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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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1

  • @김진숙-p4z
    @김진숙-p4z Год назад +13

    우연히 수십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는데 좋아요, 좋았어요.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 @suo5741
    @suo5741 3 года назад +18

    내 젊은날을 가슴뛰게 만들었던 명곡 입니다. 60세가 된 2021년6월에 40여년만에 듣네요.

  • @초록꿈-w6e
    @초록꿈-w6e 3 года назад +12

    바쁘게 살다 보니 50대 .... 후반전.
    요즘 잊고 있었던 그 시절 음악이 아련히 더욱 좋아서 찾아 듣곤 합니다ㅠㅠㅠㅠ. 덧없음이여!

  • @순옥임-b6k
    @순옥임-b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젊은시절 즐겨듣던 노래..70대들으니..젊은시절이 생각나네요!!

  • @성대현-e7n
    @성대현-e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가사가 헤르만 헤세의 시라는 사실에...한 번 더 놀랐네요❤❤

  • @김기숙-y6x
    @김기숙-y6x 3 года назад +11

    이노래 77년 고1때 서울고 시화전에 친구들과 갔었는데 와우! 서울 고등학교 무슨 공원 같아서 놀라웠어요. 남학생들이 레코드로 이노래를 켜놓고 학교 분위기와 너무 잘맞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지금도 이노래 좋아합니다.

    • @코파카바나-r3r
      @코파카바나-r3r 3 года назад +1

      시화전!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 @실라칸스
      @실라칸스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시화전에 와 주셨군요
      어느 여고 인지 모르겠지만
      바로 옆 이화여고 에서 많이 왔습니다
      진명 창덕 풍문여고에서도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시겠지만
      서유석 선배는 서울고 선배님 입니다
      이장희 최인호선배님도
      그 당시를 풍미 하셨지요
      저희 서울고교를 그 당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4년 서울고 1학년 올림

    • @gojin4
      @gojin4 2 года назад +1

      동갑이시네. 60이 됐습니다.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요...

  • @민복자-t9x
    @민복자-t9x 5 лет назад +21

    40년전에 듣던곡인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 @고라쿠엔
    @고라쿠엔 2 года назад +14

    대한민국 포크 1세대 대표적인 가수. 존경합니다.

  • @훈제오리-q7t
    @훈제오리-q7t 4 года назад +52

    내 이름은 김삼순에 처음 알게 된 노래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전의 노래인데 참 좋아요. 원래는 핸드볼 선수셨다던데.. 인생은 정말 초콜릿 상자와도 같네요 ㅎㅎ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이강을-c6c
      @이강을-c6c 4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들으시든가

    • @thats4u
      @thats4u 4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 드라마에 이 노래 알게 됐어요

    • @딸기공주
      @딸기공주 4 года назад +5

      @@이강을-c6c 손가락좀 어떻게 부시든가 하면 안될까 꼭 좇같이 놀려요 놀리길

    • @ysk6653
      @ysk6653 3 года назад +5

      우와~ 님 그렇게 봐주니
      넘 감사하고 사랑스러운걸요ㅎ

    • @ysk6653
      @ysk6653 3 года назад

      @@딸기공주 ㅋㅋ 자기 손가락은 다쳐보고 그런 말 장난하시지ㅋ

  • @서승희-t4o
    @서승희-t4o 2 года назад +11

    정말 최고입니다!! 서유석 선생님의 최고의 걸작입니다!!!

  • @정인득-z3p
    @정인득-z3p 5 лет назад +15

    70년대 모다방에서 성냥개비쌓으며 많이든던 서유석씨에 아름다운사람아^^그때가스케치되네요^^좋아요^^

  • @황재성-d1e
    @황재성-d1e 9 лет назад +25

    참 포근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서유석
    그의 음악은 언제들어도 감동의 물결입니다
    멜로디라인도 따라 부르기에 쉽고 특히 하모니카 연주가' 압권이
    아닐까 싶네요 잘들었습니다 ㅎㅎ

  • @신숙희-f5x
    @신숙희-f5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언제나 좋아요

  • @sunheelee8602
    @sunheelee8602 12 лет назад +17

    내 지나간 20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순 없어두 아름다웠던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고... 낭랑한 서유석씨 목소리.

  • @김명국-z2t
    @김명국-z2t 6 лет назад +30

    70년대 이분의 이노래가 있었기에 세상을 견디기가 조금은쉬웠 습니다.
    서유석님 감사합니다 ^^

  • @모든지발리성철
    @모든지발리성철 4 года назад +12

    70년대 10대 명곡중 하나로 들어갈 노래...

  • @Lee-nk3un
    @Lee-nk3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서유석씨 의 형수님이 서유석씨의 무명시절 서유석씨를 많이돌보아 주셨다합니다..그래서 그사랑에 감사해서 형수님보고 떠올히며 작곡한곡이람니다...

    • @aaaaa740219
      @aaaaa7402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가사는 헤르만 헤세의 시라네요

  • @springs3726
    @springs3726 5 лет назад +11

    곡과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신기하리만큼~~멋집니다. 감동~~~******

    • @jjangking9658
      @jjangking9658 2 года назад +2

      "데미안" 을 쓴 헤르만 헷세가 지은 시에 곡을 붙였다 하더군요~^^

    • @eunicejj2298
      @eunicejj2298 Год назад +2

      @@jjangking9658 that's correct

  • @toritoriko5929
    @toritoriko5929 6 лет назад +14

    내 이름은 김삼순 サムスンのおかげ。
    何度聴いたかわからない。何度聴いても幸せになる。カバー曲とのことですが、そんな素敵な曲と歌声をありがとう。

  • @suction2450
    @suction24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노래를 인천이 이어가 일당백으로 기억합니다!

  • @깊은산-n3i
    @깊은산-n3i 10 лет назад +13

    아름다운 사람~
    정성드려 꽃을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하는 사람아...
    꽃을 보고 꽃 속에서 미소를 지울 줄 아는 사람아...
    자연에게 윙크를 보내고 반할 할 줄 아는 사람아...
    꽃보다 아름다운 빛을 더 발할 줄 아는 사람아...

  • @김현진-z9y
    @김현진-z9y 8 лет назад +13

    서유석 선배님 언제나 들어도 너무 멋져요.즐감 했습니다^^

  • @ping34
    @ping34 11 лет назад +40

    it's really wonderful... his voice makes me feel good and restful :) i really like korean's old-time music... like i like old-time turkish music... your culture is wonderful ... and thanks to korean dramas, i heard this song first in kim sam sun :)

    • @youngnz2001
      @youngnz2001 8 лет назад +2

      thanks...please check his old song brother! really good better than k-pop

    • @seedup7
      @seedup7 6 лет назад +4

      Oh Turkish people! I love this song from 1975 until now

    • @제이미우석
      @제이미우석 5 лет назад +1

      oh my brother 1950 6.25 thank u

    • @jjangking9658
      @jjangking9658 2 года назад

      iam korean. Thank you!~^^

    • @bruh1315
      @bruh1315 Год назад

      ​@@jjangking9658what's the singer's name?

  • @베짱이통키7080-w3w
    @베짱이통키7080-w3w 4 года назад +2

    늘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Victroy9danYoutube
    @Victroy9danYoutube 2 года назад +2

    노래 가사 중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정말 좋은 가사입니다.

  • @sentimental_v
    @sentimental_v Месяц назад +1

    지금 현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모두가그립다종이
    @유모두가그립다종이 9 лет назад +7

    옛노래는언제들어도
    가슴을찡하게하네요

  • @앨리스-f8j
    @앨리스-f8j 4 года назад +4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가사는 싯귀절로 알고있어요
    듣고있어도 듣고싶은~~

    • @김명국-z2t
      @김명국-z2t 4 года назад +1

      헤르만헷세의 시라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내요

    • @앨리스-f8j
      @앨리스-f8j 4 года назад +1

      @@김명국-z2t
      네 맞아여..

  • @긍정의힘-d1b
    @긍정의힘-d1b 3 года назад +5

    오랜만에 듣는 아름다운 사람.
    🎶🎶🎶🎶🎶
    잘 들었습니다.

  • @조봉팔-o8h
    @조봉팔-o8h 4 года назад +3

    기타소리가~~
    정말
    정겹게 들리네요,ㅋㅋㅋ

  • @크리스탈-v2r
    @크리스탈-v2r 8 лет назад +11

    아름다워서 슬퍼

  • @yidanhua3823
    @yidanhua3823 3 года назад +3

    One of my favorite song in one of my favorite TV series~~~

  • @김순복-k3j
    @김순복-k3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명곡이에요~목소리도너무좋아요ㅎ

  • @cadnaw
    @cadnaw 11 лет назад +9

    One of my favourite songs. His voice reminds me of Springsteen on his album Nebraska.

  • @루프리텔감-y5d
    @루프리텔감-y5d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음악 오랜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 @TV-rd1bl
    @TV-rd1bl 4 года назад +3

    가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김명국-z2t
      @김명국-z2t 4 года назад +1

      헤르만헷세의 시라는군요

  • @ZenOfKursat
    @ZenOfKursat 8 лет назад +6

    아주 좋은! thank you!

  • @sujinlee7655
    @sujinlee7655 3 года назад +2

    형수님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지으셨단 말씀을 하셨던 티비방송 (패티김쇼에서도 하셨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말씀하셨죠)을 아주 어렸을때 50여년전 본 기억이 납니다.

  • @whodoneit
    @whodoneit 3 года назад +3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동네 한 교회에서 문학의 밤을 열면 당시 고딩생 선배들이 단골 메뉴어었던 노래죠 서유서 송창식 운형주 김세환 등 이장희도

  • @dd-pp4tn
    @dd-pp4tn 7 лет назад +7

    기타가 참 듣기 좋네요

  • @2839dani
    @2839dani 12 лет назад +3

    지나간추억새롭습니다

  • @오태엽-i9k
    @오태엽-i9k 5 лет назад +2

    존경.존경,존중

  • @stoichr3324
    @stoichr3324 5 лет назад +8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기억해요. 좋은 노래.

  • @aideesirpa63
    @aideesirpa63 5 лет назад +7

    ¡Me encantó esta canción!
    Aún en el 2019 :)

  •  10 лет назад +4

    아름다운 hermosa canción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года назад +1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The Beautiful Ones
    Sung by
    SEO Yusok
    in 1970s SEOUL, Korea

  • @gardeniaruth6242
    @gardeniaruth6242 3 года назад +4

    Hermosisimo 🥺🥺💖 la música coreana tiene letra profunda

  • @신영희-b1j
    @신영희-b1j 11 лет назад +7

    하모니카 소리도 넘 좋으네요**오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lkiller2236
    @lkiller2236 6 лет назад +3

    Que bonita canción 🖒

  • @은갈치-h5t
    @은갈치-h5t 4 года назад +1

    좋아하는 서회장님~
    남기사예요
    건강하시죠^^

  • @birang5702
    @birang5702 21 день назад

    인천 효성동 고농에 다닐 때 형년이 자취방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

  • @logictaxi3824
    @logictaxi3824 2 года назад

    내 노래 내 세상!

  • @SaurabhSikdar
    @SaurabhSikdar 3 года назад +2

    Pritam says hi 🙂

  • @gemacastro4026
    @gemacastro4026 4 года назад +3

    Esta cansion me trae hermosos recuerdos 😍😍😍😍 2020

  • @00008589
    @00008589 5 лет назад +7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나의 사랑 인천 fc

  • @youngone999
    @youngone999 3 года назад

    독보적 목소리

  • @bruh1315
    @bruh1315 Год назад +1

    Can anyone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and the singer in English

    • @모든지발리성철
      @모든지발리성철 Год назад

      * Song title : Beautiful person (1971) * Singer : Seo Yoo - Seok
      Like a child who receives a toy, looks at it, hugs it in his arms and finally crushes it, like a child who forgets already even the person the next day , who has given it,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Playing fun with my heart with a little hand like a toy that I gave, you, my lady, my person who is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Like a child who receives a toy, looks at it, hugs it in his arms and finally crushes it, like a child who forgets already even the person the next day, who has given it,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Playing fun with my heart with a little hand like a toy that I gave, you, my lady, my person who is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My person who is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 @bruh1315
      @bruh1315 Год назад +1

      ​@@모든지발리성철thankyou so much! I first heard it in My lovely Sam Soon and have been wondering ever since. Thanks for providing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too ❤

    • @성대현-e7n
      @성대현-e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 lyrics of this song is by German poet & writer ,Herman Hasse' and a Korean singer wrote its melody in just 10 minutes, devoted to his sister -im law.

  • @김호선-i5n
    @김호선-i5n 3 года назад +1

    2015년 대전시내버스 514번 9619가 생각납니다

  • @lkiller2236
    @lkiller2236 5 лет назад +4

    Esta canción la conocí por "My lovely Sam Soon"

  • @박종근-p5t
    @박종근-p5t 5 лет назад +4

    👍👍👍👍👍👍

  • @brianshawn78
    @brianshawn78 4 года назад +9

    Is anyone looking for Pritam 😂?

  • @vicky4060
    @vicky4060 3 года назад

    Mi adorable Kim Sam soon me trajo aquí

  • @aiden-leopold6162
    @aiden-leopold6162 4 года назад +1

    2000년대 초중반에 감자도리 플래시 보고 알게된노래

  • @elsaruiz8839
    @elsaruiz8839 4 года назад +1

    Quisiera escucharla en español

    • @hohobada5657
      @hohobada5657 2 года назад

      Y cuando recibes un juguete y lo miras,
      abrazador
      Mañana, como un niño que se olvida de quien ya lo dio.
      ¡Oh! ¡Oh! ¡Oh! ¡Mi hermosa persona!
      El azúcar... el Dios...
      Como un juguete bonito de mi pueblo
      Bromeo con mis manos pequeñas, y mi corazón está preocupado
      Mi mujer, mi hombre, que no se ocupa de la puerta Cerrada.
      ¡Oh! ¡Oh! ¡Oh! ¡Mi hermosa persona!
      Mi mujer que no cuida de mí, mi Hombre.
      [Homonica]
      Y cuando recibes un juguete y lo miras,
      abrazador
      Mañana, como un niño que se olvida de quien ya lo dio.
      ¡Oh! ¡Oh! ¡Oh! ¡Mi hermosa persona!
      El azúcar... el Dios...
      Como un juguete bonito de mi pueblo
      Bromeo con mis manos pequeñas, y mi corazón está preocupado
      Mi mujer, mi hombre, que no se ocupa de la puerta Cerrada.
      ¡Oh! ¡Oh! ¡Oh! ¡Mi hermosa persona!
      Mi mujer que no cuida de mí, mi hombre.
      ¡Oh! ¡Oh! ¡Oh! ¡Mi hermosa persona!
      Mi hermosa persona
      Mi hermosa persona
      [Homonica]

  • @curiousaboutanything2454
    @curiousaboutanything2454 5 лет назад +5

    What's the name of the singer? Please anyone ???🤔🤔🤔🤔🤔

    • @curiousaboutanything2454
      @curiousaboutanything2454 5 лет назад +4

      @Ide Cyan thanks a lot. He's a great singer.

    • @임현범-h2o
      @임현범-h2o 4 года назад

      he's a korean singer. name is yu-seok, Seo. 서유석이라는 한국 가수입니다.

    • @모든지발리성철
      @모든지발리성철 Год назад

      * Song title : Beautiful person (1971) * Singer : Seo Yoo - Seok
      Like a child, who receives a toy, looks at it, hugs it in his arms and finally crushes it, like a child, who forgets even the person already who has given it from the next day,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Playing fun with my heart with a little hand like a toy that I gave, you, my lady, my person who are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Like a child, who receives a toy, looks at it, hugs it in his arms and finally crushes it, like a child, who forgets even the person already who has given it from the next day,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Playing fun with my heart with a little hand like a toy that I gave, you, my lady, my person who are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My person who are in my hearts’ agony and I’m not taking care of.
      Oh, oh oh oh oh ~ My beautiful person.

  • @stoichr3324
    @stoichr3324 5 лет назад +8

    내 이름은 김삼순보고 여기에!

  • @mmjj-wp5vg
    @mmjj-wp5vg 3 дня назад

    나의사랑 인천FC!🔵⚫️

  • @양정무-t9v
    @양정무-t9v 5 лет назад +6

    오오오 인천 오오오 나의사랑 인천FC

    • @00008589
      @00008589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 @SilkShoes
      @SilkShoes 4 года назад +1

      오~ 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정무씨~~~♥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года назад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 @kimfab1973
    @kimfab1973 11 лет назад +6

    서유석-아름다운 사람 !!!

  • @정님-o2g
    @정님-o2g 2 года назад

    1:55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года назад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sanghyuppark
    @sanghyuppark 3 года назад

    2021년 5월 29에 듣는 사람~~

  • @가을강-i6h
    @가을강-i6h 4 года назад +2

    🌞
    🐎 🐎🐎

  • @user-4402
    @user-4402 5 лет назад +11

    형수가 마음이 곱고 대단한 미인이었는데,서유석씨가
    독재정권하에서
    피해다니며 신세를 많이 졌고
    그래서 그분에게
    헌정한 노래라고 라디오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ㆍ

    • @황금분할
      @황금분할 5 лет назад +7

      서유석씨가 독재정권에서 무엇때문에 피해다녔지요?70년대 서유석씨는 라디오 심야방송에서 DJ를 보면서 왕성한 방송활동을 했는데요.

    • @TV-rd1bl
      @TV-rd1bl 4 года назад +1

      김영호 가사가 그냥 너무 아릅답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 @조봉팔-o8h
      @조봉팔-o8h 4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
      서유석이는
      김민기처럼
      불온한(군바리독재정권 입장에서 볼때)
      노래를 발표한 가수도 아닌데,
      70년대
      포크가수들은 다 반정부투쟁한거처럼
      말하네,ㅋㅋㅋ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года назад

      @@황금분할 맞습니다. 돌보지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года назад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 @yashnaseri1741
    @yashnaseri1741 4 года назад +2

    I used to believe that pritam is a thief but now I believe he is a shameless thief

  • @Tropicana630
    @Tropicana630 3 года назад

    Kevin anderson쌤 덕분에 오게 된 사람 손!!

  • @진영희-j9c
    @진영희-j9c 3 года назад +2

    ᆢ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ᆢ돌보지않는

  • @조봉팔-o8h
    @조봉팔-o8h 4 года назад +5

    창작곡 인가요?~~
    번안곡 인가요? ㅋㅋㅋ

    • @egbaek
      @egbaek 3 года назад +1

      창작곡

  • @johnnykim6960
    @johnnykim6960 4 года назад +5

    이 노래에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주 오래전에 이 노래 LP 판을 구입한 친구가 일부러 한 부위에 살짝 긁어 흠을 내어 전축 바늘이 넘어가지 않고 거기서 계속 돌면서 나오는 소리가 기막히지요. 노래중간에 "돌보지 않는 나의 사람아" 이 가사가 나오는데 여기에 흠을 내지요. 그래서 계속 노래가 나오는 소리는 ------- 돌보지~ 돌보지 ~ 돌보지~

    • @grass938
      @grass938 4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ㅎ재밌는 이야기네요

    • @모든지발리성철
      @모든지발리성철 4 года назад +1

      그거 80년대까지도 남자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돌던 유명한 이야기죠..실제로 남자가 여자와 데이트하다가 그 이야기를 여자에게 했는데 여자가 그 말을 듣고 입이 지저분하다고 한 마디 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ㅎ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3 месяца назад

    삼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