 먹는걸 뭐라하기는 좀 아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개고기를 많이 좋아해서 먹었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라 금산사 미륵전에 양자로 입적했답니다. 그럼 그걸 얘기해줘야 했는데, 개고기만 먹었다하면 폭력사건 일으켜 합의금 벌금 물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다치고 하니 그때사, 얘기하더군요. 해서 지금은 개고기 섭취를 안하는데, 개고기 먹는 사람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죽여서 먹는건 닭이나 소 돼지 등등 똑같은 건데, 개만 특별나게 안 먹고 혐오한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듣기편하고 귀에 쏙쏙~~ 잠자기전 틀어놓기 최고네요
늘고맙습니다
0:17
어플 없이 배달 음식 종종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언제쯤 그렇게 될지... 제사 음식 명목이었을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 귀신 나오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7:45
ㅋㅋㅋㅋㅋ직업병이... 그 쯤 되면 기분 탓으로 끝나더라도 굿 한 번 하던가... 소유주가 같고 전반적으로 비슷한 구조인데 저렴할 경우, 보증금이 극히 낮은 원룸, 중개 시 본인은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
15:51
귀신때문에 버티다가 두 달 만에 탈출하셨네... 몇 번 그 집 귀신 볼 때부터 걸렸을 것 같더니 결국...
27:25
다른 얘기인데, 저도 저런 경우처럼 관리 잘 했다는 말 듣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미에서.
귀신이 꼭 그런 곳을 가야 붙는 게 아니긴 하죠. 그 사람으로서는 직원이 유일한 조문객 같은 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35:51
결국 그 체벌에 죽었던 학생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자살이구나. 그만큼 애들을 팼다면 이승이든 저승이든 복수하러 오겠거니 했는데 결국 양쪽에서 온 게 됐네요.
46:00
어떤 무당인지 몰라도 가둬놓으면 어떤 형태로든 사고치지. 진짜 일 터지기 전에 해결된 건 다행입니다.
54:50
어떤 대우를 받았었기에 유골함을 놓고 가는 건지...
1:03:48
군인들의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그만큼 그 가족들의 이야기도 많긴 하네요.
1:10:00
하필 마주치면서 접선되셨네. 그래서 귀신과 눈 마주치지 말라고 하나 봅니다. 그걸 통로로 취급해서 그런가. 진짜 데려가겠다... 4kg 가량 날라가면 정말 환장합니다. 체중 깍인 게 몸으로 느껴져요.
1:20:15
서로 경쟁하다가 사고치려나. 종종 인육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그런 얘기일지. 뭘 섞었냐가 문제겠네요. 와... 예상은 했는데 마을 무덤 도굴해서 그 부위들을 썼어? 거긴 또 뭘...
1:30:45
와... 거기 귀신들이 전부 이쪽 보고 있으면 진짜 기겁하겠다. 아이고... 누나가 직접 끌어온 거네.
1:41:49
동물 시체 같은 게 발효됐나... 아이고, 환장하겠네. 진짜였어? 정성스럽게도 넣었네. 저 정도면 그런 쪽으로는 참...
1:48:30
줄 끊는 미친 인간이 없을까... 아이고.
1:56:35
2:08:19
이익을 본인만 다 챙기려고 주변에서부터 싹 치우네. 옆에서 보면 아주 질색할 애였군요. 나이가 있으니 도우미 분께서 낌새를 눈치채셨나 봅니다. 와... 저 더러운 새끼. 그걸 보셨던 거구나. 생판 남이여도 하면 안 될 짓인데 가족에게 그 짓을 했어? 걔는 어디서 뭔 짓을 했길래 그게 붙어.
2:20:20
침대가 문제인가. 다리만 그러고 나가면... 아예 그걸 노리는 게 아닌 이상 안 가겠죠.
2:30:50
이 경우에는 정말 귀신보다 코로나가 문제네요.
2:38:16
실제로 저런 얼굴 보면 즉시 기절 안 하는 게 더 환장하겠습니다.
2:48:10
와... 초행길인데 눈까지 그렇게 오면 귀신보다 그게 무섭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불 들어온 집이 단독이면 여러 의미에서 위험하던데. 방전까지 되네. 폐가인데 인식 못하는 것 아닐까. 상황이 그래서 정말 인식을 못했던 게 맞네요. 뭔가 날씨가 그런 식일 때 애매하게 이어진다 싶습니다.
3:00:05
열지 말라면 말아야지. 아이고, 그래. 문 연 시점에서 망했을 것 같더라니 다른 귀신이 도와줬네.
*아쉬운 게 자막을 중간중간 오타 내시는 게 보입니다.
에어비앤비 입니다 본인도 오타 있네요 누구나 실수할수있는거죠
🎃내가 찾아 들으려고 정리🎃
00:18 귀신의 음식
07:56 사람 죽은방 구별법
15:52 연신내 귀신의 집
27:25 중국 사장님의 조언
35:31 스승의 은혜
46:00 다락방이 있는 강남 자취방
54:50 철거촌 괴담
01:03:49 군인 아파트
01:10:00 펜션근처 흉가
01:20:16 탕제원의 비밀
01:30:49 금호동 동우네 집
01:41:49 김장독 안에 든 것
01:48:38 외벽 페인트공 실화
01:56:35 귀신에게 준 이사떡
02:08:25 색정령 씌인 고딩
02:20:26 귀신 나오는 에어비앤비 숙소
02:30:53 폐노래방
02:38:17 귀신을 믿게된 썰
02:48:11 무주에서의 하룻밤
03:00:07 부산 여인숙 괴담
끝
오늘도 그대의 목소리로 깊은 잠을 청해봅니다~^^♡
잘 듣고잇어요 . 틀어놓고 자면 가끔 악몽꾸는 효과 후덜덜
잠자리에 들면서 빗소리 풀벌레소리 음악을 주로듣는데 요즘은 이거들으니까 잠이 가장 잘와요 ㆍ단점이 너무 빨리잠이들어 두개쯤 듣고 다음날 다시듣기를 해야된다는거ㅋ
3:10:22 이이야기 다른데서도 많이 들어봤던 유명한 이야깅!!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아오 코비님 만납시다 우리지금만나 당장만나 ㅋ 시간 마나요~
레전드 모음집.....!
다 좋은데ㅜ 가끔 상대방을 지칭할때 야야 거릴때 잠들려다가도 깨네요ㅠ 코비야~ 이렇게 불러주심 좀더 부드럽게 들릴거같아요ㅎ 늘 잘듣고있어용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비님 감사합니다
꿀잠 감사요
듣고 있으니 잠오네 . . . . .. . . . . . . . .. . . . . .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빠
코비목소리짱!
코비님 잘 듣고갑니다😊
모듬 세트 굿굿
쵝오!!!
코비님 잘듣고갑니닷
덕분입니다
굿굿굿굿굿
2:03:40 생일파티중??ㅋㅋㅋㅋ
3시간이라니 잘 듣겠습니다 ㅎㅎ
어제 라방들으면서 잤는데 이야기로 연결되어있어서 자다일어나니 코비님 목소리 넘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
사람죽은집은 의외로 많습니다 죽음도 인생의 일부이듯 죽음이 먼나라 이야기가 아닐것
여기 진짜 오나전 무서운 이야기 찐 맛집!!!!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러고 그림도 무섭고 잘 맜아서 너무 제밌어요!!!항상 화이팅!!!!!!😊
오나전이아니라 완전임 ㅋㅋㅋ실수!!!!
구독했어요
이제듣기시작햇는데 연속방송이라 넘좋아요
목감기 조심하시고
코비님 화이팅
코비넷이 가장 깔끔하지 내용이
ㅠㅠ3시간짜리 행복합니다
딴~딴~딴~다다~딴~다~다~단 당신이 찾단 무서운이야기 코비엣티비 ~ 데헷~데헤헷~~~~
좀듣다가 또 듣고 하고 있어요ㅋ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ㅋㅋ헤헤
이런걸 원했어요 코비엣님!!! 감사합니다
31:45 이거 기자가 한 얘기 같은데
이고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ㅜㅜ 완전 꿀잼
코비엣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한밤 잠들때 들으면
참 좋겠네요 실화도 많고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코비님 화이팅 입니다
3
3:11:48
이거 들구잤는데 철거촌괴담에서 귀신소리? 듣고 깸ㅋㅋㄱㅋㄱㅋㅋㅋ 대박이다 무서워서 끄고잠
굿모닝~~~
오늘도변함없이들어요
비올때 듣기좋은목소리♡
고속도로에서 듣기 딱 좋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비님^^
헉! 3시간..🤪
사람죽은 차같은 경우는 멀쩡해도 폐기하나요? 다시 새로 되파나요? 음주한 상태로 주차된 차 안에서 돌아가신 분을 본적이 있다보니 문득 궁금해서요.
아마 사고차량으로 판매할거같네요ㄷ
말안하고판다고하더라구요
공포라디오에서들었어요
그런차들만 수리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따로 있대요
지붕 위 귀신 좋은것은 같이 봐야죠ㅋ 형이 사람이 괜찮네 ㅎㅎ
방안에 안들어가고 방 둘러보세요 하는경우는 중개보조원이라서 그런거에용
와~~ 감사합니다 ㅎㅎ
넘무서워요
ㅜㅜㅜ
잘듣고있어요~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곧 금방10만~~!!!
쿠리짱 아리가또오!
헐..무주?내고향 ㅋㅋㅋ
아싸.. 공포라디오 채널 하나 더 알아냈다..
구독할게용
ㅈ
1:09:51 아나 자다 소름끼쳐서 깻네 ㅋㅋㅋㅋ
코비엣 영상에는 하여, 거진 이런 단어들이 자주 나오네요 ㅎㅎㅎ 헌데,도.. ㅋㅋㅋ 갑자기 꽂힘
김장독 고양이시체 이야기 끔찍
딱히. 목소리가. 무서운것도 아닌데. 대게. 무서워여. 내용도. 브금도. 나른하고 조용한목소리가. 잠도잘오네영. 암튼 무서워여. 혼자 절대못들을듯
폰으로 들을 때와 TV로 보는 차이가 학 다르네요~
폰으로도 잘 들어왔지만
TV로 보니 깔끔한 사진이나 영상들이 잔잔히
깔리는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맛나네요
자막도 깔끔하게 처리해주시고~
너무 고급지고 몰입도 더 잘 돼요코비님^^
😮
오늘도무서운이야기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무서운것들 위주로 모아놓으니까 쭉 봤네 ㅋㅋㅋ 쉬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으 무셔
뮤셔~~~
ㆍ
모르눈 장례식.에 왜감... 가서도 사라이 있네 업네 관섭하는겨 아님.'무당도 악상 장례식장은안갈듯
저렴하면이유가있는건 ㅇㅈ
사장님 좋으시다.치킨도 새로 튀겨 주시고😊
중복이 꽤 많네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헉헉..😊
그 국어선생님 죽인학생에게 박수!!!
음악소리 줄이세요
아오페브리즈광고 넘무서웠다😱
너무 재밌는데 잘때 불키고 자는 버릇이 생김ㅋㅋㅋ
안 먹을 수는 있어도 먹는걸 뭐라하기는 좀 아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개고기를 많이 좋아해서 먹었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라 금산사 미륵전에 양자로 입적했답니다. 그럼 그걸 얘기해줘야 했는데,
개고기만 먹었다하면 폭력사건 일으켜 합의금
벌금 물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다치고 하니 그때사, 얘기하더군요. 해서 지금은 개고기 섭취를 안하는데, 개고기 먹는 사람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죽여서 먹는건 닭이나 소 돼지 등등 똑같은 건데, 개만 특별나게 안 먹고 혐오한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중간중간 핸드폰에 비치는 내 얼굴에 이게 맞나 싶어서 들여다보면 사진에 또 놀람,,
귀신도 보는 사람만 보는거 같은게 전에 살던집 놀러와서 자는 친구넘들 다 귀신 봤다고. 나도 영감이 있는편인데 안보임.
프로복서잖아요
중간중간 핸드폰에 비치 있는 내 얼굴에 이게 맞나
ㄷㄷㄷ.....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아닙니다.
제일 무섭죠.
제일 공포죠 이렇게생겼다니..
향피우고 기도하는거 엄청 안좋은거라고 들었어요
??? : 귀신한테 잘해주면 절대 안돼 (귀신을 섬겨 돈이랑 음식을 바치며..)
바바바바바ㅂ바바ㅂ바바밤바....
제가 너무 불편러 일 순 있습니다만 사람 셋이 죽어 나갔다는데 대박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모아놓은 거에 중복 너무 많아요...
연신내 고양넘어가는 그쪽이구만.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사람도 없다는 골목길에서 얼마나 달렷길래..사망했을까.
귀신도 ㅍ ㅔ ㅁ ㅣ 가 있구나
👍
아 중간에 광고 센스없음
에이씨 작업하면서 잘 듣다가 광고때문에 더 깜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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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도 듣고싶은데 섬네일 너무 거부감드네 ㄷ ㄷ ㄷ
배경좀 귀신 안 띄워놓으면 안됌? 흠칫흠칫하네 ㅂㄷ
이 맛에 보는거쥬 ^^*😊
씹타쿠같이생겼다
누가봐도...... 생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