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3:1-28 _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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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욥기 13:1-28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20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21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시오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
    22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23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시고 나를 주의 원수로 여기시나이까
    25 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라게 하시며 마른 검불을 뒤쫓으시나이까
    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내가 젊었을 때에 지은 죄를 내가 받게 하시오며
    27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점검하시나이다
    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하나님의뜻 #하나님은누구십니까 #하나님께답을묻다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소망-j1j
    @소망-j1j Год назад +4

    아멘

  • @mayyimlog1691
    @mayyimlog1691 Год назад +6

    '사랑'은 '오랜 고통'입니다.
    한 사람이 완성하도록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밥을 많이 먹여서 하루에 한 살씩 키울 수는 없습니다.
    교회 안에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영광은 자기부정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자기부정'이란 무엇입니까?
    나를 위하여 상대를 잡아먹지 않고 남을 위하여 나를 내어주는 방식.
    방법이자 성품인 것. '나는 섬기러 왔노라, 나는 종으로 왔노라, 나는 죽으러 왔노라'
    하나님이 누구시냐?를 이해하는 것이 고난 속에서 드디어 밝혀집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살지 않는 것. 나를 위해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 이웃을 잡아 나를 채우지 않는 것.
    가장 큰 계명이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
    고난이 싫으시죠?
    고난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영광과 위대함이 있습니다.
    기독교에 핵심이죠. 주인이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 당신 스스로의 영광을 증명하셨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큰소리는 다 어디서 나오죠?
    '나 편하게 너 입다물어라, 나 편하게 너 내말 들어라.' 상대를 위한, 널 위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을 교회에서는 신앙이란 이름으로 입을 엽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죽어나가면 인생 별 거 아니라는 말과, 예수믿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 한 쌍임을 증언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힘이 되면 겁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 @joyoh3014
    @joyoh3014 Год назад +5

    나 편하자고 하는
    믿음이 아니라
    앞서 가신 예수님을 좇아 자기를 부정하며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는 삶은 참 복된 것입니다 !

  • @j.silver1585
    @j.silver1585 Год назад +9

    다 듣고나니 눈물이 나네요. 나 편하자고 너 가만 있어라..내 본위의 삶은 정말 심신에 중점을 두고 사는 삶이었네요. 더 높은 곳..불러주신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께 접붙인 가지 떨어지지 않고 주님께 공급받아 사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쁨의땅생명나무
    @기쁨의땅생명나무 Год назад +8

    아멘. 목사님말씀 다 맞습니다. 🎉🎉🎉

  • @봄들꽃
    @봄들꽃 Год назад +4

    아멘❤.

  • @이수정-b4b
    @이수정-b4b Год назад +5

    28:26 아멘

  • @혜경정-f1k
    @혜경정-f1k Год назад +4

    아멘~감사합니다 ㅎㅎ

  • @dorridory99
    @dorridory99 Год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욥기강해에는 없던 영상같은데 몇년도 말씀인가요?

  • @봄들꽃
    @봄들꽃 Год назад +7

    하나님은 누구이며, 나는 하나님에게 누구 입니까?
    ...ㅜㅜ
    제가 늘 하던 질문이었습니다.

  • @박수옥-r7e
    @박수옥-r7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구 셋 바로 저였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