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어록] 자기 자신을 위해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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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평 경찰로 들어가서, 청렴하게 열심으로 일해서 진급하고 진급해서
    경찰서장까지 됐던 분이 있었어요
    - 폭동이 일어났었는데, 그것을 진압을 못했다고 그냥 짤려버렸어요
    - 자기를 해임시킨 사람이 TV에만 나오면
    " 꺼! 꺼! 꺼라 꺼~~!! " 그 사람을 계속 미워하기 시작한거예요
    - 몸에 병이 나기 시작했는데, " 장 유착증 " 에 걸려버렸어요
    - 붙은 부분을 자르고, 또 자르고 해서 수술을 3번이나 했어요
    그런데, 이게 한 없이 자를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 밤 11시반쯤에 마지막 수술을 한다고, 이게 마지막 수술이라고
    와서 기도좀 해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 수술실에 못들어가게 붙잡아 놓은거야! 목사님 기도받고 수술받겠다고...
    - 첫번째로 한 이야기가 " 다 용서하세요! "
    - 수술 다 마치고 나왔는데, 기도제목이 딱 한 가지여! 방구 나오는거!
    나는 살다가 방구가 그렇게 귀하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어요~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방구는 나올지어다~~!!
    - 그러면 사람들은 오해를 해! 내가 기도해서 살은줄 알어~~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서 산거야!
    - 요한복음 20장 23절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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