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okay with the church you attend? 5 questions to help you find a new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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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When moving to a new place or looking for a church, you probably think a lot, walk around and pray before making a decision. Among them, if there are such churches and pastors, I would like to share five stories because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find another church.
![ROSÉ (로제) - number one girl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A9oByH9Ci24/mqdefault.jpg)
![[2024 다니엘기도회 10일차 말씀] 김효진 사모 | 2024-11-10](/img/1.gif)
정말 합당한 말씀이네요 바로 섬김이지요 목자부터 섬김이 없이는 그교회 중심은 물질이 우선순위일 가능성이높다는거죠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말씀감사해요^^❤❤❤
교회다니면서 사람을 보지말고, 십자가를 보라는 말씀 너무 가슴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기에 어렵다
사람도봐야조 이상한곳인지
말의 순서가 바뀐듯
사람보면서 다니다 하나님을 보는법을 배우는거죠
그런말을 하시는 목사님.권사님들도
사람많이봅니다
겉으로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뒤에서봐요
오직예수
올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네요^^아멘
요즘 교회가면 개인별로 헌금봉투를 종류별로 주욱 만들어서 비치해놓죠...
십일조를 비롯해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의 각종 감사헌금 선교헌금 장학헌금 건축헌금 그외에도 교회마다 수시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헌금 등 정말 너무나 많죠...
그래서 성도들이 물질때문에 시험에 드는게 현실입니다.
지상에 재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설교하면서 수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은 수억대의 사례비에 목회비 사택지원비 차량지원비 유학까지 지원해주는 자녀교육비까지 챙기며 원로목사라는 명목으로 죽을 때까지 이런 지원을 받으며 호화생활을 누리는게 현실입니다.
종교개혁으로 태어난 개신교가 현재는 더윽 더 타락했고 뼈를 깎는 개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ㅈㄴ교회와 똑 같습니다 !
이런교회 한달이면 일억 로토 헌금이 나옵니다 .
위 교회는 어떻게 할까요 ?
목회자들이 자기 성취를 위해 교인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명령을 전하는 참된 목자, 말하는 만큼 행하는 목자가 얼마나 될까 의문입니다.
선교한다고 하면서 성도들의 선교헌금으로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들끼리 서로 해외방문을 하면서 여행을 즐기며 오가기도 한다.
복종 하라네요 달라믄 줘야 하는가요 염병헐
별풍 열혈 시스템 보다 더 악랄함
너무도 공감됩니다.
저에 생각도 같습니다.
제가 정죄 한줄알았는데 오늘 들어보니 같은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셔서 큰 은혜인것 같습니다.
목사님.저는.말씀하신그런.교회를다녔습니다..후회되고.힘들었고.~
그것도 아님 처음에는 엄청 반기는데 몇개월 지나니 시기 질투 자랑하기 바쁨 그리고 시간지나니 자꾸 심방와서 돈 봉투 은근 밝힘
시골에 살게되었는데
70이넘으니 별
반갑잖은 늙은이라 여길것같아 교회가기 꺼려지네요
헌금만 많이 하면 반겨 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교회는 어릴때부터 봐서 가족끼리라고 할까? 교제 나누는교회 있어요 새신자에 관심도 없고 낯선다고 할까요 이런건 좀 고쳐야할 부분이예요
그리고 교회 열심히 다니는 친구가 주일학교 교사 방송편집
베이스 연주 오전찬양인도까지 하는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기도생활을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교회일하러다니는건지 은혜받으러다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해요 아무튼 그런친구 봤어요 교회 봉사하는건 중요하고 나쁘진않지만 어느정도것도해야한다고 봐요
주님만나러 은혜받으러 교회다니는거잖아요 아무튼 서로 존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믿음생활....힘들어요...목사님 말대로라면 구원은 커녕 시험에 빠져요.
텃세 이겨내고 헌금 꼬박꼬박 내고 십일조 내야 인정받음
아멘 아멘 입니다 🙏
그냥 안다니는게
최선입니다
미신은 가급적 지양
하심이ᆢ
이사와서 교회 알아보다가 평일날 방문해서 그 교회 담임 목사를 만났는데 어떻게 오셨냐고가 아니고 문전 박대는 기본이고 짜증을 냄. 어떻게 이야기 되어서 교회 구경을 했는데 어느 여자 전도사가 소개해줌. 그래서 저분이 설마 담임 목사님은 아니겠지요? 했더니 맞다고 함. 엄청 미안해 하면서 이야기 함. 그래서 다른 교회 갔는데 설교 하는데 갑자기 멈추고 짜증을 냄. 내가 어러번 음향 고치라고 했는데 왜 그대로냐? 아버지 목사로 물려 받은 아들 담임 목사..ㅠㅠ.. 또 다른 교회로.. 갔는데 담당 교역자가 연락처 묻고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없음. 3주 연속 만날때 마다 연락처 묻고 연락없고 저번에 줬자고 하니까 그런적 없다고, 또다른 교회로 거기는 100년 넘는 교회라 자기들 끼리는 서로 잘암. 문제는 내 아이가 어릴때 갔는데 아무도 아는척도 안하고 주일교사도 돌보지 않아서 벽만 보다가 옴. 게다가 봉사하라고 전화왔는데 둘째는 몸에 이상이 있어서 조용히 해야 한다고 했더니 누군 애 안키웠냐고 핀잔. 또 다시 다른 교회, 목동에 있는데로 갔는데 그 담임 목사가 횡령 , 또 다른 교회 갔는데 거기는 파워 포인트 ppt 수준으로 설교, 주차 봉사 하시는 분들이 고기집 주차요원 보다 더 거침.. 둘째 때문에 다른 교회로 옮겼는데 몇날 지나거 담당 교역자라는 사람이 연락와서 왜 교회 옮겼냐고 소리 지름. 와..전에 담당하던 사람도 아니고 생판 처음 아는 사람이 그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가지마세요😢
진짜 요즘 사기꾼 목사 많아요
삯군 목회를 하는거지요
안가는게 답임 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음
지역이 어디세요? 성남이시면..
@@catsddalrgiwooyou
맞아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고 나니
아.... 이런 게 종교구나.... 하고 허망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신교는 장사꾼 다단계 집단이고
천주교는 그냥 뭐 종교 그 자체.... 종교 생활만 하면 됨....
와 진짜 제가 올 삼월부터 삶이 힘들어 교회 나갔는데 진짜 나오던 말던 관심이 없음..그 후 몇번 더 나갔는데 거기 장로가 우리랑 방향이 틀리니 나오지 말라고 함.. 참 이게 교회가 맞는지 아님 사이비인가???
전에 다녔던 교회는 헌금강요는 없었으나 전도사 출신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을 강요에 가깝게 하여서 시험에 들어서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의 자리를 엎으셨는데...
희생?
내 생각엔
희생?
절대하지 마세요!
희생은
언잰가는 꼭 억울함으로 돌아옵니다!
저는
그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지금도 행복하지만.
나중에도
반드시
감사와 복으로 찾아왔습니다.
그쵸 누구를 위해 희생이라니
나중에 부작용 많음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싫으면 말지
정말 교회목회자 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목회자들 간혹 내가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했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지요
이런분은 교만에 빠진분들입니다
설교시간에 내가 소리가 많이 나온다면 그교회는 가지 마세요
그리고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은혜도 없이 헌신만 하라고 하니 정신 고갈 되고 지쳐 떠날 수 밖에요. 진정한 헌신은 목사부터 하세요. 제발 헌금강요 전도강요 봉사강요 아에 질려 버려요.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지만 지금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참신한 정신이 보여 넘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는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아 천국백서 되십시요:헌금은 다음 문제고요 첯째는 구원이 중요하니까요:
어린양 혼인잔치에 들어가려면 예복이 있어야 되는데 그예복이 성도의 옳은 행동 인데 거룩함 이라했는데 예복 준비들 하시는가
내가올때에 믿는자를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롯의때와같으리라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려함이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육신으로살면 반드시 죽으려니와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살리니 영적예배 거룩한삶 산제사 날마다 드리는 거룩한삶 영적예배 를 드리는 삶을사는가 이예배 드리지않는자 예복이 없어 쫏겨난다 예수믿어도 소용없다 교회열심히 나가도 헛고생 이고 심판받는다 성도의 옳은행실
아직도 결정못해서 아주 아주 큰걱정이에요 동네교회 작은교회 다가봤는데 너무부담주고 설교들을려면 십일조 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이제나 십일조내나 저재나십일조내나 이런느낌도 들기도했고.또 등록에 왜그리 목매는지 😮부담도주고 또 등록을해야 중보기도팀한테 기도도 부탁을 한다나 😮 또 헤어질때 또보자는둥 (다른교회 다니고 있는데 늦어서 왔습니다 했는데도)담주또봤으면 너무좋겠다는둥.목사님은 안가르키는데도 입빠른사람들은 그입가지고 잘굴러가는 돌을 막아버리는짓들을 하지요 다니는사람 붙잡지말고 나가서 전도하여 한명이라도그렇게 친절하게 하는게 더 쉽지않냐 라고 말해도 무슨말인지못알아들음 큰교회(안정적인교회)가고싶어도 또 차타야되고 이모저모 기도하는데도 왜그리 교회옮기는게 로또복권당첨이나 어렵습니다 작은교회들은 또 뭔 마이크에 목숨거는지 평수는작은데 귀때기떨어지듯 마이크에대고 목을놓아 말하거나 찬송하는지 공황장애 오겠구요 😢(말해도 안들음남의말 안들음 정중이 조금만 줄여달라고 해도 (니가뭔데 내방식이야)이런 느낌받음 아이고 진짜 진짜 고민이에요 고민이에요 이집 저집다니는것도 미안하고 사람한명 들어오면 왠 떡이냐 난리법석 진짜 목사님보고 간다는건 다 거짓말이에요 문앞에 죄가 엎드리듯 사람인도하는자들 지혜와 명철한자들이 인도해야함 미련한자들은 오히려 들어오는사람을 내쫓는격입니다 .올해는 교회를 정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전에 다니던교회는 멀기도하고 해서...
성도님,말씀이 다 공감이가네요!! 저도 교회에서 나와서 cbs방송으로 배우고 말씀
들은지 몇년되었네요
여기는 전라도광주 양산호수공원인데 여기는
이단포함 모든종교
전도팀이 나온답니다
저도 상처도 많이 받아봤었는데 신천지나 하나님교회등등 잘못된길로
발들이지않아서 다행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나오는 성도님이나 목사님과 대화를해봐도
영성이나 사랑의 느낌이
드는것이 아닌 정죄도 받아봤습니다.다들 사랑이
아닌 예배를몇번드리고 헌금과 전도활동 하는것에대한 본인은 잘하고있다는 느낌만 주는것인지.. 아프고 상처받는 이웃을 긍휼의
마음으로 품는 그런모습은
없는지.. 불쌍하단 생각까지듭니다.
저는 그러지않으렵니다
성도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계시니까 예수님 닮아가는 삶으로써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게요
말못하고 설교 못할지라도
인품좋고 사랑을 실천할줄아는 그런 좋은
목자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 할 때는 섬겨 줄테니 교회로 오세요. 교회에 가면 나를 섬기지 않으면 너는 벌 받습니다로 말이 바뀐다는 것
가지마세요~ 교회때문에 본인이 힘들어집니다
섬겨줄톄니 교회와라?
나를 섬기지않으면 벌받는다?
어느교회든 그런말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
당신은 교회 문턱도 안가본 사람이 뻔하네요,
말을 유치하게 꾸며대지 마세요,
아무리 안티라도...
@@M무궁화
당신은 교회 장사꾼이 분명하군요.
뭘 들켜서 그리 당황하고 흥분하시는지...ㅋㅋ
DARK ANI 웃기는 사람이네
윗글이 하도 유치하게 매도하기에 한마디했을뿐...
가던길이나 쭉 가슈
전도할때는삼겨줄테나교회로오셰요교회예가면나를섬기지않으면너는벌받습니다다로말이
버린다는것
교회가 좋은지 나쁜지 첫방문때는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목사님 설교내용으로 판단할수밖에 없는데 성도들을 성경말씀대로 잘 이끌어러야할 목사가 성경한구절 던져놓고 정치얘기.자기주변의 가족얘기.친구자랑으로 시간떼우며 마지막 1분남겨놓고 복타령하는 실력없는 목회자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영적수준이 비슷한 무리끼리 잘 조합이 되거든요. 그런곳에 발을 들여 놓면 신앙은 자라지 않고 세상물질만 쫒아다니는 복음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됩니다.
목사는 전도하라고 강대상에서 이야기 하고 그러지만 정작 본인들은 전도하는걸 본적이 없음 자식들은 다 해외에서 살고 ~ 이게 우리나라 목사 가족들의 실태임
제가 교회에 한 70 년을 다니고 있읍니다
제가 교회 안에서 많은 너무 악한일 당해 왔는데 결국 제가 배웅것은 주 그리스도 가 원하
는것은 나와 개인의 친밀한 친구 관계 입니다
제가 영혼 육 에 복을 받아 가끔 저나 제 아내
가 우리 가정이 이렇게 돼었나 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리스도와 친구 돼어 저 같이 돼기 바람니다
너무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물론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도 훌륭하게 사역하시는 목회자분들도 분명 계시는것도 압니다
제가 대전의 S모 장로교회서 2007-2021년 11월말까지 대예배 성가대 반주자로 섬기다 타 교회로 옮겨 반주자로 섬기는 중입니다
제가 2021년 11월말에 그만둔건 2012년 가을에 새로 부임한 젊은 당시 45세의 목사님였는데 처음 취임식 예배드리는날부터 뭔가 ?가 자꾸 제 머리위서 뱅뱅돌았습니다 과연 새 담임목사님이 우리 교회를 이끌어갈 제목인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는데 그래도 잘 하시리라 믿었습니다
근데 6년후에나 위임예배 드린후부턴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가 우려하던 모습들을 하나 둘씩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머리털나고 다녔던 교회담임 목사님중 가장 최악의 목사님였습니다
현재 그 사람은 22년 12월에 사임하신후 광주 B교회로 갔답니다.
십일조 헌금 액수따라 사람 편애하는 모습부터 인성 개차판입니다. 인성 개차판 목회자는 절대 훌륭한 영성을 가질수 없습니다.
그런 목회자의 설교가 귀에 들어올까요? 은혜가 될까요?
난 그런식의 목회자들께 묻습니다. 훗날 하나님께서 "니가 니 죄를 알렸다"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제가 목회자면 나중에 하나님앞에 섰을때 하나님이 뭐라 하실지 감히 두렵고 오금이 저려서라도 제가 목회자면 절대로 성도들을 그런식으로 차별및 편애하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전 그런 목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본인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서 말입니다
주께서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데 목사아닌 먹사 당신네들이 뭔데 사람 판단하고 평가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해도된다고 하셨어요? 그런 권한까지도 부여해주셨나요?
부탁드립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특히 다른 성도들을 시험들게하고 상처받아 교회떠나고 하나님 떠나게 만들어 지옥가게 만들지 말고 나쁟 목사 그대들은 서로를 위하여 오늘부로 제발제발 즉시 즉시 목회직에서 속히 사임하시고 어디 다른 일거리를 알아보시고 찾으시는것이 그대들과 성도들을 위한 길임을 깨달으시고 오늘부터 얼른 사임하시고 내려오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디 다른 알바자리도 좋습니다.
물론 목사도 사람인지라 크고 작은 실수를 할수있는거 저도 잘 압니다. 중요한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하시고 두 번다시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인정하지않고 끝까지 본인이 잘했다 나 잘났다식으로 일관하는 목사님들 ~아 하나님과의 거리가 너무너무 멀어서 하나님이 못들으시고 못 보시니까 모르시죠??
참 그리고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할때 어디 대학교수 뽑을때 세상적인 스펙만을 보지말기 바랍니다
영성과 인성을 보고 뽑으시기 바랍니다 영성있는 설교는 말빨 좋고 언변이 화려한것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런점 명심하지 않고 스펙위주로만 뽑으면 그동야 피와 눈물로 기도로 쌓아올린 교회가 무너지는건 그냥 한 순간임을 명심하시고 목사가 아닌 먹사들은 더 큰 죄를 짓기전에 오늘 부로 즉시 사임하시기 바랍니다
SRN 교회인가요?
이총명은 일년전에도 본적있는데?
요즘 기독채널 찬양채널에 구걸을 앞세운 사기꾼들이 워낙 많아서,
아멘 ㆍ❤❤❤
헌금 하지 마세요 목사도 직업 가지고 주일에 자비로 목회 활동해야 진정한 목회자 입니다
목사는 봉사직이다 다른부서 교인들한테는 봉사직이라고 하고 목사는 봉사가 아니라 군림한다 목사가 청소도 하고 봉사인데 월급서부터 다봉사가 아니라 삮꾼쪽에 가깝다 섬기는 종이 주인행세 하니 거기서 부터 사단의종이된다
뭇..세인 들이 과연.
십자가만 보고서
교회를따라갈까요.
목사 하기 힘드네요 그냥 냅둬요 / 요즘엔 직업이 되었지요 ㅎㅎㅎ
목사님이 정치나 지역권을 간혹 이야기 해 갈등이 생겨나고있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시험에 들었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교인을 보지 않고 십자가만 보려합니다만.
건축헌금 장로 권사는2000만원 안수집사 100만원 집사500만원이라고 정해 놓는 교회도 있어요
시골에 이사한 후 2번 참석해 봤는데
역시나 대부분 한국 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유튜브통해 올바른 제대로 된 교회 찾아서 지금은 구원 받고 잘 지내고 있죠!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한국 교회가 안타까워요!
장로 권사 집사 등의 직분이 없어져야 합니다 권사는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었죠? 구원도 없고오직 종교 행위만 하죠!
교회에 제대로 된 구원이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구원을 받았다는지...
@@catsddalrgiwooyou 한국에는 대부분 올바른 성경과 교리거 없다는 뜻이죠!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 내 죄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사실만 믿고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하실 때 왕국복음을 전하셨지 구원을 위해 무엇을 행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간수에게 전파한 것이 복음이죠!
내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글의 모임인 것이죠! 구원 조건은 종교행위가 아닙니다
단지 감사해서 예배드리는 것아죠
그 무었보다도 설교시간에 복음이 선포되어지지 않는교회는 가나마나 입니다
아무리 사랑이 넘치고 헌금강조 않하고 목사가 성도위에 군림하지 않고 오히려 목회자가 성도를 섬긴다고 해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 목회자 천국은 어떻게 갈수있는지 알려주자 않는교회는 다니나 마나 입니다
그냥 교회 등록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다보면 천국가는 거다 천국 가는 사람은 죽어봐야 않다라고 말하는 교회는 장로교든 감리교든 침례교든 순복음 성결교든 다 가짜 입니다
목사가 로마서나 히브리서 갈라디아서 강해를 못하는 교회는 진짜 쭉정이 교회 입니다
그런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 아무리 충성봉사하고 자기 딴에는 열심히 상급을 쌓았다고 해도 구원받지 못할 확률이 상당히 높고 그런경우 세상말로 헛짓꺼리 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불쌍한 삶을 살다가 세상 쾌락조차도 누려보지 못한채 죽어라 자기 열심 선행만 쌓다가 결국에는 지옥행 열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가는 겁니다
이런 교회는 다니나마나 이고 그런교회에 헌금 할바에는 차라리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 더 많이 쓰세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새 복음엔 먼지가 가득...
교회운영을 위한 종교생활을 강조하고 익숙해지는 공동체가 얼마나 많은지요
본인과 가족의 신앙성장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마십시오.
간단히 복음을 하나만 풀고 갈게요
(성경구절은 본문글이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서 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찾아오셨다 이게 바로 복음 입니다
신앙과 종교의 차이는 신앙은 주님이 날 찾아 오신거고 종교는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카톨릭 천주교 입니다.
천주교는 인간 마리아에게 예수님께 어머니로써 말씀좀 잘 해달라고 비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무었입니까?
내가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위해 죽어주심을 믿습니다...라고 하는것도 사실은 종교 입니다.
복음은 내가 믿습니다가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듣거나 읽을때에 아하 그렇구나 이래서 내죄가 사해졌구나 고로 그 결과물로 천국가게 되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수학공식에 숫자를 대입하면 답이 나오는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공식은 변하지 않는데 숫자만 바뀌듯 예수그리스도의 구원 공식에 너 또는 나, 사람은 바뀌지만 공식이 일정하므로 구원이라는 답이 동일하게 나오는것 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갈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는 죄인들 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앞에 예수님이 가시는데(또는 계시는데)우리가 예수님 손 붙잡고 가면 우린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죄없으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만날수 있다는 예기 입니다.
왜냐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그분이 죄인된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기 때문 입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여기서 세상죄속에 내 죄도 포함되어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하면 구원을 받는것인데 십자가의 강도중 오른편 강도가 죽기 직전에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오늘 낙원에 계실때에 나도 함께있게 하옵소서 할때 주님은 오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것 입니다.
십자가의 강도는 그무었하나 선한것이 없는 죄인이었지만 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때 세상죄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께서 강도의 죄도 지고가신 사실이 믿어진것 입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본 적이 있으십니까?
좋은 교회 알려주세요.
맘으로예수믿어요
자기 자랑 않는 목사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 쓴사람들 로마압력으로 자유로웠까요 ?
삼십년이 넘께 교회봉사하고
전체 헌금 이마도억은 넘는데
파산 하고 어려움이 있을때 교회는 백만워도 아깝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 십자가 무었이냐
물어보니 대답 하는분 못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필요없고 신념과 양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을. 믿으셔야 천국갑니당
유튜브를 알게되며 느낀건 이상한 교회가 많다는 것에요...
다들 어떤 교횔 다니는건지....
난 다행이네 .. 첫교회를 잘다녀서...
다 우리교회같은줄 알았는데 아니네..😅
지나가다 들르는 교인도 있는것
말씀도중요하지만,성체를영하는것이최고에예식이죠~
아멘 성령충만
이총명은 없는데가없네
일년전에도 봤는데
우리 교회는 2부와 3부때 마다 다른 사람처럼 목사님이 설교하신다..😢 2부때는 가끔 답답해서 그런지 목사님이 정치이야기 하는데 목사님은 안한다고 하지만 그 내용을 들어보면 특정 정당을 지지해서 답답합니다.. 3부때는 방송나간다면서 오로지 설교만 하는데.. 이게 이런 식으로 나오는게 맞는지 너무 햇갈립니다
나이도 많으셔요..😢
헌금을해야지교회운영은어떻게합니까
감사헌금 낸사람 이름불러주는교회.부에나팍에있음
처음 시작은 참좋으신 말씀이셨는데 나중은 좀그러하네요
예수님은 차든지 덥웁든지 하라고 하셨지요
도움은 많이 되었읍니다
다니던 교회 패턴이 감사->헌금->전도 무한반복 하면서 여러분들 일하는걸 허락하신 이유는 헌금하기 위함이고 살려두신 이유는 전도하기 위함이라고 하더라고요..
지쳐서 다 내려놓고 나와버린 후로 교회방향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운다고 배웠는데 골라서 가라는게??
교회는 다 같은교회 아닙니까?
교회 목사님들은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하지요. 성도는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인의 자녀보다 종이 신분이 높습니까? 주의 종들이 주의 자녀들을 섬기지 않고 아래로 대하는 것부터 잘못된거지요. 교회가 이런 기본부터 바로 되야합니다.
목회자만이 주의종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주의종 이지요 하ㆍ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자 이구요
옳은 말씀하십니다
요즘은 교회가서 예배드리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거나 신천지 아니냐고 말씀하시면 그런 교회는...
역사도 오래된 교회인데
신천지 다니는 새로운 사람이 오면 신천지가 이상한 종교집단인거 알려주고 돌아오게 해야하는데.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왜 다가가지 않아?
물어보니
새로오신 분이 부담스러워 할까봐라네요
핑계같은데.....
교회도보고목사설교도들어보고집에서 너무멀지않고 결코 이단은 피해야지요
예수님 말씀은 사랑하라 용서하라 실천하라 봉사하라 를 인류에게 전달한것이지 그것을 왜곡하여 사람들을 자신의 발 아래에 두고 조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 변질된 성경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주위 인연되는 사람에게 스스로가 사랑 용서 봉사 실천하면서 살면 되는것이지 예수님 말씀 사랑 용서 봉사 실천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면 될것이지 목사말을 믿거나 성경책 에 빠져서 잘못된 사상을 이용하여 돈 잔치를 벌이는것은 그것이 바로 자신을 속이는것이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자신을 괴롭히는것입니다
내가 이상한가? 이 생각이 들면
타 종교를 믿어보는게
제가70년 살면서 사업하는동안 많은 사람들 만났습니다. 핸드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4000군데 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중 양심있고 친절한 사람들중 제일은 카톨릭. 천주교인들. 둘째는 불교인들. 셋째는 무신론자들. 꼴찌는 개신교인들.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그러니 나라가 이지경까지 오게된것 아니겠어요 ?
아마도 교회의 사유화가
그럼에도 타종교 보다는 개신교인이 제일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무너지는데 광화문 태극기세력90% 이상이. 기독교인입니다.
설명은 간단합니다 그런사람들이 가는곳이 교회입니다
동남아 선교 하는 목사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가 교회 머리 입나
하신 말이 주 그리스도 가 교회에 한 말입니다
성경에 요한 복음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 의
말입니다 한국 에 이같은 목사 가 있다
는게. 큰 희망 입니다
Jesus bless you
이총명? 이 이름과 구걸글은 일년전쯤에도 본적이 있는데?
요즘 기독채널 찬양채널에 워낙 구걸을 앞세운 사기꾼들이 득실대서,
들어오는 헌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 통장에 몇억몇십억씩 차곡차곡 모아놓는 악한 목사 장로들이 있는 우리 교회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하나님이 모라고 생각하실까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장로 라는 새끼가 양심에 화인을 맞은건지 아무 생각 없습니다. 돈도 많은 새끼가 경기도 광주에 자기 세컨드 하우스를 지었디라구요.
참 한심하고 안타까워 한마디 합니다.
지금 현 교회가 세속적인 교회 !
교회 다니지 마라 !
교회가 천국 보내주지 않는다 !
목사 장로 집사 때문에
교회와 손절하고 떠난
지 꾀 오래되었읍니다
말씀을 예배중심에
새우지않고 눈에보이는
세상의 최고어떰 부자
세상높은자 고학력중심
에서 최고어떰인재 최
고어떰 먹는것 입는것 누워자는집에 외모가 잘생기고 신체가 건강 한자들에게만 최고어떰 가치기준을 정해놓고 교회모임을 가지다보니
교회와손절하고 교회를
떠나버렸읍니다
교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조용히
둘이서 대화하며
권면하라 라고
권사들이 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권사들이 문제고
엉망인건
누가 권면해야 하나요?
권사들은 문제
없는 줄 아는
목사는 누가
바로 잡나요?
권사들끼리
서로 남의 허물만
욕하는데
누가 권면 하나요?
권사들만
살필 권한이
주어졌나요?
@@user-of8yw 바울은
목사와교사 장로나 집사
들에게 너희들이 막할
권이 어디에있느냐
늙은이를 꾸짓지말고
권면하라 자기 어머니
대하듯하라 한국교회
들과같이 예수님을 믿는
여성들을 예수님제자나
바울이 목사와교사
장로나집사를 새우지
않았읍니다 여성목사
여성권사와집사 전도사
들은 한국개신교회
자체적으로 만든
목사와직분자들 입니다
바울이나 예수님제자
들의 교훈을 잘받아 들여서 예수님을 믿는 교회모임이
되어야됩니다
저도 목사 인데 목사님 이 성경에서 말하 는 교회
그리고 목회 서신 에서 요구 하는 교회 지도자
에 대해서 말 하셧읍시다
요헌 13:13-17
교회를 왜 갑니까
어떤 교회를 갔었는데 헌금을 많이 내야 은혜를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다닐 교회가 있을까요?
교회가 진짜 특히나 사람 연애목적으로 오다가 관두고 나가는분들 진짜 많다 들은거같아요 마지막 말은 특히 공감도 되지만 쉽게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것이 사람의 마음인거같아 안타까운것도 크네요...
2번째 는 전광훈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전 안중성당 다녔었습니다
관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초신자때나 얘기죠. 목사님 말씀이 좋고 은혜스럽다면 무시하고 얼마든지 다닐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자 광성 교회 박한수 목사님 말씀은 큰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어요.
목회자가 성도를 섬기지 않는 교회는 성도들끼리도 그렇습니다.
백퍼는 아니지만 교회 분위기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잘 새겨들어야합니다.
나중에 알고 땅을 치고 후회 할 수 있습니다.
은혜스럽다는 것에 착각을 더한다면?
그리스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그저 설교에 귀기울인다면?
그렇다면 사탄도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이는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찿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의 참 뜻이 무엇인지
자신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늘 되새기며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저 귀만 열고,마음에는 죄를 담은채 아무리 좋다 생각하는 설교를 들어도.이는 자기 위안일 뿐, 그리스도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로워 자꾸 듣고 싶습니까? 설교를 듣는 행위보다 본인은 어떤 행동들을 하고 살고 있는지, 내 행동이 예수님의 그것과 닮은 부분이 있는지 생각하며 살고, 늘 자신의 행동을 돌아 봅시다.
@@EVOL76LOVE교회를 찾는 기준에 대해서 나름 주관적 견해를 쓴건데 여기서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왜 나오고 본인 행동 돌아보라는 얘기가 왜 나옵니까? 동문서답에 어이가 없네요. 본인을 돌아보세요.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말씀이 가장 중요한것 맞습니다 그치만 말씀에만 치우친것이 아닌 기도와 찬양(내 감정에 치우친 시대적인 유행에만 민감한 찬양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고 십자가와 영력이 느껴지는) 그리고 헌신 이런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교회가 좋지 말씀에만 치우친 교회는 따뜻함이 부족한 교회가 많습니다
세습한교회. 우익설교교회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
여성신도 추문교회는
가지마세요
좌익설교 교회도
가면 안되고.
우리는 교회의 주인이 목
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많은 목사님들이
헌금얘기를 많이 하는것
은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
있어야 교회가 잘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탄의 논리를 따르
고 있어요. 그리고 설교
시간에 율밥과 선지자시
대가 지나고 복은시대에
들어왔는데 항상 이렇게
하면 복받는다 식의 구복
설교 물질설교를 많이
합니다. 사람을 모으고자
하는 인위적인 모습입니
다. 예배는 하나님 예수님
외엔 말하지 않는것입니
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가르치고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설교
를 하시는데 왜 헌금이
야기 자기지랑기 같은게
나오겠습니까? 예수님
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
하여 섬기지 말라하십
니다. 예수믿고 부자되
라 했더니 안믿으면 더
부자된다고 안온다 한
답니다. 세상보다 못한
교회가 되면 안될 것입
니다
할렐루야!!!
그냥 아예 안다니는 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교회들 대다수가 신천지 jms 처럼 베타적이고 사회 논란만 가득 일으키고 그렇지 않아도
"그 교회는 이단이에요~ 그 교회는 잘못된 교회에요~ 우리 교회와는 달라요!" "나쁜 목사 같이 일부만 보고 기독교 전체를 나쁘다고 하지 마요!"
라며 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방관이나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게 다수.
이사람은 기독채널마다 돌아다니면서 악의적인 댓글쓰는 전형적인 악플러네
@@M무궁화 악플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 입니다만?
기독교는 정당한 비판도 수용 할 줄 모르는 집단인게 대다수 이긴 하니 이해는 합니다.
ㅎ 하하
이사가면 교회 안가고 집에서
성경책 읽으며 기도나 하련다
교회모임의 불신이 교회
모임을 패하고 집에서나
마 성경책을 읽어며 하
나님말씀의 감각은 영
감은 잊지않도록 하나
님말씀은 매일묵상하는
섭관은 가져야됩니다
하나님은. 예배자
동역자 로.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기원하십니다
"이런 교회는 가지 마세요"보다는 "이런 교회를 가세요"라는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교회인데 딱 한 가지, 헌금봉투에 반드시 이름과 생년월일 쓰라고 해서 (동명이인일 경우 혼동을 방지하고자 함이라네요)쫌 당황스럽고 망설이게 돼서 ( 이걸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도 있고 괜찮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서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내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많이 겪고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고통속에 있을 때 전도해준 분이 소속된 교회이기도 하고 그 교회 사역자분들도 일주일에 한 번씩 와주시기도 해서 고마운 교회이긴 한데+ 아픈 곳이 영접기도문으로 나은 일도 있고 이게 사실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만,다니게 된 교회가 다락방계열의 교회라 교리부분에 납득이 가지않는 부분이 좀 있고 구역모임도 3달 정도 나갔는데 6,7살 어린 집사라는 사람이 호구조사 이것저것하고나서 별거없는 만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허벅지를 툭툭 치고 은근 무례하게 굴고,구역모임 멤버들도 3,4명 정도만 인사하지 나머지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구역모임도 안나갑니다 뭐 이거저거 다 내가 아직 부족한 탓이려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교회선택이 쉽지않은 문제라는 생각은 듭니다
직분을 돈주고 사는 교회는요??
빨리 나오세요.다른교회 찾으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총명 구걸 여기도있네
요즘 기독채널 찬양채널에 구걸을 앞세운 사기꾼들이 워낙 많아서,
직분돈주고사면 개호구조 피해야
엉터리 목사들애 빠져서 열광 하는 성도가 다수라는것이 한국 개신교 비극의 시작.
관심 없는게 좋던데ㆍㆍ
여러분은 교회를 결정하실때 어떤 것을 제일 중요시하시나요?
질문 있는데요. 군시절 훈련소에서 세례받고 지금은 침례교에서 신앙생활중인 50대입니다.침례교는 안수집사직분 받을려면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아니면 군대에서 받은 세례도 인정해 줄까요?지금은 분실 했지만 당시 세례증서도 받았습니다.주변에서 안수집사후보로 눈여겨 본다고 저에게 넌지시 말해주는데 그 자리에서는 저는 아직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 했지만..기도로 준비중인데 직분받는게 욕심인것 같기도하고 다른 분들께 양보하고 싶기도 합니다.기독교한국 침례회소속 교회입니다
@@gooddfdf22 안녕하세요.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침례교입니다. 일단 침례교는 세례를 인정을 하지 않기에, 침례를 받아야지만 안수집사안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즘 교회마다 세례도 그냥 인정해주자 라는 침례교단 교회와 아닌곳도 있기에, 교회에서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침례교단은 교회 결정을 중요시 하니깐요. 그래서 침례교회이지만 장로님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어요.
목회자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를 봐야합니다.
본인들에게 불리하다고 거짓을 말하며 성도를 썩어지는 알곡으로 쓰겠다고 성도 뒤로 숨는 목회자는 걸러야합니다.
언행일치입니다.
주보에 헌금 종류가 지나치게 많고 낸 사람 목록까지 빼곡하게 쓰여있으면 피하게 됩니다
@@glocalimpact저는 예전에 다니던 ⛪️ 교회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로 100원이든 500원이든 헌금 강요하는 목사님을 뵌적이 있는데요 과부의 예를 들면서 그 과부는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어떻게든 마련해서 냈다구 하시면서 저에게 헌금 강요를 하신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나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결국 자기는 문제없구 다른 교회는 문제가 많다구 얘기하는구나
요즘교회가면목사들이교인들을쥐잡듯이잡아요말도함부로하고집사님이라고하지않고아줌마라고해요목사가
모든 교회 다 다닐필요 없음
말로는 주님의 말씀과 행동데로 하라면서 하는건 완전 정 반대고 같은 성경구절이여도 이 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말 죄다 틀리고 제대로 배울곳도 못 되고 다닐곳도 못 된다 교회는 안가는게 답이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내가 너희안에 너희가 내안에 있고 너희몸이 성전인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안에 예수님이 계신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다면 너희는 버림받은자니라....라고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말씀 하셨습니다....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사람이 지은 건물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려하니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내안에계시는 성령님께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절 저절 다니는 불교 신자처럼 이교회 저교회 찾으신다면 말씀대로 그런분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는것입니다....누구도 믿지말고 오직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알려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맘몬의 종인목사는 사임시켜야죠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국지옥을외치는곳에가라
가짜들이너무많있다
본인부터회개해라목사야
천국이가까이왔다
헌금너무강요
자기자랑
남의말을너무부정적함
시기심너무함
매주간증하는교회.가정교회.안되요,관심업는교회,
@@리리-d1h사기치지 마라 어렵다면 증빙서류들 까봐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보증하십니다 어떻게? 성경에 믿는자들 에게는 이런 표적과 능력이ㆍㆍㆍ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해주십니다 성경에도 제자들이 나가 전파할때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임을 확실히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능력 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주시는 사람들을 핍박하지 맙시다 표적과능력이 따르지 않기에 인간적 도덕적윤리를 앞세워 목회를하고 전도를 하게됩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윤리와 도덕으로는 보여줄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는 기독교인들 보다 더 휼륭한 도덕과 윤리를 가지신분들 많습니다^^
지금도 교회 다닌 사람 있어요 ?
교회다닐 시간에 가족과 친인척.친구들 더 자주 만나시고 취미한가지라도 더 자주 갖길 바랍니다. 종교모임은 결국 상조와 사업을 위한 모임일뿐...시간낭비 하지말고 자신에 삶을 자신시간을 누리세요
교회다운교회가있을까?한국교회는 망했다.
1번은 목사님말이 틀렸습니다
이유는 님이 말하는곳은 교회가 아닌 회당모임을 예로 들기에 나머지도 물론 회당모임 예 같긴 합니다
이건 교회와 회당을 구분 짖지 않아서 생기는일입니다
다른영상에 댓으로 해두었습니다만
성도는 불러오고 신자는 쫓아내고 ... 교회는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을 전하고 알게되는 장소이지
신자들끼리 화목을 보이거나 새로온자에게 우리 애정 넘치지를 보여주는곳이 아닙니다
물론 교회도 화목합니다
그래서 첨은 냉냉할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의 사랑이란 말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속적 사랑이 아님을 목사님도 알듯 합니다
님들의 교회에 쭉정이가 들어온다면 당연히 그 성도들은 그 쭉정이를 쫓아내야 합니다
아랜 제 젊어서 일입니다
전 집이 부산이고 거제도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동생 둘이랑 부산해운대에 놀러 갔습니다
여름이니 당연히 반바지에 가벼운 티셔츠 차림이었습니다
해운대에서 놀다가 그날이 일욜이라 우리가 아는 교회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건 주일성수니 따위의 의미없는이야기가 아닙니다
목사님이나 그 교회 성도들은 저희들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는 이유가 울 거제도 교회목사님의 성경말씀을 전하시던 목사님이셔서
목사들도 목사님에게 성경말씀 들으러 많이들 다니십니다
저당시엔 저도 동생들도 성경말씀을 잘 모르던 시절입니다
복장이나 시선에서 자유로운편이기도 해서 그냥 반바지 입고 찾아갔습니다
.....회당이라는곳은 복식과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곳이긴 합니다 신성한곳? 예의를 차려야하는곳?
물론 설교가 시작될때까지 아무도 관심을 주는이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없었습니다
그 튀는 반바지 차림에도 ㅎㅎ
그리곤 한 5분동안 목사님은 이상한설교를 하시더군요 .... 세상 짝퉁 목사들처럼
근데 그런 설교에도 저랑3은 아무말 없이 잘 앉아 있으니
그때되니 더이상 다른성도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저보고 "당신 누구이고 여긴 왜 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답했습니다 '여긴 교회이고 목사님이 예수님만 성경말씀을 통해 전하신다고해서...."
"우리 목사님이 목사님한데 말씀 들어러 다닙니다'
'복장은 해운대에서 놀다와서 반바지 입니다 노는시간도 좋아하지만 예수님말씀도 좋아합니다'
이후엔 목사님은 원래 하시던데도 성경말씀을 구 절 단어 하나하나에 숨어계신 예수님을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제목설교따윈 원래도 안하고 신학이나 윤리도덕 따윈 없고요
그리곤 끝이 났습니다
밥시간이라 밥 먹어라 해서 밥 먹었고 다들 오래전 아는 사람처럼 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첫만남의 서먹함은 어쩔수 없고요
저는 이전에 회당의 친절한 가면의 신입을 경험해본지라 그가면이 뭔지 아는 상태였고요
가식의 친절은 누구나 느낍니다
목사님은 밥먹으면서 그러시더군요
가끔 신학교 다니는 애들이 온다고요 .... 그래서 쭉정이 가려내고 쫓으려고 그리 하신다고
나는 바로 이해가 되더군요
가짜 윤리도덕의 설교는 너무도 오래 들었기에 그걸 좋아하는 쭉정이는 교회엔 필요가 없을테니
이건 목사님에게 하는말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거짓이 1번 이야기에 있습니다 ... 다시 성경말씀 보시고 그뜻을 알면 좋겠군요
흔히들 회당목사들이 하는 행위에 대한 도덕윤리적 자기해석입니다
상당히 심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런 거지같은 말은 어느목사가 첨 시작했나요?
이말은 이스라엘 족속의
"율법아래 부끄러움 없는" "나는 율법을 잘지키는 선택받은 사람입니다"라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예수님은 님포함 성도들에게 자신을 닮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나처럼 되라 하시지 ... 너가 예수가 되라 하시지 닮으라고요?
니 십자가 지고 나처럼 세상에서 죽어 ... 이게 예수님 말씀입니다
율법이 지 꼬라지보라는 거울인지도 모르고 서로서로 지킨다고하는것들
(너 죄를 보라는 말인데/니가 죄인이야 라는말인데)
예수님은 닮은것은 다른것이라고 합니다 (이건 신약에 복음서에 나오니 금방 찾으실겁니다)
999999.9999999%는 다른것입니다 0이랑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신분이 예수님 오직 한분입니다 성경전체에
웃기게도 님포함 많은 목사들이 이말하는군요 심지어는 님은 기존 회당의 잘못을 지적하는자임에도
어떤 모습을 닮아야 하고 어떤행위를 해야하고 어떤노력을 해야합니까?
어떤 모습이 믿는다는자이든 안 믿는자이든 보면 예수님 닮은 모습인가요?
...당신의 도덕윤리적으로 반듯한 모습 / 아니면 착함이라 정의로운이라 정의되는 반듯한 모습
/ 아니면 고고하고 학같은 올곧고 강직한 모습 / 아니면 천주교의 프란체스코처럼 따라하는 삶의 모습
세상의 모습중에 무엇이 예수님 닮은 모습인가요?
그리고 성경속에서 예수님 닮은자 한명만 말해보세요? ...아무도 없어요
님이 예수님의 옷을 입고 예수님이라 불리우는것이 .....님의 무엇이 작용한것인가요?
님이 선하다 불리어지는것이 님의 무슨 행위로 그리되나요?
아시잖아요 .... 님의 어떤것도 영향이 없다는걸 그냥 하나님의 택함으로 님이 그리 불린다는걸
저런 율법이나 지키고 하나님께 보여줍시다 우리가 얼마나 노력과열심인지
....이따위의 말은 님이 목사라면 하나님의말씀 전달자라면 이젠 하지마세요
구약에 그리 실패만한 그 많은이야기들속에 인간의 노력과 체하고 지생각으로 망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같은 실패의 예를 얼마나 보여주면 알아지나요?
닮지 마세요 .... 예수님의 옷을 입고 예수님이라 불리세요
니가 예수님이 아니지만 그 옷을 입은고로 예수님이 되는겁니다
니가 할일이 없어요
닳을라고 노력하지 마세요 ..구약 전체에서 그짓 하다가 망한게 이스라엘족속입니다
그 병신들의 이야기를 알고도 같은말하는 님의 모습은 약간은 측은지심이 듭니다
죄로인해 선이없는 종자인 님과 내가 닮으려고 한다고 닮아지나요?
님이 가진 모든것중 뭘로요?
님이나 나나 영적인 거지새끼인데 그리고 죄인에게선 죄만 나오는데
방법이 딱하나 인데
님이나 나나 예수님앞에서 죄사함의 양처럼
피튀기면서 매일 시시각각 죽으며 나라는 자아(죄 그자체)를 잃는것 말고는
그래서 예수님이 온전히 나라는 자아를 집어 삼켜서 예수님의 뜻대로만 될때
성령충만이고 함께 하시는데 ... 이때를 뭐라 하시는줄은 아시죠
님이나 나나 여전히 좋은말로 죄인 그냥말로는 사탄이 왕인 세상에 태어난 악마새끼 입니다
이것도 울나라 목사라는것들은 말안합니다.... 두분 목사님 말고는 들은적이 없네요
지 태생이 아니 성도라는것들의 태생도 마귀새끼라는것
사랑은 이런것입니다 .... 저런것들도 자녀삼아 주시고 예수님이 대신 죽음으로 인해 죄없다 해주시는것
그래서 은혜라고 합니다
뭐가 닮아간다는건가요 ?
가짜 선지자는 님같은 자를 말함입니다
님이 비판하는 똥 같은 목사들은 안믿는자도 알기쉽게 행동하고 말합니다만 ...이걸 가짜 선지자라 말하기가
님같은자는 뱀처럼 유혹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아는듯이 좋은말들과 정본처럼 이미 널리퍼져있는 기본베이스들은 차용하더군요
똥들이 말하는것 말고요 아는사람은 아는 정통성의 기본베이스들
보통은 좀만 들어가면 위의 말같은 본색이 나오긴 해서 쉬이 찾아지긴 하더군요
비슷하기만 해서 같은것이 아니고
물론 분별을 못하니 똥에 파리들이 붙긴합니다
책 읽는 순서에서 사도행전 말은 잘하시더만요
바울이 한것들은 바울의 한일인가요? 예수님 닮아가려고요?
아니면 성령을 주시고 함께하사 바울에게 임하신 예수님이 일한건가요?
청소기로 청소한것이 청소기가 한일일까요? 청소한 사람이 한일일까요?
바울이 청소기랑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만든 청소기랑 옷을 입혀주신 바울이 다른점은 있나요?
만든이가 만든것을 사용함에 이상한점이 있나요?
예수님의 옷을 입고 도구인 바울이 한것입니다...백퍼 예수님의 일이죠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일이 아닌것은 무엇이 있나요?
바울 베드로 외 등등 이런 도구들이 빛날 이유가 있나요?
아님 똥들이 높이하는 닮아야한다는 악을 쓰는
구약의 현세시점에서의 인간쓰레기들인 다윗이나 솔로몬이나 야곱등등은
웃긴게 이거예요 저 똥들이 도덕윤리를 설교랍시고 하고는 도덕윤리적으로 쓰레기인
저들은 본받자고 하니 코미디죠
바울을 신약의 집대성한자라 말하는 종자들도 자주 보이니요
누구의 것인가요 ? 예수님? 바울?
주인이 종을 사용해서 하신일은 주인의 일인가요? 종의 일인가요?
주인의 업적인가요? 종의 업적인가요?
도구는 그냥 사라지고 사용하신 예수님만 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꺼구로 매달리고 바울은 어찌 죽은지도 안나옵니다
복음서 초반에 나오죠 발끝에도 못미친다는자
지는 사라져야한다고
이리 내가 길게 적은 이유는 안타까움입니다 왠지는 모릅니다 인간적인 연민이라 해둡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지 않는 모든 곳은 이미 저주 받은거임.
기독교는 예수에 대한 예수안의 예수복음에 대한곳 임. 즉 기독교라 호소하는 하나님 주의자들은 윤리적으로 옳아도 결국 사이비임.
믿음은 아무나의 것이 아님. 직무에 충실하지 않다면 반드시 주님은 결산 때에 한푼까지 다 계수하신다는 것을 읽어보지 않았는가?
좋은 교회갈 생각이 아니라 좋은 교회를 이뤄갈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광야에서 신앙도 잃어버리고 산당 제사나 드리는 망한 이스라엘역사가 반복되는것. 내 양은 내 목소리를 안다는 예수님 말씀에 따라 직무에 충실할것. 주의 뜻을 모른다? 주님을 모르시는군요. 주님을 만나면 갈길을 알게 될것.
계22장 16절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에게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신다고하셨어요
왜 예수님께서 교회에 사자를 보내셨을까요?
교회가 부패하였고, 사랑은 온데간데 없고, 성도를 돈으로 보는 등등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내시는 겁니다.
목사님 회개하시고
꼭 이곳으로 가셔야합니다.
계21장1절 새하늘 새땅
계1장1절 예수님의 계시
계15장5절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죠
그곳은 바로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이곳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성전이며,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 입니다.
성도한대아줌마라고해요
전도사가남편밥도안해주고교회일만하고이혼하자하고돈달라네
개신교는 삥뜯기기싫어서 안감
돈돈돈
교회가 다 교회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피해야 할 사기꾼이라는 말처럼 모순된 내용이고
소똥이고 말똥이고 닭똥이고 간에
똥은 다 똑같은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그냥 죄다 피해야지요.
😢
암 덩어리
부패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